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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민간임대아파트 회원가입 시 주의 당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조치원읍 죽림리 49층 민간임대아파트’의 회원모집 광고를 임차인 모집으로 오인해 계약금을 지급한 뒤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민간임대아파트는 조합원을 모집하는 방식이 아닌 임의단체가 회원 또는 투자자를 모집해 사업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 방식은 사업 지연 또는 무산의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어 가입비나 투자금 등의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시는 최근 조치원읍 죽림리 49층 민간임대아파트의 회원모집 광고와 관련해 계약 해지 및 계약금 환불 거부 관련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접수된 민원의 주요 내용은 △인허가 진행 여부 △인허가 가능 여부 △계약 해지 관련 △계약금 환불 관련 문의 등이다.
현재 해당 사업계획과 관련한 건축심의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은 접수되지 않았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건축심의 신청에 앞서 실시하는 성능위주설계 사전검토 관련 심의만 완료된 상태다.
시는 가입비·출자금 등의 반환은 계약서 내용에 따라 당사자 간 민사적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계약 체결 전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해당 사업계획과 관련해 시에 인허가 신청이 접수된 건은 없다”며 “사업시행자가 홍보한 내용은 확정된 사업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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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사태 피해 적극행정펼쳐 35억 손실 막아
세종시, 산사태 피해 적극행정펼쳐 35억 손실 막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전동면 일원 골프장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관련해 피해 농가와 골프장 간 보상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며 약 35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차단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달 17일 오후 2시 30분경 전의면 유천리 양계장 인근의 골프장 사면이 붕괴되며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근 농가는 알 선별장, 퇴비사 등 주요 축산 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보상 금액을 놓고 농가와 골프장 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특히 이 농가는 이미 올해 초 조류독감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다음달 1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농림축산부 산란계 사육기준 강화에 따라 산란계를 입식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산사태 피해로 주요 축산 시설이 파손돼 약 5만 7,000 수가 덜 입식하게 될 것으로 예상, 연간 약 35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전망됐다.
시는 해당 내용을 파악한 이후 농가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한 조정에 즉시 착수했다.
먼저 시는 사고 현장에 나가 피해 실태를 꼼꼼히 파악하고 농가와 골프장 간 협의를 주재하는 등 능동적인 행정을 펼쳤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과 안병철 동물정책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은 조정 기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중재에 총력을 기울였고 지난 1일 최종적으로 농가와 골프장 측이 피해보상에 합의하면서 민사소송 없이 종결됐다.
양측은 세종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로 빠른 합의를 도출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시는 향후 농가의 산란계 입식 재개를 위한 복구와 방역 등 행정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법 시행령’에 따른 사육기준 개편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례는 기후재난으로 발생한 민간 피해를 지자체가 신속하게 중재한 모범적 행정사례”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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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산업의 기억 위에 예술을 잇다
조치원읍 산업의 기억 위에 예술을 잇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조치원읍 산일제사의 복원공사와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 ‘다시, 실을 잇다’를 개최한다.
조치원읍의 산업화를 이끌던 산일제사의 과거와 예술의 공간이 된 현재를 느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산일제사는 과거 조치원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잠사 공장이자 실을 생산하던 곳이다.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이 공간은 지역 산업의 중요한 유산이자 대표적인 산업건축물로 평가받아 2019년 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시는 이곳을 문화재 복원공사와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예술이라는 새로운 실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개관전시는 세종시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 시각예술작가 구소영, 전찬미, 홍수정, 민혜진, 박영지, 신아름, 신예지, 윤지숙 등 8인이 참여한다.
젊은 예술가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산일제사라는 장소의 역사와 분위기를 새롭게 해석하며 공간의 벽과 바닥, 빛과 소리 위에 자신만의 창작을 직조한다.
