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산시, 교통사고 위험지역 가로등 설치
서산시, 교통사고 위험지역 가로등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예천사거리부터 역말 교차로 구간에 LED 가로등 32주를 설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 설치는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8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주거지와 상가가 분포해 있으나,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시는 이번 사업이 도로 시인성을 크게 개선, 운전자의 야간 시야 확보와 함께 야간 보행자의 안전성 강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관내 오래된 가로등 480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를 지난 6월 완료, 연간 9만 6천여㎾의 전력·1천여 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가로등 설치로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서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서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1월 실시할 예정인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1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정책 수립과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내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 전반을 관리할 조사 관리 요원 12명, 직접 가구를 방문해 대면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며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이며 조사 기간 중 담당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11일부터 서산시 누리집 공고 고시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조사 관리 요원은 8월 말, 조사원은 9월 말에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조사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 모집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7
-
경제전문가에게 듣는 ‘힘내라, 도서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2025년 열 두 번째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는 경제·과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88만원 세대’ 저자로 유명한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가 ‘힘내라, 도서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우 박사의 강연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충남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코너 ‘강좌/행사 신청’ 메뉴에서 하면 된다.
김용 관장은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는 충남도서관 대표 도민 참여형 행사”며 이번 아카데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지식을 새롭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 가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사를 발굴·초청해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를 진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지난 6일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열 한 번째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번역가인 안톤 허 강사가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 그 어려움들과 보람’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2025-08-07
-
서산시, 2025년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추진
서산시, 2025년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5년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농축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석자들 대상으로 미생물의 특징, 미생물의 기능 및 활용, 사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유용 미생물을 토양에 살포하면 토양개량, 농작물 병해 저항성 증대 등 효과가 있어 농약 사용 비용 절감으로 친환경농업 실천에 도움이 된다.
시는 유산균, 효모 등 6종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 중이며 연간 8백여 톤을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시에 거주하고 시 관내 토지 또는 축사를 소유하고 있는 농축산인은 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축산업허가증,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유용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용 미생물은 농작물 생장 촉진뿐 아니라 토양 개선, 악취 제거 등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며 “친환경농업 실천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7
-
허수아비 대신 드론으로 ‘참새 쫓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드론 활용 분야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황금들녘 참새 쫓기에 드론이 등장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드론 스테이션 활용 조류 퇴치 현장 실증을 실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초조생종으로 7월 말∼8월 초 수확이 가능한 빠르미를 재배 중인 보령 지역 논에서 실시했다.
벼가 잘 익은 황금들녘은 참새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외딴 논의 경우 ‘분산 효과’ 가 없어 그야말로 ‘남는게 없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
빠르미 논의 경우도 벼가 일찍 여물기 때문에 푸른 논 가운데 ‘나홀로’ 황금들녘을 연출하며 외딴 논과 다름없이 참새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다.
벼 재배 농업인들은 황금들녘 사수를 위해 허수아비를 세우고 반짝이 테이프를 매달며 새그물과 새망, 화약총, 대포나 레이저까지 동원해 참새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참새 퇴치 방법은 효과가 일시적이거나 없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도 농업기술원이 등장시킨 드론은 스테이션을 스스로 이륙해 논 구석구석 미리 정해둔 경로를 비행한다.
비행 중에는 조류가 싫어하는 소리를 내보내 참새들을 쫓는 효과를 올리게 된다.
배터리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스테이션에 착륙해 충전하고 완충 시 다시 이륙한다.
드론은 이 같은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농업인이 할 일은 앱을 통해 드론 작동 또는 중지 명령만 하면 된다.
지난달 보령에서 실시한 실증을 통해 도 농업기술원은 드론 비행 시 참새가 달아나며 △수량 감소 피해 최소화 △조류 퇴치를 위한 노동력 절감 △조류 피해에 따른 농업인 정신적 스트레스 저감 등의 효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쌀연구팀장은 “군집을 이룬 참새들이 잘 익은 논에 내려앉아 자식처럼 키운 곡식을 먹어치워도 농업인들은 대책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은 참새로부터 논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팀장은 이어 “이번 실증에서는 1대를 투입했으나,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 다발로 비행한다면 그 효과는 더 커질 것”이라며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의 높은 가격은 일반 활용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사양 조정 또는 기술 진보 시 적정 수준으로 낮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드론 조류 퇴치는 벼뿐만 아니라 콩 등 밭작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조류 퇴치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열화상·광학 카메라를 이용한 작물 생육 모니터링, 병해충 감시, 볍씨 파종과 농약·비료 살포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7일 당진시 송악읍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도와 당진시 관계자,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미향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드론 스테이션 활용 조류 퇴치 시연도 진행,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025-08-07
-
생활 속 ‘부주의’ 가 화근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7일 올해 상반기 도내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총 1062건의 화재 중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주의 화재는 전년 동기간보다 20.5% 증가한 470건으로 전체 화재의 44.3%를 차지했다.
주요 원인은 담배꽁초 투기, 불씨·화원 방치, 쓰레기 소각 등 일상에서의 안전 불감증이 꼽혔다.
임야 화재는 해빙기 농업 부산물 소각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관리 소홀로 94건 발생했고 전년 대비 108.9% 급증했다.
특히 비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46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로 인한 재산 피해도 157억원에 달했다.
