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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상시 모집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상시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골목형상점가’를 모집해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는 달리 기존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소규모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마련코자 연내 ‘1호’ 지정을 목표로 ‘골목형상점가’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15개 이상 밀집해 있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상인조직을 갖춰야 한다.
신청방법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조직의 대표자가 상권 내 소상공인 2분의 1 이상의 동의서 등 조건을 갖춰 홍성군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연말까지 상시로 접수한다.
신청과 관련된 세부 조건 등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홍성군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상점가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등록되지 않은 골목상권 중,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소상공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이며 홍성군은 지난 6월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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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영동군·단양군’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응모한 결과, 영동군과 단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 시설 및 기반시설에 국비 최대 2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은 영동읍 중심지에 위치한 영동문화원과 인근 영동도서관 일부를 리모델링해 열린공부방, 동아리실 등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부족했던 청소년 문화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단양군 ’단양이음 허브길 조성사업‘은 오는 ’ 28년 개통 예정인 상진터널과 연계해 단양군 보건의료원 인근의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해 응급의료시설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관광 거점 간 교통흐름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낙후 지역에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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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日고베 부정기편 취항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에어로케이항공이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고베 부정기 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운항을 개시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 성승면 청주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본 고베시와의 첫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했다.
일본 효고현의 현청 소재지인 고베시에 위치한 고베국제공항은 그동안 일본의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됐다.
최근 국제공항으로 전환하며 지난 4월에는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처음 취항했고 이번에는 에어로케이가 지방공항중 처음으로 청주~고베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에 취항하게 됐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고베시가 일본 최초의 개항지 중 한 곳으로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항공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시장 상황과 노선 경쟁력 등을 분석하고 향후 정기편 전환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취항식에 참석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도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청주공항의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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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정 공동위원회’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및 ‘동탄~청주공항~김천 철도사업’ 조속추진 성명 발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8일 휴가철 인파로 붐비는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가 청주국제공항 관련 주요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동탄~청주공항~김천 철도 건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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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삿포로 15년 우정 ‘대전 0시 축제’에서 더욱 빛나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와 일본 삿포로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한층 돈독해진 우정을 대전의 대표 여름축제 ‘대전 0시축제’에서 확인한다.
삿포로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 50여명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대전을 방문, 대전 0시 축제에 참석하고 문화·경제·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고 대전시의 대표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단·시의회의장단·경제인·청년공연단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방문단이 참여해 양 도시 간 깊은 우정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첫날인 8일 아키모토 시장은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에서 자매도시 대표 환영사를 통해 15년간 이어진 우정과 협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표단은 △한남대학교-삿포로 호쿠세이학원대학 간 교류회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세미나 △대전 e스포츠경기장 시찰 △이장우 대전시장 면담 △삿포로 청년공연단의 0시 축제 참가 등 다채로운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삿포로 청년공연단의 ‘요사코이’ 전통공연은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무대로 0시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삿포로시는 대전시의 39개 자매·우호 도시 가운데 가장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도시로 양 도시는 올해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대전3대하천 마라톤대회 스포츠 교류 △청소년 상호 방문 △삿포로 눈축제 내 대전 홍보부스 운영 등 다방면의 기념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진정한 우정과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삿포로시는 인구 약 195만명의 일본 제5의 도시로 홋카이도 도청소재지이며 지난 2010년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청소년, 문화예술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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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문화공원에 한복 입은 ‘꿈돌이·꿈순이’ 포토존 조성
가양문화공원에 한복 입은 ‘꿈돌이·꿈순이’ 포토존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양동 가양문화공원에 전통 한복을 입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 와 ‘꿈순이’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가양문화공원 내에 설치된 것으로 갓과 도포를 갖춰 입은 전통 복장의 꿈돌이와 치마·저고리 차림의 꿈순이가 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가양동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전통 콘셉트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친근한 캐릭터에 향토적인 감성을 더해 시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공원과 지역문화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포토존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공원마다 고유의 색을 입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양문화공원은 지역 주민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족욕장·바닥분수·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번 포토존 설치를 계기로 공원이 더욱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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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대전 0시 축제’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자치경찰위‘대전 0시 축제’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희용 위원장은 축제장 주요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교통 통제 계획과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근무하게 될 경찰관들의 교대 시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 마련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대전시, 대전중앙시장 상인회와 협조해 △정원시장 고객센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등 2곳을 현장 근무 경찰관들의 공식 휴게공간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축제 기간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과 안전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전 0시 축제’ 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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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8월 북큐레이션 운영
동대전도서관 8월 북큐레이션 운영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8월 한 달 동안 연령별 맞춤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사서 추천 도서 29권’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주제별 큐레이션 도서 29권을 각 자료실에 전시하고 풍요로운 여름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추천 도서는 ‘여름을 담다 –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무더위를 날려줄 이야기책 9권을 소개한다.
