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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 운영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직장인이 근무지에서 손쉽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에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11일부터 매주 근무 시간 이후인 오후 6시부터 사내 교육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10회 과정의 직장인 필라테스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근무자들이 희망하는 시간대에 필라테스를 통한 스트레칭과 체형 교정, 근력 향상 등 수요 맞춤형 강좌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4월부터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운영하며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충주시가 직접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해 역량 강화교육, 자기 계발을 위한 심리교육, 의사소통 능력 강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직장 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사업이다.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원하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을 돕고 직장인들이 더욱 쉽게 배움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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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화재 근절 나선 세종시 소방본부, 박란희의원 지적에 구조적 대응 시동
반복 화재 근절 나선 세종시 소방본부, 박란희의원 지적에 구조적 대응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전의산업단지 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계기로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전의산단을 포함한 세종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 14건 중 절반 이상인 8건이 전의면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이 공론화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이 꼽혔으며 그중 일부는 건당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이에 박란희 의원은 "불은 계속 나지만원인 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반복 화재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소방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방지 대책의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후속 조치이다.
세종시소방본부는 동일 사업장에서 두 차례 이상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해당 사업장을 '화재안전조사 우선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반복 화재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기동 점검팀을 상설화해 관리를 강화하며 정기적인 행정지도를 강화뿐 아니라 소방시설의 실질적 운영 상태를 표본 점검 방식으로 재확인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또한 산단의 특수성을 반영해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국어 대응 강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이 같은 조치들이 산업단지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의원은 이번 소방본부의 대응 강화 방안을 두고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대책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산업단지에서는 단순히 관리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안전 교육과 구조적 시스템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책은 반복 화재를 근절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자 현장 중심 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이행과 지속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세종시소방본부의 첫 번째 구조적 예방 시스템 구축 사례로 공론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정밀 분석과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박 의원은 관련 조치의 실효성을 지속해서 점검하며 제도 개선 및 정책 강화를 위한 소통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소방본부의 이번 대응 조치를 계기로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인적 안전 문제 해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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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재난관리평가는 매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평가는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걸쳐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올해 평가는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3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와 포상금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미흡사항 개선 △재난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실적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실적 △재난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철저히 대비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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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밀로 차리는 건강한 식탁, 감각을 더하다”
“우리 쌀·밀로 차리는 건강한 식탁, 감각을 더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직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식 스타일링 클래스’를 오는 8월 21일 28일과 9월 3일 10일 총 4회 운영한다.
교육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건강하고 감각적인 식단 구성을 제안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총 2기 과정으로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소속 영양사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 쌀·밀을 활용한 건강식의 올바른 이해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메뉴에는 △보리 시금치 프리타타 △우리 콩 닭가슴살 미트볼 △귀리 채소 리조또 △오븐 단호박 곡물 샐러드 등이 포함된다.
교육생 모집은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에서 자체 진행하며 일반 시민은 참여할 수 없다.
교육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서 가능하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양사들이 실습을 통해 감각과 실용성을 겸비한 식단을 습득함으로써 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우리 쌀·밀 소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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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 보강토 옹벽 특별점검 실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보강토 옹벽 특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경기도 오산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내 보강토 옹벽 등 총 18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초 경기도 오산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로 인근 주택과 도로가 파손되고 주민 대피 등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옹벽 구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안전법’과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며 대상은 보강토 옹벽 12개소와 역T형 옹벽 6개소다.
점검은 시설관리과 구조물 점검팀과 외부 전문 용역사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 전면부 배부름 △기울기 △균열 등 외관 이상 여부이며 현장에서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를 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공사 완료 후 재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철저한 점검으로 옹벽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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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성공 견인‘깨끗한 축제’로 빛났다
대전 0시 축제 성공 견인‘깨끗한 축제’로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2025 대전 0시 축제’ 가 전년도에 이어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시·구 직원 310명과 환경관리요원 890명 등 총 1,200여명의 청소 인력이 투입됐다.
