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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점검
보은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과 재난예방팀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8일 길탕3지구를 포함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면 상태와 배수 체계,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군은 우기철 토사 유출과 낙석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이전 신속히 조치하고 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집중호우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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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 활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 활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서비스와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3월 3일 운영을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농기계 임대 실적이 700여건에 이르는 등 남부권 농업인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남부분소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트랙터·관리기·굴착기·퇴비살포기·잔가지파쇄기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영농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특히 경운·정지 작업과 밭작물 관리 작업 등 영농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임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남부분소 운영으로 기존 본소 이용에 따른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도 줄어들며 농업 현장의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도 활발하다.군은 올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을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완료됐거나 접수된 작업 물량은 500여건에 달한다.마을 단위 중심의 작업 일정 운영을 통해 농기계 이동 효율을 높이고 적기 영농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농작업 대행서비스는 1ha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만 65세 이상 고령농과 독거여성농업인, 장애인 등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군은 트랙터 7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등 농작업 대행 전용 농기계를 활용해 영농 취약계층의 작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박희경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와 농작업 대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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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자전거도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자전거도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는 지난 9일 마로면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정상태 새마을회장과 박기남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전거도로와 인근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과 산책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마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정상태·박기남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전거도로 일대가 한층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로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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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9일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국토공원화 꽃길조성사업’을 실시했다.협의회는 바쁜 일상 속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면사무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페츄니아 1600본을 심었다.또한, 기존 식재지에도 거름과 물을 주고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신관수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를 위해 수고해 준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기억에 남을 마을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꽃길 조성이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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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10일 목동마을 경로당에서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이 생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료봉사단원 10여명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상담을 했다.평소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맞춤형 진료와 건강 상담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함께하는 나눔회 회원 13명은 이날 삼계탕 200여 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6명도 식사 배식과 거동 지원을 맡아 봉사 현장을 도왔다.이현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봉사단과 나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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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감물면 이담리서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운영
괴산군보건소, 감물면 이담리서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감물면 이담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은 지역 건강 현황을 분석해 취약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건강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담리 마을회관과 마을 일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월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이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괴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주 2회 진행한다.실버체조와 저강도 근력운동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돕는다.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월 1회 열리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 대상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집중 관리한다.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은 △한의약 경혈지압 △생명지킴이 교육 △구강보건 △치매예방 등을 운영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김미경 소장은 “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확대와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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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와 삼풍리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사업비 20억 3800만원을 집중 투입해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3개 사업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는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에 이르는 320m 구간의 노후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통행 환경을 개선한다.골목길 경관 개선을 위해 서는 태양광 벽부등 86개소를 설치하고 220m 구간 도로를 정비해 마을 안전을 확보한다.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은 오천·새재 자전거 도로 500m 구간을 정비하고 상징 게이트와 자전거 쉼터를 조성한다.쉼터에는 퍼걸러 3개소, 태양광 종합안내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돕는다.또한, 군은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행자 플랫폼에는 자전거 스테이션, 전시관, 관광거점 공간, 여행자휴게소 등이 들어서며 플랫폼 인근에는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이 조성돼 자전거 보관소와 광장이 마련된다.향후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여행자 어울림 마당은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및 도심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총 2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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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진 ’ 이 전하는 ‘존중과 감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상호 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장이 찾아가는 직원 생일 축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조선진 원장이 생일을 맞은 직원 9명을 직접 찾아가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가족처럼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존경과 감사의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따뜻한 격려와 공감의 메시지를 나누며 직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원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따뜻한 손편지와 꽃으로 마음을 전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동적이었다”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기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이 충북 진로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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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고 학생이 만들고 참여하는 독서행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독서행사 백합인, 책에 빠지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회와 도서부가 중심이 되어 독서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작품과 독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독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학생회가 운영하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와 필사 체험은 비즈로 볼펜을 꾸미는 활동과 필사를 연계해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책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부가 운영하는 추천 도서 전시 책모이 PICK 은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구성됐다.학생회장 정유민 학생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회가 함께 행사를 운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친구들과 후배들이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남진 청주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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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보건교사 등 4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직무 수행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역량을 높여 학교보건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간호사 면허 소지 교원과 교원 대체인력 등 410여명이다.연수는 1일 8시간 과정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11일 충북교육문화원 다목적홀, 2차는 1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 3차는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보수교육 과정으로 인정된다.학교 보건실 운영과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보건교사 직무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약물중독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 단계별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등 각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보건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며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강화해 학생 건강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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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집중 교육·캠페인 운영
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집중 교육·캠페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집중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주간은 온라인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불법 스포츠 도박과 온라인 사행성 게임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SNS 와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박 범죄 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16.1세로 낮아지는 등 청소년 도박의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예방주간 동안 △도박예방교육 자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집중 예방교육 △학생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자치회 중심 캠페인 운영 △교육지원청 학교 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활동 등을 운영한다.11일 청주공업고등학교, 12일 오송중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와 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함께하는 도박문제 예방주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피켓 홍보와 리플릿 배부, 불법도박 위험성 안내,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쓴다.아울러 충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과 치유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되더라도 학업 중단과 관계 단절, 각종 범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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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방역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 추진에 앞서 방역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 옥천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사업 담당자와 방역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 방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모기 방제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적용 방법 △위생해충의 종류와 특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요령 △방역 소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가 변화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옥천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차단과 군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군은 보건소와 관내 9개 읍·면 방역 인력을 중심으로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일본뇌염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옥천군보건소는 유충 구제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며 군민 참여형 방역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옥천군 보건소장은 “방역 인력의 전문성 확보는 군민 건강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옥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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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원 포함 총 13억 34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작 △시험·평가 △컨설팅 △판로 개척 등으로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추진한다.예비 수소 전문기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수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수소전문기업 전환을 확대해 충남형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와 현대제철, 보령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등 전국 상위권 수준의 수소 생산·활용 기반과 자동차부품 산업 집적화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전환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연계해 미래차·에너지 분야 기업의 수소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수소산업 경쟁력과 기업 육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도내 유망기업이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충남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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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낭만열차 타고 충남으로 떠나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타 공연, 추억의 간식 체험, 복고풍 포토존 등 ‘레트로’컨셉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이날 첫 운행한 1회차 열차에는 관광객 250명이 탑승했으며 천안과 아산 지역을 여행했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운행 노선의 확대로 기존 장항선 중심의 7개 시군에서 올해부터는 호남선 라인을 추가해 총 10개 시군으로 방문지를 넓혔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농촌체험 코스’도 새롭게 도입해 관광지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총 12회 운행을 통해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운행 3년 차를 맞아 호남선 확대와 농촌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가 충남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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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인공지능이 일상의 필수가 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 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체험, 전문 상담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고도화해 추진한다.교육 대상도 정보 취약계층 중심에서 소상공인, 중장년, 청년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보편적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도만의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지리적 제약이 큰 도내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는 ‘섬 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15개 시군 어디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동형 파견팀 에듀카를 가동한다.또 농어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영농닥터’ 와 소상공인의 홍보 및 경영 효율화를 돕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실무 교육’등 생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도는 이러한 교육 서비스를 더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내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현재 1개소에서 5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먼저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으로 구축된 천안성정동우체국과 아산장재우체국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가 먼저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들어간다.이어 7월 중에는 도와 시군 자체 사업을 통해 공주, 보령 거점센터가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특히 홍성 지역은 기존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를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로 개편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노년층 눈높이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기기 체험 및 교육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노년층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각 거점센터는 상설 교육장 역할은 물론, 로봇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체험존’과 디지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존’을 운영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도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도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도구 삼아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인공지능 교육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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