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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양대·단국대·아주자동차대와 함께 RISE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6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각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직면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정부 지원체계다.
교육부는 지난해 2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한 이후, 전국 17개 시도 및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2025년 RISE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보령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전통 특화산업의 뿌리는 더 깊게, 신산업의 가지는 더 넓게’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인재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보령시는 대표적인 지역 자산인 머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집중한다.
관광 중심의 기존 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K-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머드 기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머드 활용 지역브랜드 다각화 및 R&D, 기술상용화 등을 통해 지역 전통 자원을 글로벌 산업 자산으로 재창조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보령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의 핵심 분야로 수소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을 선정했다.
기존 화력발전 산업기반을 수소 중심의 에너지 전환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수소 에너지의 생산-저장-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지역에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보령시는 전통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산업의 선도적 육성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RISE 사업을 단순한 고등교육 혁신 사업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을 견인하는 중장기 전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참여를 넘어, 지자체와 대학이 동반자로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첫걸음”이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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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보은국유림관리소, ‘슬기롭고 건강한 직장생활’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보건소-보은국유림관리소, ‘슬기롭고 건강한 직장생활’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보은국유림관리소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슬기롭고 건강한 직장생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근로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체결된 보은군보건소-보은국유림관리소 간 직장인 건강증진 통합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간 설문조사, 혈압·혈당 측정 등 사전 건강 조사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왔다.
지난 5일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는 질병관리청 연구관을 초빙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폭염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폭염 대응 요령을 넘어, 심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이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대응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체력 관리, 운동법, 영양관리 교육도 병행해 참여 근로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폭염 대응 교육을 시작으로 △9월 가을철 감염병 예방 △10월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 특히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에도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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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보은’, 전국 육상 꿈나무들의 무대가 되다
‘스포츠 도시 보은’, 전국 육상 꿈나무들의 무대가 되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3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3,500여명의 육상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육상 대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초등부 16개 종목, 중등부 1학년 26개 종목, 2·3학년 37개 종목, 고등부 43개 종목 등 모두 122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m 달리기, 멀리뛰기 등 다양한 트랙·필드 경기에서 육상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8개 등 총 9개의 신기록이 수립되며 전국 학생 육상대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당시 중학교 혼성 4×400mR 경기에서는 월배중학교가 3분 40초 21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으며 고등부에서는 금오고 박시훈, 경북체고 서범수, 대구체고 4×100mR 팀이 각각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여중부 오연지, 월촌중 4×400mR 팀, 여초부 이세령·서하람, 김채연 선수 역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갔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육상 꿈나무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스포츠 도시 보은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스포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2024년 기준 전지훈련 368개 팀과 전국 단위 대회 37개를 유치해 18만여명이 보은을 찾는 등 스포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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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보건소,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치매 노인과 밀접하게 접하며 안전을 책임지는 생활지원사들의 인식 제고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OX 퀴즈 △배회인식표 착용 및 대응 요령 교육 △복지관 내 QR코드 인식표 탐색 및 실종 신고서 작성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숙지했다.
이번 훈련에 보은경찰서도 함께 참여해 배회감지기 홍보 활동을 병행,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배회인식표 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보은군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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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도안면 상수관로 파손 현장 방문
증평군의회, 도안면 상수관로 파손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의원들은 5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 일원 상수관로 파손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한국수자원공사 측에 요구했다.
의원들은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의 신속한 완료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아울러 복구 지연에 대비한 주민 생활용수 확보 및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건의했고 단수나 수압 저하가 우려되는 고지대와 남부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급수차 운영 및 생수 공급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조윤성 의장은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구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사고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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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제천
제천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제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일반기부 및 지정기부를 활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천시 고향사랑 기금 사업 아이디어 제안 공모’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제천시민과 기부자이다.
공모는 일반기부 사업과 지정기부 사업으로 구분된다.
일반기부 사업은 이미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반면, 지정기부 사업은 사업을 먼저 선정한 뒤, 해당 사업에 대해 기부금을 별도로 모금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제안 가능한 사업 분야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사업,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제천시는 공모된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시민과 고향사랑 기부자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며 “제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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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반시설 공사 막바지 돌입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반시설 공사 막바지 돌입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0일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30일간 개최되며 약 15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 및 250개 기업이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행사장 내 주요 시설로는 △주제전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교류관 △제천약령시 등이 있으며 △지역 특산 식음공간 △공연 및 쉼터 공간 등 편의시설 등도 마련된다.
