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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발로 뛴 성과. 특별교부세 12억 포함 36억 4700만원 사업비 확보
최재형 보은군수 발로 뛴 성과. 특별교부세 12억 포함 36억 4700만원 사업비 확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포함해 총 36억 4,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군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 확보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국회와 정부 부처를 수차례 찾아 직접 발품을 팔며 노력한 결과로 군은 확보한 예산을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직결되는 현안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16억 8000만원을 투입해 탄부면 대양리 일원 급경사면에 옹벽을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붕괴를 사전에 막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생활자원순환센터 옹벽 보강공사’에 7억 3000만원을 투입해 옹벽을 보강해 균열과 전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은읍 종곡·강신2리 일원에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사업’ 12억 3700만원을 투입해 마을상수도와 자가 수도에 의존하던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급경사지 정비와 옹벽 보강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세종사무소를 통해 각 부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국회와 부처를 직접 방문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주요 재해 위험지 정비와 시설보강 등 재난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재원을 적극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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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운영계획 신속 대응 나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운영계획 신속 대응 나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 정부 국정 계획·방향과 관련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국정기획위원회가 밝힌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시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대응 실국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제안한 5대 국정목표, 23개 추진 전략, 123개 국정과제에 발맞춰 도시·산업·교통·문화·환경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시 핵심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양 부시장, 실국본부장 등은 국정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합성을 검토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부문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국정과제 1번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과 관련해 정부 의제로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된 만큼 향후 국회 개헌안 마련 시 정부에 의견을 적극 개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정과제 50번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등을 골자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이 포함된 것 또한 새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식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정과제가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는 과정에서 세종시의 정책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첨단혁신 산업 인공지능 분야, 복지분야 내용 전반, 문화·관광 등 주요 국정과제 계획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구상했다.
123대 국정과제은 정부의 최종 검토와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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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스코, 9월 11일 공식 개관
청주오스코, 9월 11일 공식 개관
[충청중심뉴스] 충북 최초 대형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가 오는 9월 11일 공식 개관한다.
청주오스코는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약 2,318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복합시설로 연면적 3만9,725㎡, 지하 1층 및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만31㎡ 규모로 600개 부스까지 수용 가능한 전시홀과 2,080석 규모 그랜드볼룸, 중·소회의실 등 다양한 회의·연회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 ‘코믹월드 321 청주’, ‘충청경향하우징페어’, ‘2025 충북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 ‘2025 더 골프쇼 & 더 캠핑쇼 in 청주’, ‘2025 케이펫페어 청주’, ‘랩타일페어’, ‘2025년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등 다양한 행사 및 컨퍼런스가 개최돼 공식 개관 전 가동률 40%를 달성했다.
개관식은 9월 11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시·도·MICE 관계자, 언론사,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경과보고 건물 양수도, 축사, 오프닝 퍼포먼스,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개관 이후에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콘서트 등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오스코는 중부권의 새로운 MICE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청주시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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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2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청주시, 제22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2025년 에너지의 날을 맞아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제22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및 희망그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풀꿈환경재단 주관, LG에너지솔루션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청주시의 협력으로 열렸다.
공익형 태양광 발전시설인 청주희망그린발전소는 2020년 말 LG에너지솔루션에서 사업비 기부를 통해 청주북부권환승센터에 태양광발전소 설치했다.
발전수익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사업과 환경 리더 양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 기관, 환경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희망그린 환경리더 온라인 이벤트’, 희망그린 장학금 전달식, 교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청주지역 초·중·고등학생 총 72명에게 3천만원 상당의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자연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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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혹서기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 혹서기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건설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혹서기 공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지는 하복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현장으로 시 관계자와 청주시 안전보건지킴이단이 함께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3대 핵심 안전조치 사항인 △추락 예방 △끼임 예방 △보호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등을 강조하며 공사 현장 전반을 살폈다.
현장점검 종료 후에는 사업장에 5개국 언어로 인쇄된 온열 진환 예방 팸플릿을 배포하고 참가자에게 쿨 스카프 등 홍보 물품을 지급했다.
이범석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온열질환을 중요한 재난으로 인식하고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주 1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발견한 위험 요소에 대해 개선을 독려하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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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신문 9월호 발행…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꿀잼 정보 수록
청주시민신문 9월호 발행…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꿀잼 정보 수록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5일 2025년 9월호 청주시민신문을 발행·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호 표지에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출품작 중 하나인 태국 출신 작가 프리차 까룬의 ‘흑룡마’를 담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공예 분야 세계 최초의 국제 전시로 시작해 2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역대 최장기간, 역대 최대 국가 참여, 역대 최대 규모 지역작가 참여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환경공무직 아침 청소 동행 르포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환경공무직 채용에 필기시험을 도입한다는 내용도 실었다.
