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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제천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8월 한 달간 주민세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을 기준으로 제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주민세를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은 주민세를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각 세대주에게 11,000원이 부과된다.
주민세의 경우 개인 사업자는 기본세액 5만원이, 법인 사업자는 자본금액 등에 따라 기본세액 5~20만원이 부과되며 각각 기본세액의 10%에 해당하는 지방교육세 및 연면적세액이 가산된다.
사업소분은 납세자가 직접 신고하는 세목이지만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8월 11일 전후에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으로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정당하게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상 연면적 등의 과세 내용이 현황과 다른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팩스 등으로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 지방세 통합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간편결제 앱 , 각종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라며 “미납에 따른 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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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예술로” 충남 태안서 ‘선한 영향력’ 전파한 인플루언서들
“쓰레기를 예술로” 충남 태안서 ‘선한 영향력’ 전파한 인플루언서들
[충청중심뉴스] 총 구독자 수 500만명에 이르는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충남 태안에서 환경정화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와 청년 등 총 70명은 지난 9일 남면 마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예술활동을 펼치는 ‘제2회 핫바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하는 ‘플로깅’과 쓰레기를 주제로 한 예술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쓰레기 기획 단체 ‘플플플’ 이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는 ‘플플플’ 리더 선호민 씨를 비롯해 도예가 이경환, 가수 추화정, 크리에이터 이건호, 뷰티 유튜버 이혜선, 운동 인플루언서 이예진 등 다양한 분야의 ‘청춘 상징’들이 함께 했으며 변호사·배우·스킨스쿠버 강사 등 각기 다른 직군의 청년들도 팀을 이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9월 ‘환승연애’, ‘솔로지옥’ 등의 TV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예술가, 방송인, 아나운서 등 다양한 유명인들의 참여로 큰 화제가 됐던 이 행사는 올해 2회째를 맞아 같은 장소에서 더욱 큰 규모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검포 해변 곳곳을 돌며 플라스틱·폐어망·폐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를 재료로 작품을 제작하는 ‘정크시 챌린지’를 통해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날 우승 작품인 ‘플라스틱 밥상’을 제작한 청년들은 “쓰레기 문제를 방치한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식탁이 이렇게 오염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조각을 컬링 스톤처럼 던지는 ‘쓰레기 컬링’ △수거한 쓰레기를 물건과 교환하는 ‘쓰레기 상점’ △폐자재로 꾸미는 ‘베스트 친환경 드레서’ 포토존 등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특히 ‘쓰레기 상점’의 경우 환경 보호를 지향하는 10여 개 브랜드의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쓰레기 수거량을 화폐로 환산해 후원사의 물품과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날 남면 변영민 주민자치회장과 지역 주민들도 청년들이 낯선 태안에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장소 섭외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 이들과 뜻을 함께 했으며 ‘플플플’은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플플플’ 리더 선호민 씨는 “쓰레기를 만드는 축제가 아닌 쓰레기를 줍는 축제를 모토로 삼아 아름다운 태안의 해변을 가꾸고 환경정화의 가치와 보람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환경보호 문화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플플’은 매달 도심에서 ‘정크시 챌린지’ 등 쓰레기 관련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10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정크아트 제작을 통해 기네스북 도전에도 나선다.
국민 참여와 펀딩을 통해 추진되는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60.2%의 펀딩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0월경 뜻깊은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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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도 을지연습’ 사전 준비 박차
태안군, ‘2025년도 을지연습’ 사전 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을지연습 보고를 진행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가 을지연습에 대거 참여하며 태안지역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9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군은 12일 통합방위협의회에 이어 13일 교육에서 1789부대 1대대 주관으로 북핵·WMD의 위험성 및 사후관리 관련 강연을 진행, 변화하는 안보 정세에 따른 공직자의 능동적 대응과 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울러 14일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 뒤 18일부터 을지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하루 41명씩 총 164명의 공직자가 8개반에 투입돼 24시간 교대근무에 나서며 군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올해도 적극적인 훈련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특별 대응 연습으로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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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27개 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올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을 추진한다.
군은 2019년 12월 12일 이전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받은 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에 나서기로 하고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6년으로 하고 만료 전 운영 적격성 등을 지자체가 재심사하는 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같은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시설의 질적 수준을 담보해 군민에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대상 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1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0개소 등 총 27개소로 군은 지난 6월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정 갱신 대상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적격 시 보완 절차 및 후 차수 심사 참여 등을 안내한 바 있다.
