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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연계 가상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숙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4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의한 지역방위태세와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인 김지면 32사단장, 한원호 세종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세종시 지역에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을 가정,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적의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32사단장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최민호 시장이 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
이어 지체없이 세종시민에게 공고하는 등 각 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하며 일련의 절차를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회의에 앞서 관내 국가중요시설이 참여하는 ‘권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드론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는 현대 전쟁의 변화 양상을 반영,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밀집된 국가중요시설을 권역화해 대드론 방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3월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조속한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한 바 있다.
체계 구축 및 운영에는 시와 32사단, 국가정보원 지부, 세종경찰청, 332방첩부대, 청부청사관리본부,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대법원등기정보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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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월 주민세 37억원 부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5년 8월 주민세 약 16만 9,000건, 37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9월 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이 고지서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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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군정 혁신·지역발전 속도낸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3일 새 정부가 발표한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편리한 교통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이 국정과제의 정책 흐름과 방향에서 높은 정합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국정과제가 개별 사업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정책 전반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포괄적 개념인 만큼, 이번에 제시된 정책 기조와 흐름에 군의 주요 사업과 전략이 부합하는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국정과제와의 높은 정책 정합성이 향후 지역발전 전략 추진과 국비 확보 활동에서 강력한 논리적·정책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새 정부의 정책기조를 군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군정 혁신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옥천군은 새정부 출범 이후,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대전~옥천 위험구간 직선화, 국립 팔음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 지역 핵심사업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대선공약·국정과제 대응 TF’를 신설·운영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TF는 군수를 중심으로 국별 실무 추진체계를 갖추고 군수 주재 회의와 전문가 자문, 중앙부처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왔다.
옥천군은 이번 국정과제 발표를 계기로 TF를 재정비·확대해 실무협의반과 부처별 대응반을 운영하고 △국정과제 세부 이행계획 분석 △관련 법령·제도 개선 건의 △국비·특별교부세 확보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과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행정 전 분야에서 혁신 마인드를 적용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군정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각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중장기 발전계획 실현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국정과제는 옥천군 발전 전략과 궤를 같이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국가정책과 연결할 중요한 발판”이라며 “새 정부 정책기조를 반영해 군정을 혁신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국비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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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 가맹점 등록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 가맹점 등록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이달부터 농식품 바우처 이용이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일정 금액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정부 지원 제도다.
대상 가구는 해당 바우처를 사용해 국산 농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맹점 등록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소외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공공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출하한 신선 농산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우처 이용자에게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은 지역 농산물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유통·소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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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유닛’ 메이딘 에스, 오늘 신보 ‘MADE in BLUE’ 발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 메이딘 에스가 첫 페이지를 연다.
메이딘 에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MADE in BLUE’를 발매한다.
메이딘 에스의 첫 포문을 여는 ‘BLUE’는 지나가는 청춘 속 파란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다.
아프로비트와 디스코 리듬 위에 오묘한 코드 진행이 더해져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지나간 날들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숨겨진 진심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멤버 마시로와 미유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들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메이딘 에스만의 색채를 짙게 녹여내며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을 계획이다.
메이딘 에스는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로 구성된 유닛이다.
이들은 메이딘과는 또 다른 감정선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이야기를 전하며 더욱 깊고 넓은 세계관을 선사, 대체 불가한 유닛으로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성숙해진 감성으로 출격을 예고하며 데뷔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 에스. 믿고 보는 조합으로 이뤄진 만큼,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남다른 시너지를 입증하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메이딘 에스의 ‘MADE in BLUE’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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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잘 키운 크루즈 1대가 지역경제 살린다
충남 서산, 잘 키운 크루즈 1대가 지역경제 살린다
[충청중심뉴스] 지난 5월 서산시가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운항을 계기로 국제 크루즈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인 가운데, 크루즈관광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안이 나왔다.
