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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멸구 본답 비래 확인, 확산 방지 총력
서천군, 벼멸구 본답 비래 확인, 확산 방지 총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우리 지역 본답에서 벼멸구 발생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 남부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중국 남부 지역에서 기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 비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벼멸구는 벼포기 아랫부분에서 집단 서식하고 볏대를 흡즙해 벼가 쉽게 쓰러지고 심한 경우 벼가 완전히 말라 죽어 국소적으로 폭탄 맞은 듯 주저앉는 현상을 보인다.
등숙기에 방제가 소홀할 경우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떨어져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방제 시 적용약제가 볏대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살포해야 한다.
방주영식량작물팀장은 “8~9월 고온이 지속되면 벼멸구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해와 같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벼 출수기 전 · 후 적극적인 예찰과 꼼꼼한 방제로 벼멸구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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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
부여군,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커피전문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탄소제로 실천 가게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감소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원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게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가 교부되며 매월 실적에 따라 커피전문점의 경우 건당 400원, 음식점의 경우 건당 1,00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이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참여 업체는 고객 유치 확대와 함께 추가 수익을 올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및 접수는 부여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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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찾아가는 신청’서비스 본격 실시
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찾아가는 신청’서비스 본격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제천시가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시민, 장애인, 정보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취약계층이 민생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신청’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자, 장애인, 병원 또는 시설 입소자 등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담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 확인을 거쳐 지류형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제천시는 정보 취약계층 등 신청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사전감지해 지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통장, 직능단체원과의 협력 △전담 공무원 지정 △미신청자 명단 활용 등 적극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취지에 따라 신청 기간 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빠짐없이 받고 소외되는 제천시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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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넘어 사람 중심 도시로 부여군 원도심 해법 찾는다
소멸 위기 넘어 사람 중심 도시로 부여군 원도심 해법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11일 군청 본관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에 대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부여군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전략토론회의 연장선으로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백강문화관 활성화 사업 △석탑로 보행 중심 특화가로 조성 및 고도 공간 회복 사업 △백제왕도 리브 백제왕도 활력 걷기 △전국 대회·행사 유치 및 원도심 소비 쿠폰 등 28개 사업이다.
박정현 군수는 “원도심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부여의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이 응축된 상징적 장소”며 “사람의 힘이 곧 도시의 활력이자 회복의 열쇠”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거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은 7월 말 기준으로 총인구수가 58,797명이다.
이 중에서 부여읍 인구가 17,685명으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여읍에는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등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한 백제의 고도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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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공정과 행복’ 강조
박정현 부여군수, ‘공정과 행복’ 강조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8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국제포럼 패널토론에서 태어난 지역과 시대가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불평등한 구조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세대·지역 간 공정한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태어난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고 살아온 시대에 따라 기회와 미래가 갈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기성세대의 눈에도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출발선의 형평성이 깨진 채 미래와 기회가 사라지는 사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과거에는 노력하면 내 집을 마련하고 안정된 일자리와 교육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주거와 고용 모두 불안정해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며 “공정 역시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하던 과거와 달리, 태어난 환경과 지역에 따라 기회의 문이 처음부터 좁아지는 현실이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군수는 이러한 불평등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부여군이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정책을 소개했다.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의무복무기간 단축과 보수 현실화를 정부에 건의했고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등 이민정책을 총괄하는 ‘이민청’ 신설 및 ‘이민법’ 제정, 그리고 비혁신도시도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혁신도시법 개정 등 그간 정부에 건의해 온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중앙 정책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의 군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추진한 농민수당 지급,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운영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자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첫 번째 책무”며 “지역과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안정된 삶과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은 어느 한 세대의 특권이 될 수 없으며 어느 한 지역에만 머물러서도 안 된다”며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두가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자신의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모든 지방정부가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고 지역의 경험을 국가적 비전으로 이어가며 모든 세대와 지역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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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이민원’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12일 시청 2층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민원 공무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소통민원과 직원 23명, 청원경찰 2명,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경찰관 2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시나리오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해 △사전 고지 후 녹음·동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112 신고와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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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한방천연물엑스포, D-40 막바지 준비 순항
2025 제천한방천연물엑스포, D-40 막바지 준비 순항
[충청중심뉴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가 개막 40일을 앞두고 전시·체험·공연·관람객 유치 등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유일의 천연물산업 소재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전 세계 30여 개국, 152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국내 200개사, 해외 50개사 총 250여 개사가 엑스포에 참여하고 국내외 학술회의 13회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조직위 자체 현장점검, 외부자문을 거쳐 행사장을 기존 5대 전시관 중심에서 주제전시존, 분수광장존, 색깔정원존 등 3대 권역으로 통합 조정했다.
