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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8월 30일 무용극 ‘어머니 달의신화’ 공연
예산군문예회관, 8월 30일 무용극 ‘어머니 달의신화’ 공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 무용극 ‘어머니 달의신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문예회관에서 선보이는 네 번째 무대다.
‘어머니 달의신화’는 여성과 생명, 순환의 서사를 신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머니’라는 존재를 달에 비유해 모성과 희생,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 움직임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전체 공연장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독창적 연출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평소 무용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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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홍성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6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홍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별 민원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녹화·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 현장에서의 특이민원은 언제든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상반기에 실시했으며 하반기 모의훈련을 8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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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주민협의체, 광천토굴새우젓 브랜드가치 높인다
홍성군-주민협의체, 광천토굴새우젓 브랜드가치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6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자율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은 친환경적인 환경과 전통·문화 역사성을 인정받아 제15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이를 보전·활용하기 위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를 구성했고 주민협의체의 주도적인 보존·관리와 참여를 통해 새우젓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율관리 협약 체결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광천새우젓토굴 유지·관리 및 주변 환경정비 △어업유산 훼손 및 무분별한 개발방지 △전통 문화적 가치계승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참여 △축제와 관광·체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중요어업유산을 보존·관리 및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자율관리 협약을 통해 주민협의체와 협력해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유지관리하고 이를 활용해 부가가치 향상과 전통 문화적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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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밤나무 해충 무인항공 방제사업 시행
예산군, 2025년 밤나무 해충 무인항공 방제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밤나무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덜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방제 기간은 8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덕산면 상가리, 옥계리 등 19농가 약 3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드론 방제는 주요 해충인 밤나무심식나방, 갈색날개매미충, 응애류 등에 효과적인 약제를 항공 드론을 통해 정밀 살포함으로써, 고지대나 급경사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도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밤나무 재배농가의 영농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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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대하 산지 ‘홍성’에서 느끼는 대하의 진한 풍미
전국 최대 대하 산지 ‘홍성’에서 느끼는 대하의 진한 풍미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에는 탱글탱글한 대하의 계절이 조금 더 빨리 돌아왔다.
지난해보다 더 일찍 찾아온 '제30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싱싱한 바다의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제30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최근 새롭게 탈바꿈 중인 남당항 해양공원의 변화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축제의 장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제30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에서는 오는 22일 개막식 및 연예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동안 맨손 대하잡기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 대하 1kg 포장 판매는 35,000원, 식당 가격은 55,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판매함으로써 관광객들로 해금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남당항 대하축제는 맛과 체험, 힐링이 함께하는 축제”며 “남당항에서 대하의 참맛과 다양한 무대와 공연, 체험을 통해 오시는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당항은 국내 자연산 대하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대하 산지로 9월이면 살이 꽉 찬 대하가 제철을 맞는다.
특히 대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키토산 성분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을 돕는 웰빙 수산물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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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제천시 개최
‘2025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제천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134개 팀 4,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 봉양건강축구캠프 등 3개 경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회 기간 총 238경기가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로 미래의 축구 스타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이자 축구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과 저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경기 시간은 폭염이 심한 낮 시간을 피해 오후 5시 이후로 조정됐다.
또한 경기 중 수분 섭취를 위한 ‘쿨링 브레이크’ 제도도 도입되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한 경기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대한축구협회와 충청북도축구협회, 제천시축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제천에서 선수들이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 모두가 축구의 열기와 제천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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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천연물엑스포, 자체 현장 점검으로 완성도 높인다
제천한방천연물엑스포, 자체 현장 점검으로 완성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전시관, 체험관 등 행사장 일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직위는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주제전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교류관, 약령시 등 주요 전시시설과 공연무대, 식음·휴게 공간, 주차장 등 기반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현장 운영 동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피고자 진행됐다.
행사장 총 면적은 14만 7천㎡로 주요 전시시설, 체험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주요시설인 주제전시관은 AI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로 천연물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선보이며 미디어아트와 4면 실감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관에서는 VR 현미경, 게임존, DIY 화장품 만들기 등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업관에는 국내외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국제교류관은 WHO 등 글로벌 기관이 함께한다.
