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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임실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협력
영동군-임실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협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전북 임실군은 지역 농특산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영동와인’ 이 임실치즈클러스터 사업단 직영 판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동와이너리 5개 업체는 지난 13일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임실치즈클러스터 사업단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임실치즈클러스터 직영 판매장에서 총 10종의 영동와인이 판매된다.
계약 당일에는 입점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매 촉진을 위해 영동와인과 임실치즈의 ‘와인-치즈 페어링’ 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각 와인에 어울리는 치즈를 매칭해 시음하며 제품의 맛과 품질을 확인했고 향후 판매 전략과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입점에는 임실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선정한 지역 대표 와이너리 5곳이 참여했다.
△금용농산 △컨츄리와이너리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도란원 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부터 양 지자체가 추진해 온 ‘영동와인–임실치즈 산업 교류 협의’에서 논의된 협력 과제 중 하나로 실무 협의와 상호 방문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임실치즈의 영동 입점에 이어 이번 영동와인의 임실 입점은 양 지역 간 농식품 상생협력의 두 번째 성과다.
송홍주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와인의 임실 입점을 계기로 두 지역 특산물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생산자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지자체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과 판촉 행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광고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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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하는 밥퍼’작업장 2호점 운영 개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일하는 밥퍼’ 작업장 2호점을 새롭게 문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작업장은 보은읍 삼산리에 위치한 보은무료급식소를 재활용해 마련됐으며 쪽파 다듬기 작업을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운영은 보은군실버복지관이 맡아 주 3회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60여명의 노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5,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작업장 곳곳을 둘러보며 노인들의 작업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특히 이번 작업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난 18일 쪽파 200kg이 첫 출하돼 작업장에 공급됐다.
수확한 농산물을 가공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순환형 복지 모델로 지역복지와 경제를 함께 살리는 지속 가능한 형태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5월까지 운영되던 보은무료급식소의 유휴 공간을 복지자원으로 발굴·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농업과 복지가 융합된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밥을 나누던 공간이 이제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보람을 나누는 곳으로 다시 태어나 기쁘다”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이번 모델은 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좋은 사례”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하는 밥퍼’는 고령자와 장애인이 농가·소상공인·기업체와 연계해 단순 작업을 수행하고 활동비를 받는 생산적 복지 사업으로 자원봉사와 소득 창출, 지역 상생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로서 향후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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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르신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어·운·완’ 참여자 모집
보은군, 어르신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어·운·완’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5일까지 ‘어·운·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보은군민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수·금 보건소 운동처방실과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검사와 체력검사, 건강상태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지도를 받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3E’ 운동법이 도입돼 의자, 물병, 콘, 테이프 등 간단한 도구를 활용한 단계별 운동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에 전화 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확정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근골격계 퇴행 예방, 낙상 위험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촉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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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반려동물 보호센터 신축현장 방문
신병대 청주부시장, 반려동물 보호센터 신축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8일 흥덕구 강내면에 신축 중인 반려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반려동물보호센터에는 현재 221마리의 유기 동물들이 돌봄을 받고 있고 입양해 줄 반려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편입돼 이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총사업비 85억1천만원을 들여 센터 신축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임시사용승인을 얻어 이전해 운영 중이며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새로 준공되는 반려동물보호센터는 △수용 규모 확대 △시설 현대화 △입양자에게 공개된 사육실 △교육실 조성 등을 통해 동물 보호 여건 개선 및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 부시장은 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현장 관계자들에게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근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호센터 이전이 절차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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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솔밭공원서 23일 ‘공원에서 놀자’ 개최
청주시, 솔밭공원서 23일 ‘공원에서 놀자’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오는 23일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트로 댄스대회, 노래퀴즈, 스탬프 투어 등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목재 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도 진행된다.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 5월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온 가족이 생활 속 문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 놀이터 △나무블록쌓기 △편백나무 놀이터 △숲속 팝업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놀자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께서 주말에 인근 공원에서도 꿀잼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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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주교도소 이전 등 국정계획 반영… 신속 추진 총력”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교도소 이전 등 국정계획 반영… 신속 추진 총력”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8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교도소 이전 등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지역에 필요한 현안이 국정과제로 포함된 만큼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관계 부처별 업무계획, 예산 편성,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선제적으로 대응해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그동안 폭염과 장마로 인해 추진 중이던 사업들이 지연된 사례가 있다”며 “부서별 추진사업을 점검해 공정 지연을 만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조기 준공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8월 말부터 진행되는 행사 및 축제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싹호러페스티벌, 30일 원도심골목길축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등이 개최된다”며 “철저하게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안전 점검도 꼼꼼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의성에도 신경 써달라”고 말했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오신 분들이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 연계 경제 활성화 방안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국제선 이용객이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했고 9월 말부터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로 청주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청주의 각종 축제, 전시,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각종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도로 녹지, 공원에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25일 열리는 청주시의회 제96회 임시회와 관련해서는 “우리 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의회와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을 접수할 경우에는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인께 신속하게 조치 결과까지 안내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라”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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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속 농업 책임질 도시농업관리사 23명 배출
청주시, 도심 속 농업 책임질 도시농업관리사 23명 배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관리사 23명을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지난 14일 2025년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을 갖추게 된 도시농업관리사는 어린이나 청소년 대상 학교텃밭 강사, 주말농장 관리인력, 도시농업 전문강사 등 도시농업 지도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신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21회 92시간에 걸쳐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도시농업 현황부터 치유농업, 토양의 특성,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교안 작성법, 텃밭 재배 실습, 도시농업 기관 현장견학, 교안 발표 실습 등을 마쳤다.