우리나라 크루즈 방문객은 2024년에 총1백33만5861명으로 직전년도 총 42만4931명보다 3배 넘게 증가하는 등 크루즈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14일 충남연구원 한석호 초빙책임연구원은 “크루즈 1척의 관광객은 항공기 15대와 맞먹고 관광객 1인당 약100~150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크루즈관광은 출발·종착하는 모항의 체류 기간이 길어 관광객 지출과 항만 수익이 높아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만큼,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고서에서는 관광산업 운영 주체의 지역화를 통한 현지 공금망 강화, 관광객 소비 동선의 지역 집중화 전략 마련, 관광 수입의 지역 환류 정책 등을 단계적·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관광 누손율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초빙책임연구원은 “충남 서산이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항만·여객터미널 등 인프라 개선 △기항지 테마관광·고부가가치 콘텐츠 개발 △크루즈관광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확보 △크루즈관광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크루즈관광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전략 마련 △서해안권 기항지 광역 연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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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논산에서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동네창업학교 교육 실시
충남신용보증재단, 논산에서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동네창업학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월 13일건양대학교 경상관에서 논산시 생활업종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동네창업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가 창업 전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디자인, 상권분석, 인테리어, 세무, 마케팅 등 분야의 창업실무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에는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20여명이 교육을 수강했다.
이날 참석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재단은 김태흠 지사님의 ‘청년들이 편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정책 방향에 맞춰,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과 사업 확장을 위한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청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이 참석해 교육생 격려 및 청년 창업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윤기형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논산과 공주 등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창업 지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비록 짧은 교육이지만 오늘과 같은 기회를 잘 활용하시고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창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신보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네창업학교는 충남 청년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최대 보증한도 5천만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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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 ,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 위한 유통구조 개선 논의
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 ,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 위한 유통구조 개선 논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 이 8월 12일 오후 2시,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중간보고 및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생산자, 유통 종사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모여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심층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모임은 지난 4월부터 환경분석, 우수사례 견학, 생산자·소비자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생산·유통 체계 구축 △온라인·로컬 직거래 확대 △도매시장 기능 재정립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중간보고에 이어 열린 전문가토론는 김호 단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춘근 ㈜팍스농 본부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신형민 농업회사법인 코파㈜ 대표이사 △황정석 구리청과㈜ 상무이사 △김병수 천안시농민회장 △이일구 천안시 농산물유통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지 조직화 △로컬푸드 매장 확대 및 기능 강화 △통합마케팅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외에도 △소규모 영농 지원 △공공형 컨소시엄 형태의 로컬식자재마트 도입 △공동브랜드 활용 강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품목 다양화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육종영 대표의원은 “천안 농산물이 제값 받고 소비자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유통의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혁신하려면 제도적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며 “오늘 논의를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날 농수산물도매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정가수의매매·전송거래 도입, 산지출하처 확보를 위한 출하장려금 지원 등 구체적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연구의원의 논의를 이어가며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제안할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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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원사업 공정회의 개최
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원사업 공정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용산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및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지원사업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산업국장, 산업단지 관계자, 기반시설 시공사 및 관련 부서 부서장 1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진척도, 공업용수도 건설현황, 공공폐수처리 시설 현황,공동주택 분양 현황 등에 대한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용산산업단지는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103만6725㎡의 터에 약 2293억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 57만8656㎡, 주거시설용지 8만1510㎡, 상업시설용지 1만6617㎡, 도로 및 공원 등 공공시설용지 28만6270㎡, 기타 지원 및 존치시설용지 7만3672㎡가 조성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군은 2020년 8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거쳐 2022년 3월 착공했으며 향후 시설물 이관 협의, 인허가 이행점검 및 충북도 준공 승인 등을 거쳐 2026년 상반기 부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용산일반산업단지의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으로 반기문로 회전교차로부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 도로 확포장 및 신설에 303억원을, ‘용수공급 건설사업’ 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공동주택 등의 4000ton 규모 용수 공급을 위해 62억을, 총 4400㎥/일 중 1단계 1100㎥/일 규모의 폐수처리시설 설치에 168억원을 투입해 각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용산산업단지는 음성군의 지역경제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도약의 기반이 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 전반을 점검해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용산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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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훈기념관, 제80주년 광복절 ‘함께 기리는 8·15’ 개최
계룡시 한훈기념관, 제80주년 광복절 ‘함께 기리는 8·15’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훈기념관에서 ‘함께 기리는 8·15’ 행사를 개최한다.
