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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200회차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교육‘2025년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8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전문 환경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2시간 동안 강의와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등 주제를 다루며 참여 아동의 발달 단계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활동과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낸다.
올해 기후학교는 총 200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지난 7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신청은 접수 시작 1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기후학교가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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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고비 0원”무료 홍보판 1,265면 개방
대전시 “광고비 0원”무료 홍보판 1,265면 개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 1,265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126면 늘어난 규모다.
제공되는 매체는 대형 홍보판 2면 △도시철도 광고판 134면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 단말기 1,128면 △시청사 외벽 LED 전광판 1면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도시철도 전동차 상단 광고와 시청사 전광판을 새롭게 추가해 광고 효과를 한층 높였다.
전동차 내부 승객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위치와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 전광판으로 기존보다 더욱 높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된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홍보물 제작 역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8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내년 1월부터 최대 6개월간 무료로 광고물을 게시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9월 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매체 이용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307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해 오고 있다.
바로 앞서 진행된 모집에는 46개 사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의를 거쳐 18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의 홍보물은 7월부터 12월까지 1,139면에 걸쳐 게시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들의 홍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홍보매체 종류와 수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업체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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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흥행 디저트 ‘꿈돌이 호두과자’ 상시 판매 돌입
대전 0시 축제 흥행 디저트 ‘꿈돌이 호두과자’ 상시 판매 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 0시 축제’에서 줄 서서 먹던 인기 품목 ‘꿈돌이 호두과자’ 가 이제는 시민 일상 속 디저트로 다가온다.
대전시는 중구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매장 2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의 상시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축제 기간 중 꿈돌이 호두과자는 총 9,400여 박스가 팔리며 하루 평균 1,000박스 이상 판매됐다.
현장에서는 연일 긴 줄이 이어지고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SNS와 카페를 통해 “판매처가 있느냐”,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라는 문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시민 반응에 힘입어 대전시는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 18일부터 판매를 개시했고 서구 꿈심당에서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기존 ‘10구 세트’는 7,000원, 새롭게 출시된 초코 10구 시그니처 세트는 12,000원에, 답례품 4구 세트는 3,500원에 판매된다.
초코 맛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과 선물 수요를 반영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시는 이번 상시 판매를 시작으로 판매 거점을 점차 확대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청년들이 자활 일자리 속에서 자립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도전과 지역 상징성을 담은 대전 대표 디저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광역자활센터가 협력해 공모예산 1억원으로 추진한 것으로 청년 자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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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제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가 오는 9월 2일 제천의 아름다운 길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천 좋은 길 함께 걸어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동칠층모전석탑 주차장을 출발해 반환점을 거쳐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3.6km 코스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참여는 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다.
큐알코드를 통해 간단한 인적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접수 후 팔찌를 배부받아 참가할 수 있다.
행사 진행은 접수와 동시에 대원대학교 김현태교수의 올바른 걷기법 교육과 스트레칭으로 시작되며 오후 5시 2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고암천길의 매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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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개최
제천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8월 22일 저녁 7시, 새롭게 정비를 마친 청전야외공연장에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지역예술인과 초청 가수가 함께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기고만장 난타팀 △정근옥 △박동준 △권나수가 참여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미스터트롯3 준결승 TOP10이자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연승 주인공 남궁진이 특별 출연해 감동과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야외공연장이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으로 거듭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 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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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솔밭공원 미래를 위한 소나무 관리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의림지 솔밭공원에 빼곡히 들어선 소나무는 의림지의 제림과 더불어 제천시의 보물 같은 존재이다.
제천시는 이 소나무들의 수세 강화를 위해 줄기에 햇빛이 비치는 정도의 전정을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소나무가 힘없이 부러지는 피해를 입은 경험에 따른 조치다.
소나무는 햇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양수로 충분한 빛이 필요하지만, 오랜 시간 방문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밀도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보니 정작 스스로는 햇빛이 부족해 성장이 더디고 수세가 약해지고 있었다.
이에 서로의 가지와 잎이 햇빛을 가리지 않고 하층부까지 빛과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전정작업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또한, 무성한 가지가 악천후에 부러져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그늘이 줄어 방문객이 불편하실 수 있더라도, 소나무가 더 튼튼하게 자라 앞으로 더 넓고 건강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긴 호흡의 숲을 위한 준비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나무 뿌리 보호와 토양 회복을 위해 지피식물인 맥문동을 함께 식재하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나무와 연보라빛 맥문동 꽃이 어우러진 의외의 경관이 연출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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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천시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기능 향상을 위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중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 등록 전 조기 퇴원 후 재활이 필요한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재활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거나 보건소 신규 등록 장애인이 우선이며 그 외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부터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활 작업치료 교실’에서는 기초 및 응용 동작 훈련, 소근육 기능 운동, 인지·집중력 향상 활동,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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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문지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300만원 구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화고 있는 문지윤 배구선수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 300만원을 사전 구매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문지윤 선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매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악엑스포가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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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년 연속 ‘전국 가축방역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가축방역 시책의 차별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2개 분야 34개 항목을 평가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오리농가 예방 종합대책’, ‘방역위험지역 소독차량 이동 동선’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양돈농가 방역능력평가’ △가축질병 정밀진단체계 구축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진단센터 완공’, ‘가축질병 상담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가축방역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와 같이 차별화·효율적인 방역 시책을 통해 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접 시도 지속 발생에도 불구하고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구제역은 높은 항체양성률 형성해 ’ 23년 이후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고병원성인플루엔자는 발생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해 제천시, 영동군, 진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고 도지사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동물위생시험소·시군·현장 방역 관계자 모두의 유기적인 협력의 결과”며도,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및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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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정서 회복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하나센터와 함께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치유농업센터와 더자람원예농장에서 진행되며 총 24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해 원예 활동, 명상, 미술치료, 집단심리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회복을 경험할 예정이다.
