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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벼 파종 전 종자 관리 꼼꼼히 챙기세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파종 철을 맞아 건강한 모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종자 관리를 농가에 요청했다.센터에 따르면 최근 수확기 이상기후로 인한 종자의 발아 능력이 저하됐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파종 전 종자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발아율 80% 미만 종자는 고른 모 생산이 어려워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파종량을 기존 계획보다 10%가량 늘려 대응해야 한다.또한 지난해 적지 않게 발생한 깨씨무늬병은 쌀 품질과 수량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파종 단계부터 종자소독과 토양 관리를 병행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종자소독은 30 내외의 소독 약제에 볍씨를 24~48시간 담가두는 약제침지소독과, 60 안팎의 온수에 10분간 처리하는 온탕소독 등 두 가지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온탕소독은 열처리 과정에서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약제침지소독을 보다 안정적인 방법으로 권고하고 있다.또한 생육기 규산질 비료는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3년에 1회 정도 살포해 주고 수확 후 볏짚은 논에 환원해 처리하되 병이 발생한 논은 볏짚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종 전 종자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라며 “종자 소독과 발아 시험을 철저히 실시해 안정적인 영농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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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상 아카데미 1차 강연 개최
년 상상 아카데미 1차 강연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강연을 맡은 차인표 작가는 ‘잘가요, 언덕’,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강연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다.이날 차인표 작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 쓰기 운동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삶의 태도와 꾸준함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생활 속에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각자의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이 주제 메시지를 보다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여운을 자아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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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 수립…‘국방수도 충남’ 완성 가속도
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 수립…‘국방수도 충남’ 완성 가속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20일 도에 따르면, 충남 유치 전략 대상인 한국국방연구원 등 14개 기관을 중심으로 ‘국방기관 유치 세부 전략 수립 용역’을 실시해 기관별 맞춤형 논리와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지난 13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유치 전략의 최우선 순위인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으로 도는 연구원 유치를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국방 정책 수립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전역 장병의 사회 복귀를 돕는 ‘국방전직교육원’유치 전략도 구체화했으며 최근 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인 ‘육 해 공군 통합사관학교’ 와 ‘국군의무사관학교’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지리적 이점과 기존 국방 기반시설을 연계해 기관 이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방 특화 집적지구’조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세부전략은 향후 정부부처 건의와 국회 설득을 위한 공식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충남의 국방기관 유치전략이 한층 더 정교해졌다”며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충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 메카로 만들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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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서천 동백대교 투신자 극적 구조
갯벌 특수 구조 장비인 갯보드 를 활용한 인명구조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서천군 동백대교에서 투신한 20대 남성을 자체 개발한 갯보드를 이용해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5시 19분경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원으로부터 “상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우려가 있다”라는 구조 요청을 받고 즉시 출동해 교각 아래에서 구조 대상자를 확인했다.당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일반적인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구조대는 도 소방본부가 자체 개발한 갯벌 특수 구조장비인 갯보드를 이용해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대상자는 구조 직후 의식이 명료한 상태였으나 투신 충격으로 고관절 부위의 통증을 호소해 현장 응급처치 후 원광대병원으로 전문 치료를 위해 긴급 이송했다.갯보드는 각종 갯벌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도 소방본부가 개발한 장비로 갯벌에서의 기동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서해안은 갯벌이라는 지형적 특수성으로 인해 구조 활동이 지연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를 지속 개발 보강해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21일 - 오전 8시 30분 내포KBS부지에서 열리는 2026년 제3회 내포마라톤대회에 참석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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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온기 키운다.대소면 주민자치회, ‘주민 행복 감자 심기’ 진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면 주민자치회가 20일 대소면 삼정리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행복 감자 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자치’봉사 활동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밭 고르기, 씨감자 심기, 밭 정리하기 등 작업을 분담해 진행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각 마을회관과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석지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하고 싶은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하루를 조금 더 든든하게 만드는 실천”이라며 “오늘 심은 감자가 수확의 기쁨을 넘어 마을 곳곳에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자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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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작업 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충남 농작업 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60명을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기계사고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등 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단위 순회교육과 점검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올해는 공주 보령 부여,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7개 시군에서 운영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개선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대표적인 사례로 홍성군은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안전관리지킴이’를 운영 중이다.홍성군은 읍면별 2명씩 총 2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하는 안전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현장활동 성과로는 폐농약 전용 보관함이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오용되어 사고 위험이 있는 사례를 발견해 즉시 계도하고 마을 주 출입로에 도로가 유실 붕괴돼 전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발굴하는 등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있다.발굴된 위험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행정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홍성군의 사례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농업 안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모델”이라며 “지역 어르신이 스스로 농촌마을의 안전을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되는 것이 이 모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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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산 거주 청년 ‘신체건강서비스’ 제공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천안시와 서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도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된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청년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 2만 4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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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업 준비생 자격증 응시료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 취업 준비생 자격증 응시료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격증 및 어학 시험을 응시료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며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원이며 연간 최대 2회 지원해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통해 지급한다.