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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특별재난지역 미지정된 아산시 수해복구 지원나서”
“충남문화관광재단, 특별재난지역 미지정된 아산시 수해복구 지원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5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의 딸기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단 임직원 봉사단 ‘나눠YOU’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의 바닥에 쌓인 오염된 토사를 일일이 손으로 퍼내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복구 작업이 지연될수록 농민들의 생계에 큰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봉사단의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임직원 자원봉사단 ‘나눠YOU’를 출범시킨 이후 벽화 조성,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문화와 관광이 도민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려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도민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실천 중심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넘어, 도민과 삶을 나누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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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2수학문화관 설립, 대전자양초등학교 내 부지로 확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제2수학문화관 설립 부지로 대전자양초등학교 내 부지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2021년 6월에 개관한 대전수학문화관은 2025년 7월 현재 누적 방문 인원이 5만여명을 넘었으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협소한 현 수학문화관의 체험 및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현 위치로부터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의 체험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작년 말 대전 동부권에 새로운 수학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시작해 7월 초에 마무리 된 입지 타당성 분석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검토를 거쳐‘대전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를 설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여기에는 정책연구 결과를 근간으로 해 지역 간 교육 균형 발전 측면과 인근 지역 개발로 예상되는 미래 가치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이후 대전교육정보원은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를 시교육청 협조하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 과정에서 학교, 지역사회,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향후 대전제2수학문화관이 대전 동부권에 설립됨으로써 대전 전체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학체험의 기회가 골고루 제공되어 대전의 균형있는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수학기반 미래역량 함양 및 수학문화 대중화 확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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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AI기술을 융합하는 혁신형 과학수업 연수
감성과 AI기술을 융합하는 혁신형 과학수업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AI디지털교육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 교사들이 변화하는 AI디지털 교육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수업과 평가 설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전에는 AI시대 미래형 수업설계의 핵심전략인 ‘하이터치-하이테크’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방안을 탐색했다.
또한 이미 도입된 타 교과의 AI디지털교육 활용 사례를 분석해 과학교과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수업 전략과 운영 방식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학 수업과 평가’를 주제로 AI 보조교사 기능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및 평가 방법 설계 연수가 이어졌다.
특히 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수업 전개뿐 아니라 평가방식에서도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AI 기반의 개별 맞춤형 피드백 설계 및 과정 중심 평가 적용 방안에 대해 심화 학습을 수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AI기술 기반 수업과 평가의 통합적 설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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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BHN바이오와 청양고추 100톤 납품 시작. 출하식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BHN바이오와 청양고추 약 100톤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 납품 계약은 청양고추의 안정적 유통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지난 3월 납품 계약을 체결한 뒤 첫 출하를 기념하는 출하식이 7일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하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BHN바이오 김태윤 생산본부 공장장,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 이동수 지부장, 정산농협 황인국 조합장, 계약재배 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청양고추의 유통 확대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BHN바이오는 교촌치킨에 소스를 납품하는 계열사로 청양군은 지난해 청양고추 54톤을 시범 납품한 바 있다.
올해는 납품 물량을 100톤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계약 단가는 1kg당 4,100원으로 전년 대비 300원이 인상됐다.
이에 따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청양고추의 유통 과정은 집하, 선별, 운송, 납품까지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정산농협은 선별과 운송을 전담하며 납품 후 2주 이내에 대금이 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와 같은 유통 체계는 농가의 후작업 부담을 줄이고 품질 관리도 일원화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고추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전 국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 앞으로도 청양고추의 유통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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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체 유아 대상 영어학원 16개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7월 중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를 완료 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유아를 대상으로 1일 4시간 이상 교습하는 영어학원이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외국인 강사 채용 현황, 등록 외 교습과정 운영, 교습비 초과징수, 거짓·과대 광고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거짓·과대광고 광고 표시사항 위반, 명칭 표시 위반, 총 6건을 적발하고 경고 처분 6건을 부과했으며 위반행위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학원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편·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및 사교육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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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원 1번지, 이야기를 듣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7일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읍·면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업무 수행 중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 건의 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처리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김돈곤 군수는 “민원창구는 군 행정의 최일선이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여러분의 친절하고 성실한 응대가 곧 청양군의 신뢰로 이어진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민원 담당자는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응대하며 때때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군수님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소통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처리시스템의 개선과 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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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우리 손으로 대전 학생들, 전시 기획부터 독립운동 현장까지 밟는다
역사, 우리 손으로 대전 학생들, 전시 기획부터 독립운동 현장까지 밟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탐구하고 발표한 후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는 특별한 역사교육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8월 5일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기획한 ‘이달의 독립운동’ 전시 해설을 시작으로 6일부터는 중국 상하이와 자싱 등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학생들은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탐구하고 기획하며 미래세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실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으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소속 고등학생과 교사 등 250여명이 참여해 1박 2일간 캠프 형태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의 독립운동’ 전시기획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역사 동아리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자율적으로 독립운동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자료를 조사·분석해 전시 기획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을 통해 대전지역에서 우수 활동 팀으로 선정된 학생 7명과 지도교사 3명은 8월 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전시 해설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획 전시를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중국 상하이와 자싱 등 독립운동의 주요 사적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해외 역사답사에 참여하게 된다.
