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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지역 9월·10월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9월과 10월 두 달간 수해지역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수해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위축된 시민들이 공공요금 걱정없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8월 12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신고·확정된 주택 537가구와 공장 및 상가 465개소로 시는 약 4억원의 요금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피해 신고·확정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9월과 10월 고지분에 일괄 반영해 감면되며 신고 시 수용가 정보 오류 등으로 누락된 수용가는 8월 31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고지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수해를 입은 피해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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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장군면에 사랑담긴 연탄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 외 11개 단체가 지난 17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부했다.
이날 11개 단체에서 모인 봉사자들은 연탄 200장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연탄 기부는 정기적으로 매달 한 가구씩 직접 방문해 이뤄질 예정이다.
김학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관내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사협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호국보훈기념기념사업회 세종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다빈그룹, 세종청년회, 환경생태보존회, ㈔녹색전국연합 세종시지부, 전국환경상생노동조합, 버드제로 한국타이어노동조합, 나성동자율방재단, 에스와이인더스, 알리바바 부동산, ㈜태윤이 참여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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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9호근린공원 조성사업 완료
예산군, 삽교9호근린공원 조성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삽교읍 신가리 127-9번지 일원에 조성한 삽교9호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은 기존 잔디로만 구성돼 있던 부지에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휴게쉼터를 설치했으며 별다른 기능 없이 방치된 구릉지에는 초화류를 식재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각적 즐거움과 쾌적한 분위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공원이 삽교읍 원도심 주민과 삽교곱창거리를 찾는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9호근린공원 인근 삽다리공원에는 퇴역 전투기 2대가 전시돼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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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과학, 세종 생활과학교실에서 배워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세종 생활과학교실’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생활과학교실은 세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운영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꿀벌과 단풍, 비타민C 등 각양각색의 주제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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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제작한 초등학교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학생들이 제작한 초등학교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작품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의 공공적 가치와 학교 정체성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가한 미르초와 세종도원초, 수왕초, 참샘초 등 4개 초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은 직접 학교 개성과 특색을 살린 건물 번호판을 제작했다.
시는 교내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작 4점을 실제 규격과 법적 기준을 반영, 실사용할 수 있는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했고 이를 4개 초등학교 교문 등에 설치했다.
김수현 토지정보과장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담아 주소의 공공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소 활용도를 높이는 참여형 주소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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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출하
예산군, 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출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당도 높고 식감이 뛰어난 블랙사파이어 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사파이어는 씨가 없고 길쭉한 모양의 고급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예산군에서는 총 23농가, 6.3헥타르면적에서 블랙사파이어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11일부터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환풍시설 보완사업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내부 환경을 최적화하고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생산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출하에 나선 한 재배농가는 “올해는 날씨가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군에서 지원한 환풍시설 덕분에 포도 품질이 한층 좋아졌다”며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하된 블랙사파이어는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도매시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블랙사파이어는 예산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재배 면적과 출하량이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시설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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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월 주민세 13억 7천만원 부과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8월 주민세 개인분 38,957건에 4억 2천만원, 사업소분 5,047건에 9억 6천만원 등 총 13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세대주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면적 1㎡당 250원의 세율을 적용해 산출된 세액을 합산해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납부서로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서 제출 없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되나, 사업장의 연면적 등 내용이 실제와 다를 경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산군청 세무과로 연락해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및 우체국 방문,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ARS 납부, 위택스 및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국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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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봉산면 ‘조인원’ 선정
예산군, 2025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봉산면 ‘조인원’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봉산면 시동리 출신 조인원 독립운동가를 ‘2025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인원 독립운동가의 부친 조종호는 1907년부터 국채보상운동에 적극 참여해 덕산지소장으로 활약했으며 조인원도 그 영향을 받아 국권회복운동에 참여하게 됐다.
1919년 5월 임시정부파견원인 이영식과 대한독립단 충청도 지단을 조직해 지단장에 서병익, 부단장에 김석주를 임명하고 본인은 서무부장으로서 각종 독립운동 관계 문건의 배포에 주력했다.
1020년 음력 12월 20일에 ‘한국인은 납세하지 말라’는 내용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정서 명의로 된 선전문을 삽교면 역촌리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활약하다 체포되어 1921년 9월 2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공훈을 기려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군 자체 사업으로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월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보훈회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하는 사업이며 현재까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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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주간보호센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펼쳐
예산군 내포주간보호센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펼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내포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8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으로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덕산면 상가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이번 호우에 전주가 쓰러져 도로가 막혀 고립되었으나 예산군의 신속한 복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시는 등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셨다.