2026년부터는 청주시 공무직 전 직종에 대해 일괄 채용시험이 도입되며 필기시험, 체력 측정,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청주시립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충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MMCA X CMOA 청주 프로젝트’ △여성친화기업 인터뷰 △청주읍성큰잔치·청원생명축제·동부창고 페스타·힙한청주 페스티벌·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미식주 페스타·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9~10월 축제 △청주오스코 9월 공식 개관 △하반기 꿀잼 팝업놀이터 일정 등 다양한 시민 생활 정보를 담았다.
김기원 시 대변인은 “청주시민신문은 매달 기획 기사 등을 적절히 구성해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9월부터 시작되는 청주지역 하반기 축제 일정도 청주시민신문에 담은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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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주동물원·명암관망탑 등 꿀잼시설 공사현장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동물원·명암관망탑 등 꿀잼시설 공사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1일 시민들의 여가 선용을 위해 민선 8기 청주시가 상당구 명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청주동물원 등 주요 개선사업 현장을 살펴보며 현장 관계자에게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청주동물원, 청주랜드, 명암관망탑을 방문했다.
청주동물원은 현재 휴관 중으로 관람로 등 약 3천830㎡ 면적을 전면 새단장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 재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정비작업 중이다.
청주랜드에서는 노후한 기후변화체험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설 개선과 함께 콘텐츠를 전면 개선하고자 최신형 ICT 기술을 도입한 몰입·체험형 콘텐츠 설치,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시장은 청주동물원과 기후변화체험관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가족 단위 시민들께서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조성하는 데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명암관망탑을 찾았다.
명암관망탑은 오랜 준비 끝에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온 힘을 쏟고 있다.
2026년 초 공사에 착수하고 연내 준공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명암관망탑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꿀잼 청주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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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광복 80주년 맞아 최대 공법학술대회 공동 주최
충남도의회, 광복 80주년 맞아 최대 공법학술대회 공동 주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가 21일 고려대학교에서 한국공법학회와 공동으로 ‘광복 80주년 공법학의 발전과 전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공법학 68년 발전사를 조망하고 공법학의 다양한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방의회가 전국 최대 규모 공법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공법학회를 비롯해 헌법학회, 행정법학회, 환경법학회 등 총 42개 학회·기관에서 교수, 연구자, 실무진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무총리제도의 재조명 △행정절차법의 쟁점과 과제 등 4개 전체 세션과 개헌, 지방자치, 지방의회, 디지털법제, 인공지능법 등 10개 분과의 40여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도의회는 서울대 입법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입법평가와 지방자치권의 현대적 이해가능성’ 특별 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적 입법평가의 의미를 살피고 중앙집권국가에서 분권 국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의 새로운 규범적 가치 기준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헌법 제118조에 명시된 지방의회의 규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가와 지역공동체가 공존가능한 미래지향적 법질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선결제 과제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분권개헌 공론화의 필요성이 역설됐다.
홍성현 의장은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넘어선 현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대회의 학문적 통찰이 자치분권 제도 개선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지난 2022년부터 약 1년간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지방의회법안’ 초안을 국회에 전달하는 등 지방의회 자율성 확보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이번 학술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의회 조직권 확보 등 제도 개선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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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노조와 상생·협력 기반 다져
도·시군 노조와 상생·협력 기반 다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와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 민선 7기 체결한 최초의 도·시군노조 단체협약 이후 두 번째로 당시 도청 노조와 6개 시군이 참여했던 것에서 확대돼 이번에는 도청 노조와 도내 15개 전 시군 노조가 모두 참여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정희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안상진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교섭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합 활동 보장 △인사 교류 및 감사 제도 개선 △근무 여건 개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등 4개 분야에 대한 합의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소속 조합원에게 동등하게 적용하며 각 협약 기관은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과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및 조합원의 조합 활동과 홍보 활동 등을 보장하고 도·시군 간 대등·합리적 교류 및 인사 고충 해소에 협력한다.
