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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에너지의 날’맞이 전등 끄기 캠페인 동참
세종시교육청, ‘에너지의 날’맞이 전등 끄기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8일에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저녁 9시부터 5분간 전국 건물과 랜드마크의 불을 끄는 ‘소등 행사’ 가 대표적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본청과 직속기관, 산하 각급 학교에 소등 참여를 권장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상 속 실천 강화를 위해 △ 점심시간 소등 △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 냉방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재무행정과 정영권 과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노력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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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군소음피해 보상금 46억원 지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 내 보상 주민 1만 8천5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46억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 보상금 결정통지서 개별 안내 및 6~7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8월 29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 보상금 미신청으로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 소음피해 보상지역은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지역으로 청주비행장 영향권은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옥산면 중 일부가 해당된다.
성무비행장 영향권은 남일면, 장암동 중 일부가 해당되며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는 국방부에서 구축한 군소음포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보상금 기준금액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인당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천원, 3종 월 3만원이다.
거주기간·전입시기·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 감액 기준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해 보상금을 산정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소음 보상금은 매년 2월에 소음대책지역 내 피해 주민들로부터 보상금 지급신청을 받아 지급하고 있으며 최초 보상대상 기간이 2020년 11월 27일부터로 지금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2026년 접수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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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농업인 대상 농업기계 임대료 전액 면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흥덕구 옥산면, 청원구 오창읍 일대 수해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해당 지역 호우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면제 조치는 농업기계화 촉진법 및 청주시 조례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가 필요한 경우, 시장이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임대료를 감면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유실, 침수, 토사 유입 등 피해를 입은 농가가 영농을 신속히 재개할 수 있도록 트랙터, 관리기 등 임대장비를 임대료 부담 없이 지원한다.
임대 신청은 기존과 동일하게 각 임대사업소를 통한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오창, 원평, 강내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오창읍과 옥산면 인근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수요를 고려해 기계 배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대료 전액 면제를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자연재해 피해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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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결과 혼잡 감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원장 원광희)이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센터장 이용호, 이하 센터)는 18일 ‘청주시 주요교차로 혼잡개선 사업 효과분석’ 이라는 제목으로 제2호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인포그래픽은 시민들에게 복잡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센터에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한 자료다. 지난 6월부터 센터는 인포그래픽 ‘체리인사이트(체리인사이트)’를 매월 발간하고 있다.
제2호 체리인사이트에서는 청주시에서 혼잡이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수행한 혼잡개선 사업의 기대효과를 분석했다. 시는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좌회전차로 공간확보 등의 물리적 개선안을 수립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7개의 교차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 중 주성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은 지난 5월 완공됐다.
이번 체리인사이트에서는 교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SUMO(Simulation of Urban MObility)를 활용해 동일한 교통량과 신호체계 하에서 교차로 개선사업 이전·이후 방향별 대기시간과 평균지체의 차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시했다.
대기시간은 차량이 0km/h 또는 매우 낮은 속도로 정체된 시간을 의미하며 평균지체는 차량이 정상속도로 주행하는 것 대비 추가로 지연된 평균 시간을 의미한다.
분석 대상 교차로는 주성사거리(청원구), 분평사거리(서원구), 흥덕사거리(흥덕구), 상당사거리(상당구) 등 교차로 개선사업이 수행됐거나 수행될 예정인 교차로들 가운데 청주시 내 구별로 하나씩 총 네 개의 교차로를 선정해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교차로 개선이 이루어진 방향의 대기시간과 평균지체가 감소했으며 이러한 감소 효과는 교통수요가 적은 오후 1~2시 등 오후 시간대보다 오전 7~8시 등 오전 시간대에 큰 것으로 분석됐다.
오전 시간대를 기준으로 주성사거리의 경우 좌회전차로 및 대기공간이 추가로 확보된 방향에서 좌회전 대기시간이 약 5~6초, 평균지체는 약 7~9초 감소했다.
분평사거리의 경우 좌회전차로 및 대기공간이 추가로 확보된 방향에서 좌회전 대기시간이 약 3~11초, 평균지체는 약 4~13초 감소했다.
흥덕사거리는 개선사업을 통해 좌회전 차로와 더불어 직진차로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좌회전 대기시간은 약 2~3초, 직진 대기시간은 약 3~13초 감소했고 좌회전 평균지체는 약 3~4초, 직진 평균지체는 약 5~14초 감소했다.
상당사거리는 개선사업을 통해 좌회전과 우회전차로를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좌회전 대기시간은 4~5초, 우회전 대기시간은 8~9초 감소했으며 좌회전 평균지체는 약 6~7초, 우회전 평균지체는 약 12~13초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방향까지 모두 포함한 교차로의 전체적인 평균지체는 개선사업으로 인해 오전 시간대 약 1.2초(분평사거리)에서 2.7초(흥덕사거리)까지 감소했으며 오후 시간대에는 약 0.4초(분평사거리)에서 1.3초(흥덕사거리)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지체감소 효과를 화폐가치로 표현했을 때, 4개 교차로 도합 1년에 약 13억4천만원 수준의 지체 감소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체리인사이트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오직 지체의 감소분만을 반영했으며 교차로 개선으로 인한 차량 운행 비용, 교통사고 비용, 환경비용의 절감분을 포함한다면 더욱 높은 편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연구진은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인해 한 번의 신호주기에 통과할 수 있는 차량의 수가 많아져 교차로의 전반적인 지·정체 현상이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다.