올해 교육생 30명 중 수료 기준인 총 80시간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은 29명으로 수료율은 96%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농기센터에서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는 총 151명이다.
올해 23명을 포함해 2015년 16명, 2018년 50명, 2019년 33명, 2024년 29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활동하실 모습을 기대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과 교육에 참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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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정기·신고분 주민세 105억원 부과
청주시, 8월 정기·신고분 주민세 105억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 35만239건 35억원, 주민세 사업소분 52,955건 70억원 등 전체 40만3,194건 105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5,204건 1억7,6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의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은행 CD/ATM 기기, 간편결제 앱 등 원하는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시민 납세 편의를 위해 납기 종료 전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깜빡 잊은 납세자들이 납기 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 지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며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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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1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2025년 1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들의 청렴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보고 △반부패·청렴 대책 보고 △의원 징계 기준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먼저 실시한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에서는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체결 제한 및 직무관련성 외부 활동 제한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의회가 공정한 직무수행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어 보고된 반부패·청렴 대책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를 전년 대비 2단계 상향에 목표를 두고 청렴문화 정착, 역량 강화, 인식 개선, 부패 요인 차단 등 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청렴 캠페인 실시, 상호존중의 날 운영, 업무추진비 및 의정활동 공개 등의 과제를 통해 청렴도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자문위원회는 ‘세종시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의 징계 기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행 회피 의무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그리고 갑질 행위 등에 책임성을 분명히 하는 방안으로 기존 경고·공개사과 중심의 기준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새로운 제도적 장치를 기반한 행동과 문화 속에서 청렴한 의회를 지향하고자 한다”며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청렴 의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의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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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효과 톡톡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자 84만9,634명 중 82만9,953명에게 민생쿠폰 1,595억원을 지급해 8월 17일 기준 97.68%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금액은 366억원이며 소비액은 184억원으로 소비율 50.2%를 보였다.
청주페이 민생쿠폰 주요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축산물·정육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약국, 농산물, 학원, 미용실 등도 소액·다수 거래로 뒤를 이었다.
시는 지역 상권의 지속 성장과 소비 촉진을 위한 민생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읍면동 담당자 교육, 맞춤형 상담 콜센터 가동, 온·오프라인 신청 방법 안내 등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쿠폰 방문 신청’을 운영해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챙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생쿠폰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과 골목상권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도 시민들의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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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일 오후 2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대전소방, 20일 오후 2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가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 공습대비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전지역 5개 소방서에서 지휘차·펌프차·구급차 등 23대가 투입되며 계룡로·계백로 등 정체가 잦은 도로를 포함해 자치구별 1개 구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각 소방서는 민방위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실제 훈련 구간을 주행하며 시민 협조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이 △교차로: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해 일시 정지 △일방통행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편도 1차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 양보 또는 일시 정지 △편도 2차로: 긴급차량이 1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양보 △ 편도 3차로 이상: 긴급차량이 2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양보 등의 ‘길 터주기’ 요령을 숙지·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어렵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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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개선 및 자치분권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개선 및 자치분권 강화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정부 균형발전정책 성공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개선 방향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현행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의 한계와 충청광역연합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유 부의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2024년 말에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하면서 초광역 행정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도, “아직 구조적 한계와 재정·인력·책임성 부족 등 현실적인 장애물이 많아 제도적 보완과 정치적 결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통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으로 △고유사무 확장의 한계 △직접 선거에 의한 대표성 부족 △파견 인력 중심의 행정조직 △열악한 재정 기반 △법적·제도적 장치 미비 등을 지적했다.
