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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등학생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법 '훈훈'
세종시 고등학생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법 '훈훈'
[충청중심뉴스]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종북부소방서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 시원한 커피를 기부한 고등학생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학생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비를 통해 이웃을 응원하고 공동체를 지키는 착한소비의 모범 사례기도 하다.
익명을 요청한 A학생은 지난 8일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50잔을 구입해 세종북부소방서에 직접 전달했다.
A학생은 “부모님이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지난 겨울 시장 화재 당시 소방관분들이 애써주신 것을 보고 꼭 보답하고 싶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뜻깊게 사용해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무더운 여름 현장에서 근무하던 대원들과 직접 커피를 전달받은 직원들은 학생의 진심이 담긴 마음에 큰 힘을 얻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따뜻한 응원이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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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강좌 수강생 모집
세종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25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가야금 5개 반과 판소리 2개 반 등 총 7개 반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전수교육관에서 총 10회 무료로 진행된다.
성인은 기초반·중급반·저녁반, 어린이와 청소년은 토요일반에 참여할 수 있다.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등이 다양한 시간대와 수준에 맞춰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에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과 상세 내용 확인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가야금 전공자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과정은 ㈔가야금병창보존회 주최, 서공철류가야금산조보존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강정숙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 또는 ㈔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일반시민을 위한 기초 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심화 과정을 함께 운영해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이 더욱 활발하게 전통음악을 전승하고 홍보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무형유산 강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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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자율방재단, 새 임원진 구성 후 공식활동
부강면 자율방재단, 새 임원진 구성 후 공식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1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강면 자율방재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는 자리로 세종시 공무원,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이양훈 단장과 최옥희 부단장, 설연숙 사무국장, 류사현 미디어팀장이 선임됐다.
총회 후에는 새로 구성된 부강면 자율방재단의 첫 공식활동으로 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함께 부강면 내 무더위쉼터 2곳을 점검했다.
이양훈 단장은 “앞으로 부강면 자율방재단을 단원 간 화합과 협력이 돋보이는 조직으로 이끌겠다”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안전한 부강면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이양훈 단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발전과 재난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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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따뜻한 대평동, 착한가게 6곳 신규가입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 소재 6개 업체가 ‘착한가게’로 새로 가입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신규 가입 업체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새롭게 참여하는 업체는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닭장수후라이드 세종대평점 △프리미엄 정육점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세종점 △뷰마트 △갈비도 등 6곳이다.
이에 따라 대평동 착한가게는 모두 13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1인 가구를 위한 요구르트 배달 등 대평동 특화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강옥주 공공위원장은 “지역 상인분들의 꾸준한 기부가 우리 마을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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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맛·정성에 감사의 마음 담은 현판 전달
변함없는 맛·정성에 감사의 마음 담은 현판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세종 뿌리깊은 가게’ 3곳에 인증 현판 전달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읍면에서 20년 또는 동에서 10년 이상 오랜 전통과 지역 특색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골목상권의 대표가게로 육성해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뿌리깊은 가게는 ‘한씨떡집’과 ‘조광상회’, ‘용암골’ 등 3곳이다.
부강면에 위치한 한씨떡집은 4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떡 전문점으로 해썹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세종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정직한 손맛’ 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치원읍 소재 조광상회는 3대에 걸쳐 전통 지게 제작 기술을 계승한 지게 장인이 운영하는 철물점으로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지게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연서면에 자리 잡은 용암골은 12가지 재료가 들어간 비법 소스로 구워내는 숯불돼지갈비 전문점으로 탁트인 고복저수지를 내려다보며 정갈한 한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시는 향후 △소상공인 자금 특별지원 △관광지도·굿즈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현장 컨설팅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이들 뿌리깊은 가게를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수십 년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세종시의 자랑이 되어주신 가게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며 “세종 뿌리깊은 가게를 지역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흥파닭, 맛나당칼국수, 류코리아 태을국악기 3곳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해 경영 안정 및 가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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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기반 신속한 청소차량 사고 대응 나선다
매뉴얼 기반 신속한 청소차량 사고 대응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소차량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청소차량 사고 운전자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8일 고운동 환경관리원 사무실에서 해당 매뉴얼을 기반으로 자원순환과·조치원읍·한솔동·아름동·보람동 소속 환경관리원, 운전직 공무원 등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운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던 대응 방식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이에 따라 매뉴얼에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는 가장 먼저 차량 정차 및 비상등 점등 등을 통해 2차 사고 예방과 운전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 시청 자원순환과에 사고 사실을 알린 뒤 사고 정보를 수집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운전자로부터 사고 상황을 전달받은 직후 인명 피해 유무와 정도에 따라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매뉴얼 도입·확산 시 사고 상황 전파의 신속성과 대응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사용된 매뉴얼은 13일까지 세종시 전 청소차량에 비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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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2025년 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2일부터 3일간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농막 전기 이론과 실습’ 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농촌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농막의 전기 관련 기초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안전한 농막 운영 및 유지 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은 농막 전기 설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효율적 관리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농촌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훈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작년에 추진한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을 비롯해, 이번 농막 전기 교육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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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피엔케이비에이치와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피엔케이비에이치와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피엔케이비에이치와 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한 수익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보유한 이화학 분석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피엔케이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 기능성 소재의 탐색·선정·분석·효능 평가에서부터 제형별 시제품 개발 및 생산까지 전 주기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엔케이는 항치매 식·의약품 소재 발굴과 국내 그린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2024년 설립된 강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다.