답사 일정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지, 조선의용대 관련지, 이봉창 의사의 거사 준비지 등 다양한 독립운동 유적지가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은 선열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나라사랑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역사적 통찰과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역사 속 시민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실제 독립운동 현장 답사로까지 확장한 체험형 역사교육이다”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조사·기획·탐방의 전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미래사회를 이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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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농가의 3년째 이어온 지역사랑
청양군 고추농가의 3년째 이어온 지역사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200만원씩 기탁하며 올해로 3년 연속 지역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고추 위탁 육묘를 전문으로 하는 생산자 단체로 2025년 현재 관내 12개 육묘 농가가 참여해 연간 500만 주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는 200만 주의 고추묘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 바 있다.
협의회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자가 육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건강한 묘를 직접 재배·공급하고 있으며 단가 350원의 묘를 청양군이 100원을 보조해 농가는 250원만 부담하면 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농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생산과 공급을 넘어 지역 미래 세대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광기 대표는 “고추는 청양의 대표 작물이고 우리 협의회는 생산 기반을 튼튼히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농업이 지속되려면 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작지만 꾸준한 기탁을 통해 청양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 현장에서 지역을 살리고 교육 현장에서도 미래를 키우는 이런 선순환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발전 모델”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양군은 고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위탁 육묘, 상토·비료·부직포 등 자재 지원, 브랜드 육성 등 다각도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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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피해복구 ‘속도’
청양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피해복구 ‘속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지난 6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에 청양군 전체 읍·면 지역이 포함되면서 복구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청양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169건, 사유시설 2,109건 등 총 2,278건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정됐다.
전체 피해액은 약 115억6,400만원이며 이에 따른 복구 총액은 229억원을 넘는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피해는 101억6,300만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복구에는 총 229억7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중 76건은 국비·도비 지원을 받아 복구되고 나머지 93건은 자력 복구 대상이다.
사유시설 피해는 신고된 2,109건 중 1,400만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재난지원금은 총 8억5,500만원이 책정됐다.
이 중 300만원 이상 지원 대상은 815건, 300만원 미만은 39건이다.
청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하천의 면밀하고 체계적인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정밀한 피해 규모를 파악했고 이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결정적 근거가 됐다.
이러한 준비는 군이 중앙정부에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양군은 피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포는 전국 42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충남에서는 청양을 포함해 천안, 공주, 아산, 당진, 부여, 홍성 등 7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공공시설 복구에 투입되는 비용 중 최대 74.4%까지 국고 지원이 가능하다.
사유시설 피해 주민들에게도 최대 80%까지 국비가 지원되며 건강보험료·전기요금·통신요금 감면, 국민연금 납부 유예, 병역 및 민방위 훈련 면제 등 총 37개 항목의 생활 안정 지원이 뒤따른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지정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계와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서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 청양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미 복구작업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현재까지 2,061명의 인력과 283대의 장비가 투입돼 응급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집중피해를 입은 대치면 양지소하천과 운곡면 능소소하천 등 하천지역에 대해서는 이달 중 임시 복구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항구적 복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 주거시설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도 함께 가동할 계획이다.