청소년 도서는 ‘요즘 책 뭐봄? –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을 주제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8권의 책을 선보인다.
성인 도서는 ‘하루의 틈, 취미 한 스푼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대방출’을 주제로 캠핑, 발레, 등산, 보타니컬 아트 등 다양한 취미 관련 도서 12권이 선정됐다.
전시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각 층 자료실의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진행된다.
도서 목록 및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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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나무사랑카드’혜택 지원 대상 넓힌다
대전시 ‘꿈나무사랑카드’혜택 지원 대상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기준을 오는 8월 15일부터 완화한다.
이번 조치로 더 많은 가정이 도시철도 요금 면제,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꿈나무사랑카드’는 2007년 7월 도입된 이후, 대전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 요금 면제를 시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다자녀 우대업체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덜어왔다.
이번 기준 완화는 2024년 12월 개정·공포된 ‘대전광역시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발급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의 부모로 확대된다.
현재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건수는 42,785건이며 참여 중인 다자녀 우대업체는 633곳에 달한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신규 수혜 가구 5,000여 가구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는 가까운 하나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카드 소지자는 △도시철도 요금 면제 △갑천 야외 물놀이장 이용료 50% 할인 △다자녀 우대제 참여업체에서 품목별 2~50%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 우대업체로 참여를 원하는 지역업체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참여 현판이 제공된다.
특히 다자녀 우대제 우수 참여업체로 선정될 경우 대전광역시장 표창도 수여된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발급 기준 완화로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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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늘작 충주복숭아’특별 판촉행사
충주시, ‘하늘작 충주복숭아’특별 판촉행사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전국 3위 복숭아 생산지의 자존심을 걸고 고품질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대도시 공략에 나선다.
시는 8월 12일부터 10월까지 농협유통 청주점과 수도권 농협유통, 농협하나로유통 등 총 5개 유통 거점에서 4만 박스 한정 특별 판촉 행사를 전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직거래 판촉전으로 소비자는 맛 좋은 충주 복숭아를 박스당 1천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안정된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가 가능해진다.
또한 12일 오후 4시 30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농협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하늘작 충주 복숭아 나들이 행사 개장식이 열린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선착순 200박스 한정 반값 판매 이벤트도 병행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하늘작 충주복숭아’는 충주 지역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된 프리미엄 상품으로 탁월한 당도와 식감을 갖춘 고품질 복숭아다.
