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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아산시와 제2기 충남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복원’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1일 아산시청에서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와 함께 제2기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지역교육 협력체계 복원을 공식화했다.
충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을 비전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충남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해 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16년 시범지구를 시작으로 아산시와 1기, 2기 협약을 체결하며 충남행복교육지구의 대표적 실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나, 2023년 1월 아산시의 협약 파기로 협력체계가 일시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충남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체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아산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시금 마련하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협약 공백 기간에도 아산의 마을활동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서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실천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오늘 함께해주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가는 아산마을교육포럼은 도내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청소년 마을배움터 11곳이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9명의 마을교사를 양성했다.
또한, 올해 68곳의 마을체험처를 통해 약 1만 6천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마을기반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 운영학교와 마을교육 연구회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은 △마을교육 시설과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확대 및 마을교육 역량 강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마을교육 관련 제도 및 정책 정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기간은 2027년 2월까지이며 충남교육청은 남은 기간 동안 충남행복교육지구의 정상화 및 내실화를 위해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적 역할이 확대되고 마을교육자치가 실현되어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이 정착되도록 충남교육청은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15개 모든 시군과 제2기 충남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완료해, 지속가능한 학교와 마을을 위한 건강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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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문화 체험 위한 한중 청소년 예술단체 공연 교류 성료
예산군, 청소년 문화 체험 위한 한중 청소년 예술단체 공연 교류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한중 예술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군의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한중 청소년 예술단체 공연 교류 행사’ 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이 주최하고 중국 산동성 위해시의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가 주관하고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의 협력 아래 진행됐으며 한국 청소년 약 50명과 중국 청소년 약 70명을 비롯해 중국 측 인솔 교사 및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군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2004년 설립된 웨이하이 방송예술학교를 전신으로 하며 현재는 환추이 방송국 소속으로 활발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시작된 겨울·여름 캠프를 통해 양국 청소년 간의 예술 교류에 앞장서 왔으며 중국 내에서도 규모 있는 문화예술교류기관으로 손꼽힌다.
이번 방문 일정은 첫째 날 평택항 입항을 시작으로 △수덕사 △예산군청 △스플라스리솜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 등 순서로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예산시장 탐방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 한중청소년국제음악회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영행사에서는 중국 방문단에게 군의 따뜻한 환대를 전달하고 지역 역사와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이어진 한중청소년국제음악회에서는 양국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장을 마련해 큰 박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시장 등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지자체 및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산군의 문화 교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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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 Yes 계룡 전국청소년가요제’ 성료
계룡시, ‘2025 Yes 계룡 전국청소년가요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Yes 계룡 전국 청소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가요제는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는 121개 팀이 지원,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약 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특히 개그맨 박성호의 사회로 흥미롭게 진행된 본선은 참가자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열정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초대가수 허각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돼 관객과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본선 경연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0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Yes 계룡 뉴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난 오늘의 무대가 큰 의미로 남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지원하고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끼와 열정으로 가득 찬 청소년들이 계룡에서 함께 만든 특별한 축제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큰 감동을 남겼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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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시민이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함양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관내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과 협력해 태극기 달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15일 광복절 당일까지 계룡시 주요 거리에는 가로기를 게양해 시 전역이 태극기 물결로 넘쳐나도록 할 예정이다.
동시에 시는 가정, 기업, 단체 등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꼭 게양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며 단독 및 다세대 주택에서는 대문이나 베란다에 태극기를 달면 된다.
다만, 악천후 시 태극기 손상을 우려해 상황이 나아진 후 게양할 수 있다.
시는 더욱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게양한 태극기의 인증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상단 배너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연중 상시로 ‘가정용 노후태극기 교환행사’를 진행 중으로 노후된 태극기를 보유한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새 태극기로 교환 가능하다.
