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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독일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강변축제서 금산인삼 홍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종합 문화축제 ‘박물관 강변축제’에 참가해 금산인삼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한다.
이 기간 축제장에 금산군 홍보 부스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 전시·판매, 인삼주병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홍삼 요거트 등 음식 및 디저트 시연 등을 추진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함께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군은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방문단을 꾸려 홍보부스를 살피고 판아시아 업무협약도 추진한다.
판아시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포함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주요 무역 파트너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인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이 외에도 방문단은 주 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충남도 독일 사무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독일지사 등을 찾아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 및 수출·교류에 관해 논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독일의 문화 중심지에서 열리는 축제를 통해 금산인삼과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며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유럽권 진출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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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1~7월 일자리지원센터 423명 이용
금산군, 올해 1~7월 일자리지원센터 423명 이용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산읍 소재 금산고용복지센터 내에서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올해 1~7월 423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금산군청 직원이 상주해 구인·구직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과 생계지원이 포함된 국민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해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오는 10월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관내 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군민들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연계에 나서고 있다”며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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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불법하도급 중점 단속 실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부실시공,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중점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임금체불 및 공사대금 관련 분쟁 발생 현장, 국토교통부 조기 경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등에 대해 추진하며 무등록하도급, 일괄하도급, 종합공사 전문건설사업자 도급 시 하도급 행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위반 행위가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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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 하반기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 하반기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7개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뜨개질 2급 △티칵테일믹솔로지스트 1·2급 △실버주산 3급 △클레이아트지도사 초급 △양성평등교육강사과정 심화 △터링지도사 2급 △타로심리상담사 1·2급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며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으로 9월 2일까지 군청 여성가족팀에 전화하거나 금산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모집되며 최대 3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취·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 여성들이 경쟁력 있는 창업자 및 취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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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1차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1차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23일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2025년 제1차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이의 초대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8~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부로 나눠 다채로운 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문화기획단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들이 연합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의미를 더한다.
준비된 체험은 △카페부스 △랜덤플레이댄스 및 저스트 댄스 △와락이와 포토존 △에코텀블러DIY △제기차기, 비석치기, 사방치기 전통놀이 등이 준비됐다.
2025년 제1차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누릴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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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논 맞춤 방제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입추 이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나, 가을장마 뒤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들녘경영체와 작목반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가 확대되고 있다.
드론은 노동력 절감과 효율성 면에서 장점이 크지만, 기상·지형 조건에 따라 약제가 충분히 침투하지 못하거나, 일정에 맞춘 일괄 살포가 실제 발생 시기와 어긋날 수 있다.
따라서 농가는 예찰 결과에 따라 즉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특히 8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와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 해충 피해가 집중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병해충별 방제 요령으로는 △이삭도열병은 출수 전후로 특히 비·안개 뒤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하고 △잎집무늬마름병은 병징이 보이면 초·중기에 약제를 처리해 확산을 차단하며 △먹노린재는 성충·약충이 혼재하는 시기이므로 이삭 부위를 중심으로 7일간격 1~2회 살포하고 포장 가장자리와 잡초 발생 구역을 철저히 방제하며 △이화명나방은 피해 이삭이 보이면 유충이 줄기 속에 들어가기 전 약제가 충분히 침투되도록 살포하고 △혹명나방은 피해 잎이 발견되면 잎 표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분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 연구사는 “드론 방제는 효율적이지만 포장 상황에 맞춘 추가 방제가 병행돼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예찰 강화와 사전 방제체계 확립을 통해 충북 농가의 수확 안정성을 지원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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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오송선하마루에서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 참여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개교 219명의 학생 중 우수 영상으로 선정된 6작품을 상영하고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탁월한 전문성과 봉사정신으로 강사로 활동한 전문봉사단 2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에는 자신의 이야기와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영상 기록으로 담았으며 이를 지켜본 학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표창을 받은 학생들과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생 본인과 가족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깊고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이 도민 모두의 삶을 기록하는 소중한 문화운동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14개교 36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영상자서전이 충북형 미래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각자의 소중한 인생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 후세에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혁신 사업으로 8월 8일 기준 22,903명을 촬영, 콘텐츠 조회 수 836,458회 등 ‘도민 1인 1기록화’를 위해 순항하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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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천안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로컬푸드와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로컬푸드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한다.