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복구 지원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성금 기탁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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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평생학습, 여름 특강 프로그램 성료
예산군 평생학습, 여름 특강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 ‘포포아트 미술놀이’를 끝으로 4주동안 진행된 2025 예산군 평생학습 여름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특강은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12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해 높은 관심과 학습 열의를 보여줬다.
특히 무더운 여름 저녁을 자녀와 함께 보낼 수 있었던 ‘달빛 트니트니 키즈챔프’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아이와 함께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4주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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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개최
예산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예산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추념식에는 예산군과 예산군의회,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예산군 군민참여단,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와 묵념을 올리고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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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전통주연구소‘2025년 전통주 교육프로그램’9월 개강
예산군, 한국전통주연구소‘2025년 전통주 교육프로그램’9월 개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2025년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가양주 빚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하는 한국전통주연구소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통주 교육기관으로 전국의 가양주 보존·재현 활동 및 우리술 연구와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4년에는 예산군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전통주 교육과 발효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총 8회로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1~2주차는 이론, 3~7주차는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후 한달간 숙성 과정을 거쳐 8주차 수업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장소는 예산군 예산읍 산성천길 7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이며 모집대상은 성인 24명으로 참가자는 1인당 5만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주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전통 발효 문화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 중심의 참여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한국전통주연구소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8월 2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주연구소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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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보령에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해삼영어조합법인이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지 수산물을 체계적으로 수집·가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거점시설 구축이 핵심 목표이다.
도와 법인은 국비 18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보령시 요암동 6612㎡ 부지에 충남 대표 수산물인 해삼과 꽃게, 김 등을 활용한 종합 가공·유통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현대적인 가공공장과 건조기, 분쇄기, 세척기, 금속검출기 등 첨단 가공설비 등이며 자동화된 포장라인과 대규모 저장창고도 구축해 대량 처리 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계절·품목별 가공 한계 극복 △연중 안정적인 가공 체계 확립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고부가가치 수산가공품 개발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통해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센터가 산지 인근이면서도 주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근처에 입지한 만큼 원료 수산물 신선도 유지는 물론 완제품 운송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충남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어업인들과 수산 가공·유통 관련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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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연차 공무원 업무상 실수에 ‘처분 대신 기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경미한 비위를 저지른 저연차 공무원에게 주의나 훈계 대신 교육이나 봉사활동을 부여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충남 시·군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감사 과정에서 경미한 비위가 확인된 재직기간 3년 이하 공무원에게 적용되며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 해 당사자가 신청하면 내부 심의를 거쳐 대체처분을 의결해 신분상 주의, 훈계 등 처분을 내리는 대신에 교육 이수 또는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해당 공무원은 3개월 이내 집합교육 오후 4시간을 이수하거나 봉사활동 오후 4시간을 수행하면 주의·훈계 등의 신분상 처분을 면제받게 된다.
다만 2회 이상 주의, 훈계 등의 처분을 받는 경우 적용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대체처분 제도가 저연차 공직자에게 처벌 중심의 방법이 아닌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반성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더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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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사칭 범죄 기승…소상공인 주의보
충주시, 공무원 사칭 범죄 기승…소상공인 주의보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복지담당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 시도가 잇따르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발생한 사기 미수 사례는 쌀 유통업체, 이사업체, 교복업체, 안경원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로 ‘저소득층 지원사업 납품업체로 선정하겠다’라는 명목으로 물품의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쌀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자신을 시청 직원이라고 소개한 B 씨로부터 저소득가구에 나눠줄 쌀 구입을 요청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B 씨는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시청 직원을 사칭한 명함까지 보냈으나, A 씨가 수상했다.
을 느껴 시청에 관련 내용을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또 다른 사례로 C 이사업체에는 ‘저소득가구 이사비 지원사업 일괄 계약’을 빌미로 비상벨 선구매를 위한 현금 송금을 요구받았으나, 시청에 확인 후 사기 시도를 피했다.
이 같은 공무원 사칭 범죄는 충주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빈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 외에도 소방관·군부대 직원 등을 사칭하는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복지물품을 명목으로 한 대리구매 사기에 절대 응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상황이 있으면 반드시 시청에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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