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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천안 버스 일부 노선 중단 대응
아산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천안 버스 일부 노선 중단 대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지에 대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앞서 천안시는 아산 지역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운행 효율성 제고 및 천안시 권역 내 노선 강화를 이유로 4월 1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이에 아산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 신설 노선은 830번, 840번, 860번으로 탕정면, 음봉면, 천안시 백석동, 불당동 등을 경유한다.83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삼일원앙아파트-천안시청앞사거리-아산역 840번: 배방환승정류장-아산역-천안시청앞사거리-삼일원앙아파트-아산스마트밸리 86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홍익아파트-삼일원앙아파트-천안 시청앞사거리-아산역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에 따른 교통 공백 최소화 음봉 아산스마트밸리 접근성 강화 천안시 주요 거점 경유 등 시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현모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은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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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 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 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 와 ‘갑주함’ 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2010년 7월 충청남도 민속문화유산 지정 이후 약 15년 만으로 유물의 역사성과 공예적 완성도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지정과 관련해 지난 17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지정서 교부식이 열렸다.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윤순호 문화유산국장, 아산시 김만섭 문화체육관광국장, 온양민속박물관 김은경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갑주는 갑옷과 투구를 함께 일컫는 용어로 전투 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과 함께 조선시대 군례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된 유물이다.이번에 지정된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은 구성과 형태, 장식 등에서 원형이 잘 보존된 드문 사례다.특히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네 발톱의 견룡 장식과 투구 감투부에 정교하게 새겨진 모란덩굴무늬 은입사 기법 등은 당시 공예기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요소다.장식성과 기술성은 물론, 유물 소유자의 사회적 위상까지 짐작할 수 있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크다.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 관장은 “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온 소장품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되며 역사적 가치와 공예적 아름다움을 다시 조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속문화와 공예 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만섭 아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이번 지정을 기념해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원본 소장품을 오는 6월 30일까지 본관 상설 1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한다.관람 및 문의는 온양민속박물관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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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족돌봄 수당 지원 "지금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육아 조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다문화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육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친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여성복지과 또는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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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돌봄노동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돌봄노동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돌봄노동자들의 심신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 노동자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와 감정 노동이 심화된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돌봄노동자들에게 정서적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센터에서 운영되며 원예 프로그램 미술 치료 힐링 음악회 및 음악 치료 힐링 집단 상담 등 참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19일 진행된 1회차 원예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안정은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돌봄노동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짧게나마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4월 1일 ‘알기 쉬운 세무 교육’과 4월 15일 ‘금융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아산 시민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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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을 위한 산 학 연 관 협력체계 구축
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을 위한 산 학 연 관 협력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지난 18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산 학 연 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디스플레이, 원익IPS,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와이엠씨, SFA 등 주요 기업, 그리고 호서대, 선문대, 순천향대, 단국대, 공주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안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전략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산시 관계자는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산 학 연 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향후에도 유관기관 및 기업,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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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아침 야간 건강체조교실’ 운영… 시민 건강 증진 지원
아산시보건소, ‘아침 야간 건강체조교실’ 운영… 시민 건강 증진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2026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먼저, 매주 월 수 금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아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아침햇살체조교실’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민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규칙적인 아침 운동을 통해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심폐 기능 증진 등 건강 증진 효과와 더불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도 기대된다.이어 같은 기간 매주 월 수 금 저녁에는 ‘야간건강체조교실’ 이 운영돼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프로그램은 라인댄스, 태극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도가 높았던 4개소에서 집중 운영된다.야간 프로그램은 온양6동 이순신종합운동장 오후 7시~8시 탕정면 해밀어린이공원 오후 8시~9시 둔포면 운용공원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 오후 7시~8시에 각각 진행된다.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아침 야간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간대별 맞춤형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아산문화공원과 지역 내 생활권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내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아우르는 체조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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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 어르신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태안군, 농촌 어르신 찾아가는 ‘2026 농촌 왕진버스’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2026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한방 진료와 구강 검사, 치과 진료, 검안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난 19일 남면을 시작으로 전 읍 면을 차례로 찾는다.이번 왕진에는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과 약재 처방을 진행하고 대한의료봉사회와 아이디어 안경원도 함께해 구강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에 나선다.올해 남은 왕진 일정은 태안읍 3월 24일 소원면 4월 2일 안면읍 고남면 7월 22일 근흥면 8월 19일 원북면 이원면 9월 2일로 예정돼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지형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은 만큼 왕진버스가 주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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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산 참취나물 본격 출하, 봄철 입맛 사로잡는다
