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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을 위한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을 위한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4일부터 12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와 국외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미국 실리콘밸리 일대의 연구소, 기업, 대학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의 현장을 체험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공계 관련 활동 실적과 진로설계 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한 공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5~6월 중 최종 선발됐다.
국내 체험은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방문하며 진행됐다.
이번 국외 체험에서는 UC 버클리, 스탠퍼드, 칼텍 등 미국 서부의 명문대학과 구글, 램리서치, Plug and Play 등 실리콘밸리의 주요 기업을 탐방했으며 익스플로라토리움,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에서는 과학문화탐방 및 생태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된 과학자 특강과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공학, AI, 의과학, 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을 접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연구와 혁신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꿈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온라인 협업 플랫폼 기업 패들렛, 세계 한인 생명과학자 학술 네트워크 K-BIOX,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 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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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4억 9100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으로 9억 3600만원의 신고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8월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공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에 부과된다.
주민세 개인분은 주소지로 발송된 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하며 사업소분은 8월 말까지 반드시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매출액이 8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해당되며 납세 편의를 위해 시는 이달 초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안내문을 첨부한 납부서를 제작·발송했다.
사업소분의 경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이 실제 사용 면적과 다를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자동이체·신용카드 결제, 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기 말일인 8월 31일은 공휴일로 9월 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납부해야 한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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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기도 평택시와 자매결연 체결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2일 경기도 평택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두 도시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한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 의지를 다졌다.
자매결연의 주요 내용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 기반 조성 △농촌체험휴양마을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도·농 간 특색을 살린 협력사업 발굴 및 농·특산물 판로 지원 등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2023년 8월 평택시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이후 실무자 협의와 공주시의회의 사전 동의 등 절차를 거쳐 공식 체결됐다.
공주시와 평택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경제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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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끼와 매력을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서 발산하세요
남다른 끼와 매력을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서 발산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9월 19일부터 열리는 제26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K-POP댄스 경연대회와 제2회 고추 구기자 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K-POP댄스 경연대회는 국적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9월 20일 축제 메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며 우수팀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시상된다.
제2회 고추구기자 가요제 역시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본선 진출자는 9월 20일 축제 메인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현장에서 발표된다.
K-POP댄스 경연대회와 제2회 고추구기자 가요제에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서와 본인의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 후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강희선 관광진흥과장은 “청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두 경연을 함께 마련했다”며 “특별한 끼와 개성을 지닌 많은 분들이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를 찾아 무대에서 마음껏 실력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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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기초부터 토픽까지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교육
한국어 기초부터 토픽까지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교육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돕기 위해 우송정보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위탁을 받은 우송정보대학이 주관하며 강사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주1회, 총 10주간 무료로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진행돼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E-9 비자를 소지한 초급 수준 외국인 근로자부터,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준비하는 근로자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반은 한국어능력이 비자 전환의 필수요건임에도 불구하고 관내에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없어 그동안 어려움을 호소하던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체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업무상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지원으로 관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우송정보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사업을 확대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장벽을 뛰어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관내 기업과 외국인근로자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우송정보대학과의 협력해 정착지원 프로그램, 생활상담, 문화교류 확대 등 종합적인 외국인근로자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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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수선, 광복절 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선화수선, 광복절 맞이 사랑의 쌀 나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8일 청양읍에서 의류수선업체 ‘선화수선’을 운영하는 김민세 대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쌀 10kg 20포를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대표 본인의 민생 지원금에 자부담을 더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물품은 읍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평소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청양군에 직접 제작한 아동용 여름 의류 30벌을, 지난해 4월에는 아동용 내의 10벌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김 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주민들의 세심한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나눔이 국가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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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청양군민대상 후보자 추천…"군 발전 이끈 숨은 주인공 찾는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군의 명예를 드높인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2회 청양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민대상은 군민의 날을 기념해 10월에 시상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으로 △청양군에 5년 이상 거주 중이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청양군 관련 기관 또는 단체에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청양을 빛낸 사람 등이다.
이러한 기준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포괄적으로 발굴하려는 방침이다.
추천 부문은 총 6개 분야로 교육·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 사회·지역 개발, 농림, 효행·선행, 애향 등이며 각 분야에서 1명씩 총 6명이 선정된다.
각 부문별로 기관장, 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주민 3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와 함께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청양군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32회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63회 청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이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뜻 있는 군민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추천을 당부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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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살림과 손잡고 친환경농산물 본격 납품 개시
청양군, 한살림과 손잡고 친환경농산물 본격 납품 개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 최대 친환경 유통업체인 한살림과 납품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체결로 13일부터 대전·충남 지역 10개 매장에 친환경 농산물을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시범 납품을 통해 품질과 물류, 유통 과정을 점검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이번 본격 출하를 추진하게 됐다.
한살림은 전국 239개 매장과 78만 5천 세대의 조합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친환경 유통 네트워크다.
청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전국적 판로를 마련했으며 향후 공급 지역과 품목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1차 납품에는 29개 농가가 참여해 청양고추, 표고버섯, 양파, 감자, 상추, 깻잎, 무, 배추, 토마토 등 총 23개 품목을 공급한다.
모든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품질 농산물로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청양군은 현재 1,296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중 선도 농가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됐다.
군은 앞으로 참여 농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전체의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납품은 청양군이 민선 7기부터 역점 추진해 온 푸드플랜 정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사례로 평가된다.