군은 신청·접수 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4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12월 중 심사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며 심사 시 국민건강공단의 기관평가 결과와 기관별 행정처분 이력을 반영한 서면·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정·갱신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책무성을 검증하는 제도”며 “제도 운용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하는 요양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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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호우피해 침수 가구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 실시
청양군, 호우피해 침수 가구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긴급 모금에 나섰다.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양군은 7월 집중호우로 주택이 파손되고 침수되어 총 37가구의 생활 터전이 심각한 피해를 입는 등 총 117억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군은 이 같은 피해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청양군 내 주택 침수 피해 가구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금은 모금액 1500만원을 목표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양군처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기부한 기부자는 기부금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33%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실질적인 기부 효과가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피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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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도시 조성의 해 맞아 관광코스 개발 속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와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코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광코스 개발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차 간담회와 관광자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관광코스 30개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지난 6월 12일에 열린 1차 간담회에서는 청양군의 관광 여건과 현황을 공유하고 코스 분류 체계와 신규 관광자원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 분야에 식견이 있는 지역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10여명이 참석해 코스별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각 코스가 청양의 대표 관광지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동선, 체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논의 내용을 토대로 코스를 재정비하고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코스를 확정할 계획이며 확정된 코스는 관광 상품화와 홍보·마케팅 자료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칠갑산과 천장호출렁다리, 고운식물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코스 개발을 통해 대표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테마별 관광코스를 선보여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코스 개발은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청양만의 매력을 담은 알찬 코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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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한방에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한방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청남면이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여가 활동 제공을 위해 마련한 ‘청남면 워터파크’ 가 청남초등학교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청남초등학교 학부모협의회가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초등학교와 청남면사무소가 준비를 지원하고 청남면 의용소방대가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 등 민관의 협력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사 기간동안 청남면뿐 아니라 인근의 목면과 장평면까지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3일간 약 150명이 참여해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물놀이 시설로 △에어슬라이드 3종 △분수 터널을 설치하고 △물총 명사수 대결 △점심 바비큐 파티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청남면 워터파크’는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청남면 돌봄계획수립워크숍’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소규모 돌봄 시범 사업이다.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청양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형 복지 모델 ‘청양형 다-돌봄’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 9월부터 지역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각 읍·면 주민이 참여해 돌봄 수요를 발굴·투표하고 현실성과 필요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해 시범 운영 중이다.
읍면별로 △운곡면 ‘남성 요리교실’ △대치면 ‘찾아가는 마을학교’ △정산면 ‘우리의 손으로 고치는 우리 마을’ △목면 ‘모움센터에서 피어나는 목면 다-돌봄’ △장평면 ‘안전길 만들기’ △남양면 ‘식문화와 함께 찾아가는 영화관’ △화성면 ‘화성사랑방 주민 화합 프로그램’ △비봉면 ‘농번기 행복밥상’ 등 다양한 시범 사업이 7~10월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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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성면 역사문화, 주민 손끝에서 되살아난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화성면주민자치회는 13일 화성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서 ‘화성면 역사문화자원 발굴 용역’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주민자치회원과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6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조사 방향을 토대로 심화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보존·활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중인 ‘화성면역사문화발굴용역’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면 전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목록화하는 사업이다.
역사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가 맡아 오는 10월까지 수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채제공 관련 유적과 상의사 △최양업 신부 생가터 △다락골 줄무덤성지 △정약용과 관련된 금정역터 △홍주의병 관련 전적지 등 22개 핵심 대상지의 현황과 역사적 가치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이어 △지역 역사 인물 스토리텔링 자료화 △‘화성 역사문화학교’ 커리큘럼 확정 △화성면사 제작 방향 △관광자원과의 연계 활용 등 실무 의제가 집중 논의됐다.
특히 전문가 자문과 주민 구술자료를 결합해 ‘지역 맞춤형 역사콘텐츠’를 개발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10~11월 운영 예정인 화성 역사문화학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등 후속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완준 화성면주민자치위원장은 “전문가들이 발로 모은 자료와 주민들의 소중한 구술이 더해져 화성면의 역사와 정체성이 채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귀한 자산을 지켜내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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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함께하는 세종교사들의 따뜻한 나눔
세계와 함께하는 세종교사들의 따뜻한 나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10박 12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에서 진행한 ‘2025년 우즈베키스탄 해외교육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초·중등 교사 20명이 현지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 연수, 한국어 기초 회화, 전통놀이, 케이-팝 댄스, 케이-뷰티 체험, 오징어게임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아이다움 교육과정’ 연수와 오징어게임 속 전통놀이 부스·한국 명절놀이 등 활동 중심 수업은 현지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사단은 현지 유아교육기관 3곳과 초·중·고등학교 3곳을 방문해 세종교육의 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현지 교원들과 공동 수업을 진행하며 양국 교육자 간 상호 학습하며 실질적인 수업 혁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47번 학교 최올가 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이 보여준 학생 참여중심의 수업방식은 우리 교육현장에 많은 영감을 줬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지 학생들은 한국어로 간단한 인사말과 표현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사단은 현지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와 학습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세종시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빛에서 배움에 대한 진심과 한국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을 느꼈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해외교육봉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해외현장에서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교육청은 향후 우즈베키스탄뿐 아니라 다른 국가와도 다양한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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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독서의 달’맞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
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독서의 달’맞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2025년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도서관 속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는 △‘책 읽는 뇌, 삶을 성찰하는 뇌’의 주제로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 △‘계절만찬 시리즈’의 주인공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 △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 대상 입체 낭독극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강연과 탐방이 결합된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일일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방 체험,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니정원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 강연 및 체험 연계 도서 추천 서비스, 강연 연계 기획 전시를 운영하며 자료실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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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 4생활권’ 개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13일 반곡동에서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4생활권’ 개소식을 열고 학교와 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권역별 교육협력 거점의 문을 열었다.
