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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똑똑한 돈 굴리기로 공공예금 이자수입 123억원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123억원의 자금 운용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청주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특례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화성특례시, 부천시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이 결합된 결과로 특히 시는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 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통장에 머무르는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금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으며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를 적극 활용했다.또한 시는 금리가 높은 시기였던 2023년과 2024년에 선제적으로 중 장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전략을 펼쳤다.그 결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선제적 자금 운용 전략으로 재정 규모가 유사한 다른 지자체들이 2026년 이자 수입 예산을 축소한 것과 달리, 청주시는 오히려 이자 수입 예산을 확대할 수 있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출 계획을 꼼꼼히 관리해 청주시 발전에 소중한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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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 도농 균형발전 실현 박차
청주시,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 도농 균형발전 실현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흥덕생활권 농촌협약 하반기 체결 목표 기본 시행계획 수립 박차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컨설팅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해당 계획에 대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이후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이 체결되면 국비 2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흥덕생활권 농촌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순조 2027년 완료 목표 지난 2023년 체결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미원면 어울림거점센터와 문의면 대청다락행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덕면 남일면 낭성면 배후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당생활권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협약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협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하반기 농촌협약 체결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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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 "고해상도 지도 한눈에
청양군,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 "고해상도 지도 한눈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편의를 위해 군청 및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체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동안 군민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교체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비롯해 남양면과 화성면사무소 등 총 3개소이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특히 토지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시스템 교체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 면의 노후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교체 계획을 수립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와 잦은 고장 등 민원인들이 겪었던 불편을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 도입과 철저한 시스템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고해상도 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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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주변 불법 점용행위 집중 정비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사항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내 하천과 하천 주변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 전수조사와 전면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하천방재과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약 7개월 간 미호강, 병천천, 묘암천, 석남천, 용두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이 같은 불법 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 위험을 높이고 시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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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 취득세 감면 과태료 안내문 제작 배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들이 차량 관련 세금 감면 제도와 과태료 부과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및 과태료 안내문’을 제작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의 주요 유의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내문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 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감면 요건과 유의사항이 포함됐다.특히 차량 취득 후 1년 이내 매각하거나 공동소유자와 세대가 분리될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해 납세자의 주의를 돕고 있다.또한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차량 관련 의무사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제작된 안내문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에 비치되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배포돼 방문 민원인이 관련 제도와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제도와 차량 관련 과태료 규정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각종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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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20일부터 선보인다.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출발했다.“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이 아니라,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사업과 예술품 수집, 창작의 시간을 거치며 그는 자신이 믿는 감각과 선택이 곧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이번 전시는 그 세계가 어떤 색과 형태로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자리다.전시장에는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이 소개된다.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적 이미지와 텍스트는 그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드러내며 매체의 확장은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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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경제 성장과 산업 파급효과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조성사업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에 주요 기반 공정인 지반조성과 파일공사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전기 통신 소방 설비를 포함한 공사가 병행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50%다.시는 올해 11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간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공종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시공 순서를 조정해 공정 지연을 방지하고 있으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양질의 품질 확보방안 등을 꼼꼼히 검토해 부실공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도매시장을 현대식 유통 매장으로 재탄생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농수산물 유통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총 1816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된다.이는 기존 시장보다 부지 3.4배, 연면적 2.3배 확장된 규모로 대규모 물류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농산물의 반입부터 경매, 배송, 반출까지 이어지는 유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동선을 명확히 구분했으며 공동배송장 상부에는 눈과 비를 차단하는 캐노피를 설치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물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로 청주시만의 특화 전략이 반영된 부분이다.시 관계자는 “새로 조성되는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도약해 생산자의 판매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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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오송역서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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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의공 백촌 김문기 선생 순의 570주년 추모제향 봉행
2026년 충의공 백촌 김문기 선생 순의 570주년 추모제향 봉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에서 봉행됐다.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백지리에 충의사를 건립해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셨으며 옥천군은 매년 춘분에 추모 제향을 열어 선생의 충절과 덕을 기리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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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시니어클럽, ‘시니어봉사대’발대식 개최..본격 활동 돌입
옥천시니어클럽, ‘시니어봉사대’발대식 개최..본격 활동 돌입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9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봉사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은 봉사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위촉장 수여, 봉사자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향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봉사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시니어봉사대’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자발적으로 환원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이다.특히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참여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옥천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봉사대를 정식 발족했다.앞으로 시니어봉사대는 지역 나눔 활동, 지역행사 지원, 세대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공경배 옥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시니어봉사대는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참여하고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돕고 지역사회 공익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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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발대식 및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20일 옥천군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8개 봉사단 소속 회원 160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역할을 확립하고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해 보다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매월 1회 이상, 1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충북연합회 노인자원봉사센터 홍기운 센터장이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안내 및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기본 소양, 윤리, 안전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동빈 지회장은 “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나눔과 보살핌, 선행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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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세계 물의 날 맞아 민 관 협력 환경보전 활동 전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청호 유역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민 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3월 20일 옥천 명가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대청호 유역 하천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해 금강 수질보전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청호유역하천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련 기관 및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하천감시단은 옥천군을 비롯해 보은 영동 금산 무주 대전 일원에서 활동하며 수질 모니터링, 생태 조사, 환경 감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같은 날 군북면 청풍정 일원에서는 K-water 금강유역본부, K-water 대청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대청호수난구조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기관 단체 관계자와 지역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대청호변 민 관 합동 대청결운동’도 실시됐다.참가자들은 대청호 주변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원 제거에 힘을 보탰다.이어 21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가 친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친수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설물 주변 청소 등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김성근 회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가꾸고 물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하천감시단 운영부터 환경정화, 자원봉사까지 연계한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청호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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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학교 공공 작은도서관과 교육 문화 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과 자료 확충,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회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모델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촘촘히 추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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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이달 23일부터 지역주민 대상 ‘11개 진료과목’ 확대 운영
국립소방병원, 이달 23일부터 지역주민 대상 ‘11개 진료과목’ 확대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중 정식 개원에 앞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계별 시범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소방 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에 대해 시범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시범 진료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기존에는 주 2회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 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23일부터는 화 수 목요일 전일 진료를 시행하고 월요일은 오후, 금요일은 오전 진료를 운영해 요일별 진료 공백을 크게 줄였다.국립소방병원은 이번 시범진료 확대를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핵심 단계로 삼고 확대된 진료 일정 속에서 진료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464 규모로 총 302병상을 갖췄으며 오는 6월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의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료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확대되는 11개 진료과목의 상세 의료진 및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원 공식 홈페이지 및 진료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홍태경 2030전략실장은 “이번 진료과목 확대와 운영시간 연장은 그동안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갈망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오는 6월 정식 개원 전까지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 소방청과 위 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우수한 의료진과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방공무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공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전 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취약지역인 중부 4군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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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삼성도서관 감곡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음성군립 삼성도서관 감곡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립 삼성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음성군립도서관은 사업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독서 수업,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삼성도서관은 삼성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저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서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감곡도서관은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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