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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대문구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 파견 및 구호물품 지원 받아
아산시, 서대문구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 파견 및 구호물품 지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일 자매결연도시인 서대문구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아산시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봉사단을 파견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공무원과 9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가장 피해가 가장 심각한 염치읍 곡교리 일원에서 각종 수해 폐기물 및 부유물 처리와 농경지 정비 등의 복구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대문구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이재민을 위한 12,912,000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구호물품은 아산시 내 판매업체를 통해 구입해 지역의 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복구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대문구의 관심과 도움이 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매도시의 이웃들이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황에서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상생과 협력관계가 단단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매도시인 아산시와 서대문구는 지난 7월 재난·재해 공동 대응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자원봉사 분야에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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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고 선명해진 ‘공간정보포털’
더 정확하고 선명해진 ‘공간정보포털’
[충청중심뉴스] 각종 부동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이 한층 더 정확하고 선명해졌다.
도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서 제공 중인 항공사진을 지난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촬영한 최신본으로 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충남 공간정보포털은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토지 지번과 지목, 주소, 면적, 소유내역, 개별공시지가, 건축물 명칭과 용도 등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매달 평균 6만 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 충남 공간정보 활용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무원 업무용인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은 항공사진과 함께, 지적도와 공시가격, 도로명 주소, 공유재산, 토지이용계획, 부동산 정보, 통계 등의 정보를 제공 중이다.
공간정보 플랫폼은 측량과 도시계획, 산림, 재난 대응, 민원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두 사이트에 적용한 이번 항공사진은 충남 전역 대상으로 촬영한 해상도 25㎝급으로 건물과 도로 지표면 정보를 컴퓨터와 모바일로 보다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항공사진은 최근 변화된 지형과 도심 개발 현황을 반영하고 있어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도민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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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페스티벌’ 2차 사전예매 개시
‘피크타임 페스티벌’ 2차 사전예매 개시
[충청중심뉴스] 1차 예매에서 2000장의 입장권이 사흘만에 동난 전국 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장권 1000장을 추가로 배부한다.
도는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장권 배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권 배부는 1차 예매 때 2000장의 입장권이 3일 만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청년 등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로 마련했다.
입장권 배부 신청은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1인 당 2매까지 가능하며 대상자는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배부 입장권은 총 1000장으로 이 입장권 소지자는 1차 예매 입장권과 동일하게 행사장 우선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청년 여러분의 높은 관심으로 지난 예매 때 준비한 입장권이 조기에 매진됐다”며 “행사장 우선 입장을 위해서는 입장권이 필요한 만큼, 이번 추가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3회째인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대전·세종·충북 청년들로 꾸린 ‘청년 축제기획단’ 이 기획·운영에 참여했다.
행사는 ‘꿈동산, 유스토피아’를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무대에는 가수 이적과 재쓰비, 디에이드, 리센느, 만능 엔터테이너 엄지윤, 크리에이터 주긍정 등이 올라 분위기를 돋운다.
탄소중립 실천 토크콘서트에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충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청년 참여형 콘텐츠도 새롭게 마련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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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곳 고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환경법을 위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곳을 고발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2건의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대기·폐수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3건 △방지시설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2건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 방치 1건 △방지시설 설치면제자 준수사항 위반 1건 △자가측정 미이행 1건 △굴뚝 측정기기 고장방치 1건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미이행 2건이다.
위반사업장 전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이 중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2곳 △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 자가측정 미이행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미이행을 위반한 사업장은 고발 조치를 병행했다.
도는 매년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법적인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미가동 △폐수 무단 배출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 대기 및 폐수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여부 등이다.