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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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형 통합돌봄’ 정식 시행 D-7,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 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업무 과정을 점검하고 정식 시행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이번 정식 시행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이 있다.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전에는 각 사업을 알아보고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을 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설계해 원스톱으로 연계제공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정든 내 집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품격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시행 일주일 전인 만큼 모든 실행 체계를 촘촘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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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6대 하드웨어 교체
서산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6대 하드웨어 교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특히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교체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버튼, 점자 안내 스티커 등의 교체와 함께 장비 외관 및 구조물 개선이 이뤄졌다.또한, 휠체어를 탄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를 조정했다.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2025년도에는 관내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하고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장비 관리를 추진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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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올해 새끼 5마리 양육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올해 새끼 5마리 양육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5마리의 새끼를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3~5개의 알을 낳고 기른다.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2023년 4마리, 2024년 5마리, 2025년 4마리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으며 올해는 5마리의 새끼를 양육 중이다.또한, 2023년~2025년 태어나 자립한 자녀 황새들은 부상으로 구조 후 사육 중인 1개체를 제외하고 12개체가 충남 및 전북 등 지역에서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의 성공적인 번식이 국가유산청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천수만을 대표하는 조류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황새가 천수만을 보금자리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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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억 2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4000만원을 투입,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협력해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기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각각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2024년 3월 협의회 구축 이후 협력 체계로 전환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지난해에는 당진 해나루고구마홍보판촉행사,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협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은 농촌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숙박과 식사를 함께 즐기며 지역 정보를 한눈에 접할 기회가 주어진다.특히 ‘시골 미션투어’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농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남길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당진형 농촌관광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명소와 연계한 미션 투어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3월 23일 오전 10시,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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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조성 순항
서산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조성 순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1월 착공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가 올해 9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조성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14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915 규모로 조성된다.센터는 수소전기 미래 항공기체와 핵심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5개 시험동,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완공되면 실외 이착륙 환경 평가 장비, 핵심부품 상태 기반 신뢰성 평가 장비 등 6종의 수소전기 미래항공기체용 고성능 평가 장비가 도입된다.장비 도입 후에는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시대로 나아가는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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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월 본격 입국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월 본격 입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 인원은 총 1640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 초청 937명, 협약 체결국 근로자 607명으로 구성한다.이 가운데 3월 중 입국 예정 인원은 결혼이민자 초청 320여명과 협약 근로자 230여명이며 이후 4월까지 140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특히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3월 23일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70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에도 추가 입국이 예정돼 있으며 시는 총 43개 농가에 233명을 배정할 계획이다.입국 근로자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입국 교육을 받고 마약 검사를 실시한 뒤 농협은행에서 통장 개설을 지원받아 각 농가에 배치한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험 가입 의무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농가의 경우 산재보험 가입이 원칙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은 농어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근로자는 별도로 상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이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것으로 관련 의무 사항을 위반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당진시는 체계적인 입국 절차와 사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현장 적응을 돕고 불법체류 및 근로 분쟁 예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보험 의무화 제도 정착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입국 일정에 맞춰 근로자 배정과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보험 가입 여부와 근로조건 준수 등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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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 운영
서산시,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 운영 ‘시민 건강증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황톳길은 자연과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현재 시내권에는 부춘산, 중앙고등학교 학교숲, 중앙호수공원에, 읍면 지역에는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고북면 국화황토공원에 조성돼 있다.각 황톳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로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시는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황톳길을 운영하며 최상의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특히 장마철 황토 유실 시 신속한 복구와 황토 포설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경계목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황톳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황톳길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황톳길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중앙호수공원에 이어 2025년 성연면과 고북면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각 황톳길이 사랑받는 산책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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