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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4월 방문객 증가율 충남 15개 시군 중 1위
태안군, 4월 방문객 증가율 충남 15개 시군 중 1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은 태안군의 4월 방문객 증가율이 충남 15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으로 4월 태안 방문객 수가 163만 641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월 155만 7071명 대비 7만 9347명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충남 전체 방문객 증가율은 0.13%에 그쳤고 보령·논산·금산·청양 등 7개 시군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거둔 성과다. 증가율 순위는 태안에 이어 서산시, 당진시, 천안시 순으로 집계됐다. 군은 4월 방문객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꼽고 있으며 박람회 개막과 함께 전국 단위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봄철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군은 박람회 기간 관광객 편의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활성화에 집중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은 박람회 연계 행사로 MBC 태안군 홍보 광고를 시작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 어케이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특별 시티투어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치고 있으며 또한 서해 선셋다이닝, 런트립, 백패킹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유치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몽산포 캠핑 할로윈 행사와 국화축제, 서해랑길 치유 걷기 행사 등 가을철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비수기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계절별 관광 콘텐츠 확충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태안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다양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26 태안 방문의 해‘목표인 2000만 방문객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명으로 2024년 1733만명보다 약 76만명 증가했으며 올해 1~4월 누적 방문객 수도 476만 748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만 4141명 늘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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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1% 달성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1%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에서 지급률 90.1%를 달성했다.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금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홍성군 경제정책과에 따르면 5월 11일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자인 관내 취약계층 6379명 중 57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0.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는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중 주말 현장 신청 창구 운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연계 밀착 홍보 등 현장 중심 행정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홍성군은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632명에 대해서도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개별 우편 발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미지급 대상자 632명 전원에게 맞춤형 안내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다.아울러 유선 연락과 읍·면 담당자의 현장 방문 등을 병행해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90.1%라는 높은 지급률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까지 끝까지 확인해 필요한 곳에 지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한 1차 미신청자 개별 안내와 함께 향후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2차 신청 기간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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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최초 어구·부표 보증금제 자망까지 확대 ‘눈길’
홍성군, 충남 최초 어구·부표 보증금제 자망까지 확대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남 최초로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기존 통발 어구에서 자망 어구까지 전면 확대하고 지난 8일 폐어구 첫 수매를 실시했다.군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회수 범위를 넓히며 바다 속 폐그물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구부표 판매 시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한 뒤, 사용한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자발적 회수 제도이다.홍성군은 2024년 도내 최초 시행 이후 당초 계획에 따라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청정바다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시행에서는 어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매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자망 어구의 경우 100리터 전용 마대에 어구를 4개까지 담아 반납하면 마대당 4천 원의 수매비를 지급한다.이는 기존 통발 위주의 수거 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부피가 큰 자망 어구를 효율적으로 회수하기 위한 조치이다.또한 군은 제도 확대에 따른 운영 인력 부족과 수거 장소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를 통해 조업 시기에 맞춘 유연한 수거 주기 설정은 물론, 어촌계 단위 공동 반납체계를 운영 함으로써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회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폐어구 반납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궁리항 인근 해안가에 마련됐으며 군은 폐어구 등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환경 오염과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으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관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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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위기 장애아동 가족 위해 긴급 TF 가동
홍성군, 위기 장애아동 가족 위해 긴급 TF 가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위기 상황에 처한 중증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증 지적장애 아동의 심각한 폭력성과 돌봄 부담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극심한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와 관련해 신속한 보호조치와 중장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긴급회의에는 홍성군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보건소, 홍북읍, 한누리,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랑샘, 청소년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총 10개 기관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상 아동 가구의 위기 상황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정보 교환을 통해 가정환경과 보호 여건을 면밀히 파악했다.또한 유사 사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가정의 긴급 분리 필요성과 즉시 입소 가능한 시설 및 의료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 결과, 보호자가 장애아동 양육으로 인한 극심한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우선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대상 아동을 단기 보호시설에 입소시키기로 결정했다.특히 긴급돌봄서비스 이용 기간 동안 관계기관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아이가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확보하고 긴급돌봄시설 이용 종료 후 즉시 병원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관계기관은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이어가며 보호자에 대한 심리 지원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상황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장애인 가정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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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도시 조성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홍성군, 건강도시 조성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된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유병 여부와 의료이용 실태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폭넓게 파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수집된 자료는 향후 홍성군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사업 설계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군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건강 문제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군은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한 사람한 사람의 응답이 홍성군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보건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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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참여자는 행정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행정사무 보조 등 공공업무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1일 8시간 근무 시 8만2천560원이 지급된다.주·연차 수당 8만2천560원과 교통·간식비 5천원은 별도로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청주시민이다.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이 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을 포함해 4억원 이해야 한다.다만 사업개시일인 7월 1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 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동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지역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자는 가구소득과 재산상황 등 사업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6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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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동면체육회는 지난 9일 홍동중학교에서 ‘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내빈, 면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홍동면 주민자치회의 풍물패 공연과 난타, 라인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됐으며 주민자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회식에서는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체육행사에서는 한궁, 고무신 던지기, 공굴리기, 코믹 림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민들은 서로 응원하고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래석 홍동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과 결속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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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 본격화
