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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 실시
영동군, 2025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9월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축·토목공사 등 군이 발주한 각종 시설 공사 중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범위 내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공사 총 1,443건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소통과 협업으로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하자가 확인될 경우 해당 시공사에 통보해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으로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자 검사는 단순한 점검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작은 균열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철저히 관리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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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동군,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내 심천면 국악체험촌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청년 농업인 35여명이 참석해 청년 농업인의 농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향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차에는 익산 그린로드 대표와 경농 주식회사 소장이 방문해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농촌 유통 시스템,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농약과 비료 활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의 ‘선배 농업 농업인과의 대화’ 특강과 저녁 간담회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관내에 있는 유통업체인 플럼버, 영동유기영농조합법인, 아주마 농업회사법인을 현장 견학해, 1일 차에 배운 농업 농촌 유통 시스템에 대해 구체화할 기회가 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 청년 농업인은 “각자의 농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움으로써 전문성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관내 유통업체 방문을 통해 판로 개척에 대한 고민거리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선배 농업인으로써 전한 농업 경영 마인드와 노하우가 청년 농업인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동군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중요한 주역인 청년 농업인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상황에 맞는 정책 지원으로 청년 농업인의 지속적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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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돌봄노동자 맞춤형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가족돌봄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맞춤형 마음돌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이 추진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생활복지사 등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13일과 오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괴산형 맞춤 마음 돌봄'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 상담을 통해 직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감정적 소진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참여자들에게는 전문 상담가와 최대 5회까지 1:1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지만, 여전히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처우,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돌봄노동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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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숲길을 걷다.여름을 품은 화양구곡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입추를 지나 처서로 향하는 시기, 충북 괴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화양구곡이 탐방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화양구곡은 이른 아침과 저녁 무렵,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조용한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나무 그늘 아래 놓인 숲길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결같이 청량함을 유지하며 걷는 이들에게 여름 숲의 위안을 전해주고 있다.
방문객 A씨는 “물소리와 바람이 어우러진 숲길을 걷다 보면 도시에서 지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변하는 화양구곡이 참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화양구곡은 괴산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자연 관광자원으로 건강한 휴식과 자연치유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안전과 환경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괴산 8경 중 하나인 화양구곡은 산책로와 더불어 맑은 물놀이터, 기암괴석, 전통 정자 등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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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생태뮤지엄, 멸종위기 동물 주제 특별전 '성황'
괴산 생태뮤지엄, 멸종위기 동물 주제 특별전 '성황'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이색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25일 괴산군 농업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생태뮤지엄 특별전 ‘SNAP SHARE SAVE: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 가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전시는 숲과나눔이 주최하고 사비나미술관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상우, 김창겸, 금중기, 안윤모, 장덕진, 장재연, 조세민, 플로라 보르시 등 국내외 작가 8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 작품 206점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멸종위기 동물의 아름다움과 생태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기후위기와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전한다.
전시 개막 이후 현재까지 약 2,700명이 생태뮤지엄을 찾았다.
강렬한 색감의 회화, 감각적인 조각,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환경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환경학교'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생태 전문 교육팀 '비코리움'과 참여 작가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멸종위기 동물 워크숍과 드로잉 체험 등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생태뮤지엄 특별전을 비롯한 문화예술·체험 시설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26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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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전반기 추진실적과 을지연습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별 현안사항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지도발 상황조치,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 대피훈련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훈련을 공유하며 민·관·군·경 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송인헌 군수는 “미국과 러시아 간 지정학적 갈등,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 등으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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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천연머드 활용한 ‘아토피 건강캠프’ 개최
보령시 보건소, 천연머드 활용한 ‘아토피 건강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를 활용한 ‘아토피 건강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11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 30팀을 대상으로 천연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이론교육 △머드 화장품 만들기 △ 머드팩 및 성장마사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령의 대표 특산자원인 머드는 풍부한 미네랄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천연 머드를 직접 경험하며 아토피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중증 아토피 치료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캠프는 이러한 지원의 연장선에서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아토피 건강캠프가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고 머드의 효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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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막바지, 보령으로 떠나는 섬 여행
2025년 여름 막바지, 보령으로 떠나는 섬 여행
[충청중심뉴스] 푸른 바다와 청정한 자연, 그리고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충남 보령은 100여 개의 섬을 품은 해양도시로 그 안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한 보물 같은 섬들이 펼쳐져 있다.
15개의 유인도서 90여 개의 무인도서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삶과 문화, 치유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산도는 국도 77호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도내 최대 규모의 섬이다.
2.5km 길이의 천연 패류 백사장과 송림, 해당화 군락이 어우러진 원산도해수욕장은 여름 막바지 더위를 식히기에 완벽한 장소다.
따뜻한 이름의 효자도는 옛부터 효자가 많이 나와 붙여진 이름으로 주변의 추도·육도·소도·월도·허육도 등과 함께 독특한 섬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어 문화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장고도는 장구 모양의 지형과 ‘장고8경’의 절경으로 유명하며 전복과 해삼이 풍부한 공동어장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과 마을 주도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고대도는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활동의 역사를 간직한 섬으로 교회와 기념공원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멸치와 실치가 풍부한 어장 체험도 가능하다.