남면 원청리 취나물 수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완연한 봄기운이 태안을 물들이는 가운데, 봄철 대표 나물인 참취나물이 태안군 남면에서 출하되고 있어 건강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취나물은 칼륨과 비타민A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건강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태안군 남면 원청리 일원 13개 농가는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약 10ha 면적에서 고품질 참취나물을 재배 출하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톤가량이 출하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봄철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태안산 참취나물은 수확 직후 신속한 선별과 출하가 이뤄져 신선도가 높고 향이 진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러워 제철 나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군은 182만 방문객이 태안을 찾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산 참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역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출하된 참취나물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구리시 등 전국 도매시장을 통해 도시민에게 공급되며 현재 4kg 한 박스당 2만원~2만 5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 참취나물은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영양을 두루 갖춘 봄철 건강 먹거리”며 “원예치유박람회에 오셔서 참취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태안산 특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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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한 영농 환경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태안군, 안전한 영농 환경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한 태안군 지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방지단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사업 운영의 핵심이다”며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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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공조 체계 점검
산불대책 관계관 회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 진화 등 주요 추진대책 설명과 더불어 초동진화를 위한 관련 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이후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흥주사에서 산불 대응태세 확립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민이 참여한 주민대피 훈련과 함께 태안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협업 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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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의 봄 기탁’ 이어져
플랜트건설노동조합 기탁 02 1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같은 날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원 상당의 쌀 50포를 군에 기탁했다.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 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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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을 위해 ‘선’ 지킨다.. 선제적 장애인 정책 눈길
아산시, 장애인을 위해 ‘선’ 지킨다.. 선제적 장애인 정책 눈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존 행정의 관성을 뛰어넘는 이른바 ‘선 지키기 장애인지원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최근 관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공원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법적 설치 기준에 미달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장애인주차구역 일제 정비는 장애인 승하차를 위한 사선 공간 확보 장애인 전용 표지 삽입 주차면 도색 주차 규격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사선 공간은 휠체어 사용자의 안전한 하차 및 이동을 위한 필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색 누락, 공간 미확보 등으로 인해 장애인의 불편이 다수 제기되었던 지점이다.이에 아산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휠체어 승하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시민 누구나 장애인 휠체어 이동 통로임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불명확한 주차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한 과태료’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적 기준을 확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장애인복지과에서는 아산시 전 부서 및 산하기관에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일제 정비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비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무결점 장애인 주차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주차장의 작은 선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넘지 못할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 주차구역 일제 정비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 향상과 함께 배려가 일상이 되는 시민공감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사선 공간을 비워두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아산의 품격을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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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전개
서부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부터 노인회 회원, 지역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 관 학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부면 공무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여 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명의 단체 회원과 서부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동참해 총 120여명이 힘을 모았다.이날 캠페인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에 집결한 후 안전 교육과 청소구역 안내를 받고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주요 정비 구간은 도로변, 해안가, 마을 진입로 및 관광지 주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 또한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부터 마을을 지탱해주시는 노인회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함께 가꾼 깨끗한 서부면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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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홍성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140호의 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구항면 2.32%, 은하면 2.11%, 서부면 1.86%, 홍동면 1.84% 순으로 변동률을 보였다.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 및 주택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 한해 4월 6일까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형평성 등을 재조사하고 홍성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 할 예정이다.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초 수급자 선정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주택 3만2243호의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산정했으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다면,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서면 제출할 수 있다.공동주택가격 관련 문의는 한국부동산원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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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동 불편해도 걱정없는 재택 의료서비스 ‘눈길
홍성군, 거동 불편해도 걱정없는 재택 의료서비스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보건소 전담형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 불편으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및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택의료센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홍성의료원과 우리동네의원이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해 방문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 이용 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기준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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