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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보은브루어리’ 선정
보은군,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보은브루어리’ 선정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공모'에 '보은브루어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 분야의 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료, 체험, 기념품 등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보은브루어리'는 기존의 '보은양조장'이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주민사업체다.
보은의 자랑인 명품 대추를 활용해 대추 막걸리, 대추 약주, 대추 소주 등 전통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브랜드화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제품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은브루어리’의 합류로 보은군은 기존의 관광두레 사업체인 △㈜미진 △오래실 △일상화 △㈜조은가와 함께 총 5개의 주민사업체가 주민 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들 사업체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로 보은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신규 사업체인 ‘보은브루어리’는 앞으로 최대 3년간 최대 5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교육, 컨설팅, 법률·세무 자문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선화 군 관광정책팀장은 “보은 고유의 문화와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민사업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보은군이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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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육상대회 및 제13회 초등부 대회 성료
보은군,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육상대회 및 제13회 초등부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3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3,5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급 학교별 육상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열전이 펼쳐졌다.
초등부 16개 종목, 중등부 1학년 26개 종목, 2·3학년 37개 종목, 고등부 43개 종목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육상 꿈나무와 청소년 선수들의 전국 규모 무대 데뷔전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에 철저를 기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휴게시간, 야간경기 진행,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냉방시설을 가동해 선수휴게실로 제공하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얼음을 수시로 비치하는 등 세심한 대회 운영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 결과 선수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중학교부 한국신기록에는 △여중부 창던지기 홍성여자중 박혜린 선수가 종전기록 51.59를 넘어선 54.08을 달성해 이름을 올렸고 △남중부 5종경기 대전송촌중 고현준 선수는 종전기록 3,581점을 넘어선 3,683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여고부 해머던지기 전북체육고 양채민 선수, △여중부 3000mW 철산중 정채연 선수, △남고부 포환던지기 금오고 박시훈 선수, △남초부 200m 빛고을초 홍석민 선수, △남고부 200m 대구체육고 김동진 선수 △남고부 5000mW 경북체육고 서범수 선수, △여고부 5000mW 충현고 권서린 선수, 서울체육고 김은희 선수, 충남체육고 이예서 선수, △남중부 4×100mR 진주대곡중, △남고부 4×100mR 대구체육고 △남중부 4×400mR 월배중, 전남체육중, △여중부 4×400mR 월배중이 대회 신기록 경신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보은군은 매년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으며 참가자들 역시 “천연잔디와 우수한 시설, 정비된 경기장 환경 등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과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활력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홍보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유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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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팬텀’ 막공 성료 “모든 순간이 기쁨,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팬텀’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리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팬텀’ 10주년 기념 막공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이번 ‘팬텀’은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그랜드 피날레 시즌으로 개막 전부터 다신 볼 수 없는 마지막 버전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주년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 ‘팬텀’ 공연에 함께하게 된 리사는 ‘마담 카를로타’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해 보였다.
그는 매 회차 사랑스러우면도 매력적인 빌런의 정수를 보여주며 열연을 펼쳤고 유쾌한 음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객석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막공을 마무리한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첫 연습 날 한자리에 모여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행복하게 연습을 시작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카를로타로 무대 위에 설 때마다 늘 설렘과 행복을 느꼈고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기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텀’을 함께 만들어 온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
10주년을 넘어 20, 30주년까지 오래도록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저는 앞으로도 또 다른 모습,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이번 작품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리사는 꾸준히 다양한 뮤지컬을 통해 관객을 만나왔다.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웃는 남자’ 등 걸출한 작품들에 함께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음악 작업 또한 놓치지 않으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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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중 모금 우수기관 포상금 전달식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시장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연중 모금 우수기관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는 보령시가 지난 6월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4년 연속 연중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받게 된 포상금이다.