행사장 3대 권역 중 주제전시존은 한방천연물산업의 역사와 성과를 조망하고 미래기술과 융합한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제시하는 주제전시관과 VR 현미경, 전통 한방 치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그리고 해외 도시·기업 홍보관이 있는 국제교류관은 물론 국내외 250여 개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바이어 라운지가 조성되는 산업관으로 구성된다.
분수광장존은 전통 약초시장을 재현한 제천약령시, 정상급 공연과 박달가요제, 청풍동요제, 한가위 콘서트, 마당극 등이 열리는 엑스포무대와 음식관으로 구성된다.
색깔정원존은 색깔정원, 상설전시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갖춘다.
조직위는 타행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주제전시관과 체험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주제전시관에서는 ‘AI가 바꾸는 천연물산업의 미래’를 비롯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첨단 몰입형 전시와 프랑스 아트 캐피탈에 출품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체험관은 특수 현미경 ‘퀀텀스코프’를 통한 단백질 설계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VR게임, 전통 한방 치료, AI 포토존 등 세대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 유치를 위해 지금까지 단체관람 업무협약 111건을 맺었다.
사전입장권 판매도 10억원에 이른다.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버스 임차료 지원과 제천 시티투어·전통시장러브투어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한다.
입장권 소지자는 청풍문화유산단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옥순봉출렁다리 무료입장 및 청풍호반케이블카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홍보대사로 인기 여행유튜버 곽튜브를 위촉하고 영상을 제작해 홍보 중이다.
천연물산업 분야 전문가 및 제천에서 배출한 전국 단위 단체협회장 등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한 세명대학교 등과 연계한 유튜브·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한화이글스 프로모션 데이 등 다각도의 홍보가 진행 중이다.
특히 휴가철 폭염속에서도 조직위 전직원이 참여해 제천 인근 및 전국 자매결연 지자체와 국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홍보하고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에 올리는 등 행사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에는 개·폐막식 연출 및 의전 계획을 확정하고 언론 특집보도와 SNS 집중 홍보, 프레스센터 운영 준비를 마무리한다.
또한 공연·이벤트 세부 연출계획 확정, 행사장 안전·편의시설 및 운영계획은 물론 교통·관람객 지원과 국제협력·학술행사 준비 등 행사 개막일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폭우, 폭염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조직위 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는 산업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전국민의 축제이자, 충북 제천이 세계 천연물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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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
대전시, 2025년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을 향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8월 11일 충남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3개 대학의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대학별 본지정 평가가 진행되며 9월 중 최종 선정 대학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충남대-공주대는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글로컬 대학’을 비전으로 하는 통합형 모델로 공동 신청했고 △한남대는 창업교육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대표 K-스타트업 밸리로의 대전환’을, △한밭대는 인공지능전환-유지보수정비와 국방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지역을 대전환하는 AX-MRO·국방반도체 글로벌 혁신인재 거점 대학’을 목표로 내세웠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본지정 최종 관문인 대면심사평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간 각 대학이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도 행정부시장 등이 직접 평가에 참석하는 등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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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 선점 나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 선점 나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메디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학술회의를 오는 9월 30일 엑스포 행사장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개최한다.
메디푸드란 질환이나 건강 관리를 위해 제조한 맞춤형 식품을 의미한다.
메디푸드 시장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만성질환 관리, 개인 맞춤형 의료,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연구와 산업 발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식품산업의 미래 먹거리다.
조직위는 제천시 관내 식품 업체에게 메디푸드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생산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학술회의 유치에 힘써왔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국내 메디푸드 분야 전문가,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 식품과 바이오 관련 학생 등 200여명 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외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품질관리기준과 규제 이슈 등을 논의한다.
또 행사장에는 메디푸드 관련 20여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혁신기술 및 연구성과를 제천기업 및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 관내 식품업체와 함께 메디푸드 산업화 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학술회의 결과를 충청북도와 제천시에 전달해 메디푸드 관련 정책 수립과 산업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정길 사무총장은 “어렵게 유치한 메디푸드 학술회의는 관련 산업 발전과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식품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메디푸드 산업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학술회의 10회 개최 및 2,000명 참석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금까지 국제행사 2개를 모함한 13개 학술회의를 유치해 3,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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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 관계성 범죄 예방·대응체계 대폭 강화
대전자치경찰, 관계성 범죄 예방·대응체계 대폭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발생한 교제 폭력 사건을 계기로 관계성 범죄 예방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가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법적 조치, 위험군 선별, 피해자보호 고도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8월 1차 정기 회의를 열고 관계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관계성 범죄 예방·대응체계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관계성 범죄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등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이미 형성된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범죄를 말한다.