제천약령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약초 전시·판매 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엑스포 성공을 위해 부서별로 현장을 누비며 점검하고 있다”며 “공사 마무리는 물론, 현장 동선과 콘텐츠 운영계획까지 총체적으로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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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 본크란’ 개최
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 본크란’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알차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9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 본크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문화공연존, 놀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등 총 4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공연존에서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후기 청소년 밴드동아리 2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보은군 내 청소년 동아리 8팀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는 에어바운스 보물찾기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5개의 놀이존, 비치백 만들기 등 3개의 체험존,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이 청소년과 주민들을 맞이한다.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학부모연합회 등 지역 청소년 유관 기관도 함께 부스 운영에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여름 이벤트를 넘어,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적 교육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특히 보은읍뿐 아니라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청소년들도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은군 행복버스’ 가 보은읍 및 10개 면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시원하고 뜻깊은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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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 피해 대비 축산농가 면역증강제·소독약품 긴급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여름철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와 소독약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가축의 혈류량과 호흡수가 증가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사료 섭취량 감소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며 폐사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에 군은 7000여 만원을 투입해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면역증강 물질을 선제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우농가 688호, 돼지 19호, 가금류 25호, 염소 35호, 낙농 28호 벌 174호등이며 941호 농가, 총 147만 300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원 품목은 가축의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한 면역증강제와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약품으로 사육 규모에 따라 맞춤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속하게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가축 질병 예방 및 폐사 방지를 위해 △축사 내 환기와 온도 조절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신선한 물과 사료 제공 △가축 밀집도 조절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폐사율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이번 긴급 지원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한 축산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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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박차
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에 나섰다.
청안면은 지난 5일 청안 진성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을 전달했고 청천면은 6일 청천재활원 입소자 27명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을 지원하고 상품권을 배부했다.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이나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상품권을 직접 전달하는 맞춤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
앞서 7월 중 지류형 상품권이 모두 소진됐지만, 8월부터 공급이 재개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지급 서비스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오는 9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절차를 안내하고 신청을 돕는다.
다만, 같은 세대 내에 다른 가구원이 있을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장우성 부군수는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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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 통해 감면 기준 명확화…이용자 편의성 높인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치유의 숲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참가비 감면 기준을 명확히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성불산 치유의 숲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도 어린이, 청소년, 군인을 대상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돼 왔으나, 개정안을 통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명시하며 제도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현재 치유의 숲 참가비는 어른 1만원, 청소년 7천 원, 어린이 및 군인은 각 5천 원으로 운영되며 단체 방문객에 대한 할인 혜택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괴산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공공 산림휴양시설로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심신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부과되지 않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숲해설·유아숲교육·산림치유·생태숲학습관 체험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이 계절별로 제공된다.
단,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품목별로 참가비가 발생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조례 개정은 이용자들이 보다 명확한 기준에 따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눈높이에 맞춘 제도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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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피해 복구에 총력
홍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피해 복구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정부는 최근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극한 호우로 인해 홍성군에는 주택 침수, 농경지와 축사 침수, 도로 및 하천 제방 유실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 지역에 대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하고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홍성군은 약 194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 등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비 지원은 물론, 주민 대상 생계·주거·의료·금융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주민들은 일반재난지역보다 확대된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24개 지원 항목에 더해, 건강보험료, 전기·통신요금 감면 등 13개 항목이 추가된 총 37개 항목의 간접 지원이 적용된다.
이는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진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재난을 계기로 홍성군이 보다 안전하고 복지 수준이 향상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반복되는 기상이변 속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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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보령시,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품평회에 7점의 분화를 출품해 뛰어난 무궁화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재배·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출품한 총 60점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해 품종의 고유 특징, 색상, 전체적인 조화, 수형, 생육 상태 등 작품성·관리성·심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출품된 무궁화 분화는 오는 10일까지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13일 열리는 ‘광복 8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에도 출품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무궁화 육성과 관리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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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비쿠폰 미신청자 ‘찾아가는 신청’ 총력. 부시장 직보체계로 전면 발굴 박차
보령시, 소비쿠폰 미신청자 ‘찾아가는 신청’ 총력. 부시장 직보체계로 전면 발굴 박차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지급률이 94%를 넘어선 가운데, 시는 남은 미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가동해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읍면동별 일일 접수 현황을 부시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일 직보 체계’를 구축해 신청률이 저조한 지역을 집중점검하고 미신청자 발굴 대책을 수시로 논의하는 등 철저한 현장 관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방문 접수가 어려운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 주민에 대해서는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현장 밀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 시 단순한 서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까지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시는 매일 읍면동의 접수 통계와 미신청자 명부를 부시장에게 직보하고 전담 대응팀과 함께 사각지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신청 유도에 필요한 인력 및 자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촘촘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소비쿠폰 지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100% 지급 달성을 목표로 마지막 한 명까지 빠짐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률이 낮은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발굴을 통해 접수를 독려하고 현장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진정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단 한 명도 누락되지 않는 세심한 지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마지막 한 분까지 직접 찾아가는 자세로 신청을 독려하고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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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의 종합 준비 상황 및 부서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사전에 숙달하고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실·과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상황총괄보고와 부서별 준비 상황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별 을지연습 목표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4,000여 개 기관과 약 58만명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으로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핵 공격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과 드론 테러 등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을지연습 기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1일 오전 10시 보령시청 1층 로비에서는 군 장비 전시회와 을지연습 포토존이 마련되며 ‘119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을지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국가적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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