각 시설을 수용하기 위한 기반공사로는 TFS 대형텐트 설치, PE 측구 배수로 정비, 콘크리트 우수맨홀 교체, 인도블록 및 조경 녹생토 작업 등이 구간별로 진행 중이다.
관람객 편의를 고려한 교통·주차 인프라 조성도 한창이다.
주행사장 인근에 마련되는 메인 주차장은 약 11만 9천㎡ 규모로 3천여 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인근 제3산업단지 부지를 활용한 대형버스 주차장도 예비로 조성된다.
이 외에도 관람객 편의를 위한 그늘막 쉼터, 푸드트럭존, 매점, 기념품점, 임시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 중이다.
엑스포 조직위는 행사장 내 동선의 효율성과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조직위는 40여 일을 남기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자매도시,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엑스포 현장 홍보사절단’ 활동과 함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사전 홍보 및 SNS 이벤트 등을 적극 전개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제천이 보유한 천연물산업의 잠재력과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행사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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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천시 전국 규모 대회 개최 잇달아
8월 제천시 전국 규모 대회 개최 잇달아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지향하는 제천시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지속적인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 한다.
지난 7월 고교 축구 최고 권위 대회인 ‘제58회 대통령금배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천시는, 오는 13일에는 최고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 ‘2025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둘째 주에도 전국 규모 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8월 6일부터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가 어울림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체육관 4개소에서 8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 주최, 제천시배구협회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등 유소년클럽 1,500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방문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 8월 7일부터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 가 8월 10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체조협회, 교보생명가 주최하고 제천시 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등 500여명이 제천을 방문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제16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가 9일부터 10일까지 1차, 15일부터 17일까지 2차에 걸쳐 5일간 열린다.
송학야구장과 금성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800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이며 사회인 야구의 특성에 맞게 주말 기간을 활용해 대회가 개최된다.
주관은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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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을 8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전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은 후암 송증헌의 시 ‘기쁨의 노래 한 곡조’에서 따온 것으로 광복 당시의 환희와 감격을 문학적으로 재현한다.
이와 함께 백범 김구와 윤봉길 의사의 가족사진, 여성단체 대표자와 함께한 김구 선생의 사진 등 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귀중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또한 ‘대전의 독립운동사’ 와 ‘대전의 독립운동가’를 차례로 소개해 지역 역사의 관점에서 광복에 대한 의미를 조명한다.
‘대전의 독립운동사’에서는 의병전쟁, 자정순국운동, 애국계몽운동, 3·1운동, 사회운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 유형을 소개하며 대전독립운동사적지를 표시한 지도도 함께 전시된다.
‘대전의 독립운동가’ 코너에서는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타이포 디자인을 통해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인상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대전 시민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의 숨겨진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젊은 세대에게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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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저트 여행지 ‘독보적 1위’서울보다 18%p 앞서
대전시, 디저트 여행지 ‘독보적 1위’서울보다 18%p 앞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디저트 여행지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 따르면, 대전시는 디저트류 추천 광역시 부문에서 46.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서울특별시보다 무려 18.3%p 높은 수치로 대전이 ‘빵의 도시'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대전 중구가 58.9%의 추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36% 대비 20%p 이상 상승한 수치로 전국 순위도 4계단 뛰어올랐다.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중구 외에도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등 대전의 모든 자치구가 20위권에 포함돼, 시 전역이 ‘디저트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분석을 통해 "대전은 과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2024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며 "‘빵의 도시’라는 특색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진흥 전략을 추진한 것이 광역시 전체의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린 성공 사례”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지난 7월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9위에 올랐으며 최근 발표된 다양한 국내외 관광 데이터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과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더 많은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대전만의 브랜드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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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빵산책 in 대전’발간…빵 맛집 105곳 소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빵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전의 숨은 빵집 정보를 담은 ‘빵산책 in 대전’ 책자를 발간했다.
시민 추천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엄선된 105곳의 빵집 정보를 수록했으며 0시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는 시민이 추천한 지역 빵집 중 전문가 검증을 통해 105곳의 맛집을 엄선한 ‘빵산책 in 대전’ 책자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빵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지역 빵집의 역사와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민 추천 BEST 5 빵집과 숨은 빵집 명소 100곳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특히 5개 구별로 구분된 ‘우리 동네 빵집자랑’목차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자에 수록된 모든 빵집은 지도와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위치 확인과 길 찾기를 간편하게 했다.
