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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운찬 인생 한의약 기력증진사업’ 시범운영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운찬 인생 한의약 기력증진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을 반영해, 만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대치보건지소에서 주 1회, 총 8주간 진행되며 사전 동의를 받은 어르신 10여명이 참여한다.
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 TF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침, 뜸, 경혈지압법, 한약제제 등 한의약 중재 △한방전문 건강상담 및 교육 △기초 건강검사 △우울·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건강행태와 인식변화도 체계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는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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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양지천·농소천 집중호우 피해…정비사업 추진 시급
청양군 양지천·농소천 집중호우 피해…정비사업 추진 시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양지천과 농소천 일대가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 유실과 주택·농경지 침수 등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두 하천 모두 지난 2018년 수립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정비 필요성이 이미 확인됐지만 국비가 미반영되면서 정비사업이 착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청양군은 이번 피해를 계기로 개선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운곡면 양지천 일대에서는 제방 832m와 호안 유실, 주택 반파,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치면 농소천 유역에서는 제방 1,160m 유실, 주택 3동 및 비닐하우스 2동 침수, 농경지 6.82ha 매몰 등 피해가 집계됐다.
피해액은 양지천 11억 9,300만원, 농소천 11억 9,800만원 등 총 24억원 규모다.
양지천과 농소천은 각각 3.05km, 2.95km 길이의 소하천으로 청양군은 이미 2018년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통해 해당 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제방 높이 미달, 노후 교량 문제 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통해 두 하천을 집중 관리 대상지로 재지정하고 전면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청양군은 이번 피해 이후 양지천에 279억원, 농소천에 215억원 등 총 495억원 규모의 ‘개선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계획에는 제방 정비, 하폭 확장, 교량 재가설, 배수시설 및 낙차공 정비 등이 포함돼 있으며 단순 복원이 아닌 구조적 개선을 통해 재해 위험을 줄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두 하천은 최근 중앙합동조사단의 평가에서도 양지천 82.48점, 농소천 78.73점으로 국고지원 우선 기준을 충족한 상태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비 지원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 착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두 하천 모두 과거에도 침수 피해가 반복된 지역으로 이번 복구는 장기적인 예방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며 “지역 재정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운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청양군은 현재 예비비 등을 활용해 복구설계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가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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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64억 8천만원 지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4일부터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880명을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도내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가구 유형에 따라 △1인 가구는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을 지급해 90만원 △3인 가구는 135만원이 지급된다.
올해 지급 대상 농어업인은 1만 880명으로 지급액은 64억 8,000만원이며 군은 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군내 소비 진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수당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인 중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에 해당한다.
수당은 사전 충전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대상자가 직접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이다.
단, 거동이 불편하거나 부재 중인 경우에는 가족에 한해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카드 잔액은 환불되지 않으며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군 내 대부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에게 이번 수당이 작게나마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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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림스타트 취학계층 아동 이·미용 지원사업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위생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미용실 1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이·미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무료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관리 능력 증진은 물론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복지 프로그램이다.
군은 14개소 미용실과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및 아동복지 대상 아동 80여명을 선정해 정기적인 커트 및 스타일링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아동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사전 신청한 미용실을 자유롭게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아동에게는 멋진 외모를 통한 자신감 회복과 또래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보호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등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작은 변화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이미용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위생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내복, 안경 지원, 치과 치료, 안과 검진 등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통합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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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집중 홍보
보은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집중 홍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농업인들에게 △기온이 높은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 자제 △작업 1시간마다 10~15분씩 충분히 휴식 △시원한 물 자주 섭취 △통풍 잘되는 작업복과 보호구를 착용 등 ‘물·그늘·휴식’의 3대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은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7월부터 센터에서 실시되는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결의문 낭독과 함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쿨링시트와 폭염알리미 배지를 배부하고 일부 현장에서는 예방 구호 챌린지 및 영상 콘텐츠도 제작해 군청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김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가 예방 수칙을 잘 지켜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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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비쿠폰 2주 만에 90% 지급. 지역경제 회복‘속도’
보은군, 소비쿠폰 2주 만에 90% 지급. 지역경제 회복‘속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정부가 지역 소비 진작 정책으로 추진 중인‘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1차 지급이 시작된 지 불과 2주 만에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에게 지급을 완료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일반군민 2만 7485명, 차상위계층 449명, 기초생활수급자 2,181명 등 총 3만 115명이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2만7,345명에게 총 60억1,006만원을 지급하며 지급률 90.8%를 달성했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신용·체크카드가 45.2%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지역사랑상품권은 30%, 선불카드는 17.1%, 지역사랑카드는 7.7%를 차지하는 등 지역화폐 기반 수단이 전체 지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읍면별로는 보은읍이 27억 9000만원, 삼승면이 4억 2000만원, 마로면이 4억 1000만원 규모로 소비쿠폰이 지급됐으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음식점 등 실생활 기반 업종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체감 매출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번 소비쿠폰이 단순한 일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비가 지역 가게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 매출이 다시 지역경제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 형성에 의미 있는 효과를 주고 있다.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거동 불편자, 요양시설 입소자,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닌,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정책”이라며 “소비가 곧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군민과 상인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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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을 운영한다.