한편 국가유공자의 경우 유공자증을 제시하면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은 일제의 통치를 벗어나 우리 민족이 영예롭게 국권을 회복한 날”이라며 “각 가정과 기업, 단체 등이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광복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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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급식환경 선도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급식환경 선도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5년 개소 이후 어린이 급식소 40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21개소 등 총 61개소를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 관리 지도, 영양 교육 및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식사를 매개로 마음, 세대, 이웃, 건강을 eat-잇다”라는 독특한 슬로건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식문화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어 단순히 영양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나눔, 마음의 연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연령과 질환에 따른 균형 있는 식단 및 조리법 제공 △급식소 맞춤 위생 관리 및 식재료 안전 지도 △ 식종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어린이와 어르신 대상의 편식 개선 교육 및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자료와 계절별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급식소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급식관리 시스템 도입과 친환경 식단 개발을 통해 급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급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시설 이용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센터가 맡은 역할이 크다”며 “급식을 통해 세대를 잇고 사회를 연결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10월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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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권 청양부군수, 예산 확보·현장 행정으로 군정 실무 견인
윤여권 청양부군수, 예산 확보·현장 행정으로 군정 실무 견인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윤여권 부군수가 국·도비 예산 확보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정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부임 이후 그는 중앙부처와 충남도청을 수차례 방문하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윤 부군수는 지난 3월 1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를 방문해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취지를 파악하고 이에 맞춘 연계사업 발굴 방안을 제시했다.
다음 날인 3월 13일에는 충남도청을 찾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방안을 논의했고 5월 27일에는 환경부 정부 청사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앞서 2024년 9월 6일에는 충남도청을 방문해 △도립파크 골프장 진입도로 개량 196억원 △비봉면 양사리 리도 201호 확포장 14.6억원 △정산2 농공단지 조성 13억원 △읍내5리 공영주차장 조성 11.5억원 △우산성 발굴 조사 5억원 등 총 425억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은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 사업의 본예산 반영으로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국비 56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40억원 등 총 112억원 규모로 농촌 생활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윤 부군수는 기관장으로서의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청양먹거리직매장 3호점 개장을 위해 한살림대전생협과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청양군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는 청소년 정책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청양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창의적인 행정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올해에는 민원 공무원 대상 특강을 두 차례 진행했다.
재해복구와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지난 4월 3일에는 2023년 재해복구사업장 3곳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을 직접 방문해 공정 상황과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부실 공사 방지 및 신속 복구를 지시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가장 가치 있는 성과”며 “작은 일이라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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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를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감면 적용 대상은 △주거용 주택, 창고 농축산·상업시설 등 건축물이 전파·유실된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 전액 감면 △그 외 복구 목적의 지적측량은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읍·면 사무소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바로처리콜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향후에도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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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년, 정책발굴 프로그램 ‘같이 그리고 가치 찾기’ 힘찬 출발
청양 청년, 정책발굴 프로그램 ‘같이 그리고 가치 찾기’ 힘찬 출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 문화춘추관에서 지역 청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형 지역특화 청년센터 사업 ‘청양청년, 같이 그리고 가치 찾기’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충남형 지역특화 청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이다.
이날 첫 강의에서는 노경민 전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이 강사로 나서 청년정책의 기본 개념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후 참가자 간 관심사와 역량을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총 4개의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앞으로 청양군 청년의 삶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프로젝트 실행을 목표로 자율적이고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청년정책 제안과 실행 실습 △타시군 사례 학습 △타 지자체 교류 등 4회차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문화춘추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분과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청년 정책 제안서 발표회’ 가 개최될 예정이며 우수 분과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운영, 창업 및 주거 지원, 청년수당 지급 등 다양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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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유주, 오는 12일 ‘In Bloom’ 발매 “마음속 비워있던 틈 채워드릴 것”
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충청중심뉴스] 가수 유주가 만개한 음악성으로 돌아온다.
유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미니 2집 ‘O’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발매되는 ‘In Bloom’은 매일 같이 피고 지는 수많은 감정을 녹인 앨범이다.