시는 △청소 책임구역제 운영 △실시간 청소상황 모니터링 △기동처리반을 통한 신속한 민원 대응 △먹거리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공중·개방화장실 특별 점검 △분리배출 시민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펼쳤다.
특히 전년도보다 한층 강화된 청결 대책이 눈에 띄었다.
행사장 쓰레기를 매일 오전 8시 이전 전량 정비하고 1시간 단위 수거·점검을 실시했다.
기관별로 오픈채팅방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고 환경관리요원 1인이 분리수거 거치대 2곳을 전담 관리했다.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에는 1톤 수거 차량을 고정 배치해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
환경관리요원의 근로 여건 개선도 추진됐다.
쉼터를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대비 벽걸이 에어컨과 냉풍기를 설치했다.
이온음료 등도 충분히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대전시는 환경국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환경상황실’을 운영, △환경상황반 △다회용기반 △환경정비반 △민원대응반 등 4개 반이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환경상황반은 시 공무원 72명이 오전·오후 2교대로 근무하며 행사장 전반의 청소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환경국장과 직원들은 과별 순번제로 매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이면도로와 공원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다회용기반은 시 공무원 18명이 오후 근무조로 참여해 다회용기의 공급, 회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다회용기 사용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에는 8,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시민에게는 꿈돌이 그림이 새겨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 현장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가 지원됐다.
환경정비반은 동·중구 환경과 직원과 환경공무관, 환경조합원 등 총 890여명이 참여해 책임구역 청소와 행사장 내 발생 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했다.
동구는 연인원 260명, 중구는 468명, 환경조합은 162명이 투입됐다.
민원대응반은 행사장 내 무단투기 여부, 분리수거 거치대 적치 상태, 공중화장실 청소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했다.
구별 단체카톡방에 사진과 상황을 공유하면 기동반이 즉시 수거·조치했으며 올해 접수된 민원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 요금이 없는 3무 축제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환경관리요원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깨끗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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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4천만원 확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4천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낸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18건으로 △지역현안 2건 △재난안전 1건 △재난직접교부 15건으로 배정됐다.
지역현안 사업에는 △칠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국지도 32호선 청천면 구간 가로등 설치공사가 선정됐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가의 임대 수요를 충족시키고 가로등 설치는 주민 야간 통행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방성N1지구 안전취약지 정비사업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낙석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직접교부에는 △저수지 원격계측경보시스템 △괴산읍 사창리 사면정비공사 △폭염대책비 등 15건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사면·세천 정비, 배수로 보수, 낙석 방지시설 설치, 우기 대비 관로준설 등 군민 생활안전과 재해예방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급한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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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찾는 치유 괴산군, 장애인 대상 허브 치유프로그램 운영
농촌에서 찾는 치유 괴산군, 장애인 대상 허브 치유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치유농장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허브활동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감물면 '감각을 물들이다' 농장에서 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허브를 활용해 오감을 자극함으로써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요 활동으로는 허브 식재, 허브 리스·모빌 제작, 방향 파우치 만들기, 허브버터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감각을 물들이다' 농장은 2025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돼 실내외 체험장 개선과 정원·허브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 '정원유희'는 다채로운 정원 체험을 통해 참여자가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사회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동시에, 농가에는 농업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현재 괴산군에는 12개소의 농장이 치유농업·농촌체험 관련 사업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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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8~21일 '2025 을지연습'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비상 대비 종합훈련이다.
군은 위기관리연습과 전시 전환훈련을 통해서 초기대응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지역 기관·단체와 소속 직원 모두가 동참해 실제와 같은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일일상황보고회, 전시현안 토의, 기관장 과제토의 등이 이어진다.
주요 훈련으로는 20일 오후 2시, 전 공무원과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호정교와 국궁장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문화체육센터~동산터널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송인헌 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11일에는 자체 준비보고회를, 13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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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푸드트럭 참여자 추가 모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먹거리 공간을 함께 채워갈 푸드트럭 운영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다양한 먹거리 품목을 보완하고 엑스포 현장의 활기와 만족도를 높이며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푸드트럭 운영자로서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종 영업신고를 득해 2년 이상 운영 중인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 또는 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8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사업부로 문의 가능하다.
