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성군, 신속하고 효과적인 호우대처로 큰 피해 차단
홍성군, 신속하고 효과적인 호우대처로 큰 피해 차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피해를 최소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홍성군에는 85.7mm의 비가 내렸다.
앞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387.9mm의 집중호우로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됐지만, 홍성군은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호우 예보 직후 각 부서장을 긴급 소집해 대응 회의를 열고 모든 부서에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군수 본인을 포함한 홍성군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 대응에 나서면서 조직 전체가 하나로 뭉쳐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군수는 침수 우려 지역과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밤새 직접 점검하며 현장을 누볐다.
또한 군수실에 재난 상황 CCTV를 사전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가능케 했다.
또한 이번 대응 과정에서 군청 전 직원의 헌신적인 협력이 돋보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을 지킨 결과, 예상되었던 피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호우 대응에서 보여준 홍성군청 직원들의 단결된 노력과 책임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
홍성군,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상 한국문화 체험행사 열어
홍성군,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상 한국문화 체험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4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에 고용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농작업에 힘써 온 라오스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아 한국의 첨단 과학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이어 인근 아쿠아리움을 관람한 후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에서 놀이가 결합된 운동, 게임 등 한국의 여가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라오스 근로자 중 한 명은 “더운 날 밭에서 힘들게 일하다가 시원한 실내에서 한국 문화를 구경하니 무척 즐거웠고 한국의 기술과 문화가 놀라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낯선 환경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홍동농업협동조합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5-08-18
-
홍성군, 숏폼만들기 배워볼까?.청년 맞춤형 클래스 연다
홍성군, 숏폼만들기 배워볼까?.청년 맞춤형 클래스 연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8월 중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상 제작 기초 교육인 ‘숏폼 클래스’ 와 정서 회복과 표현, 신체활동,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저녁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충남산학융합원, 혜전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며 만 15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바쁜 일과로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주간반과 야간반을 나누어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청 및 문의는 혜전대학교 청년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주간반 숏폼 클래스’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혜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스튜디오 앱의 기본 기능 소개 △스마트폰 촬영 기초 △기본 영상 편집 툴 사용법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등 숏폼 콘텐츠 제작의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저녁반 맞춤형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년들의 감정 이해, 진로 탐색, 콘텐츠 제작, 신체활동,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감정과 정서를 관찰하며 자기이해를 돕는 정서 표현 활동,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진로 탐색 과정, 타블렛을 활용해 나를 표현하는 디지털 드로잉 실습, 클라이밍을 통해 체력과 팀워크를 기르는 신체활동, 청년 맞춤형 자기표현과 커뮤니케이션 특강 등으로 일과 후 시간에도 참여 가능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상황과 수요에 맞춘 실용적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참여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
당진시, 주요 관광지에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당진시, 주요 관광지에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관광지에서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여건으로 관광객들이 겪을 불편을 고려해 실외 중심의 관광지에 양우산을 비치했다.
양우산 제공 관광지는 삽교호 관광지, 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이며 비치 위치는 삽교호 관광안내소, 면천읍성 관광안내소, 솔뫼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신리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며 관광객들은 자율적으로 양우산을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시는 추후 서비스 이용 빈도를 파악해 제공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 방문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관광지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친절 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
충북아쿠아리움, 괴산고추축제 맞아 관람객 유치 홍보 예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인 ‘괴산고추축제’를 맞아 충북아쿠아리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괴산고추축제의 성공개최에 동참하고 충북아쿠아리움의 주요 전시시설 및 입주업체 등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자 축제 기간 동안 충북아쿠아리움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현장에서 배포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충북아쿠아리움 주변의 가볼 만한 곳으로 괴산군 농업역사박물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생태뮤지엄, 청천면 폐교를 업사이클링한 농소막 등 괴산군 주요 관광지를 리플릿에 함께 기재해 새로 제작한 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에 입점된 입주업체에서도 괴산고추축제에 참가해 음식을 팔면서 부스를 운영하기로 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이상일 소장은 “괴산고추축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충북아쿠아리움을 알리고 보다 많은 관람객이 충북아쿠아리움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
‘제2차 충청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전문가 토론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제2차 충청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에 대해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충북도는 지난해 국가 제2차 미세먼지 종합계획 및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우리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시행계획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수립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6㎍/㎥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도로수송·비도로수송·발전·농업축산 등 5대 분야에 걸쳐 69개 세부 대책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배출시설 관리, 이동오염원 관리, 생활오염원 저감 및 정책기반 강화 등 29개 대기환경관리 대책도 담겨져 있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과 중점 과제를 도민들에게 알리고 학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과 지역 주민 의견 수렴으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의견수렴회를 통해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9월 말까지 최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내로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문석구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이 공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
이준호, 새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 설립
사진제공 = O3 Collective
[충청중심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8일 이준호가 설립한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는 “아티스트의 정체성(One), 콘텐츠의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의 시스템(Orbit),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창조적 궤도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며 사명을 공개했다.