유주가 앳에어리어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그의 매력을 집중 조명한 음악들이 완성도 있게 담겼다.
특히 유주는 타이틀 ‘REPLY’를 비롯해 ‘오리온자리’, ‘그날의 사건 ’, ‘moonstruck love’, ‘No Matter ’, ‘구름에 걸린 노을처럼’까지 다채로운 무드를 그려낸 여섯 개의 트랙을 통해 보다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예고한 유주. 한층 더 풍부해진 감성으로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낼 유주가 발매에 앞서 ‘In Bloom’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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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생명존중 캠페인 성료
2025년 상반기 생명존중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5년 상반기 동안 학교 방문 캠페인 2회, 길거리 캠페인 1회, 자체 캠페인 2회 등 총 5회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1,724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학교인 삼육중학교와 버드내중학교에서는 ‘생명존중 4행시 짓기’, ‘듣고 싶은 말 써보기’, ‘너의 마음을 전해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 내 정서적 소통의 기회를 확대한 점이 돋보였다.
아울러 각 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 와 상담 지원 물품을 전달해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했다.
또래상담 학생들은 캠페인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상담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겼으며 이를 통해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와 상호 배려하는 분위기가 한층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위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상담활동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말과 배려가 가득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상담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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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도 잊게 한, 행복 가득 가족 캠프
한여름 더위도 잊게 한, 행복 가득 가족 캠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8일부터 9일 대전 관내 초·중학교 39가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성&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인성&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는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전창의인성센터가 보유한 의사소통형, 전략형, 공간지각형의 창의인성교구를 활용해 창의적 사고력 및 협업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협력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여름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환한 웃음과 에너지가 캠프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교육가족의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함께 교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가족 단위의 창의인성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학생의 인성과 창의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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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놀고 맛보고 독서 캠프로 영어 자신감 쑥쑥
읽고 놀고 맛보고 독서 캠프로 영어 자신감 쑥쑥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8월 12일 대전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2025년 여름 영어 독서캠프 2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캠프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4명이 함께하며 기드온 스테르 작가의 ‘It Began with Lemonade’를 읽으며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후속 활동으로는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릴레이 게임, 시장 놀이가 이어진다.
또한 레모네이드와 쿠키 만들기, 팀별로 카페 부스를 꾸미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앞서 5일 진행된 1기 캠프는 1~2학년 학생들이 직접 수박화채와 과일꼬치를 만들어 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만족도 98.9%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1기 캠프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님들의 관심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2기 역시 영어 독서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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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공개채용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의 선발예정인원은 총 12명이며 채용공고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채용 원서접수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별관 3층에서 진행된다.
시험에 필요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란 조리원의 병가 등 휴가 사용 시 대체인력의 신속한 확보의 어려움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에서 대체전담조리원을 채용해 학교 또는 지원청 등에 배치하고 학교에서 대체전담 인력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학교의 조리원 업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도입 본격 추진으로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조리원의 원활한 휴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학교급식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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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선언
충남문화관광재단,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선언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8월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에서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선언식을 갖고 국제문화교류 기획전시 ‘공명’의 개막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선언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공화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양국의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교류활동 장려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 개발 촉진 및 지원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선언문은 양 기관 대표인 이기진 대표이사와 마렉 레포브스키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가 서명했다.
선언식과 함께 개막한 ‘공명’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과 슬로바키아 작가 2명이 참여해 미디어, 조각, 설치, 회화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가 예술적으로 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충남 예술인의 국제무대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선언과 전시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특히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적 홍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17일까지 서울 CN갤러리 전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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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택시’ 운전기사 안전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11일에 ‘1,000원 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000원 택시’는 ‘세종교육 4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읍·면 등 관내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며지난해에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1,000원 택시’를 시범 운영했다.
2025년부터는 관내 읍·면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 11개교로 확대 운영 중이며 현재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5학교에 다니는 8명의 학생이 ‘1,000원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택시 ‘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의 통학권 및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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