청주시,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 본격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원구 오창읍 각리 일원 공동구 내 설치된 기존 상수관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오창 공동구 내부에는 상수관로가 단일 관로로 설치돼 있어, 누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단수가 불가피하고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우려가 있다.특히 산업단지 특성상 단수 시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천문학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본 사업은 송·배수관로 총연장 6.3km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181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현재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해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0월 용역을 준공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3월 공사를 착수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통해 누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오창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로 관리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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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원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
청주시,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원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로 통제는 청주영상위원회가 로케이션 지원 중인 KBS 드라마 촬영에 따른 것이다.통제 구간은 베스티안병원 인근 오송읍 연제리 654 도로 일부 구간이며 통제 시간은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특히 이번 촬영에는 차량 추돌 장면이 포함돼 있어, 제작사와 청주영상위는 교통사고 오인 신고 등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 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해 대응할 계획이다.청주영상위는 무엇보다 차량과 보행자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로 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제작사는 현재 통제 구간 인근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다.통제 당일에는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와 일반 차량을 안전하게 우회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통제 구간 내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교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청주영상위 관계자는 “촬영으로 인해 일부 도로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내와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촬영 및 도로 통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촬영 작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저작권 등의 문제로 사전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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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청원구 내수읍 형동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치·토·스는 ‘치유하고 토닥이며 스윽 마음을 털어놓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관련 기관과의 접근성이 낮아 상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상담서비스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성인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전문 상담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개인별 맞춤 심리·정서 상담, 법률·위기대응 컨설팅, 지역사회 지원기관 정보 제공 등을 함께 지원했다.첫 교육은 김현정 마음온 상담교육센터 대표가 맡았다.김 대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통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특히 교육 마무리에는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 5가지 약속’을 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이후 결의문을 경로당에 부착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주시는 올해 내수읍 형동2리를 포함해 지역 내 경로당 14개소, 노인복지관 1개소, 이주여성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여성친화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 5가지 약속 첫째,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해요”우리 모두 소중한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아끼고 존중한다.둘째, “식사 준비와 뒷정리는 다 같이 함께해요“다 같이 힘을 모으고 서로 도와가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한다. 셋째, ”마을의 중요한 일은 다 함께 의논하고 결정해요“마을 회의를 할 때 치우침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한다. 넷째, “외모 평가 대신 따뜻한 안부를 나누어요“칭찬이더라도 겉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불편할 수 있다. 다섯째, ”불편한 농담은 멈추고 서로 존중하는 말을 써요“언제나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살피며 배려하는 대화를 나눕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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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개 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12일 서원구 죽림동 일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2026년 청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교육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발굴해 관리 중인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가정방문 및 기초상담 내용을 공유했다.이어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재활서비스 연계 △경제적 지원 발굴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장애인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이날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12개 관계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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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문제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 모집 포스터 시민소통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동의 이해를 돕는 ‘2026년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마을공동체 새싹교육은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공동체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체 활동 운영 방식을 한눈에 정리해 보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교육과 우수 공동체 사례를 체험하는 현장교육이 함께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거주지·일터·학교 등 생활기반을 두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거나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다.시는 이번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총 10개 팀,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2027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은 오는 6월 중 개강할 예정으로 수강 희망자는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새싹교육이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5인 이상의 공익적 활동을 하는 35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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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인공‘ 청소년의 달 5월 프로그램 풍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달 5월 한 달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와 문화·환경·사회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센터는 가상·확장현실 승마체험,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액션트랙플레이’, 코딩 기반 자율주행 및 앱 개발 활동 등 신산업 체험을 제공해 청소년의 디지털 인공지능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달빛 디지털 안심소’를 운영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문화도 확산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광장, 다목적체육관, 강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주요 일정과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특히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2회 세종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공연이 진행되며 연계 행사로 열리는 ‘유스데이’에서는 밴드·댄스동아리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교육과 태양광자동차 제작 △주민참여 활동 △나라사랑 활동 △영화·공연동아리 운영 △교육문화강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균형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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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00인의 아빠, 달콤한 셰프로 변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세종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하는 ‘아이와 함께 만드는 수제 케이크·쿠키’체험 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아빠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제과·제빵 활동을 매개로 가사와 육아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아빠단 소속 26가정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디저트를 손수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눈을 맞추고 소통을 나누며 가족과 깊은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세종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은 도시”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의 협력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육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남성 육아 참여의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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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개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2일부터 귀농·귀촌자 및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바탕으로 영농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유통·판매 전략과 농작업 안전, 작물 재배 기술, 토양관리, 비료·농약 사용, 농업 미생물 활용 등 영농 전반을 다룬다.또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청년농 사례, 실내·다육식물 재배, 테라리움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세종시 농업을 이끌어갈 신규농업인 육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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