이번에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은 현재 진행 중인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보령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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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행사 부스 및 푸드트럭 참여자 모집
보령시, ‘2025년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행사 부스 및 푸드트럭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년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동행 30년, 농업인과 함께 OK보령’을 주제로 농업인, 소비자, 청년 및 학생들이 참여해 농축특산물 전시·체험·판매를 통한 소비자와 농업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 운영 참여자는 8월 18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판매·체험·전시 및 홍보 부스 총 100여 동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령시 소재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자에게는 몽골 텐트와 테이블, 의자, 현수막을 기본 제공한다.
푸드트럭 참여자는 같은 기간 접수받으며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운영할 푸드트럭 5대 내외를 선정한다.
1대당 10㎡ 설치면적과 테이블, 의자,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제공한다.
접수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 목록, 참여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축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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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보령시보건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보령시보건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로 당분간 코로나19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31주차 병원급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20명으로 4주 전보다 약 2배 증가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22.5%로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읍·면·동과 감염병 취약시설에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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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색벼 논 그림 ‘무동’·‘꿀벌’로 농촌 경관 물들인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유색벼를 활용한 독창적인 논 그림 경관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농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올해 문광저수지와 사리 꿀벌랜드 인근 두 곳에 총 1만3,980㎡ 규모의 논 그림을 조성했다.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에는 풍속화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을 형상화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장면을 담아냈으며 사리 꿀벌랜드 인근 3,287㎡에는 꿀벌이 꿀을 채집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문광저수지 논 그림은 괴산군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라울영농조합법인과 청년농업인 단체 4-H가 함께 조성했고 꿀벌 그림은 괴산군이 직접 추진했다.
같은 기술을 이전받은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여주에 '무직타이거', 철원에 '논아트'를 조성하는 등 괴산의 기술을 전국 각지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논 그림은 괴산고추축제, 산막이옛길, 괴강관광지, 문광저수지 등 인접한 관광지와 연계해 오는 10월 수확기까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은 방문한 송인헌 군수는 “논 그림은 농업과 예술이 결합된 괴산군만의 특별한 경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협력해 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 그림 제작에는 괴산군이 보유한 '유색벼를 이용한 논의 그림 형성방법'이 적용됐다.
녹색, 자주색, 붉은색, 황색 등 다양한 색의 벼를 도안에 맞춰 정교하게 심어 완성하는 이 기술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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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21개 과정에 걸쳐 29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별 모집 정원은 10~15명 내외이다.
모집 분야는 △생활소품만들기 △가죽공예 △플라워페인팅 △생활요가 △자연의 피부레시피 △어반스케치 등 문화예술 분야 12개 과정, △스마트폰알기 △인문학기초 △자연발효 약선과정 등 인문교양 분야 4개 과정, △생활중국어 △생활영어 △생활일본어 등 언어영역 분야 5개 과정이 포함된다.
모든 강좌는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과 오가닉테마파크에서 운영되며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괴산군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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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광복 80주년 맞아 광복회원 간담회 및 항일독립운동 사진 전시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원과의 간담회와 항일독립운동 사진전을 개최했다.
군은 이날 괴산읍 소재 한 식당에서 광복회원 및 가족 1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으며 충북도와 함께 준비한 3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국지사 후손들과 대화를 나눴다.
광복회원들은 “조국을 위해 삶을 바친 선조들의 희생 가치를 기억해줘서 감사하다”며 소회를 전했다.
현재 괴산군에는 11명의 광복회원이 있으며 고령 등의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각 읍·면장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괴산군청 본관 현관에서는 항일독립운동 사진전이 열렸다.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북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에는 사리면 모래의병, 괴산읍·장연면·소수면 3.1운동, 청안만세운동 등 괴산군 출신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은 사진 작품 20여 점이 선보였다.
송인헌 군수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과 가족분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독립유공자분들은 우리 모두의 긍지이자 자부심인 만큼, 그분들의 명예와 예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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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천만원 지원받아
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천만원 지원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부터 이틀간 세종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구호금 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은 각 시도에서 재난이 발생한 경우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시도의회 건의와 의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다.