첫 회차에는 건강검사와 심리검사, 치유 명상, 농업기술원 견학이 마련되고 둘째 회차에는 식용 꽃을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와 독서 기반 집단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이끼 테라리움 제작과 미술치료를 통해 정서 회복 효과를 점검한다.
충북농기원은 치매 예방, 돌봄 종사자 마음 치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치유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북하나센터는 현재 약 1,4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충북에 거주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의료·법률·생계 지원은 물론 취업과 공동체 활동까지 폭넓게 돕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치유농업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이 농업을 통해 위로와 회복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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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빈집 정비 및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구감소지역 실무협의회시·군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문가 21명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별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유휴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에서는 빈집의 노후도, 입지, 용도 등을 기준으로 철거 또는 활용 여부를 판단하고 주거형·복지형·공동체형·관광형 등으로 분류된 다양한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활용 방안으로는 △소규모 복지시설 △귀농귀촌 정착주택 △공동창업 공간 △청년 문화시설 △공공복합거점 등이 제안됐으며 빈집 밀집도, 인구 변화, 취약계층 분포, 인프라 수준 등을 고려한 정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평가 기준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빈집 활용 확대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 국비 확보 등 제도 개선 방향도 제시됐다.
협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전국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공유해, 각 지역의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인헌 협의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춰 빈집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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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참여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탐방 및 교육·문화 예술 체험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에 등록된 장애인 시설·단체로 장애 유형별 학습자 15명 이내로 구성된 8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필수 3과목과 선택 1과목을 포함한 총 4개 과정이 지원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과정은 필수과정으로 △이야기와 놀이로 만나는 충주의 문화유산 10선 △매직블럭으로 만드는 나만의 충주 문화재 △중앙탑 나들이와 전통 복식 체험 여행 등이 있으며 선택과정으로 △내 손으로 심는 힐링 식물, 다육이 체험 △사과 따고 유과 만들며 보내는 달콤한 하루 △움직이는 아트봇 나만의 로봇 만들기 체험 △블루베리 수확과 수제잼 만들기 달콤 체험 △손끝으로 즐기는 VR 세상 가상 놀이 체험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은 현장 체험 장소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장애인 학습자 차량 이동지원이 가능한 기관·단체를 우대한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통합형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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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돌봄교육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돌봄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증가에 발맞춰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돌봄교육’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주지역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방문요양기관 등 총 104개 치매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팀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충주시의 추정 치매환자 수는 5,000여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돌봄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육은 각 기관의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치매 기본 이해 △치매환자 행동 특성 및 대응법 △소통기술과 공감 돌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센터 소속 간호사 또는 외부 전문 강사가 1시간 동안 진행하며 기관당 5인 이상 참여 시 신청이 가능하다.
충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현장에서 치매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종사자의 인식과 태도가 환자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충주시가 치매돌봄 사각지대 없는 안심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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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앞장선다, 명품 사과 인재 육성
충주시가 앞장선다, 명품 사과 인재 육성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고품질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지난 6월 말부터 현지 농가를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3개 조로 나뉘어 주 2회씩 진행되며 각 조는 과수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2명의 전문 마이스터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의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 등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여 농가의 실정을 반영한 1:1 맞춤 컨설팅 방식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으며 농가의 문제 해결과 기술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교육 내용을 농가와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자료 게시와 정보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대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 사과 생산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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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 철거부지에 관아골 임시주차장으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50여 년간 시민과 함께해온 중앙어울림시장의 철거 공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부지에 조성한 관아골 임시주차장을 오는 22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도심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접근성을 높여 이용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임시주차장을 광장형 주차장으로 정비해 지역 축제,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관아골 임시주차장은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임시 운영 시설로 차량 훼손이나 귀중품 분실 등에 대한 보상이 불가하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이용을 위해 △구획선 외 주차 금지 △대형차량 진입 제한 △무단투기 및 시설물 훼손 금지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앙어울림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와 함께해 온 의미 있는 공간이었다”며 “비록 안전 문제로 철거는 불가피했지만, 그 자리를 시민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어울림시장은 2022년 정밀 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 등급을 받아 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거를 추진했으며 현재는 그 자리를 시민 편익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재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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