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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일제정비 착수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 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 지방 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병행할 계획이다.변인순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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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보은군, 대청호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회남면 남대문리공원 대청호 주변에서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환경보전활동은 대청호 수질 보호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환경위생과, 회인면 회남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폐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 약 300 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 예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보은군생활자원순환센터로 이송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다.김기동 회장은 “대청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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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직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공문서 작성의 효율화를 목표로, AI 도구의 실무 활용법과 함께‘한글 AI 인텔리전스’를 이용한 공문서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한글과컴퓨터 AI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공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크게 두 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우선,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동향과 관련하여 지자체 행정 분야 적용 확산 사례 및 활용 가능 영역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변화 방향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이어 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해 제공하는 ‘한컴 AI 인텔리전스’의 공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문서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 작성·정리 과정에서 AI 기능을 활용해 초안 작성, 문장 다듬기, 핵심 요약 및 형식 정돈 등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참고 도구’ 수준을 넘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문서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반복·단순 업무 부담을 줄여 대민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개선한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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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대학 개강..미래 농업 이끌 농업인 양성
농업대학 입학식 장면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9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6년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올해 논산농업대학은 딸기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에 123명이 입학했으며, 교육은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강의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품목별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실천형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배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스스로 연구하고 해법을 찾는 자립형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운영 내실화를 통해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연구하고 도전하는 농업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혁신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논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은 논산농업대학은 2007년 딸기학과 1기를 시작으로 지난 2025년 19기까지 총 1,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졸업생들은 각 품목 분야와 농업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논산농업대학은 20년간 축적된 교육 운영 경험과 현장 실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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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특구 성과 공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보령시 일원에서 ‘제9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특구 성과교류회’를 열고 특구 실증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도는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 실증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한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성과교류회를 마련했다.도와 특구 사업자,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기관 성과 발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은 기업별 실증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여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발전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또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특강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발전 기술 최신 동향과 산업 전망을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으로, 둘째 날에는 신보령발전 실증사이트를 방문해 암모니아 배관과 용수·전기 등 기반 시설 구축 실증 현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시운전 및 실증 추진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도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차세대 연료전지 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내륙·분산형·청정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충남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도와 특구사업자는 그동안 실증 착수 준비회의 등을 통해 안전 관리 방안과 실증 단계별 계획을 마련하고 특구 사업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협력해 안전성 확보와 제도 기반 구축을 지속 추진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투입해 연료전지 내부에서 수소로 분해 후 전력을 생산하는 45㎾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및 실증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충남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이며, 올해까지 시제품 제작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교류회는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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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한국유미코아에서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과 9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현황을 공유하고 충남 이차전지 생태계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도는 아산만 일대 8개 산단을 연계해 배터리 기초 원료 핵심부품 완제품 생산 관리시스템까지 이어지는 고성능 전극 공급망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현재 평가 절차에 대응하고 있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인허가 신속 처리와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수출 촉진 인력 양성 등의 지원이 가능하다.또 입주 기관에 대해서는 국공유 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부담금 감면 특례 등의 사항이 적용될 수 있다.아울러 도는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 지도도 그리고 있다.서산 당진은 도심항공교통 중심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으로 천안 아산은 전기차 중심 지능형 배터리 산업 지구로 보령 홍성 부여는 친환경 배터리 재제조 및 자원순환 중심지로 각각 조성한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기업 및 관계기관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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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 성료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 성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 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해 개최됐다.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충청광역연합이 재정 권한 운영 측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이에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제도 개선,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 등이 강조됐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연합의회도 충청권이 하나의 경쟁력 있는 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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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안건 심사 및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안건 심사 및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모두 발언에서 지난 4년간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업지원국 심사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전시가 긴급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자치구로 이원화되어 있어 업무처리 지연 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광역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농업작업안전재해의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업인의 안전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출자 동의안과 관련해 재무성 분석의 타당성과 사업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금리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수익성이 어떻게 변동되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타인자본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고 재무 리스크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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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등 소관 부서의 조례 8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도서관과 식당 등을 갖춘 복합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이 상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성공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또한 복지 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채용 비리 근절, 그리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3대 하천의 철저한 준설과 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이한영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서남부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로 개설 및 녹지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민원의 소지가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고 대전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예상되는 민원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하고 능동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경아 의원은 행정의 가치를 단순한 수치나 결과에 두기보다 공직자의 의지와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 마련을 당부하고 담당 공무원의 의지에 따라 취약계층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은 중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등과 연계된 실질적인 일자리 모델 구축을 강력히 촉구하며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대전시정의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안들을 다루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히고 각 국별로 서남부지구 개발, 공공의료 강화, 하천 정비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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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남부출장소는 3월 19일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연 3회 실시되고 있다.이날 윤갑진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직접 결재했다.이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옥천군 이원면에 소재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한 윤갑진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명예소장으로서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남부권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라고 말했다.한편 2012년 1월 설치된 남부출장소는 남부권 도민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내 민원 해결과 소통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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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향한 두 번째 발걸음… 남부권 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지난 11일 청주에서 열린 중부권 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법안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서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남부권 공청회는 도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역의 목소리를 법안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특히 대청호 인근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오랜 희생을 감내해 온 남부권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특례를 추가 발굴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남부권 공청회 이후 오늘 26일 북부권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안의 완성도를 높여 국회 입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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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기원은 3월 19일 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충청북도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현장 안전관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최근 자료에 따르면 농작업 중 사망한 농업인은 2021년 232명, 2022년 253명, 2023년 276명, 2024년 29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사망만인율은 1만명당 2.99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의 약 3배 수준이다.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한 후, 농작업장 내외부에 있는 위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에 선발된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청주 충주 보은 영동 등 4개 시군에서 각 2명씩 총 8명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및 농업시설 위험성 평가 농기계 시설 작업환경 안전 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고 예방 컨설팅 및 개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기술원 관계자와 안전관리자의 간담회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장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발대식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농업현장 안전관리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다.행사에 이어 농업기술원 내 시범포장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실습도 진행돼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농작업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 도는 시군 담당자와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사업 평가회를 추진하는 등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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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기관 36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체계 구축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시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에 사전 연계 의뢰하고 시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퇴원 단계부터 돌봄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통합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충북도는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 군 중심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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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문화예술관광국,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5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 이전 업무협약과 관련해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중한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협약 내용 공유 과정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약속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재정 지원 또한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단순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이행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오월드 재창조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한 종합적 검토 필요성을 언급하고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접근을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재난 피해자 지원센터와 관련해 운영 방식과 기능이 보다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산불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관광 전략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방안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중호 의원은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과 관련해 지급 서약서의 실효성 제고와 함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노무비 직접 지급 구조와 건설기계 대여금 지급 기준 등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오월드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 구조와 수익모델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도시공사의 공사채 발행 증가와 관련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책임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재난 피해자 지원센터에 대해서는 겸직 구조에 따른 업무 부담을 고려한 운영 방안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오월드 재창조사업과 관련해 수요 추계와 사업성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계획 동의안 을 원안 가결하고 5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이어 오는 20일에는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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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질 개선 머리 맞대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학계·연구기관·지자체 소속 실내공기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발표는 김호연 서경대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박세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이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 방향’, 김종범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실내공기질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김 교수는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도의 오염원별 맞춤형 밀착관리가 실내공기질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박 사무관은 “향후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김 연구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수립과 재원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도 관계자는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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