충남은 올해 7월 집중호우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과 농경지, 주택, 소상공인 등 사유 시설을 합쳐 3천3백여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의회는 지원받은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탁해 큰 피해를 입은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지역 등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보호 및 생계 지원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지원금을 마련해 주신 의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호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기록적인 폭우와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더욱 빈번해지는 가운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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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국군체육부대에서 꿈나무 선수 대상 재능기부 훈련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체육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체육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체육회 출범 이후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육상·레슬링 종목의 중학생 꿈나무 선수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군체육부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경험, 부대 소속 전문선수 및 전문체육지도자들의 1:1 원포인트 레슨을 중점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훈련 노하우와 멘토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선수들이 선진적인 훈련 환경을 경험하고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종목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체육회는 꿈나무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선진지 견학, 훈련용품 지원, 학교운동부가 없는 종목을 대상으로 전문체육지도자 초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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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8월 14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호우피해 긴급 대응 추경 예산 심의
아산시의회, 8월 14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호우피해 긴급 대응 추경 예산 심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오는 8월 14일 제261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응급조치 등을 위한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 복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존 예비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 긴급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급 소집했다.
제261회 임시회 주요 일정은 제1차 본회의 개회 후,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앞서 제260회 임시회 2025년도 제1회 추경 심사에서 아산시 지역화폐 예산 일부를 삭감해 예비비로 전환해 수해 복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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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에게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기탁 받아
NH농협은행에게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기탁 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1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으며 역사, 여행, 창작동화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어린이동산’은 매월 400부로 대전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1년간 정기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황진선 본부장은 “‘어린이동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독서 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성 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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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개막 3일 87만명 즐겼다
대전 0시 축제 개막 3일 87만명 즐겼다
[충청중심뉴스] 2025 대전 0시 축제 앞에서는 폭염도, 폭우도 ‘무용지물’ 이었다.
8월 8일 개막 후 3일 동안 대전 0시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잠정 87만명으로 추정된다.
8일 첫날에는 24만 7,000명, 9일 32만 5,000명, 10일 29만 4,000명이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77만 9,928명보다 10만명 많은 숫자다.
가끔 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평년보다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 종합상황실 관계자는“K-POP 콘서트가 매년 최대 관람객이 집적되는 시간대였으나, 올해는 무대 주변에서 인파 사고가 우려될 만큼 붐비지는 않았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콘서트 이전에 귀가했고 관람객들도 안전 규칙에 잘 따라준 결과”고 설명했다.
관람객 증가에는 작년보다 개선된 체험·이벤트 부스 확장과 라면, 막걸리, 호두과자로 이어지는 꿈돌이 맛잼 시리즈 효과도 있었다.
그동안 눈으로만 봤던 체험 부스는 관람객 참여형으로 대다수 변신했다.
특히 자매우호 도시 홍보관은 다양한 체험과 더불어 음료 시음 행사를 마련했고 세계 되의 맛에 매료된 시민들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상수도사업본부가 제공한 대전의 대표 수돗물 잇츠 수로 더위를 식혔고 대전소방본부의 체험교육장에서는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배워보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도 했다.
꿈돌이 맛잼시리즈 인기는 0시 축제를 통해 날개를 달았다.
특히 첫선을 보인 호두과자는 3일 동안 3,400박스가 판매됐고 라면과 막걸리 또한 동반 구매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걱정했으나, 다행히도 축제를 즐기기에는 오히려 최적이었다 남은 6일도 안전을 최우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차까지 민원은 작년 대비 26%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민원은 프로그램 정보, 소음, 먹거리 순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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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대전과학고등학교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대전과학고등학교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11일 대전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험동과 본동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을 이끌어갈 영재교육기관의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결과, 2010년에 준공된 실험동의 주요 기자재가 노후화된 상태에 놓여 있었으며 일부 장비는 최신 실험·연구 교육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전반에서도 균열, 누수, 냉난방기 고장 등 시설 노후화가 드러났고 특히 대전과학고와 인근성두산 사이에 경계시설이 없어 학생 안전 관리에 취약한 점이 지적됐다.
민경배 의원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재학교의 교육환경이 세계적 수준에 부합해야 한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고 교육부 차원의 지원도 적극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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