이미 수도권 대형유통망에서 충주 복숭아의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어, 이번 행사는 그 브랜드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길형 시장은“충주 하늘작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근 대도시부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가까운 시장부터 단계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숭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청주권에서는 시식 및 판촉을, 수도권 유통센터에서는 할인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충주복숭아의 소비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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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 모집
충주시,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층주시 평생학습관이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주말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휴일학습관’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휴일학습관은 주중 바쁜 일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상호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되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가족 간의 공감과 협력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쌀 베이킹 △라탄 공예 △그림책 원예 테라피 △우리 가족 향기 찾기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휴일학습관은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을 위한 맞춤형 학습 기회”며 “주말 시간을 활용한 가족 중심 프로그램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학습을 녹여내고 평생학습을 더욱 가깝고 실용적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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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 5% 더’ 충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지급
‘10%에 5% 더’ 충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지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시백 사업은 기존 선 할인 10%에 더해 추가로 5% 캐시백을 제공, 총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혜택을 통해 월 최대 3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환급이 가능해지도록 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책수당과 인센티브 결제 금액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충주씨샵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 캐시백 사업과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시민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충주사랑상품권 기존 가맹점에서도 간단한 서류 제출만으로 QR결제 신청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방식의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캐시백 사업은 여름 휴가철에서부터 추석 명절까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만큼, 지역 주민은 물론 충주를 찾은 여행객들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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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해결 위한 개선 방안 현장서 찾는다
민원 해결 위한 개선 방안 현장서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7일 부여읍사무소에서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과 이현우 도민고충처리위원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도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여군 능산2리 주민이 제기한 수로관 설치 민원과 관련 △민원현장 방문 및 조사 △안건보고 및 관계자 의견청취 △심의·의결 등 순으로 진행했다.
민원 내용은 마을 내 노후 수로관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숙원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사안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과 도민고충처리위원들은 생활불편 및 제안사항 등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주민숙원사업 절차 개선에 대한 의견표명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주민숙원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탄력적인 예산 운영과 주민 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임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지역에서 사업 신청과 추진 과정의 불투명성, 사유재산권 침해, 관계 법령 검토 미흡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마을총회 또는 설문조사를 통한 객관적 수요 확인 절차 운영 △2건 이상 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 투표 실시 및 결과자료 제출 △토지소유자 사전 동의 확보 △관계 법령 사전 검토 의무화 △주요 서류의 신청 단계 제출 의무화 등 절차 중심의 제도개선 방안을 시군에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성우제 위원장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사실 확인을 넘어, 민원을 더 깊이 이해하고 민원인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우 도민고충처리위원장은 “고충민원은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행정이 도민의 일상과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을 생기는 신호”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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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강원 초광역 협력연구 맞손
충남-강원 초광역 협력연구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7일 강원연구원과 “초광역협력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에너지·환경 등 초광역협력 공동연구 발굴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학술행사 개최 △학술정보 및 출판물 등 연구정보 공유 등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지원 방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행정 경계와 연구 영역을 넘어, 폭넓은 시각과 자원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의 생태자산 보전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력연구를 확대해 나가면서 상생과 공동번영이라는 미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은 “공동의 과제를 인식하고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은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연구를 수행해 온 만큼,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하이퍼메가시티 구상을 위한 관광 협력 첫걸음’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강원연구원 이영주 연구위원이 ‘철도관광세력권과 지역 활성화’를, 충남연구원 한석호 초빙책임연구원이 ‘충청남도의 야간관광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충남과 강원도의 공통 관심주제 발굴과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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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0시 축제 현장 안전점검 나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0시 축제 현장 안전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달 8일부터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과 교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조원휘 의장은 축제장인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의 핵심 지점을 방문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시설과 동선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중앙무대가 있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지하철 중앙로역의 안전 대응 체계, 축제 중심무대를 비롯한 각종 시설물의 안전 상태, 대전을 방문하는 외지 방문객이 축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전반적인 안내 체계 비상 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구급 체계 안전관리 요원의 적정 배치 교통관리 대책 등 도시철도공사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공무원과 실무자들로부터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발견된 미비점을 개선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인 ‘아이스호텔’과 대전역 중앙로 일대에 설치된 360도 회전형 무대 주변의 인파 흐름에 대한 대책를 집중 점검했고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옛 충남도청에 설치한 패밀리테마파크의 시설물 안전상태도 살펴봤다.
조원휘 의장은 “축제의 성공 여부는 시민들의 안전에 달려 있다”며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아울러 “특히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은 축제 기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만큼, 승강장 안전과 비상대피 체계, 혼잡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 조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주문했으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0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 중에도 의회 차원의 점검과 시민 소통 중심의 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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