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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 총력
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지만 가시효과가 적어 주민들이 소독 여부를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이에 군은 도농복합도시의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친환경 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해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선제적인 집중 방역소독과 예방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역 민원 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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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센트럴밸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기관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이 신공장을 원활히 가동할 수 있도록 필수 인프라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투자애로 해소 TF’를 갖고 관계 주체 간 회의를 통해 각 당사자의 입장을 적극 조율했다.또한 공사를 위한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산업단지 시행사, 가스 공급사, 입주기업 간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입주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유니바이오팜은 상호 합의한 내용에 따라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가스 배관 설치 공사는 수요기업의 가동 목표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도시가스 인프라 확충 협약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1400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시가 글로벌 뷰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기관과 기업이 상호 양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주를 찾은 기업들이 인프라 문제 등 경영상 애로를 겪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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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병원·대형건물 등 70개소 레지오넬라균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월 한 달간 병원과 대형건물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이나 급수시설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물방울이나 먼지를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 냉각탑수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지역 내 병원, 노인요양시설, 대형건물 등 70개소를 방문해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 등의 물을 채수할 예정이다.채수한 검체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청소와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여름철 냉각기 사용 증가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검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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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포츠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미래성인지연구소 소장인 최미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최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 유형을 소개하고 2차 피해의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청주시는 스포츠 현장의 폭언, 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 상담센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체육교육과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인권보호와 안전한 직장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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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6월부터 시민실천형 챌린지 추진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6월부터 시민실천형 챌린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 명칭인 ‘오늘도 그린’은 친환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 ‘그린’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청주시의 맑은 미래를 ‘그려 나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거창한 목표보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챌린지는 6개월간 매월 5일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달의 그린 미션’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미션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해 수송, 자원순환, 에너지, 친환경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실천수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제시되는 미션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지정된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누적 득점 상위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6개월간의 챌린지가 종료되는 12월에는 전체 누적 참여 횟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참여자 115명을 선정하고 총 155만원 규모의 청주사랑상품권를 특별 지급할 예정이다.시상은 △완벽하게 그린상 5만원 △멋지게 그린상 3만원 △꾸준히 그린상 1만원 등으로 구분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혜택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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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와 의류수거함 주변 환경정비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와 합동으로 2분기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류수거함이 불법 투기를 유발한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수거함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상습 무단투기로 평소 민원이 잦은 흥덕구 봉명동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수거용 마대를 지원했으며 재활용의류협회 소속 사업자들은 자발적으로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수거함 사업자들이 단순한 영업 주체를 넘어 지역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동네 환경지킴이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불법으로 난립해 운영되던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말 자율협회 구성을 완료하고 노후 수거함 교체와 신규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분기별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시와 재활용의류협회 간 협의에 따라 추진되는 수거함 주변 정비 활동의 일환이다.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약 한 달간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수거함 주변을 관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의류수거함 주변 불법 투기 문제를 줄이고 민관이 함께 깨끗한 도심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끈끈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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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특별 국악 공연 개최
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특별 국악 공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도서관 1층 개방형 로비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을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송도서관에서 열린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청주시립국악단만의 깊이 있는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모집을 우선 실시한다.사전 접수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사전 예약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올해도 도서관의 중심 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의 무대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우리 소리의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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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공원 7곳 어린이 물놀이장 7~8월 무료 운영
청주시, 도심 공원 7곳 어린이 물놀이장 7~8월 무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주요 공원 7개소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7개소에서 약 8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 효율과 시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7개소로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운영 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며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으로 운영 시간별 최대 14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씩 3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계획이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예약시스템을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시민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지역 주민 우선 이용 기반을 마했였다.시 관계자는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올해도 무료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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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에 1분간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묵념사이렌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는 일”이라며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시민 여러분도 잠시 일상을 멈추고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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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신고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신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자진 신고 및 철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관내 하천·계곡 전수조사 과정에서 무단 설치 구조물과 불법 점용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원활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 전반이며 영업 목적 또는 사적 이용을 위해 무단 설치된 구조물 등이 포함된다.시는 신고 기간 내 자발적으로 신고·철거할 경우 다양한 행정적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자진 철거 참여자에게는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 또는 제외할 예정이다.또한 형사책임 면책과 함께 철거 절차와 방법 안내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반면 자진 신고 기간 내 신고하지 않거나 불법시설을 숨기고 철거에 협조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지속적인 불이행 사례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은 점유자에게 부과한다.자진 철거 절차 등 안내와 신고 문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세종시청 물관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하면 된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 자산을 지키기 위한 조처”며 “처벌보다는 자발적인 원상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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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화재 주의보…가동 전 점검 필수
여름철 에어컨 화재 주의보…가동 전 점검 필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사용과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에어컨 화재는 총 54건으로 이 중 39건이 냉방 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6 8월에 발생했다.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는 35건으로 64.8%를 차지했다.화재 원인은 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다.에어컨의 전선을 꼬아서 연결할 경우 실외기 진동으로 전기 저항이 증가해 화재 위험이 커진다.또한, 발화 지점은 실외기가 4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와 퇴근 후 가동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 화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본부는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네 가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우선 에어컨 전원선은 단일 전선을 사용하고 훼손된 전선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실외기 주변에는 가연성 물품을 쌓아두지 말고 통풍이 잘되도록 최소 50 이상의 간격을 확보해야 한다.또 에어컨 가동 시에는 실외기의 루버창을 완전히 개방해 열기가 원활히 배출되도록 관리해야 한다.갑자기 차단기가 떨어지면 즉시 에어컨 가동을 멈추고 전문가를 통해 이상 유무를 점검받아야 한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에어컨 화재는 작은 관심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가동 전 꼼꼼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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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정 실력 입증… 충남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지방세정 실력 입증… 충남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5월 28일 열린 충청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추진 및 세원 발굴 노력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과세 방지 추진 △시책 추진 노력도 등 세무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징수, 고질·상습 체납자 대상 적극적인 징수 활동, 세원 발굴과 세무조사 추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이월체납액 대비 정리보유율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업무 내실화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군민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주재원 확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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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하천·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 설치된 건축물과 평상, 비닐하우스 등 불법 시설물은 물론 물건 적치와 불법 경작 행위까지 포함된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충분한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는 물론 필요 시 형사 고발과 행정대집행까지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이번 계도 기간을 통해 군민 스스로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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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드림스타트,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해요” 예방교육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30일 예산군해봄센터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보유율 증가와 디지털 미디어 노출 심화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가정 내에서 스스로 미디어를 조절할 수 있는 건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분리 교육으로 진행됐다.부모 대상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기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훈육 가이드를 제공했다.또한 아동 대상 교육은 스마트폰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일방적인 차단이 아닌 스스로 올바른 사용 시간과 기준을 정해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미디어 사용법을 놀이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중으로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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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맛있는 소통 한 접시’
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맛있는 소통 한 접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식생활개선사업 ‘맛있는 요리 COOK’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새롭게 이전한 동행청년창작소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 12명이 참여해 ‘깐풍기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한국 음식문화 이해를 높였으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했다.베트남 국적의 한 결혼이주여성은 “베트남에서 만들었던 튀김 요리가 생각나 고향이 떠오르기도 했다”며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한국 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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