한훈기념관은 계룡시의 대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이번 광복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에게 역사와 문화를 알릴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계룡시어린이감성체험장과 충남 디지배움터가 준비한 나라상징 만들기 체험 △독립군 주먹밥 만들기 △태극기 포토존 △마당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협력해 마련된 기획전시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는 윤 의사의 결연한 의지와 희생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응우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민 모두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소중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역사적 의미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축제로 계룡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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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온라인 전시해설 서비스 지원
아산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온라인 전시해설 서비스 지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8월 1일부터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전시해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 인해 영인산산림박물관 운영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전시해설 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했다.
온라인 전시해설 범위는 본관 상설전시실 이며 관람객들에게 △전시실 및 소장품 이미지 △전시실별 해설 내용 △안내형 AI 해설 음성 △박물관 VR 투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향후 재개관 시, 관람객 개별 스마트폰으로 전시실에서 직접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전시물에 대한 해설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박물관을 탐색할 수 있고 사회적약자도 해설사 없이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기존의 정해진 전시해설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전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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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데이터포털 ‘올담’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족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대학생들에게 데이터 실무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데이터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충남·대전 지역 대학생 12명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모니터링단원들은 △충남 데이터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포럼 참가 및 토론 △오류 데이터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안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대학생 모니터링단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올담’의 데이터 품질 향상과 활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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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시대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충남지방시대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3건의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여형구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심의·의결 등 순으로 진행했다.
안건은 △김인중 스테인글라스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부여군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사업 △청양군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이다.
먼저, 아트플랫폼은 도와 논산시, 국토교통부가 156억원을 투입해 유휴공간인 강경미곡창고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전국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271억원, 소득유발효과 156억, 고용유발효과 247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복타운 조성은 도와 부여군,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들 기관은 2026년부터 4년간 268억원을 투입해 근로자 임대주택 100호 및 부대시설,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활력부여 국민체육센터 등을 건립하고 근로자 역량지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활력타운은 청양군 정산면 일원에 주거·문화·생활 SOC를 결합한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와 청양군,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한다.
여형구 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심사한 3건의 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역의 활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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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형건설사 찾아 지역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 총력
충남도, 대형건설사 찾아 지역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건설기업 하도급률 확대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수도권에 있는 대형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13일 공동주택 등 도내 건설 현장을 둔 대형 건설사인 디엘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지역 내 중소 건설사의 하도급 참여 확대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본사 방문은 최근 건설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의 도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 참여를 늘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면서 △도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기업 협력업체 등록 및 하도급 입찰 참여 확대 등 지역 건설기업이 도내 발주 공사에 실질적 참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도에서는 지역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입찰참여 기회 제공 등이 어려운 여건이라면 지역업체가 일부라도 공동하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앞으로 도는 도내 추진 중인 대형 건설사 건설 현장과 본사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건설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업계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사가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에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1월부터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 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도내 대형 건설 현장 방문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도내 신뢰 건설기업을 소개하는 등 지역 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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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 '명예군민' 위촉
괴산군,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 '명예군민' 위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윤원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교육·청년 정책 분야에서 괴산군의 발전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공로가 지역 공동체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판단해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황윤원 총장은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황윤원 총장께서 부임 이후 괴산군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 인구 문제 해결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예군민 위촉이 괴산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2013년부터 시행됐으며 괴산군 발전과 군정에 헌신한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위촉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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