각 빵집 소개에는 매장 특성과 운영시간, 대표 메뉴, 시그니처 빵 등의 상세 정보가 포함돼 실용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구성한 ‘빵 산책 코스’도 함께 실어 빵지순례의 즐거움을 더했다.
책자는 8월 7일부터 대전 지역 관광안내소와 주요 호텔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의 맛’에서도 전자책 및 PDF 파일로 무료 열람할 수 있다.
태준엽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에는 타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맛있고 전통 있는 빵집이 많다”며 “‘빵산책 in 대전’ 책자가 대전의 축제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로 활용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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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차기 시 금고 지정 사전 설명회 개최
대전시, 차기 시 금고 지정 사전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오후 3시 시청 창의실에서 5개 금융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9월 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9월 중 금고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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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여름 대전, 즐길 준비 되셨나요”
대전시 “한여름 대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5 대전여행주간’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이번 여행주간은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20여 개의 체험·공연·전시·야간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 대전여행주간’은 여름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행주간에는 △빵시투어 △K-사이언스 과학관광 프로그램 △원도심 야간동행투어 △꿈돌이 밤밤페스타 △테미 0시축제 △별빛 따라 걷는 숲 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대전코미디 깔깔프로젝트, 현대미술 특별전 ‘디토와 비토’, 이희문 프로젝트 등 예술공연과 전시도 시민의 감성을 채운다.
이외에도 대전시 전역에서 열리는 체험형 축제와 △국립대전숲체원 ‘꿈스테이’△한밭수목원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광객을 위한 숙박 할인,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이벤트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대전이 국내 여행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올해 여행주간은 ‘대전 0시 축제’ 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색다른 여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중심으로 열리며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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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기간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
대전시 ‘0시 축제’ 기간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진행되며 행사 준비기간을 포함한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 총 12일간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전면 통제 및 주정차 금지 구간은 △중앙로 △대종로 △버스 우회도로 △주요 행사장 주변 구간 등이다.
대전시는 전면 통제 및 우회도로 구간 일대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은 대전시 운송주차과와 동구·중구 합동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맡으며 하루 11대의 단속 차량을 투입해 우회도로와 인근 도로를 집중 단속하고 전면 통제 구간과 주요 행사장에는 14명의 도보 단속원을 배치해 실시간 단속을 실시한다.
시가 지정한 버스 우회도로는 대전로 – 우암로 - 보문로 -대흥로 등이며 주요 경유지는 대전삼성초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세무서 등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우회노선과 주요 교차로에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대전 0시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도 교통 통제 및 단속 정보를 게시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축제 기간 중 해당 구간을 통행하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우회 노선을 확인하고 행사장 방문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단속은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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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로봇 전략산업화 선언 1년 로봇 딥테크 중심도시 도약 본격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로봇 전략산업화 선언 1년, 대전시가 규제·예산·공간 3박자를 갖춘 ‘딥테크 로봇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비 100억원대 확보와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등 가시적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5억원을 포함한 총 13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3년 6개월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에는 한국과학기술원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대전테크노파크, 엔젤로보틱스, GTLAB, KAIST Holdings,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춘 컨소시엄이 함께한다.
감성·감각·인지 기반의 인간친화형 로봇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는 대전시가 지난해 7월 로봇산업을 6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지정한 이후,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3월에는 ‘대전광역시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토대를 구축했다.
해당 조례에는 로봇산업 종합계획 수립, 정책협의회 설치, 사업비 지원 및 포상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폭넓게 담겨 있다.
4월에는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 TF를 통해 ‘로봇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에는 ‘차세대 로봇 딥테크 허브 선도 도시 대전’ 이라는 비전 아래△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 △기술개발 가속화 △상생 생태계 조성 △상용화·산업화 확산 등 4대 전략과 16개 중점과제가 담겨 있다.
한편 시는 총 346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대덕구 문평동 구 대덕경찰서 부지에 ‘로봇·드론지원센터’를 조성 중이다.
입주공간, 공유공장, 실내 드론 비행장, 전시홍보관 등으로 구성되며 향후 ‘로봇드론 실증연구센터’로 확장해 연구·실증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로봇산업은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결합할 때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차세대 산업”이라며 “딥테크 기반 로봇산업을 통해 기업,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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