전시명 ‘다시, 실을 잇다’에는 공간과 기억, 작가와 관람객, 과거와 미래를 ‘실’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산업의 공간에서 태어난 예술과 일상에서 피어난 상상은 과거와 현재, 산업과 예술, 공간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산일제사의 복원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일상과 예술의 연결을 실험하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산일제사의 첫 개관전시가 공간의 재탄생과 신진 예술가들의 성장이라는 두 축을 연결 짓는 상징적인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이 특별한 공간을 찾아 기억과 예술이 만나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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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당진시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 7일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피서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 · 위생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증가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예방과 더불어, 면역력 향상을 위한 국가 필수 예방접종의 접종률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안내 △인플루엔자 및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장기·인체 조직 기증 희망 등록 및 응급의료 정보 제공 △에이즈 및 성 매개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여름철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여름철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등의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계절별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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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영농 핵심기술 담은 ‘교육용 부채’ 배부
당진시, 여름철 영농 핵심기술 담은 ‘교육용 부채’ 배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주요 영농 핵심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영농 교육용 부채’ 3종 6,000개를 제작·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한 영농부채는 벼, 고추, 콩 등 3종으로 여름철 주요 핵심 관리 기술과 폭염 대응 및 예방 요령이 그림과 함께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귀농귀촌 갈등 예방 주민 소통 사업이 추진되는 마을과 각종 회의와 농업인 대상 교육 시 배부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지소 방문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현장 교육과 인쇄물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휴대용 부채는 영농정보가 담겨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부채를 받아본 농업인들은 “필요한 영농기 술이 부채 한 장에 잘 정리돼 있어 너무 유용하고 보기 편하다”며 “시원함도 얻고 영농정보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고 호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변화하는 농촌 교육 환경에 맞춰 교육 콘텐츠 전달 방식도 다양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자료를 적극적으로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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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충북 10개 지자체로 확대
영동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충북 10개 지자체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충북도 내 7개 지자체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데 이어 청주시, 증평군, 영동군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충북의 교육발전특구는 총 10개 지자체로 확대 운영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지역 발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부의 정책 사업이다.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을 통해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영동군은 최대 30억원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함께 지역 맞춤형 특례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영동군은‘인재가 자라고 정주 가치가 올라가는 교육특구, 영동’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청과 지역 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영동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영동군만의 차별화된 교육 체제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며“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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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반대 대책위원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2차 차량 거리 행진 개최
양강면 반대 대책위원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2차 차량 거리 행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반대 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식 반대 의사를 밝히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한 2차 차량 거리 행진을 했다.
이번 행진은 지난 7월 14일 열린 1차 거리 행진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시위로 지역 내 반대 여론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진은 영동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동역 △설계리 △용산면 △샘표식품 △심천면 △초강리 △영동 로터리를 거쳐 하상 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까지 약 25km 구간에서 서행 차량 시위로 진행됐다.
이날 차량 70여 대와 참가자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모든 차량에는 ‘송전선로 백지화’ 문구가 쓰인 깃발이 부착돼 시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남섭 위원장은 “초고압 송전선로가 관내를 관통할 때 환경 훼손과 전자파 노출, 자연경관 침해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군민의 생존권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평화로운 방식으로 반대의 뜻을 다시 한번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장은 “연이은 집회를 통해 지역사회 여론을 결집하고 한전 및 관계 부처에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해당 사업은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 군의 환경과 생태, 경제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영동군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행진 종료 후 송전선로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마련 등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지사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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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개최
2. 영동군, 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7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및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중점 점검 사항과 부서별 주요 준비 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절차 중심 훈련 △행정기관과 군부대 간 유기적 연계 강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테러 유형을 반영한 대응 능력 향상 △실전성 있는 실제 훈련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10개 기관, 150여명이 참가해 비상사태를 대비해 관·군·경과 관계기관의 합동 대비 능력을 키우는 군청사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강성규 부군수는 “최근 안보 상황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이 다양해지는 만큼, 을지연습은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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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운영에 시민 큰 호응
아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운영에 시민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월 7일 아산시청 세정과 내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은 마을세무사 윤영곤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시민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시민들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금 문제에 대해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세금 고민에 귀 기울여 전문적인 도움을 주신 윤영곤 세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권익 보호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는 총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있으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전화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담일 운영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세무행정 강화 시책으로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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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커뮤니티센터 간담회 개최
아산시,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커뮤니티센터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6일 도고시전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커뮤니티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간담회에 이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커뮤니티센터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8개 커뮤니티센터 운영진과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명노봉·이기애 의원,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지원 확대 △ 자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힘쓰고 계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해 주신 다양한 의견에 대해 검토해 커뮤니티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읍·면 지역별 특색에 맞는 지역 공동체 활동에 힘쓰고 지속적인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커뮤니티센터 운영진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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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키즈 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 공연 개최
아산시, 키즈 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 키즈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를 8월 방학 시즌을 맞아 17일 아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라벨라오페라단의 시그니처 푸푸 시리즈로 첫 번째 작품인 ‘푸푸아일랜드’의 후속작이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음악과 작곡가 김혜연의 아기자기하고 통통 튀는 곡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으로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이다.