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피해자보호 지원 확대 △사전 예방 중심 치안 활동 등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에는 △신고 이력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군 선별 및 피해자보호 체계 고도화 △관계성 범죄 대응체계 재정립으로 초기 단계 경찰 적극 개입 △3중 모니터링 및 심사 체계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환류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홍보·교육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희용 위원장은 “이번 대책은 단순 사건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치안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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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테스트카 기부 협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2일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한지형 A2Z 대표, 윤희성 사업개발팀장, 충북테크노파크의 최영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장과 육현호 전장기술팀장, 박병준 해담별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18년 현대자동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인프라 연동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11위로 평가받는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64만km 이상의 자율주행 주행 기록을 보유했으며 국내 49대의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오는 9월부터 충청북도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에 자율주행을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며 전국 10여 개 지자체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는 10월 말 개최하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자율주행 차량 7대를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는 충주시에 무상 기부되며 충주시는 이 차량을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 전시해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협약식을 통해 시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차량의 테스트용 버전을 양도받으며 충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의 과학교육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지형 대표는“충주시와 함께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과학과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이번 기부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주시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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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작물 고온병 예방 ‘농업용 고초균’ 공급
충주시, 작물 고온병 예방 ‘농업용 고초균’ 공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작물 고온병 예방을 위한 농업용 고초균을 8월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본격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미생물 배양시설 4기를 도입해 시설을 개선, 올해부터 농가가 농업용 고초균을 무인 자동 공급기를 통해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농가는 기존 포장 단위 수령 방식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미생물을 가져갈 수 있으며 공급량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고초균은 토양 내 유익균으로 작용해 병원성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하고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항생 물질 생성 미생물이다.
특히 고추, 토마토, 오이, 상추 등 시설채소의 탄저병 및 흰가루병 등 곰팡이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수요가 높다.
이번에 공급하는 고초균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자체 배양한 고농도 액상형 제품으로 500배 희석액을 7~10일간격으로 작물 잎 표면에 살포하거나 토양 관주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 농약과는 혼용할 수 없다.
센터 관계자는 “고초균은 병해 예방뿐 아니라 식물의 뿌리 발달과 생육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으로 농약 사용량을 줄여 농가 생산비 절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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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12일 오전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실시를 위한 준비보고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청장, 의회사무처장, 군·경·소방 지휘관 등 45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습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찰관 제도는 2022년부터 10명으로 확대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사전회의 단계부터 참여해 훈련 전 과정에 대한 관찰 방향과 사후 강평 계획을 함께 수립했다.
이를 통해 훈련 중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하고 차기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는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장우 시장은 “국제정세가 불안한 현시점에서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기회”며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연습에 모든 기관이 실전과 같은 태세로 임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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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 충주복숭아’나들이 개장식.대도시 공략 시동
‘하늘작 충주복숭아’나들이 개장식.대도시 공략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2일 하나로유통 청주점에서 ‘2025년 하늘작 충주복숭아 나들이 행사’ 개장식을 열고 전국 대도시 소비자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청주 소비자는 물론 수도권 전역 소비자들에게 충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용선 농협충북지역본부장, 박정호 농협중앙회충주시지부장, 박철선 충북원협조합장, 진광주 충주조합장협의회장, 권용오 충주시조공법인대표, 김승길 농협유통청주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 인사와 축사, 기념촬영, 타임세일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선착순 200박스 한정 반값 판매 이벤트가 열려 개장 직후부터 긴 줄이 형성되는 등 현장이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올해 판매 물량은 하늘작 충주복숭아 1.8kg 4만 박스로 행사 기간 동안 박스당 1,000원 할인 판매된다.
시는 품질과 당도가 뛰어난 복숭아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 저변을 넓히고 청주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권용오 충주시조공법인 대표는 “충주에서 정성껏 키운 복숭아를 산지에서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농가의 땀과 노력이 온전히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명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하늘작 충주복숭아는 맛과 품질에서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까운 청주권부터 수도권까지 충주복숭아의 매력을 널리 알려 대한민국 최고의 복숭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숭아 생산량 전국 3위 도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복숭아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을 계획 중이며. 완공 시 산지유통 효율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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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기분 주민세 27억원 부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약 9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개인분 주민세를 부과하고 약 1만 2천 개소 사업장의 사업소분 주민세 부과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7월 1일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다.
다만,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부 편의를 위해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신고납부서가 우편 발송되며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현금입출금기, ARS 카드 납부, 간편결제사 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전액이 충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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