또한, 실제 운영상에서는 광역사업의 전략 부재, 지자체 간 이해 충돌, 중앙정부의 소극적 참여, 낮은 정치적 동기와 책임성 문제를 심각한 과제로 꼽았다.
특히 유 부의장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광역계획·교통·산업·환경 등 핵심 권한 확대와 독립적 연합장 선출, 집행기관 이원화, 전문 행정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정 강화를 위해 특별지자체 교부세 신설과 국세 일부 이양, 정책지원관 배치, 독립 연구기구 설립, 갈등 조정 기구 도입 등 제도적 보완책도 함께 제안하며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허성무·김정호·김태년·김영배·강준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좌장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 발제 안권욱 전 고신대 교수 그리고 다양한 패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성공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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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관련 충남도와 청양군의 진실공방
충남도 행정부지사(박정주)가 지천댐 관련 충남도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충남도 행정부지사(박정주)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청양·부여 지천댐 관련 청양군의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충남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부지사는 우선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도와 환경부의 지원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청양군의 주장에 대해 “도와 환경부는 모두 공문과 면담을 통해 항목별 답변과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댐 후보지(안)을 발표한 초기 단계부터 줄곧 ‘군과 군민의 의견이 가장 주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으며, 충남도 입장 역시 마찬가지”라고 단언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도지사(김태흠)와 청양군수(김돈곤) 면담 자리에서 청양군이 건의한 지천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 하수도 시설 확충, 도립 파크골프장 연계 사업, 충남형 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선정,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등에 대해 지원 가능하다고 지난 5월 27일 공문으로 회신했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9월 청양군이 정부에 건의한 7개 사항에 대해서도 환경부는 같은해 10월 공문을 통해 회신했다”며 “환경부는 제출된 건의 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와 재원 조달까지 가능한 조치 방안을 답변했고, 청양군이 요구하는 신뢰성 담보는 환경부의 공문 회신으로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를 770억 원까지 확대하는 댐 건설법 시행령을 개정했고, 도 차원에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며 “도에서는 주민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경 예산을 삭감하고 청양군을 소외시킨다’는 청양군의 주장에 대해서는 “민선8기 충남은 15개 시군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단호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2회 충청남도 추경에는 청양군민 삶과 직결되고, 군민 등이 건의한 14개 사업 172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 86억 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34억 원, 화성∼장곡 간 지방도 확포장 42억 원, 지난달 호우 피해 재난 지원금 7억 원 등이다.
다만, 청양군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사업 용역비 1억 원과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설계비 14억 6800만 원 등 도가 지천댐과 관련해 지원을 약속한 2건은 사업 구체화 및 사전 절차 등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추경에 담지 못했다.
향후 청양군이 자체 용역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 하고 지원을 요청하면,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며, 행정 절차대로 진행하면 된다”며 “기초 계획도 없이 사업 지원을 먼저 요구하고 구체적인 지원이 안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양군수(김돈곤)는 당초 7월 지천댐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기로 해놓고도 환경부가 청양군의 입장을 신규 댐 정밀 재검토에 반영하려는 중요한 시점에서조사 ‘기본구상이 끝나면 한다’, ‘환경부 정책 방향에 따르겠다’며 미루고 있다”고 박 부지사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부지사는 “청양군수는 군민의 정책 결정 사항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지천댐과 관련한 청양군의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밝혀 줄 것을 촉구했다
박 부지사는 끝으로 “우리 도는 앞으로도 지천댐 건설과 관련한 모든 절차에 있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현명한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지천댐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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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의원, 보문산 탑골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민경배 의원, 보문산 탑골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보문산 탑골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영철 대전광역시 녹지농생명국장과 중구 주민을 비롯해 대전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바라는 여러 시민이 토론자로 함께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숙원사업인 보문산 탑골공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토지보상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토지보상 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이를 위한 예산 조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시민 토론자들은 토지보상 지연이 사업 전체의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영철 국장은 공원 조성을 위해 토지보상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민경배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시의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의 녹지 복지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쓰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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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대표 관광캐릭터 ‘꿈씨패밀리’ 가 글로벌 감성을 입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 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말 한정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니커즈 공동브랜딩을 위해 대전관광공사, 코드바이젠트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쏘울컴퍼니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꿈씨패밀리’는 그동안 지역 축제,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대전의 대표 관광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30년간 이끌며 전 세계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젠트리 험프리가 창립한 ‘코드바이젠트리’ 와의 만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민간기업인 코드바이젠트리와 쏘울컴퍼니는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한다.
스니커즈는 올해 말까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추가 생산도 검토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캐릭터의 가치를 세계 무대에서 증명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대전의 관광캐릭터가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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