특히 공연장에서 정숙을 유지해야 하는 다른 클래식 공연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객석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출 수 있는 참여형 오페라인 점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22년 11월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은평구문화예술회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수원SK아트리움 대극장,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공연되며 관객과의 생생한 소통과 즐거운 체험을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아이와 어른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공연” “가족 모두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 받은 공연” “딸에게 ‘노래’라는 꿈을 만들어준 공연” 등의 호평을 남기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은 “어린아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오페라로 서울에서 큰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을 아산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작곡·편곡은 김혜연 작곡가, 연출 및 대본은 조은비 연출가, 지휘는 박해원 지휘자가 맡는다.
공연에는 바리톤 이주성, 베이스 양석진, 테너 김지민, 소프라노 최윤나·노수정·김아현 등 젊고 실력있는 성악가들로 꾸려졌으며. 어린이 유니콘들은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한다.
공연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8월 17일 오후 4시에 공연되며 티켓 예매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에서 전석 1만원에 예매가 가능하며 아산시민 및 미취학아동, 청소년은 할인된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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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너지개발, 아산시 호우 피해 주민 위한 나눔 실천
㈜서해에너지개발, 아산시 호우 피해 주민 위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서해에너지개발로부터 생활용품 150세트와 샴푸 200개,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수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침수된 가정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 시행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인 ㈜서해에너지개발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평소에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온 기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구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서해에너지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수해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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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아산시,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한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기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날로부터 2년간 적용되며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의 전파·유실의 경우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그 외 토지의 경우에는 절반의 금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자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유효기간 내에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지적측량 신청은 아산시청 내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적측량 바로처리 콜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의 안정된 모습을 찾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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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료급식소 찾아 ‘소비쿠폰 신청 지원 및 소비촉진’ 홍보
아산시, 무료급식소 찾아 ‘소비쿠폰 신청 지원 및 소비촉진’ 홍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6일 온양온천역 인근 무료급식소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 신청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접수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경로장애인과의 협조를 받아 지역경제과에서 추진했으며 아산시 자원봉사단체 나눔과 기쁨이 현장운영을 도왔다.
시는 이날 무료급식소를 찾은 2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아산페이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소상공인 이용을 유도하는 소비촉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현장 운영은 나눔과 기쁨 아산지부 김종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시는 지역 복지단체의 민·관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복지 현장을 잘 아는 민간단체와 함께함으로써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소비쿠폰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경로당, 요양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소비촉진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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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실업, 아산시 취약계층 돕는 따뜻한 손길
㈜우룡실업, 아산시 취약계층 돕는 따뜻한 손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관내 기업인 ㈜우룡실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을 하는 지역업체로 2003년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지정기탁을 비롯해 관내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후원물품 등을 기부하며 꾸준하게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주거 공간을 가득 채워 일상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이나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시에도 적극 동참해 폐기물 수거와 처리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지난달 26일 실시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 20여 톤의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치우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홍엽 ㈜우룡실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작은 도움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민간의 도움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우룡실업 같은 든든한 후원자가 계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아산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위기, 고립가구 등 다양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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