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인포그래픽을 통해 교차로에 추가적인 대기공간과 가감속차로 등을 확보하는 노력들이 차량들의 교차로 대기시간과 지체시간을 감소시키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개선효과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교차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후 사전·사후 효과분석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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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과학산단 기업과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용 협약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셀트리온제약, 미래나노텍㈜, 린텍코리아㈜, 토소쿼츠코리아㈜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용협약 및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창과학산단 입주기업들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받게 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을 하거나 해당 폐수배출시설 업종 사업장을 건립할 경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물환경보전법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의무 설치 규정이 생긴 2006년보다 앞선 2002년에 조성돼 설치 의무가 없었으나, 최근 신규 입주기업이나 변경 허가를 내려는 기업들이 이 규정에 의해 비점오염저감시설을 개별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2018년 시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산단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청주시장 명의로 산단 신고시설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해당 시설은 총 3개소에 설치된 시간당 전체 6,400㎥를 처리할 수 있는 여과형 시설로 약 116만㎡ 면적 내 있는 기업들에게 설치 의무를 없애줄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금강유역환경청과 수차례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 해당 시설을 오창산단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신고시설로 등록하도록 이끌어내 지난 7월 말 해당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사용협약을 통해 기업들은 별도 시설 설치 없이 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부단한 노력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재정적 부담을 덜어준 청주시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청주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써달라며 청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청주문화나눔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청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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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과 가교역할’ 제11기 SNS 서포터스 모집
서산시, ‘시민과 가교역할’ 제11기 SNS 서포터스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감행정 실현을 위해 ‘제11기 SNS 서포터스’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서산시 SNS 서포터스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 주요 사업과 행사,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서산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운영자라면 누구나 지역,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서포터스가 될 수 있다.
시는 제11기 서산시 SNS 서포터스로 3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포터스로 선발되면 올해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월 최대 20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서포터스증이 발급되며 홍보활동으로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스가 되려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 중 서포터스로 선발된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운영자에게 선발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 등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고시를 참고하면 된다.
김덕제 서산시 공보담당관은 “SNS 서포터스는 시민의 시각에서 서산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홍보단”이라며 “서산을 사랑하고 홍보에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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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중점’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중점’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 복구를 중점으로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이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 121곳을 선정, 총사업비 5억 5천9백만원을 투입한다.
대상지는 주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마을안길, 배수로 등이 선정됐으며 사업을 통해 보수와 정비가 9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1개소당 총사업비가 5백만원 이하이면서 공공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지의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유실된 마을안길과 배수로 정비, 농경지 진입로 복구에 더해 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시설 보강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에 속도를 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산 지역에는 57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17일에만 일 강수량 438.9㎜를 기록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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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을지연습 훈련 시작‘민원 최소화 노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국가 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군청,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500여명이 참여해 전시 대응 절차와 주민보호 체계를 점검한다.
첫날인 18일 오전 6시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과 이어 최초 상황 보고회,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 기구가 설치된다.
19일에는 전시 현안 토의를 통해 각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재확인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본격적으로 20분간 공습 상황을 가정한 전국민 민방공 대피훈련이 열린다.
경보 발령시 군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고 라디오를 청취하면 된다.
이날 옥천읍 주요 도로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위해 차량 이동 통제가 병행된다.
통제 구간은 소방서 → 제이마트 사거리 → 농협은행 → 우체국 → 경찰서 → 소방서이며 경찰차 1대와 소방차 4대가 투입되며 오후 4시에는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적 침투를 가정한 화재 대피 실제 훈련으로 옥천군·경찰·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3일간의 훈련 및 상황을 종합해 을지연습 기관별 전시과제 토의 및 강평이 열리며 훈련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훈련기간에 맡은 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을지연습을 이유로 민원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처리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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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1인가구의 건강한 삶 위한 ‘청춘맛집’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1인가구의 건강한 삶 위한 ‘청춘맛집’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관내 20~30대 1인 청년가구원 13명을 대상으로 8~9월 두 달간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청춘맛집’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4일 센터에서 첫회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 참여자들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7월 1인 청년가구원 13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빛나는 청춘’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14일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 & 마음돌봄 집단상담’을 주제로 자신들의 대인관계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9월 6일까지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요리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관내 펜션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6~7월 1인가구원들의 사회적·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진행된 ‘빛나는 청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번 ‘청춘맛집’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게 됐다”며 “참여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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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별 청렴소통회 성료 MZ공무원과 친근한 대화의 장 열다
옥천군 국별 청렴소통회 성료 MZ공무원과 친근한 대화의 장 열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달부터 시작한 ‘옥천군 국별 청렴소통간담회’ 가 18일 주민복지과를 끝으로 성료됐다.
