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금산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대비 금산읍 도시계획도로 일제 정비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대비해 금산읍 도시계획도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 총 1억6000만원을 투입하며 축제 전까지 5.439km 구간에 대한 차선, 횡단보도, 노면표시 도색을 시행한다.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대에서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차선도색공사를 통해 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순기대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금산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1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하고 기부제의 취지와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금산공장 직원 28명의 참여로 28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군은 지난 2023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체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기부자는 연말정산에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군 관계자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많이 알릴 수 있었다”며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08-22
-
금산군, 통합위임장 제도로 토지분할측량 접수 편의 확보
금산군, 통합위임장 제도로 토지분할측량 접수 편의 확보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통합위임장 제도를 통해 토지분할측량 접수 시 민원인의 편의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할 등의 목적으로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해 지적측량 신청 시 소유주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작성해 대신 신청하면 이후 과정은 개선된 민원처리 방안으로 추진된다.
민원지적과에서 위임장 원본을 보관함과 동시에 원본대조필 사본을 전달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도시건축과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와 상담을 거친 후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분할허가 절차를 거쳐 공부 정리를 마치면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반영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이 제도가 충남도 수범사례로 인정받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통합위임장 제도를 통해 군민 편의에 나서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금산군, 356억원 투입 유등천 개선복구 전개
금산군, 356억원 투입 유등천 개선복구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많았던 유등천 구간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2027년 6월까지 총 356억원을 투입해 개선복구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군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며 △튼튼한 제방 보강 △안전한 하천 정비 △친환경 어도 정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히 복구하는 것을 넘어 비가 많이 와도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설계를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등천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튼튼하고 안전한 곳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2
-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 하세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일본뇌염은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돼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나타나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도시화 영향으로 활동기간이 늘어나고 도심지에서도 높은 밀도로 출현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보건소 등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따라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접종 대상이며 불활성화 백신은 총 5회, 생백신은 총 2회에 걸쳐 접종하면 된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일본뇌염 접종력이 없는 성인 중 위험지역 거주자나 일본 뇌염 유행국가 여행 예정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 외출 자제 및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모기장 점검 및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2
-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갖고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응원하고 나섰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사회인으로서의 자립을 꿈꾸며 직업학원에서 자격증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청년이다.
천안시는 보호종료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전관리 지원, 일상생활 지원, 상담 및 권익옹호, 취업정보 등 맞춤형 정책·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이날 청년에게는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독립생활지원금, 천안 자립정착금, 천안시 물품지원비 50만원과 함께 1사1그룹홈 회원들이 마련한 생필품 세트, 주방용품, 타월 등도 전달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의 길에 들어선 청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힘껏 나아갈 수 있도록, 천안시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는 보호종료 청년들이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위기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지역 인적자원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08-22
-
천안시, 태학산 자연휴양림 확장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 태학산 자연휴양림 확장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태학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확장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현황과 설계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최근 늘어나는 이용 수요와 가족·체험형 숙박시설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숲속의 집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숙박동을 확충하고 이용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연말까지 실시설계 및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확장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볼런티어 리더 워크숍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50여 개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볼런티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활용법 △신나는 노래교실 △타일냄비받침 만들기 공예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봉사현장에서의 역량 강화하고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2
-
천안시,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 조성한다…국비 250억원 확보
천안시,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 조성한다…국비 250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청년 친화적인 창업·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357억원을 투입해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는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7,096㎡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청년 창업 공간, 오픈랩, 시제품 제작소, 교육·네트워킹 허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청년 연구인력 100명 양성, 창업기업 500개 설립, 150개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가 조성되면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 충남지식산업센터, 제조기술 융합센터 등과 연계해 청년 정착률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천안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기업이 찾는 혁신 거점’ 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중소기업이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충청남도와 협력해 천안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기업이 찾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천안시, 시정 감시 기능 강화한다…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2년간 시책 추진 시 문제점 및 개선의견 제시, 시민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 외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중인 시민 40명으로 구성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
천안시, 어르신이 운영하는 ‘시니어 동행편의점’ 2호점 개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에 어르신이 운영하는 ‘시니어 동행편의점’ 이 두 곳으로 늘어났다.
천안시는 지난해 도내 최초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 시니어 동행편의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서북구 쌍용동에 2호점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2호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편의점에서 물품 판매 및 매장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편의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매장 운영비로 사용된다.
시니어 동행편의점 2호점은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위해 기존 운영 매장을 인수해 개설됐다.
쌍용11길 22에 위치한 매장은 주택가와 학교 인근에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시시니어클럽을 통해 편의점 운영 외에도 ‘힐링족욕카페 까멜리아’, ‘어르신 도보배달 사업’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 발굴·운영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하늘그린 천안배’ 올해 미국 첫 수출…“4500t 목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대표 농산물인 ‘하늘그린 천안배’ 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천안시는 22일 천안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하늘그린 천안배 수출 선적식’을 갖고 조생종 ‘원황’ 품종 배 13.6t을 미국에 보냈다.
시는 올해 하늘그린 천안배 총 4,500t, 220억원 상당을 미국, 대만 등 12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하늘그린 천안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에 43t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호주, 멕시코, 캐나다 시장을 개척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기준 628농가, 900ha 규모에서 1만 8,750t의 배를 생산해 미국, 대만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3,239t, 157억원 상당을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 수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천안배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세종교육원, ‘K-에듀파인’ 개인정보 접속기록 점검 강화
세종교육원, ‘K-에듀파인’ 개인정보 접속기록 점검 강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협력해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의 ‘개인정보 다운로드 기능’을 개선해 오는 26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일괄 배포한다고 밝혔다.
K-에듀파인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행정과 재정 시스템으로 교직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국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어 체계적 보안관리와 기술적 보호 조치를 받아오고 있다.
이번 기능 개선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로 시스템 사용자들이 개인정보를 다운로드할 때 반드시 ‘다운로드 사유’를 입력하도록 UI/UX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UI: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화면, 디자인 UX: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전반적인 경험또한, 매월 담당자가 직접 K-에듀파인 시스템의 개인정보 접속 기록을 점검하고 특이사항을 중점 관리해, 이용기관에 해당 내역을 통보하도록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의 오·남용 및 유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교육원 우태제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세종교육청 전산시스템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2
-
세종시교육청, 헌혈로 이웃사랑 실천과 생명 나눔에 앞장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2일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헌혈 행사를 정례화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청사 내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직속기관과 각급 학교 희망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건강검진 서비스와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보건복지부는 혈액 보유량이 3일분 미만일 경우, 혈액수급이 부분적으로 부족한 단계인 ‘주의 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나 휴가철 등으로 헌혈자 수가 감소하는 시기에는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여름철 헌혈 참여율이 저조한 시기에 혈액 부족 위기 예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치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2
-
세종교육청, 법률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법률 전문가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법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이어지며 세종시교육청과 충남대학교 법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교육은 올해 총 13개교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9개교, 하반기 4개교가 참여하며 세종 지역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법률 전문가의 강의를 듣도록 구성됐다.
상반기 교육은 9월 1일 종료 예정이며 5명의 변호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총 2,462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743명이 추가로 참여해 연말까지 총 3,205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법률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와 대응 방법 △청소년 생활 속 법률 문제 △법조계 진로 탐색 △변호사가 되는 과정 등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탄력적으로 진행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는 동시에,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법적 책임의 무게를 이해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