이어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꿈꾼다”라는 비전과 함께 “단순히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IP 중심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랩을 구축해 모두의 성장과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으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양혜영 대표가 O3 Collective의 코 파운더(Co-founder)로서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에 이준호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스태프는 물론 매니지먼트 업계의 떠오르는 젊은 인재들이 새롭게 합류해 막강한 팀워크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드라마 ‘김과장’,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 하반기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해온 이준호가 두 작품을 통해 선보일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팬 커뮤니티와 공식 멤버십(이준호 팬클럽 2기)를 모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과 공연 등에서 전방위 활약을 이어온 이준호와 O3 Collective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08-18
-
아산시 평생학습관, 신중년을 위한 생애 설계 교육 실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신중년을 위한 생애 설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성인진로교육 프로그램인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생애 설계’ 과정을 운영한다.
자신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통한 성인 진로 재설계 과정인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생애 설계’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 동안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100세 시대 트렌드 읽기, 공동체적 삶의 방식과 방법, 내 삶의 비전 설정과 전략 수립, 생애 설계를 통한 학습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경험, 지혜, 재능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40세~65세 아산 시민이며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5-08-18
-
아산시, ‘아산형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나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내실있는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등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재 아산시를 포함한 131개 지자체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그동안 보건복지부의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이어왔다.
앞으로 시는 △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및 의료단체, 복지관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통합돌봄 협조체계 구축 △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의 교육을 통한 사업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실무역량 강화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도 준비해 12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대비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산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
아산시, ‘이순신 순국제’ 간담회 개최
아산시, ‘이순신 순국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의 일환인 ‘이순신 순국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아산시는 최고의 정신적 가치 충·효·애를 온 국민이 품을 수 있도록 치유관광을 기획했다.
특히 이순신 순국제전은 아산의 영웅 이순신의 장례행렬을 재연한 전통장례문화 축제이다.
간담회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강정원 교수의 ‘한국 장례문화의 이중성과 순국제전’에 대한 고찰과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의 ‘이순신 순국제전 평가와 제언’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관내·외 최고 전문가들 및 덕수이씨충무공파종회와 지역민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 전통 장례문화의 우수성을 되짚고 그것을 지켜나가자는 의견을 수렴했다.
우리의 옛 장례문화는 지금의 우리에게 특히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강정원 서울대 교수는 “우리 민족은 예부터 장례 의식을 통해 슬픔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나누는 풍습이 있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었다.
이것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고유한 긍정 문화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변형됐다.
아산시가 영웅 이순신의 장례를 축제로 승화해 우리 문화의 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원은 “아산시가 이순신 순국제전을 글로벌 축제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전통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영웅의 탄생에서 환생까지 대서사시가 있는 이순신 축제로의 통합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민족의 등불 이순신의 죽음을 함께 기리며 살아 있는 지금의 우리들을 위해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순신의 도시 아산’의 고유성과 역사성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향후 도출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사업 방향성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은 아산시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총사업비 120억을 확보한 사업이다.
2025-08-18
-
아산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3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해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3~5월 접수된 109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반영 가능한 25건을 대상으로 내년도에 반영 여부를 고려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어 7월에 실시한 분과위원회 심사점수와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총 9억원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전병관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한 사업을 선정하는 뜻깊은 제도”며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며 결과는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5-08-18
-
아산시, ‘용화동 구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도비 확보 노력
아산시, ‘용화동 구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도비 확보 노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충남도의회와 도 교통정책과가 지역현안사업 점검을 위해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6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구 도심지내 주차 난 해소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부터 추진한 시 현안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비를 투자해 일부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실시했으며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도심지 내 주차환경 개선 및 주차 수급율 향상을 위한 ‘2026년도 공영주차장 신규조성 사업’에도 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와 도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내년도 신규주차장 조성사업의 도비지원이 적기에 이루어 질 경우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제공, 도심지내 주차 난 해소 및 상권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지내 주차수급율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
아산시, 선문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수해 극복 성금 200만원 전달받아
아산시, 선문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수해 극복 성금 200만원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4일 선문대학교 총동문회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된 성금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원영 선문대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캠퍼스에서 낭만을 즐기던 그 청춘의 열정이 이제는 지역사회를 품는 따뜻한 마음으로 피어났다”며 “20대의 뜨거운 가슴이 50대가 되어서도 식지 않고 이웃을 향해 달려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동문들의 진짜 청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모교 주변 골목길을 누비며 꿈을 키우던 그 시절처럼, 지금도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대학생 때 그 모습 그대로”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선문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이처럼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대학의 동문들이 보여주신 지역사랑 정신이 매우 뜻깊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또한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해나가는 선문대학교 총동문회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문대학교 총동문회는 개교 이래 아산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대학으로 총동문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8-18
-
아산시, 광복 80주년 기념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아산시, 광복 80주년 기념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6일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투쟁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그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합창단·뮤지컬단·오케스트라·유스밴드의 모든 단원이 함께 무대 위에 올라 연주한 ‘아름다운 나라’는 행사에 참여한 보훈 가족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광복은 수많은 이들의 용기와 희생이 모여 만들어낸 자존과 회복의 여정이었다”며 “오늘 이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8
-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협회, 호우 피해 극복 성금 500만원 기탁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협회, 호우 피해 극복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4일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합회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정옥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에게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함께 도와주자’고 가르치는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커서 이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하려면, 어른들이 먼저 보여줘야 한다”며 “이번 기탁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특히 아이들의 첫 스승이자 인성 교육의 현장에서 계시는 분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을 가르치시는 교육자분들의 뜻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기탁해 주신 성금은 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합회는 1994년 설립 이래 유치원 진흥 발전에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는 일 유아교육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자료 수집에 관한 일 등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