도는 최근 2년 내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을 우선 점검하고 하절기 등 환경 취약시기를 고려한 특별감시 활동을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금강유역환경청·시군·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 및 오염도 검사를 통해 민원 다발 지역 및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도 지속 추진 중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도민 건강과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이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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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용수개발사업 전국 최다 지구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용수개발 신규 사업’에 전국 최다인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976억원을 확보했으며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비 213억 53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는 △농촌용수개발사업 19억원 △국가관리방조제 유지관리사업 65억원 △배수개선사업 33억 5000만원 △수리시설개보수 96억 300만원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업기반시설 분야에서 총 1190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산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농촌용수개발 지구는 태안군 황촌이곡지구, 부여군 현암지구, 아산시 아산남부지구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춰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태안·부여·아산 지역은 지속적인 가뭄과 수질 문제 등 제한적인 용수원으로 인해 관정이나 지하수에 의존해 왔고 이로 인한 농업 생산성 저하 및 영농 지연 문제가 반복됐는데 이번 사업으로 저수지 확충, 송수관로·양수장 설치 등 농업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가관리방조제 및 배수개선 예산을 노후 기반 시설 보강과 내재해성 강화에 투입해 기후 위기 시대의 농업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도와 시군, 지역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물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후 변화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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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대외 여건 속 무역수지 1위 유지
어려운 대외 여건 속 무역수지 1위 유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등 대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역수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도는 31일 ‘2025년 상반기 수출입 실적’을 통해 수출 427억 달러, 수입 188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239억 달러 흑자를 달성해 전국 17개 시도 중 무역수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수입은 9.4% 감소했으나 대내외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무역수지 1위, 수출 3위라는 전국 최상위권 실적을 유지했다.
상반기 수출은 전국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도는 연초 부진의 영향으로 실적이 다소 감소했으나 6월 들어 실적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수출 2위 울산과의 격차를 좁혀 하반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메모리반도체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 케이-푸드와 케이-뷰티 인기에 힘입은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고른 성장세가 수출에 힘을 보탰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은 수입 감소 요인이 된 동시에 석유화학 제품과 석유정제 제품의 수출에도 영향을 미쳐 일부 수출 동력에 제약이 있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유럽연합 시장이 반도체·자동차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며 홍콩·대만·싱가포르 등도 상위권에 포진해 우회 수출 거점으로 주목할 만하다.
도는 하반기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수출 기반을 더욱 다지고 국제시장 다변화와 전략 품목 육성에 집중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수출입이 동반 감소한 ‘불황형 흑자’라는 점에서 흑자 규모만으로 긍정적 해석을 하긴 어렵지만 충남이 여전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산·수출기지로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은 분명히 드러났다”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관세정책을 비롯한 전 세계 보호무역 확산, 원자재 가격 하락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도내 기업이 해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시장 다변화 등 도내 수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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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의 손길로 잇는 보훈의 마음
홍성 청년의 손길로 잇는 보훈의 마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청년들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수해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찾아 자발적인 복구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일 홍성 청년 20여명은 홍북읍 노은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수해 입은 주택과 주변 시설을 정비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청년 단체와 홍성군청이 공동 추진한 ‘청년 연대 희망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받은 유가족들께 따뜻한 위로와 깊은 존경을 전하는 마음이 이번 활동에 깃들었으며 청년들은 이들을 단지 과거의 인물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기억하고자 했다.
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우리의 손길이 감사의 표현이자,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단순한 복구 활동을 넘어, 광복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청년 세대가 직접 실천한 귀한 사례”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청년 주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세대 간 공감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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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소년,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간다
홍성 청소년,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간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공동체 정신의 함양을 위해 백야 김좌진 장군의 항일 유적지를 답사하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은 지난 1일 백야 김좌진장군 사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청산리 역사 대장정은 백야 김좌진 장군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청산리, 한중우의 공원, 하얼빈 등 항일 무장 투쟁의 전적지 탐방과 함께 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구려 및 발해 유적지도 함께 답사할 계획이다.
대원은 도내 중·고등학생으로 홍성 지역 학생 40명, 도내 학생 40명, 임원 및 인솔교사 10명 등 총 90명이 참가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올바른 역사 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탐방은 백두산 천지 방문과 윤동주 생가 탐방 등 독립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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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자 글로벌 감각 높인다
홍성군, 공직자 글로벌 감각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8월부터 12월까지 공직자들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국외 배낭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민선 8기 군정목표에 부응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국외 연수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팀이 연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공직자들은 해외 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정책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회를 갖게 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 8기 4년차 군정 추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 제안을 마련해 조직 내 지식 공유와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의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조직 내 협력과 혁신 문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 정부의 정책 추진과 민선 8기 4년차 군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직자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견문 확장을 통해 군이 더욱 발전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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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쿤구니아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홍성군, 치쿤구니아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중국에서 치쿤구니아열 환자가 4,800명 이상 발병되고 국내에서도 올해 1명이 확진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치쿤구니야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1~12일의 잠복기 후 △발열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극소수의 환자에게는 심근염, 뇌수막염 등 중증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다.
