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올해 청년 창업·창직 지원 본격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청년이 창업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18∼19일 이틀간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65개 팀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협약식을 진행했다.첫날인 18일에는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생활업종 중심 ‘도전·성장패키지’ 지원 대상자 45명을 대상으로 했다.오전에는 도전패키지 30명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동네창업학교 △컨설팅 △신용보증 등 향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오후에는 성장패키지 1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원금 안내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우수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참석자들은 온라인 청년 창업 관계망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 기반도 마련했다.19일에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기술업종 20명 대상 설명회를 추진했다.지원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를 안내했으며,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사업비 정산 및 관리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아울러 선정자 간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사업 수행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개별 면담도 진행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도와 수행기관은 이번 설명회 및 협약식 이후에도 선정 팀별로 △진단 컨설팅 △창업 기초 및 심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홍보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든든한 지원 속에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꾸준히 다져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 창업 성공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9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위원회는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조례안 6건과 협의안은 원안가결하고 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의정모니터에 대한 교육 실시와 예산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의정모니터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안신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조례 입법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입법평가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분석 지표 변경, 입법평가 결과의 반영 및 개선안 마련에 관한 사항 등을 위원회 심의 조정 사항으로 추가했다.이현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입법고문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고문변호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문변호사의 소송대리와 소송비용 지급의 근거를 마련하고 소송비용 지급 기준을 신설했다.홍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행정안전부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임기 만료 1년 이내 공무국외출장은 불가피한 경우에만 허용하고 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 2년 이내 범위에서 국외출장을 제한하도록 하는 등 공무국외출장 전체 과정의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김영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의회 안건 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문화위원회를 신설하고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를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도록 했다.또한 김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은 2025년 조례 입법평가 결과 정비 권고를 받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조례 3건을 정비해 조례의 체계적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에 대비해 방청신청서 서식을 간소화하는 내용의 세종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을 제안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협의했다.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4대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에 책임감으로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노력과 결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감사와 소회를 전했다.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 등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19
-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영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업무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구별로 이원화되어 발생하는 지속적인 민원과 업무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됐다.발의된 조례안은 구청장이 건축물의 해체공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및 지정 연기 처리 등 해체공사감리자 지정에 관한 업무를 해체공사감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김영삼 의원은 "그동안 이원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업무가 지연되며 현장과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감리자 지정 업무를 전문 기관이 대행하게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건축물 해체공사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3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9
-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 통해 공공기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 통해 공공기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안경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의된 조례안은 '친환경 소재'의 정의를 신설하고 현수막 제작 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 게시 시 지정게시대의 2회 이상 연속 게시 제한 규정에 대한 예외 적용 근거 마련 시장의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정책 수립 및 공공기관에 대한 사용 권장 근거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안경자 의원은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개선이 시급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사용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대전시가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 조례안은 3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9
-
세종시교육청,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9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유, 초등교육과장, 학교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청 및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 직업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지원 환경을 갖추게 됐다.특히 센터에는 진로 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 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정명국 시의원,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 개정 발의
정명국 시의원,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 개정 발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제29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19일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다수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아파트등, 공장, 창고 의료시설 등 신고대상물을 확대하고 위반행위의 신고 절차 및 신고포상금 지급에 필요한 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신고대상물을 기존 7종에서 '아파트등,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중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까지 총 15종으로 확대해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강화했고 소방시설 고장 상태 방치, 방화시설 폐쇄 훼손 변경 등을 위반행위로 규정해 평상시 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높였다.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시민들이 직접 신고자가 되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휴게시설, 오피스텔, 다중이용업소, 복합건축물 등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안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조례안이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로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19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제도화 추진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제도화 추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관급공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 체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지연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국 의원은 "그동안 체불임금 문제는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왔지만 제도적 관리 장치는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계약 단계부터 지급 확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개정안의 의미를 설명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지급 서약서 등 서류 제출 의무화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 의무화 대가지급 예고제 도입 대전광역시 체불임금 신고센터 설치 등의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또한 조례 적용 대상 관급공사의 범위를 대전광역시 및 지방공사 공단이 발주하는 모든 공사로 확대하고 체불임금 등의 정의를 명확히 했다.정명국 의원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건설근로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제때 받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대전시 관급공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25일 열릴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9
-
소방공무원 심리 지원 체계 구축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착수보고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9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보건복지 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외상 사건을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관리와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보건 복지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자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 상담사가 소방관서를 찾아 1대1 맞춤형 상담과 심리검사로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외상후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상담은 신임 교육부터 퇴직 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상담과 종합 심리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와 함께 대형 재난 이후 심리 회복 지원, 동료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 팀 단위 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 지원 체계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올해부터 상담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자 ‘1소방서 1상담사’상시 배치 체계를 구축해 소방공무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 환경을 조성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은 안전한 재난 대응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의장을 비롯해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약 550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과 안전다짐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시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며 "시의회에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대 115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한 해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생활안전 지원 등 총 2597회 연 인원 1만1795명의 활동 실적을 달성했다.