’별별탐탐‘은 학생들이 각자가 지닌 다양하고 특별한 꿈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문제 탐구와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보는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주도적으로 활동하면서 삶과 진로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미래 식량·에너지·환경 도시를 설계하는 신산업 프로젝트 △K-POP 공연 제작 △AI로 만드는 우리 문화 콘텐츠 등 11개 진로체험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5일간, 총 10시간 진행된다.
오후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연계한 항공우주과학기술 이해와 전문가와의 만남 △국립청주박물관과 함께하는 ’계유명천불비상 ‘을 주제로 한 세종 역사·문화 융합 활동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 연계 창업 제품 제작 등,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해 참여하는 심화·확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진로체험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릴레이 멘토링 특강과 활동 결과 공유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주행로봇 전문가, 드론 조종사, 건축사, 3D 프린팅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생생한 진로 정보와 직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 △K-컬처 공연 △꿈 버스킹 △캠프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된 ’별별 이야기 공유회‘가 열려, 참여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 탐색 여정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진로캠프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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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SW·AI 프로그래밍 여름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중고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SW·AI 프로그래밍 여름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학습 능력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전 학년에 걸쳐 연계성 있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컴퓨팅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캠프는 사회와 예술 분야와 연계한 주제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마이크로비트, 아두이노, 스파이크프라임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된다.
캠프 운영 일정은 △8월 4일 초등 사회+AI 프로그램 △8월 5일 중등 사회+AI 프로그램 △8월 6일 고등 사회+AI 프로그램 △8월 7일 초등 예술+AI 프로그램 △8월 8일 중등 예술+AI 프로그램 △8월 11일 고등 예술+AI 프로그램 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에 위치한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별 희망 학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필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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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성황리에 성료, 축제장 이모저모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성황리에 성료, 축제장 이모저모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가 달콤한 맛과 향기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첫날에는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표단은 △대전 동구 조성직 부구청장 △부산 동래구 김정수 부구청장 △경기 부천시 김영애 평생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총 22명이 참석해 개막식에 함께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3일간 옥천체육센터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향수상회’ 행사를 개최했다.
‘향수상회’는 과거 옛 장터의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으로 토종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호박, 두부, 콩나물, 옥수수 등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한 10개 팀이 참여해 품질 좋은 먹거리를 소개하고 판매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굴렁쇠, 장단지 투호 등 8가지 전통놀이가 펼쳐진 체험마당을 함께 운영했으며 이 중 떡메치기 체험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축제동안 ‘이웃사랑 작은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 바자회는 축제 기간 옥천읍 주민자치회가 주관·운영한 ‘향수 상회’ 부스 내에서 열렸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준비됐다.
생활용품, 주방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고 수익금 전액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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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신청 접수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경관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지역특화품목 육성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단, 사업별로 명시한 신청자격과 필수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이번 신청이 끝나면 내년 2월경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자는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미래 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라며“특히 올해 이상기온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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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아토피 환아 보호자 위한 자조모임 열어
옥천군보건소, 아토피 환아 보호자 위한 자조모임 열어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일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자조모임에는 20여명의 보호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 실습, 토론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충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전문 강사가 맡아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과 함께 예방 및 악화 요인에 대한 설명을 통해 보호자들의 통합적인 이해를 도왔다.
실습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천연 재료를 활용해 한방 연고인 자운고를 직접 만들어보며 연고 사용법을 익혔다.
자운고는 아토피피부염에 자주 사용되는 천연 연고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호자들은 실습동안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아토피로 인한 고민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지함으로써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향후에도 보호자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경험 나눔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희 보건소장은“자조모임은 보호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지지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식” 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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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중앙부처 방문…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지난 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은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센터 건립사업 △제천시 동지역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제천 삼보 수소충전소 증설사업 등이다.
이어서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김창규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을 건의했다.
끝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제천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개발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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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정부청사 방문…엑스포 홍보·지역현안 지원 건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실과 정부서울청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지역 현안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 활동에 적극 나섰다.
최승환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및 기획재정부 기후환경예산과를 방문해 △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 수소 충전소 증설 사업 △ 동 지역 2차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국비 반영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를 위해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제천시는 엑스포에 대한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면 홍보와 초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력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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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여름축제, 무더위 물리치고 활기로 가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지난 2일 박달재전통시장 고객센터 일원에서 ‘박달재 여름축제’ 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은 물론, 장어·메기잡기 체험, 대형 풀장 물놀이, 옥수수 빨리 먹기, 어항 놓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참석해 시장에 활력을 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은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전체 74개 점포 중 65개 점포가 상인회에 가입해 활동 중이며 2018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매년 여름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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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아산시,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유수연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지방 소멸 문제와 아산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예측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에 대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 문제에 대해 우리 공직자들이 같이 고민하고 저출생·고령화에 함께 대응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부터 각 읍면동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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