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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안보연수원, 저소득층 대상 주택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서울시수안보연수원, 저소득층 대상 주택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울시수안보연수원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서울시수안보연수원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간 수안보면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저소득 대상 주택점검 협약’에 따른 첫 행보다.연수원 소속 시설관리 전문가들은 직접 제작한 전문 점검표를 활용해 전기, 수도, 구조 안전, 위생 환경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멀티탭과 LED 전등 교체, 고장 난 방문 손잡이 수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병행해 대상 가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윤기석 연수원장은 “점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연수원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병운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문 인력을 지원해 준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이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연수원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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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해 약 1만 3710명의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했다.이는 1차 대상자의 약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급 절차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다만 거동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가구원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담당 공무원은 대상 여부 확인 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그 자리에서 지원금을 충전해 전달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남기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정보나 이동 수단이 부족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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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 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일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충청북도와 충북광역치매센터는 매년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치매 예방관리 △조기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환자 치료·돌봄 지원 △가족지원 △치매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충주시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치매 고위험군 집중관리, 찾아가는 치매 ONE-STOP 서비스 운영 등 예방 중심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안심약국 지정, 치매극복 캠페인,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특히 충주시는 보건지소·진료소, 약사회, 경찰서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사례관리, 가족지원까지 연계되는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돌봄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정책과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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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작은사랑봉사회, 신니면 소외계층 위해 ‘집수리 봉사’ 구슬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지역의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봉사회’ 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작은사랑봉사회는 지난 10일 충주시 신니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365 사랑나눔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생활 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영찬 회장을 포함한 회원 1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시설 정밀 점검 △노후 전등 교체 △주거지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힘을 보탰다.수혜 가구 주민은 “노후된 시설 때문에 늘 불안하고 불편했는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전기까지 점검해주니 마치 새집에 온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박영찬 작은사랑봉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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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염소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종합컨설팅’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동량면 조동리에서 관내 염소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이번 교육에서는 △경영구조 개선 △사양관리 △질병 예방 등 농가 실습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개선점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농가주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컸는데,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노하우가 향후 농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시는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향후 ‘현지 방문 컨설팅’을 진행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은 수입 축산물 증가와 수급 불균형으로 위축된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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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대상 주소제도 홍보 강화 나서
외국인 주민 대상 주소제도 홍보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9일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가구는 2만 49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주소정보 활용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본어 총 6개 국어로 제작한 주소제도 및 상세주소 홍보 안내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안내하고 우편·배달·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보”며 “외국인 주민들도 쉽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와 대학별 유학생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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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 지원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군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통한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사업은 오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이용객으로 영화 관람 시 1인당 관람료 6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총지원금은 3천500만원으로 최대 5천8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영화 예매는 현장 및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현장 예매는 구매 제한이 없으며 온라인 예매는 아이디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단체 관람의 경우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단순 장소 대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영화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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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2일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률은 93%로 집계됐다.지급 방식별로는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 지역사랑상품권 152명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조기 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 문자 발송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고물가·고유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군민들께서 최대한 많이 신청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신청 기간에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찾아가는 방문 신청’등 군민 서비스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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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및 경로당 라면 후원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양산면 새마을협의회 지도자와 부녀회 일동은 이른 아침부터 가곡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집을 찾아 도배, 장판 교체 및 천장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주변 쓰레기를 치우고 사용하지 않는 가구 등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와 함께 양산면 관내 경로당에 라면 19박스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갔다.김정권 회장과 박순자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양산면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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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우리회, ‘저장강박’ 어르신 위해 ‘사랑의 집수리’ 펼쳐
영동군 한우리회, ‘저장강박’ 어르신 위해 ‘사랑의 집수리’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자원봉사센터의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12일 지역 봉사단체인 ‘한우리회’회원들과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으로 추진됐다.이번 지원 대상인 독거노인가구는 심각한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집 안팎이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잡동사니로 가득 차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특히 노후화된 화장실과 파손된 출입구 계단은 고령 어르신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이에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시급성을 파악하고 한우리회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우리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대대적인 수리 작업을 진행했다.이범식 회장은 “어르신이 깨끗해진 환경에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충 용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한우리회와 자원봉사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용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전문 봉사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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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여성 창업 마켓’ 운영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여성 창업 마켓’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창업자의 판로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 ‘2026년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 창업자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창업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예비 여성창업자와 기존 여성창업자이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 전시와 상품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창업자들은 직접 제작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사업 활성화와 매출 증대, 창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에서는 창업 상담과 정보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여성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미현 원장은“이번 창업 마켓은 여성 창업자들이 자신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직접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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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온실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며 나비의 생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특히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나비 날리기와 나비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나비 특별기획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비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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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가정의 달 5월 특별전시 개최
대전시민천문대, 가정의 달 5월 특별전시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민천문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석전시’ 와 ‘기상기후사진전’등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우주과학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천문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먼저 ‘운석전시’에서는 세계운석박물관 이현장 회장이 소장한 실제 운석 표본들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다양한 운석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운석의 생성 과정과 종류, 태양계의 역사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물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열리는 제34회 아스트로갤러리 ‘기상기후 사진전’은 기상청 주관 날씨·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후원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양한 기상·기후 관련 사진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우주와 지구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천문대를 찾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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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정책제안학교’ 성황리 마무리
‘2026년 청소년정책제안학교’ 성황리 마무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학교’ 가 5월 9일 3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소년정책제안학교’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해 4월 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4월 11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5월 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청소년정책의 개념 이해 △청소년정책 주제 발굴 △청소년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신청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에는 ‘현수막막하다’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분별한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디지털 홍보매체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수거된 폐현수막을 우산이나 포대로 재가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 양심우산’ 으로 활용하자는 자원순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 밖에도 △공영자전거 ‘타슈’ 이용 편의 및 시스템 개선 △청소년 교육 범위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범죄 예방 방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문제 대응 전략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시는 이번 정책제안학교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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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해외직구 화장품 중금속 안전성 연구 착수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해외직구 화장품 중금속 안전성 연구 착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중금속 안전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거나 안전성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 32건을 수거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올해는 이러한 시민 체감형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 규모와 분석 범위를 확대해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과 원료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화장품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협업해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정밀검사를 수행한다.또한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특화센터와 협력해 화장품 성분의 피부세포 기반 안전성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대상은 색조·기초·헤어 제품 등이며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니켈, 안티몬 등 주요 중금속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화장품 외국어 성분명을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등재된 국내 사용 제한 원료 약 1000종과 전수 대조 분석한다.해외 표기 성분을 국내 명칭으로 변환한 뒤 비교 분석해 원료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최종 연구 결과는 연말 종합 분석을 거쳐 대전시 누리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화장품 안전 정보와 소비 가이드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점검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화장품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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