이경현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의 이화학 분석장비를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분야에 적용, 기능성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희수 피엔케이 대표는 “양 기관의 장비와 원천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충남도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화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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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 소비자 패널 10명 모집
아산시,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 소비자 패널 10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의 2차 현장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패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관광 10선’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비자 패널 모집 기간은 오는 18~29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쌀 베이킹에 관심이 많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전국에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아산톡톡,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안내가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패널단 10명은 9월 3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연락도 취할 예정이다.
이후 9월 30일 아산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심사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등 관련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 농촌자원과로 하면 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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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기 명품 CEO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아산시, ‘제3기 명품 CEO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2일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3기 명품 CEO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명품 CEO 아카데미는 지역 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과정은 지난 6월에 개강해 △디지털 전환 △혁신성장 전략 △인공지능·ESG 경영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해외 단기 연수 등 12주간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원교 호서대 부총장, 김동회 호서 100년 경영연구소 원장,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고자 땀 흘려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12주 동안 쌓은 지식과 네트워크가 각 기업의 혁신 성장으로 이어져 곧 아산의 미래 경쟁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지원 방안도 마련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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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현장조사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건축물 소유주에게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징수된 재원은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신호체계 개선 등 교통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시에서 위촉한 조사원이 부과 대상 시설물을 방문해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안내와 건축물 용도 실사를 진행한다.
부과 대상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공실이었던 경우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통해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아산의 교통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이 ‘2025 아산방문의 해’ 성공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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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에 ‘600만원’ 긴급 지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 피해 사실이 최종 확인된 39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1차 추가지원금 600만원을 긴급 지급한다.
이번 1차 지원금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분담해 조성한 예산으로 시가 자체 편성한 민생경제 회복 예비비 계획에 따라 신속히 집행하게 됐다.
시는 지난달 집중호우에 따른 총 981건의 피해 접수 중 중복신청 및 제외 업종 등을 제외한 394건을 우선 확정했다.
또한 국비가 교부되는 즉시, 동일 대상에 대해 건당 300만원의 2차 추가지원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행정 처리와 시·도 간의 협조로 394개 사업체에 우선 600만원씩 지급하게 됐다”며 “국비가 교부되는 대로 2차 300만원도 빠르게 지원해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정상영업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DMS 입력 기간에 피해를 신고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오는 18일 오전까지 해당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정식 접수 마감은 20일까지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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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대응 훈련으로 가족 안전 지킨다
홍성군, 재난대응 훈련으로 가족 안전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 교육원에서 홍성군 관내 가족봉사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공동체 기반의 연대의 힘을 확보하고자 했다.
세부 교육 내용은 △항공 교통안전 △해양 교통 안전 △보건안전 △지진 재난 안전 △화재 안전 △건물탈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훈련에 재난재해 봉사자를 식별할 수 있는 비즈발 배지를 만드는 재능기부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남녀노소 지역민이 참여하는 재난안전 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수한 재난 상황에서 서로를 지킬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홍성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훈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호우·화재 안전훈련에 참가한 홍성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높은 만족도와 정기 교육 운영 요청에 따라, 이번에는 한서대 재난안전 교육원과 연계해 훈련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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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농협 이순신점 준공…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기대
아산시, 온양농협 이순신점 준공…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기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용화동에 문을 연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이 12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아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약 3,246㎡ 규모로 조성된 이순신점은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함께 개장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농산물 유통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을 밝혔다.
시는 또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아산맑은’ 로고가 새겨진 부채와 홍보용 어깨띠를 활용, 시민들에게 아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김정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에게 로컬푸드 이용 확대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에 로컬푸드 농산물 매대가 신규 개설될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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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홍성군,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2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갈산면 및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농촌 왕진버스’는 갈산중·고등학교 백야관에서 진행되어 약 200여명이 넘는 갈산면 및 인근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과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한방 △정밀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구강검진 및 교육을 통해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이 전문 의료진들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항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광천읍과 은하면을 시작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10월 28일에는 서부면에서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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