이번 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는 2012년 ‘마을학교’ 사업을 시작으로 쌓아온 10여 년의 성과를 토대로 교육 4주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청소년센터, 사회적경제 조직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세종시 모든 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주민자치–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협력체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 △마을교육활동가·마을교사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학습 프로그램 △세대공감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학교에서 마을로 학생의 배움이 교실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평생학습’ 으로 확장되는 교육 구조를 실현한다.
이번 4생활권 센터 개소로 시교육청은 읍·면 북부권, 2생활권, 6생활권에 이어 총 4개 권역의 교육협력 거점을 완성했으며 향후 8개 권역으로 확대해 생활권별 특화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살아있는 배움터.”며 “민·관·학이 함께 만드는 세종형 교육모델로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학습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4생활권 센터 개소는 교육이 학교를 넘어 마을로 나아가 전 생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2012년부터 이어진 마을교육의 흐름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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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씨앤씨인터내셔널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씨앤씨인터내셔널 간 청주센트럴밸리 내 제조공장 신설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배은철 ㈜씨앤씨인터내셔널 회장이 참석했으며 본 협약에 따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27년까지 1,300억원 투자를 통해 색조·기초 화장품 제조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약 8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를 결정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등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을 포함한 500여 개 브랜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제형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 글로벌 열풍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스킨케어, 하이브리드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며 글로벌 종합 화장품 위탁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은철 회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발맞추어 새롭게 조성될 청주센트럴밸리 공장은 단순 생산시설을 넘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성장을 다음 단계로 이끌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서비스로 인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K‑뷰티 글로벌 열풍을 이끌어온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신공장을 충북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기술혁신과 품질 경영으로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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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전문성 높인다…충북농기원 맞춤형 교육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13일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대의원 80명을 대상으로 전문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재해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작업 위험요인 이해와 개선 △성인지교육 △파워 웃음과 행복한 삶 등 실용적이고 체감도 높은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충북농업 발전을 위한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의 리더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더 큰 공동체 리더십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전문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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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총력 대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반영되는 등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공식화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이전 대상 기관 수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실 있고 견실한 공공기관들을 유치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재정비해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은 2013년 12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처음으로 이전을 시작 후 10여 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정부가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만큼 우리 도의 일자리 창출, 연관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국 유일하게 배후도시 없이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에는 파급력이 큰 공기업 배치가 없는 상황에서 교육·연구·공공서비스분야 위주의 11개 공공기관만이 배치됨에 따라 지역발전 견인에 한계가 있었고 이전 공공기관들의 성장 잠재력 또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이 미흡하다는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내실 있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2023년 ‘충북 공공기관 유치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통해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중점유치대상 공공기관 31개 기관을 선정해 지방시대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대정부 건의 활동과 수도권 공공기관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제는 정부 정책 변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 충북연구원과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진행해 충북 특화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대응전략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도의 최우선 유치대상 기관은 충북발전을 견인할 시장형 공기업인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이고 중점유치 대상기관은 국가대표 선수촌과 연계한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한 한국소방기술원 등이 있고 1차 이전기관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등이다, 앞으로 충북도는 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침이 확정되면 이전 대상 공공기관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수도권 공공기관들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충북 특화 공공기관’을 확대 선정하고 새로운 대응 전략을 수립해 범도민 보고대회 등을 통해 공론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정이 함께하는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국회토론회, 지역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 등을 개최해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부 정책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돈 충북도 혁신도시발전과장은 “내실 있고 견실한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을 통해 우리 도가 중부권 균형발전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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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유기농업대학 심화과정’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13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5년 충북유기농업대학 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총 38명이 입학했으며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화과정은 △유기농 및 탄소 인증 대응 전략 △유기퇴비 제조 기술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유기농업 실천 농가와 신규 전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으로 추가로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043-220-6572로 문의하면 된다.
유기농업연구소 전종옥 소장은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충북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끌어 갈 귀중한 인재”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유기농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유기농업대학은 2016년 유기농업연구소 개소와 함께 유기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2024년까지 총 56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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