화재 발생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가 전년 대비 23% 늘어 낮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소방본부는 해당 시간대 순찰과 해빙기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전체 화재의 절반이 생활 속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대형 화재를 막는 첫걸음인 만큼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8-07
-
한솔동지사협, 생필품 지원으로 이웃사랑실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든든한솔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생필품 지원에서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40여 가구에 라면과 구운계란, 키친타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07
-
다정동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시설 점검
다정동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시설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장기간 지속 중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무더위쉼터 2곳을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와 구급 상자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고정형 그늘막 38곳에 대한 파손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펴봤다.
또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동 행복누림터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배부하면서 무더위 속 건강 피해 예방 활동에도 힘썼다.
김혜영 단장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무더위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세종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 전국대회 활약
세종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 전국대회 활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속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된 ‘제1회 화성시장배겸 제24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서 메달 총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장애인·비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가 참가했으며 세종시에서는 어울림종목과 개인전 부문에 12명이 출전했다.
먼저 어울림 혼합복식에 참가한 이상권, 이연경 선수가 최종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어울림 남자복식에서 최석하·김병남 선수, 어울림 여자복식에서 황석희·강애경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김미선 선수가 2위, 황석희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으로 의미가 더욱 컸다”며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세종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각기 다르게 운영 중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의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이번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 현장 의견과 성과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통합지원 대상자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나 장기요양 등급외자, 퇴원환자 등 요양병원이나 관련 시설 입소를 앞둔 7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전문인력이 찾아가는 ‘재택의료센터’ △지역밀착형 ‘경로당 주치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온마을 돌봄’ 등 보건의료와 요양, 생활지원, 주거 등 4대 분야 30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 등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에서 하면 된다.
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관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합지원 사업 현장 안내와 상담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척척세종 생활민원서비스' 시민 만족도 96.6점
'척척세종 생활민원서비스' 시민 만족도 96.6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생활민원서비스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6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2015년부터 운영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해결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 민원콜센터를 통한 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올해 3월부터 척척세종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 158명 중 135명이 참여했다.
설문 항목은 △민원처리 신속도 △접수·상담 및 현장 직원 친절도 △처리결과 만족도 등 4개로 문항별로 매우 만족부터 매우 불만족까지 5점 척도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는 사업 전반에 ‘만족 이상’ 이라고 답했고 직원 친절도 항목은 가장 높은 97점을 기록했다.
특히 4개 항목에서 평균 96.6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가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신속히 해결해 온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5-08-07
-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앱으로 참여해요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앱으로 참여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는 대면·비대면 모두 이뤄지며 비대면 조사의 경우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민등록 기준 반경 50m 이내에서 직접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간단한 절차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조사 참여는 오는 31일까지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에 포함된 세대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통장 등이 직접 세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찬양 나성동장은 “나성동은 오피스텔 1인 가구가 많은 거주 특성상 주민등록 대면 사실조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 조사의 번거로움을 더는 비대면 사실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
세종시 6급 이하 공무원을 위한 청렴 멘토단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청렴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간부 공무원 6명을 청렴 멘토로 위촉했다.
청렴 멘토단은 세종시 감사위원회에서 도입한 조직 내 6급 이하 공무원과의 청렴 소통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업무 또는 조직생활에 애로사항이 있는 6급 이하 공무원은 해당 기관 소관의 간부 공무원 멘토에게 1대1 혹은 1대 다수로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간부 공무원 6명은 장민주 정책기획관,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경우 운영지원과장, 안종수 자치행정과장, 김병호 조치원읍장, 이인환 아름동장이다.
멘토링은 △보직 등 인사 관련 고충 조언 △상사 및 동료 갈등, 직장 내 괴롭힘, 업무 외 부당지시에 대한 대응방안 상담 △감사·조사 제보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다.
시는 청렴 멘토단 운영으로 저연차 공무원 세대들의 공직 이탈 심화 현상을 저지하고 조직 내 특혜·부조리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직원 간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세종시 6급 이하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함으로써 조직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7
-
2025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7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린 ‘2025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AI 기반 충북 맞춤형 안심 귀갓길 내비게이션, 안심동행’과 ‘항공 안전 정보 플랫폼, 플라플라’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과 혁신 창업 촉진을 위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5개 팀이 참여했으며 출품작에 대해 IT, 창업 등 분야별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 6팀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AI 기반 충북 맞춤형 안심 귀갓길 내비게이션, 안심동행’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AI 기반 충북 맞춤형 안심 귀갓길 내비게이션, 안심동행’은 CCTV 설치대수, 교통사고 데이터 등을 활용해 최적의 안전경로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이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전국민 세대·상황별 맞춤형 AI 화재 대피 경로 안내 서비스’ 와 ‘우리동네 분리수거’ 가 각각 수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항공 안전 정보 플랫폼, 플라플라’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항공 안전 정보 플랫폼, 플라플라’는 항공기 이력 조회를 통한 항공기 안전 정보 및 실시간 항공기 운항 현황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LLM 기반 스마트 진단 분석 서비스’ 와 ‘포트폴리오 기반 구직·채용 연계 플랫폼’ 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6팀에게는 총 1,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을 받은 2팀은 9월에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된다.
이혜란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공공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자원”이며 “충북도는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07
-
충북도,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최종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제7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중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가 사실상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면서 올해도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9조 93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충북도는 올해도 9조 원대 국비 확보를 굳건히 이어가며 충북의 미래를 위한 재정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미호강 준설사업 △국립노화연구소 설립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등 도정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정부안 반영 가능성과 기재부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사업별 사전절차 이행 여부, 사업 타당성 확보, 관계부처 협의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와 중앙부처 대응력 제고를 통해 예산반영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정부 예산안이 8월 말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되고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는 만큼, 남은 기간 전략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각 실국별로 중앙부처 실무협의와 예산당국 설득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