푸드플랜은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로 군은 올해 초 ‘2025년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도입해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일반 농산물은 차액의 80%, 친환경 및 군수품질 인증 농산물은 차액의 100%를 보전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본격 납품이 시작되면 대전·충남 지역 10개 매장을 이용하는 약 3만여명의 조합원이 청양군 친환경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만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계약재배 형태로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중심이었던 판로를 광역 소비시장으로 넓히며 청양군을 ‘친환경·안전 농산물 생산지’로 자리매김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납품 농가 이 모씨는 “그동안 판로 확보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는데 한살림과의 협약 덕분에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품질 관리에 더 신경 써 소비자 신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영남권 등 전국 단위로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가공품 납품, 학교와 공공 급식 연계, 온라인 직거래 등 다양한 유통 채널 개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한살림 납품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가 아니라 청양군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푸드플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농업 구조를 만들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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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 가을행사 9월 5일 개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 가을행사 9월 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은 곤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7일까지 3일간 가을행사 ‘곤충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등이 함께해 나비날리기, 별난곤충전시, 각종공연, 아이교감프로그램, 곤충만들기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곤충원 내외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곤충의 생태적 가치와 산업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며 곤충·사람·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까지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살아있는 곤충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나비와 딱정벌레를 비롯해 수백 마리의 곤충을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실감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과 곤충의 공존의 가치를 형성하고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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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교육복지우선지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8월 12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복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선도학교와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아동학대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소진 예방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서정호 아동보호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총괄교수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의 운영 및 의료지원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서비스 연계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학교지원본부 심현아 장학사와 소담중학교 박지현 교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이해와 필요성 △학교 내 협력적 학생성장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업무담당자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도 제공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에서는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특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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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북부지역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문화 기관 명칭 공모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조치원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간직한 ‘조치원중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학생교육문화원’의 공식 명칭 공모를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공동체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기대와 관심 속에 탄생할 학생교육문화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세종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명칭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명칭 중 선정 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명칭이 결정될 예정이며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한 이름 짓기를 넘어, 지역과 학생·시민의 기억을 담은 새로운 공공 기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세종 교육공동체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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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무행정사 2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교무행정사 간 업무 정보와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의 2025년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렴교육 △스마트워크 구글 활용법 △지도로 즐기는 역사여행 △갈등관리와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교육은 학교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교무행정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더해져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교무행정사 심화 워크숍과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교무행정사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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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특위, ‘0시 축제’현장 점검.“예산 투명하게”
대전시의회 예결특위, ‘0시 축제’현장 점검.“예산 투명하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0시 축제’ 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과 행사 요원들을 격려했다.
김선광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특위 위원들은 축제장 내 주요 시설과 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당부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애쓰는 현장 인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결특위는 시민의 세금이 낭비 없이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체감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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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5’, 11월 14·15·16일 개최 확정…1차 라인업 28팀 공개
사진 제공 = 리벳(LIVET), 주식회사 원더로크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이 돌아온다.
1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원더리벳 2025’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1차 라인업 28팀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원더리벳은, J-POP 톱 아티스트와 국내 인기 뮤지션들이 함께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28팀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 중 12팀이 ‘원더리벳 2025’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으며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금요일 헤드라이너로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이라 불리는 일본 록밴드 BUMP OF CHICKEN이 무대에 오른다.
세대와 국경을 넘어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무려 1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출연 소식은 발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올해 원더리벳을 대표할 ‘빅 이벤트’로 손꼽히고 있다.
이어 16일 일요일에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은혼’, ‘하이큐’의 OST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SPYAIR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대미를 장식한다.
국내에서도 ‘음악 페스티벌’ 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팀들도 출격한다.
록과 사이키델릭 사운드로 매니아층을 사로잡은 Silica Gel, 감성을 자극하는 10CM, Z세대의 마음을 대변하는 HANRORO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유쾌한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NORAZO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14일 금요일 무대에는 최초 내한 아티스트 5팀이 참여한다.
감각적인 사운드의 Aooo를 비롯해, 대표곡 ‘Neko’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DISH, 청춘 감성을 대변하는 KANA-BOON, 개성 있는 록 사운드의 PEOPLE 1, 실험적 사운드로 주목받는 TOOBOE가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15일 토요일 무대에도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CUTIE STREET, 드라마 ‘Eye Love You’ OST로 사랑받은 Omoinotake, 그리고 틱톡 히트곡 ‘그저 목소리 하나’의 주인공 Rokudenashi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16일 일요일에는 ‘기리기리 댄스’ 챌린지로 숏폼 플랫폼을 장악한 Kocchi no Kento,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엔딩곡 ‘메피스토’로 인기를 얻은 QUEEN BEE 등이 첫 내한하며 관객을 만난다.
이외에도 MAISONdes, UNISON SQUARE GARDEN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대에 올라 ‘원더리벳 2025’ 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공동 주최사 리벳은 올해 Mrs. GREEN APPLE, SEKAI NO OWARI, KESSOKUBAND 내한 공연을 기획, 주관했으며 공동 주최사 원더로크는 ‘THE GLOW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기획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양사의 경험과 역량이 결합된 대형 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한다.
한편 ‘원더리벳 2025’ 티켓 예매는 8월 20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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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제6회 섬의 날’ 참가
김기웅 서천군수, ‘제6회 섬의 날’ 참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섬을 보유한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섬의 날은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 홍보 전시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 서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완도군 어항구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섬의 날을 통해 유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의 발전 모델을 배울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어항구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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