2013년 첫 환자 확인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치쿤구니야열 감염자는 총 71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에 유입된 사례로 해외체류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밝은색 긴 팔 상·하의 착용 △주기적인 모기기피제 사용 △풀 숲 및 산 속 가급적 피하기 △방충망 구비 숙소 생활하기이다.
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할 경우, 중국 광둥성,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당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 사항을 꼭 확인하고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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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공예체험 참여자 모집
홍성군,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공예체험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전통 공예 활동 기반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엮는 손, 잇는 마음’의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성댕댕이장’ 보유자인 백길자 장인과 함께 진행하는 공예 활동으로 댕댕이라는 덩굴줄기를 이용해서 생활용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틀 배우기 △미니 채반 만들기 △큰 채반 만들기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전화 또는 네이버폼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8세 이상 홍성군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전통예술 장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충남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인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전통문화와 생활공예에 대한 가치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협력해 운영한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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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족 위한 여름축제” 태안군, ‘2025 태안썸머파크’ 성료
“어린이·가족 위한 여름축제” 태안군, ‘2025 태안썸머파크’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2일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펼쳐진 여름 축제 ‘2025 태안썸머파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썸머파크는 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여름철 물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와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함께 마련했으며 센터 내 수영장·놀이터·과학관·암벽실과 외부 분수대·주차장 등지에서 진행됐다.
워터 슬라이드를 비롯해 물총놀이, 실내 클라이밍, 오리 건지기, 자석 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됐으며 휴식을 위한 돗자리존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조성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약 1200여명의 군민이 센터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를 즐겼으며 군은 자원봉사자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시설인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가족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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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쾌거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군민 평생교육에 힘써온 태안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최근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한 교육부의 재지정 여부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의 결실을 맺었다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로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3년이 지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3년 주기로 순환 평가하며 평가지표는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이다.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태안군은 그동안 혁신대학 등 주민이 배우고 제안하며 실현하는 학습자치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평생교육 전담조직 규모 확대를 비롯해 전담인력인 평생교육사 신규 채용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앞장섰으며 모든 읍면지역에 학습센터를 운영하고 학습시설을 개선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 적극적인 환류 과정을 마련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는 2028년 평가에서도 재지정의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군민 평생학습을 위해 힘써온 태안군과 군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및 모니터링에 힘써 태안군이 국내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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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안전하게” 태안군가족센터, ‘재난안전 체험교실’ 운영
“우리 가족 안전하게” 태안군가족센터, ‘재난안전 체험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2일 군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재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실생활 중심의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생과 부모 등 32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론특강을 시작으로 교통안전, 보건안전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재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교육장에서 지진, 화재, 건물탈출, 사고선박 탈출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나서 상황별 대처상황을 몸으로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가족구성원들의 위기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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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원 투입되는 태안 ‘태안천’, 생태하천 탈바꿈 기대
400억원 투입되는 태안 ‘태안천’, 생태하천 탈바꿈 기대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태안읍에 자리한 태안천이 최근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정주여건 개선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수질 개선이 이뤄질지 기대를 모은다.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지방·소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를 단기간 내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가 국비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태안읍에서 부남호로 직접 유입되는 하천인 태안천은 총 연장 8.47km, 유역면적 30.41㎢로 유역 인근에 2만여명이 거주 중이나 BOD 3등급 및 TOC 기준 5~6등급이라는 낮은 수질 상태를 보이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태다.
특히 도시와 농촌이 혼재된 복합 유역으로 비점오염원 유입이 많아 부남호 수질악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기도 했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3월까지 국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유역 현황을 파악하고 수질 및 수생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인자를 분석해 문제를 도출한 뒤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유역진단을 실시한다.
진단이 완료되면 곧바로 국비 200억원과 지방비 200억원 포함 총 400억원 규모의 오염하천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주요 사업은 △하수관거 정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생태하천 복원 등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태안천 수질개선을 통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군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태안천이 단순한 농업용수 공급원을 넘어 생태하천으로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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