조직위는 판매 품목 구성, 가격 적정성, 위생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하며 8월 20일까지 선정업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엑스포 현장의 활기와 참여자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기회”며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국제적인 행사로 펼쳐진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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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한마음시장 ‘제천은 역시라거’축제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은 역시라거 축제’ 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역전한마음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양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버스킹 및 지역 예술인 공연, 즉석 경품게임, 어린이를 위한 룰렛 이벤트,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선선한 가을 초입 저녁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무더위가 지나간 가을의 시작을 역시라거 축제에서 맞이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전한마음시장은 현재 70개의 점포 중 67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05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맥주축제와 야시장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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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신백동 선광로즈웰아파트를 방문해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부산 공동주택 화재사고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화재가 잇따름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제천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60개소를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천시도 이번 점검에 적극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화문 작동 상태, 피난계단 적치물 여부, 화재수신반 작동 여부 등 공용시설 점검과 함께,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전기 배선 노후 상태 등 세대 점검도 병행했다.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은 관리주체에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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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회차당 70명씩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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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김여진, 돌아온 율림의 리더…판 뒤흔든 화려한 귀환
사진제공 = JTBC ‘에스콰이어’ 방송 캡처
[충청중심뉴스] ‘에스콰이어’ 김여진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여진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석훈의 사수이자 멘토인 권나연 역을 맡아 냉철한 판단력과 품격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전임 대표의 은퇴와 함께 새로 취임한 나연은 단상에 오르자마자 “율림은 지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는 직설적인 발언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오랜만에 복귀한 나연이 던진 날 선 한마디에 공기는 단숨에 긴장감으로 바뀌었고 모든 시선이 그에게 쏠렸다.
이어 “실력으로 신뢰를 쌓고 승리를 만드는 로펌”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며 인맥이나 접대에 기대는 낡은 방식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이 말에 일부 기득권 파트너들은 불편해했지만, 장내에는 뜨거운 박수가 터지며 새로운 리더의 등장을 알렸다.
취임 직후 나연은 과거 자신을 몰아낸 태섭과 마주하며 기죽지 않는 태도로 맞섰다.
회상을 통해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과거가 드러나며 그의 복귀 이유와 굳은 결심에 설득력이 더해졌다.
이어 석훈과 단둘이 자리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결연한 각오를 밝혔고 로펌의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을 예고하며 변화의 서막을 열었다.
첫 등장부터 빈틈없는 카리스마와 단호한 어조, 그 속에 숨은 따뜻함까지 보여준 김여진. 그가 그려낸 권나연은 ‘돌아온 강자’ 이자 ‘변화의 촉매제’로서 극의 흐름을 뒤흔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김여진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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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안전·편의시설 대폭 확충
보령시,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안전·편의시설 대폭 확충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천연안여객터미널의 종합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천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승선로 조명타워 설치, 안전시설 보강, 냉난방기 확충, 공원 퍼걸러 교체, 물품보관함 설치 등이 이뤄졌다.
우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선로 조명타워를 설치해 야간 및 새벽 시간대에도 승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경사물양장 경사로에는 ‘추락주의’ 문구와 안전선 도색을 실시해 차량 추락 위험을 줄였으며 해상 사고에 대비해 승선로에 인명구조함을 추가로 비치했다.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썼다.
폭염 대비 여객 대기 공간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냉난방기 2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터미널 공원의 노후 퍼걸러를 교체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짐을 맡길 곳이 없던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물품보관함을 신규 설치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여객선 이용객과 터미널 방문객 모두의 안전성을 대폭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였다.
한편 시는 터미널 옥상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해 보수 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예산을 확보해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터미널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편의시설 보강은 여객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 조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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