2026-03-19
-
황경아 의원, 장애인 고용 편의지원 강화… 실효성 중심 조례 개정
황경아 의원, 장애인 고용 편의지원 강화… 실효성 중심 조례 개정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수목장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9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먼저 대전광역시 수목장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수목장 장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 지원 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다음으로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하고 관련 시책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황경아 의원은 "수목장은 환경친화적 장례문화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용 편의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편의시설 지원 근거 마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에 대해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3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9
-
송인석 대전시의원, 친환경 자동차 주차 충전 시설 현장 맞춤형 규제 완화
송인석 대전시의원, 친환경 자동차 주차 충전 시설 현장 맞춤형 규제 완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서 충전시설 설치로 인한 주차공간부족 갈등과 설치의무자의 재정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전용주차구역 및 급속충전시설 설치의무에 관한 예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 조례안은 관할 구청장이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 사항을 신설해 규정하고 있다.또한, 급속충전시설 설치 제외대상에 기존 2022년 1월 28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에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추가해 급속충전시설 의무화 규제를 개선했다.송인석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이라는 정책 목표를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밀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지원 확대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지원 확대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9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거주지 중심의 예우대상 기준을 정비했다.정명국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대대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안보에 기여한 가문으로 그 헌신과 공로를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병역명문가가 거주하는 지역과 상관없이 어디서나 존중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9
-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 채택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 1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18일 오후 제339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7명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서천군의회는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역대표성을 충분히 고려해 기존 도의회의원 선거구가 축소되지 않도록 할 것 교통 여건, 생활권 등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도농 간 형평성 있는 선거구 기준을 마련할 것 공직선거법에 농어촌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특례 규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서천군의회와 서천군은 획일적인 선거구 획정에 반대하고 도의원 정수를 지키기 위한 '서천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금산군의회 및 금산군과 함께 기존 선거구 유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김경제 의장은 "서천과 금산은 대표적인 농산어촌이자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역의 여건과 행정수요를 도외시한 획일적 도의원 정수 감소는 결국 지역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또한 "도의원 현재 2명에서 1명으로 정수가 감소될 경우 서천군의 경우 366, 금산의 경우 577 에 달하는 면적을 도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한다"며 이는 곧 지역 대표성과 행정서비스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서천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회의장,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에 전달했다.
2026-03-19
-
예산군, 고농도 초미세먼지 관심주의보 발령
예산군, 고농도 초미세먼지 관심주의보 발령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지난 17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기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의 조업이 단축되고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군은 사회관계망과 군 누리집,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행동 요령을 홍보했으며 노면청소차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아울러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인 맑은누리센터의 가동 조정에 따른 배출량 감축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건설공사장의 조업 단축 여부와 불법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했다.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했다.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단속 대상 5등급 차량에 대해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조기폐차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저감장치 장착 지원사업도 3월 말 공고 후 접수할 예정으로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3-19
-
청양군 향한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강경식 회장 1천만원 전달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강경식 더 링크 호텔 회장이 1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더 링크 호텔과 청양신문사를 이끌고 있는 강 회장은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기업인이다.특히 강 회장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더 링크 호텔’의 임시주차장 부지를 ‘청양 농특산물 신도림 목요장터’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강 회장은 지난 2005년 제1대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2022년까지 무려 18년간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청양군민대상과 2019년 정산면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양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강 회장의 고향 사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부터 5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을 기탁했다.올해도 어김없이 1000만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강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총 3000만원에 달한다.김돈곤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 청양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강경식 회장님께 3만 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장님의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양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모금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번 강 회장의 기탁이 지역 인재 육성과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