삽시도는 활에 화살이 꽂힌 형상의 섬으로 2km의 규사 해수욕장과 바닷속 샘물 ‘물망터’ 가 유명하며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은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의 위용을 보여준다.
외연도는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신비로운 섬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과 풍어당제의 전통이 살아 있으며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외연도항은 해양영토의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호도와 녹도는 여우와 사슴을 닮은 지형의 섬들로 각각 전복어장과 침식굴, 초분 유적 등 독특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보령의 섬 여행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패각분모래, 굴패각, 천일염, 함초 등 풍부한 해양치유자원과 청정 자연 속 어촌체험, 생태관광이 어우러져 진정한 힐링 여행을 선사한다.
각 섬마다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적 스토리텔링이 살아 있어, 여행객들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의미 있는 문화 체험과 자연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2025년 행안부에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섬’ 88개 중 원산도,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녹도, 외연도가 선정되었을 만큼 보령의 섬은 마음을 달래고 힐링하기 최적지로 꼽힌다.
올 여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자연이 주는 위로와 문화가 품은 이야기, 바다가 선사하는 치유가 기다리는 보령의 섬으로 떠나보자. 보령의 섬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삶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관광객 여러분을 환영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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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보령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방향 및 실무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입관리 △과태료·과징금 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과 연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부과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교육과 함께 시스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담당자들의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사용 중인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시연을 통해 담당자들이 겪는 현장 사례에 기반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정의 필수적인 자주재원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숙련도는 시 세입 및 행정 신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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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하반기 교육 본격 가동
보은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하반기 교육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종 농업기계 보급 확대와 산불 예방을 위한 잔가지 파쇄기 사용 증가에 따라, 농업기계의 조작 방법 및 안전 운행 교육과 사전 점검·정비를 통한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순회수리는 오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7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는 18일 보은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집중 수리·교육 기간으로 운영된다.
집중 수리·교육 기간에는 혹서기 야외 활동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농기계 고장 진단과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가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과 효율적 영농을 위해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잔가지 파쇄기의 경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집중 수리 기간 철저한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예초기 등 소형농기계이며 교육 시 사용된 부품은 농가당 연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된다.
또한 교육 참가 농업인에게는 예초기 앞치마, 안면보호구 등 안전용품을 지급한다.
김은희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집중 교육은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 수리비 절감과 자가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각 마을을 찾아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사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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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민 안전을 위한 2025 을지연습 준비 ‘이상 무’
보은군, 군민 안전을 위한 2025 을지연습 준비 ‘이상 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겸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유관기관·군·경·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연습 추진계획과 비상대비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최재형 보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연습 준비계획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보완을 거쳐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개념의 훈련으로 대형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위기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도상연습, 실제훈련, 기관장 주재 과제 발표회, 토의훈련 등으로 진행되며 군은 군수 주재 현안 과제를 선정해 집중 토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충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실제훈련으로는 보은군청 폭발물 테러를 가정한 훈련이 군청 광장에서 열리며 테러범 침투부터 폭발물 폭발, 화재진압, 시설복구까지 전 과정을 시연한다.
아울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려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이 대피 요령과 국민행동요령을 직접 배우게 되며 ‘북핵 투발 임박에 따른 대책’과 ‘전시예산 편성·운용방안’을 주제로 한 전시 현안 토의도 진행된다.
21일에는 중앙사거리에서 여성예비군소대 주관으로 쑥떡, 밀개떡, 보리밥, 감자 등 전쟁 음식 시식회가 마련돼 군민들이 비상시 식량 준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을지연습은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전과 같은 내실 있는 훈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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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 미래 농업 발전 방안 논의
최재형 보은군수,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 미래 농업 발전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애는 청년4-H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 군수가 청년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보은군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업기술·경영 역량 강화와 청년층 농촌 정착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출산, 양육 농가 지원 강화 △청년농업인 사업 자부담 비율 완화 △보은군 정착 청년농업인을 위한 제도 마련과 같은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으며 또한 노지 스마트팜 지원 범위 확대와 농촌융복합산업 시설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최재형 군수는 “청년농업인이야말로 보은 농업의 미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에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연구·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은군4-H연합회는 이연수 회장을 비롯해 정태준 부회장, 최희란 여부회장 등 임원진을 중심으로 기술 보급, 공동사업 추진, 봉사활동 등 청년농업인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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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호우피해 복구 지원 따뜻한 손길
충남 호우피해 복구 지원 따뜻한 손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온정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도는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문건설공제조합이 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피해 도민을 돕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피해복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문건설공제조합에 정말 감사하다”며 “피해를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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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제11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12일 남부소방서 2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전 중심의 안전 지식과 강의력을 선보였다.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조치원여자의용소방대, 생활안전분야 1위는 조치원남자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하반기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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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명존중·노담도시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대전시, 생명존중·노담도시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0시 축제’ 와 연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금연 실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대전시가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가두 행진과 거리 캠페인, 홍보물·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으며 특히 금연 구역 확대와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나 자신과 이웃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대전시의 자살사망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 특·광역시 중에서는 2년 연속 6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 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노인·청소년 대상 특화사업 △경제문제 상담기관 협력 생명지킴이 활동 △청·장년 마음이음 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 예방사업을 진행 중이며 신규사업으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 △ 청년층 자살 시도자 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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