이번 옥천군 국청렴소통회는 소통의 폭을 넓히고 MZ세대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 위해 4급 이상 고위공직자인 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소관 국·과별 다양한 직급의 젊은 직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옥천군의 반부패·청렴정책 소개로 시작됐으며 친절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청취한 뒤 국장과의 소통 시간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이루어졌다.
간담회를 통해 황수섭 미래전략국장은 공직자들의 맡은 바 업무연찬 및 청렴생활실천을 강조했으며 김연철 행정복지국장은 친절도 향상과 갑질척결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금관 균형건설국장은 엄정한 업무처리 및 안전·청렴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이슈되는 MZ세대의 공직사회 이탈문제와 낮은 보수와 함께 공직의 매력을 감소시키는 공직사회의 경직된 조직문화, 수직적 소통방식 개선, 악성민원 등에 대해 도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MZ 공무원 행복교육과 육일지 주무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장님과 소위‘찐친’ 이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3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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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17만원” 태안군, 도시재생 안전마을 집수리 사업 추진
“최대 1117만원” 태안군, 도시재생 안전마을 집수리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수리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노후주택에 대해 최대 1117만원의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태안읍 도시재생 안심마을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 거주자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관을 개선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3년 말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돼 태안읍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우선 2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2027년까지 나머지 75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당초 지원대상 가구를 총 40호로 정해 지난 5월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나, 예상보다 신청자가 많아 지원대상 가구를 총 100호로 대폭 확대하고 내년 6월까지 2차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상태다.
대상 가구로 선정 시 총 지원액은 단독주택의 경우 자부담 10% 포함 최대 1241만원이며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공용부에 대해 자부담 포함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범위는 옥상 단열 및 방수, 지붕마감, 외부마감, 창호·현관문 보수, 화단·담장 조성 등 외부 경관 수리에 한하며 사업 종료 후 확인·정산 과정을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 대상은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이며 공시가격 6억 이상 주택과 무허가 건축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거급여 수혜자와 국세·지방세 미납자 등도 신청할 수 없다.
2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내년 6월까지 신청서와 소유자의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 주민공동체과 도시재생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난 6월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열어 노후도와 긴급성 등 기준에 따라 1차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2차 신청접수 마감 후에도 이같은 절차에 따라 사업 대상자 및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점검단을 구성해 신청자 가구의 주택상태 점검 및 진단을 진행하고 집수리 상담카드를 작성한 후 이를 토대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실현을 위한 이번 안전마을 집수리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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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주민 역량 강화 위한 ‘2025년도 마을대학’ 개강
태안군, 지역 주민 역량 강화 위한 ‘2025년도 마을대학’ 개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태안군 마을대학’ 운영에 나선다.
군은 오는 9월 10일까지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태안군 마을대학’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3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례교육으로 각 마을별 차별화된 사업 발굴의 계기를 마련하고 리더 및 주민들의 의식 변화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상향식 마을 만들기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교육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50명을 교육생으로 모집했으며 △공동체의 이해 △마을사업 추진 사례 △생활돌봄의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는 신규마을에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지원해 주민과 마을리더가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공동체 활동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역량단계별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소규모 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13일 개강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마을리더 발굴·양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10~11월에도 소원면 소근만권역커뮤니티센터에서 ‘2024년도 태안군 마을대학’을 운영해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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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5세 이상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 실시
당진시, 65세 이상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균혈증과 부비동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주로 폐렴에 걸린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흉통 등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은 당진시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당진시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층에서 위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방법”이라며 “현재 접종률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84.5%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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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대상 식품 창업 교육 개강
당진시, 청년 대상 식품 창업 교육 개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들의 식품가공 분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식품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시제품 기획부터 제작, 품평까지 창업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식품가공의 기초이론부터 창업에 필요한 법적 기준, 위생 관리,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직접 식품을 가공하고 포장까지 실습하며 마지막에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청년 가공창업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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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속하고 효과적인 호우대처로 큰 피해 차단
홍성군, 신속하고 효과적인 호우대처로 큰 피해 차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피해를 최소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홍성군에는 85.7mm의 비가 내렸다.
앞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387.9mm의 집중호우로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됐지만, 홍성군은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호우 예보 직후 각 부서장을 긴급 소집해 대응 회의를 열고 모든 부서에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군수 본인을 포함한 홍성군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 대응에 나서면서 조직 전체가 하나로 뭉쳐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군수는 침수 우려 지역과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밤새 직접 점검하며 현장을 누볐다.
또한 군수실에 재난 상황 CCTV를 사전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가능케 했다.
또한 이번 대응 과정에서 군청 전 직원의 헌신적인 협력이 돋보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을 지킨 결과, 예상되었던 피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호우 대응에서 보여준 홍성군청 직원들의 단결된 노력과 책임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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