또 하천 정비, 배수 시설 고도화, 재난 대응 장비 확충, 읍면별 긴급대응 매뉴얼 재정비 등 중장기 재난관리 체계 개편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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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교육
세종시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교육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소담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애설계 △건강설계 △재무설계 △구직서류 및 이력서 작성△진로설계서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총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재무설계 교육을 통해 노후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산 관리 및 연금 활용 방법, 여가활동에 필요한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덜고 재취업을 위한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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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동시에 취업까지” 충남도립대, 산학협력 모델 제시
“졸업과 동시에 취업까지” 충남도립대, 산학협력 모델 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5년 제1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산학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충남형 RISE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고도화를 위한 전략 논의가 중심이 됐다.
워크숍에는 뉴톤, ㈜엘디티, 지니스 등 협약 산업체 관계자와 대학 교수진 및 실무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계약학과 도입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 공유와 개선방향 모색이 이어졌다.
첫날, 이구용 교수는 ‘충남형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학기-현장실습 연계 교육모델 △기업 맞춤형 트랙 운영 △학생 직무 기초능력 사전 강화 프로그램 △단기 현장실습을 통한 사전 직무 체험 등을 제시했다.
특히 3학기 조기졸업제를 통한 신속한 산업체 투입, 직무기술서 기반 NCS 역량 설계, 교과목별 기업 의견 수렴 체계화 등 계약학과만의 특화된 운영 방식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실질적 산학 일체형 고등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각 기업의 소개와 함께 산학협의체의 의견 청취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학생 역량 사전 점검, 실습 중 정기 모니터링, 산업체와의 공동성과 관리 시스템 필요성 등을 제안했으며 대학 측은 이를 반영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둘째 날에는 2026학년도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무엇보다 산업체 요청 사항을 반영해 학생 선발 기준 고도화, 기업-학생 매칭 시스템 구축, 수시 성과 공유 간담회 추진 등 실행력 있는 협력 모델이 중점 검토됐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산학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서 공동 성장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운영 고도화를 위해 △정기 협의체 운영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 환류 △현장 중심 커리큘럼 지속 보완 등 다양한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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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CRE 감염증 발생 차단 총력
의료기관 CRE 감염증 발생 차단 총력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항생제가 듣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감염병인 ‘CRE 감염증’의 의료기관 내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CRE 감염증은 중증 감염 치료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내 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 질환으로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되어 있고 혈류 감염이나 요로감염,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 접촉하거나 오염된 의료기구·물품, 오염된 환경의 표면을 통해 전파되고 특히 의료기관 내에서 확산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부여군의 CRE 감염증 발생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3건, 2023년 6건, 2024년에는 11건으로 전년 대비 66.6% 증가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도 8건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3곳,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논산백제종합병원과 함께 CRE 감염증 발생 차단을 위해 전파경로 접촉주의, 환자격리, 환경소독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의료기관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CRE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균주 확인, 격리 및 접촉자 검사 등 적극적인 감염관리가 필수”며 “의료기관 등과 협조해 의료 관련 감염병 감시·관리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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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창립 12주년 맞아 여름철 현장 근무자에 ‘냉각조끼’ 전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창립 12주년 맞아 여름철 현장 근무자에 ‘냉각조끼’ 전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무 직원들에게 냉각조끼와 냉각 스카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 강화 및 고용노동부 법령 개정에 따라, 일정 온도를 초과하는 작업환경에 대해 사업주의 냉방용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의무가 강화된 데에 따른 선제 대응이다.
공단은 폭염경보가 잦은 여름철을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각 사업장에 냉각조끼를 배부하고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밀착형 교육도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윤상철 이사장은 “직원들의 안전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공공시설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냉각조끼가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의 이번 냉각 보호구 지급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향후 공공기관의 폭염 대응 우수사례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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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놀이 사업’ 진행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놀이 사업’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오는 8월 5일부터 각 4회에 걸쳐 남면 송암2리, 세도면 청포2리, 초촌면 초평1리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 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고정관념 등으로부터 비롯되는 다양한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이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적 특성과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농한기인 8월 중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이야기 소재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을 위해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소속 ‘희망모아민들레자원봉사단’ 이 교육 활동가로 참여한다.
자원봉사단은 미술치료 및 사회복지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6시간 이상의 역량강화 교육과 사전교육, 정기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점숙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고착된 성역할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지역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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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약계층 농업인에 영농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춧대, 들깨대, 참깨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파쇄 처리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쇄지원단은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신청 필지에서 현장 파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일정 등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한 농업인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쇄기 임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이 고령화된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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