천안시와 천안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하늘그린’ 공동브랜드 홍보관에서 성환배, 입장포도를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판매하며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천안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직거래 활성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천안푸드 인증제’ 도입,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 품질관리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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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9~ 12월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운영
천안직산도서관, 9~ 12월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직산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 12월 26일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달달독서는 초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사서선생님과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
선정도서는 △9월,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자개장 할머니’ △10월, 이유민 작가의 ‘민들레를 먹었어’ △11월, 파브리지오 실레이 작가의 ‘말더듬이 악어의 멋진 연설’ △12월, 데이비드 리치필드 작가의 ‘크리스마스의 마법’ 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직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흥미로운 도서와 다채로운 활동을 마련했다”며 “독서동아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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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키움 재능나눔단, 목천·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1일 행복키움 재능나눔단이 목천읍과 북면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능나눔단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기·적기 지원으로 이웃돌봄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도배 △집수리 △이미용 △돌봄 및 정서지원 △정리수납 △가드닝 등 6개 분야에서 119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재능나눔단원 10여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펼쳤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행복키움 재능나눔단은 읍면동 구분 없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복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돌봄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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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산공원 동측 도시계획도로 개통
천안시, 남산공원 동측 도시계획도로 개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동남구 사직동 일원 남산공원 동측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착공한 이 도로는 총사업비 3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연장 190m, 폭 6m의 일방통행 도로로 건설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남산공원 주변 지역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민 통행 편의성 증진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를 조속히 준공해 남산공원 인근의 교통흐름을 추가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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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0만 돌파한 ‘천안’…생활인구·청년·출생 모두 늘었다
인구 70만 돌파한 ‘천안’…생활인구·청년·출생 모두 늘었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인구 7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7월 말 기준 천안시의 총인구는 70만 1,756명이다.
이는 총인구 70만명을 넘어선 지난 5월 14일 당시의 인구보다 1,727명이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인구와 청년인구도 늘고 있다.
5월 말 기준 천안시의 생활인구는 174만 6,0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70만 44명 대비 2.7% 늘어난 수치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외에도 등록외국인, 체류인구를 포함한 수치다.
청년인구는 7월 말 기준 19만 7,653명으로 천안시 주민등록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천안시의 평균연령은 42.4세로 전국 평균연령인 45.7세보다 낮아 젊고 활기찬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 7월 한 달간 출생아 수는 314명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2,132명에 달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천안시의 6월 말 기준 출생아 수는 312명, 사망자는 수 254명으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이어 7월에도 출생아 수 314명, 사망자 수 269명으로 인구 자연 감소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접근성과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비롯해 정주·체류 여건 조성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도시 개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연말 빙그레·테크노파크 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이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청당동 롯데캐슬 공동주택을 비롯한 3개 단지, 2,200여 세대가 입주하면 유입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형 인구정책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인구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인구 100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출생·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강화하고 교통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인구 유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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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에 집중하기 위해 12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1일 기준 천안시 세외수입 총 체납액은 약 381억원으로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해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제한, 대금지급정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하고 체납자료 정비와 모바일 전자고지 확대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이나 피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확대 등 맞춤형 징수 전략을 적용해 탄력적인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 집중적인 징수 활동과 납세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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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1대 청렴군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1대 청렴군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렴군민감사관 제도는 군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과 부패 유발 제도·관행을 개선하고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군민감사관은 연임된 14명을 포함해 총 24명이며 임기는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청렴군민감사관은 앞으로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패유발 제도·관행 제보 △공무원 부조리·불친절 행위 제보 △주민 불평·불만사항 건의 △군정 발전 제안 △친절·모범공무원 추천 △부패 예방 및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권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청렴군민감사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패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감사 권고 사항 등을 논의했다.
군은 매 분기 정례 간담회와 읍·면 종합감사 현장점검을 통해 감사관들이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민생 관련 제보와 의견을 적극 건의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 권익 보호와 불만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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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1개로 확대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1개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군은 지난 20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10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서천군의 답례품은 기존 41개에서 51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품목은 △맥문동차 △연잎밥 △갑오징어 △가자미 △생태원 마스코트 제품 △모시개떡 △영양찰떡 등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들이다.
또한 위원회는 기부자가 포인트 전액 또는 잔여 포인트를 다시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 재기부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결과는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이달 말까지 공급업체 설명회를 개최한 뒤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 ‘위기브’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서천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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