아울러 일방적 동원 및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방지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인권 보호에 노력하며 균형 발전 및 지방자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에는 도 6500여명, 시군 1만 5000명 등 2만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매일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공무원이 합당한 대우를 받고 일해야 도민도 양질의 공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단체협약을 토대로 더욱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항시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의 도지사’로서 도뿐만 아니라 시군 공무원의 목소리도 열심히 귀담아들어 충남 공직사회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좋은 직장이 되고 우리 공무원들이 가장 일 잘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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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30 기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청년·단체 봉사자 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활동 안내, 기본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제천의 가을을 빛낸다’는 다짐 속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원봉사단은 하루 140명씩 배치되어 행사장 안내, 관람객 응대, 환경정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00명이 활동하게 된다.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제천의 얼굴이자 엑스포의 품격을 높이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이다. 우리들의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가 국내외 관람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제천을 다시 찾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센터에서도 모든 봉사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든든히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 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시·체험·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방과 천연물의 우수성과 산업 가능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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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성공개최 대규모 홍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엑스포 D-30일을 앞두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날’을 운영하고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대규모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기 시작 전 시구·시타에는 엑스포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참여해 제천엑스포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닝 간 LED 전광판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과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 전 경기장 외부광장에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해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굿즈 홍보에 나서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하고 오는 엑스포의 즐길거리와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제천엑스포와 한화이글스의 성공과 승리를 위한 염원을 담아 클리닝타임에는 MC 진행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 엑스포가 열리는 도시는? △ 엑스포 행사명은? △ 천연물 제품은? △ 엑스포에 오면 볼거리는? 등 4개의 질문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엑스포 기간 중 제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높였다.
김영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야구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이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엑스포의 인지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청풍명월 제천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관광마케팅이 어우러진 산업문화축제 제천엑스포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엑스포 집행위원장은 “제천에서 만나는 글로벌 한방천연물 행사인‘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주제전시, 산업전시, 국제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엑스포가 한방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특화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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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건강 채움 상자 전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중 모범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건강 채움 상자를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건강 채움 상자 지원사업’은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적정하게 의료급여를 사용한 이용자에게 식품 및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특화사업이다.
본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것을 악용해 병의원을 지나치게 과다 이용하는 의료쇼핑 사례를 방지하고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개 고시 질환의 급여일 수 500일을 초과한 의료급여수급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발해 지난 7월까지 집중 사례관리를 진행했으며 이중 의료 이용 개선 실적을 보인 상위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보양식 꾸러미 및 의약품 총 8종으로 구성된 건강 채움 상자를 시에서 22일부터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도모하고 수급자들의 의료쇼핑을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 낭비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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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시민택견학교 운영
충주시, 하반기 시민택견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의 보급과 시민 여가 선용을 위해 ‘2025 하반기 충주시민택견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택견학교는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충주시 택견원의 대표 강좌로 매 기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16주간 충주시 택견원에서 진행되며 충주시립택견단원들이 직접 지도에 나선다.
교육은 월~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운영되며 입문반, 종합반, 견주기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만 17세 이상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충주시택견원 누리집을 통해 29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택견원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택견 도복과 교재 등 5만원 이상의 수련용품이 제공된다.
소정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택견학교는 단순한 무예 강습이 아니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택견을 즐기고 세계 속에서 자랑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택견학교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설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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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9대 추가 설치
충주시,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9대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9대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안내판을 부착했다.
포충기는 빛과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모기·하루살이·깔따구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장치로 화학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제 기기다.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면서도 해충 구제 효과가 높아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치로 충주시는 탄금공원과 호암지를 포함해 총 27곳, 240대의 포충기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산책로 공원, 호수 주변에 안내판을 설치해 포충기의 원리와 효과를 알리고 친환경 방역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는 이상기온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선제적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연중 유충구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7월부터 9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 으로 설정해 매주 새벽과 야간 시간대를 구분, 권역별 순회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시는 이번 포충기 추가 설치로 여름철 불쾌지수와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이 장기간 출현하는 추세”며 “화학약품 의존도를 낮추고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방역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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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가지점번호판’ 12곳 신규 설치 완료
충주시, ‘국가지점번호판’ 12곳 신규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등산객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긴급 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대림산 등산로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소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전 국토를 일정한 간격을 격자형으로 구획해 설정한 고유 번호를 통해 비주거 지역의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조난 △실족 △응급 환자 발생 △산불 등 위급 상황 시 소방, 경찰, 응급 의료 등 긴급 서비스 기관에 현재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정확하고 신속하게 현장으로의 출동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국가지점번호판은 평소 탐방객이 자주 찾는 등산로 중 사고 발생 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지역들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는 시민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즐기는데 돕는 중요한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건물이 없는 곳의 주소 파악을 위한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 주소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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