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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배, 미국·인도네시아 향해 본격 수출 시작
논산 배, 미국·인도네시아 향해 본격 수출 시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1일 광석면 소재 논산배수출영농조합에서 열린 수출 선적식을 통해, 미국과 인도네시아로의 논산 배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 선적된 물량은 약 54톤, 26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번 첫 선적을 시작으로 2025년 논산 배의 전체 수출 예정량은 약 800톤, 금액으로 354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로의 배 수출이 처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2025 논산 농식품 해외 박람회’를 포함해 적극적인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서왔으며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농업은 노동과 생산에 머물지 않고 소비와 유통, 수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수지맞는 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논산 농산물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농업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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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유아 성교육 프로그램 ‘북극성’ 진행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유아 성교육 프로그램 ‘북극성’ 진행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9일과 21일 관내 8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식 성교육 전시·체험버스를 활용한 유아 성교육 프로그램 ‘반짝 북극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식 체험버스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물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성교육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은 태동을 느껴보며 태아의 발달단계를 배우는 한편 신체 안전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긍정적이고 안전한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
민경은 센터장은 “유아기 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성교육, 맞춤형 성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성폭력 상담, 의료 및 쉼터 지원 등 피해자 보호와 폭력 예방 교육,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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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동헌 자치안전실장 기상청 감사패 수상
충남도 신동헌 자치안전실장 기상청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이 기상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상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동헌 실장은 2017년 기후환경녹지국장 재직 당시 국립충남기상과학관 유치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상과학관 건립과 운영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3년 홍성군 홍북읍 첨단산단로 15 일원 1만 9138㎡ 부지에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 문을 연 국립충남기상과학관은 △기상 전시실 △강수 체험존 △지진 조기경보 체험존 등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도민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견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기상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상과학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주요 시스템 중 기상관측망 통합표준화 연계는 도·시군, 기상청 간 효율적이고 정확한 기상정보 활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재난 대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동헌 실장은 “통합된 기상관측자료는 기후 변화에 따른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미래세대가 기상과학을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상과학관 인근에 안전체험관을 유치해 도민을 위한 안전 분야 체험시설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들이 재난과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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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고용률 69.4%…8년 만에 역대 최고치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 상반기 고용률 69.4%로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p 오른 것으로 통계청이 2017년 발표한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이후 역대 최고치다.
올 상반기 취업자 수는 39만 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1,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 등에서 늘었다.
실업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해 고용시장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실업자는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00명 감소했다.
천안시는 올해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17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인구 변화에 대응한 인구 정책, 청년·여성·노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 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고용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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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의연품 전달
충남테크노파크,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의연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한 의약품을 21일 예산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물품 전달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3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충남지역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역 내 다수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충남TP는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공헌을 위해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세 차례 실시한 바 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헌혈, 친환경 실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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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청년 직원과 소통 통해 조직문화 혁신 ‘주니어보드’ 회의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청년 직원과 소통 통해 조직문화 혁신 ‘주니어보드’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1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청년 직원의 의견수렴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니어보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돼 자율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니어보드의 향후 활동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으며 △조직문화 혁신 △활발한 사내 네트워킹 △현장밀착형 의견 수렴 등을 핵심 아젠다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주니어보드의 제안은 충남테크노파크의 조직문화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젊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제안하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이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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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세라오스,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세라오스,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세라오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라오스는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3억원 규모의 창업사업화·해외마케팅 연계사업 지원 등 총 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세라오스는 세라믹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제품 고도화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세라오스의 팁스 선정이 단순한 기업 성과를 넘어,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배출된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강희준 충남혁신센터 대표는 “세라오스의 팁스 선정을 계기로 센터는 기업의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충남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투자·R&D·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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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고등학교 ‘2025년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대상 수상
세종캠퍼스고등학교 ‘2025년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세종캠퍼스고등학교 방송반 SCBS팀이 ‘2025년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에서 전국 141개 팀, 695명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은 행사로 전국 12개 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지난 14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현장 경연으로 진행됐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 SCBS팀은 1학년 김미소, 김하음, 김정민, 김지욱, 전우현, 정아린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언론 제작 교육을 이수하며 뉴스 기획, 촬영, 영상 편집 전 과정을 수행했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SCBS팀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의 명암’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분석했다.
학생과 교사 인터뷰를 통해 수요자의 시각을 생생하게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우현 학생은 “제작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를 낼 수 있었고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문동민 교사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개교 첫 해를 맞은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전교직원이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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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교육 멘토링 수업 운영
참샘초,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교육 멘토링 수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참샘초등학교는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공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해 ‘2025학년도 대학생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은 예비 교사인 교육대학교 대학생과 함께하는 협력 수업 및 체험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창의융합형 수업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 멘토링 첫날인 8월 21일에는 1~6학년 학생들이 ‘창의융합한마당 부스 체험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교과가 융합된 다문화, 마음건강 및 발명 부스에서 탐구 활동을 즐겼다.
부스 체험 외에도 2, 4, 5, 6학년은 대학생 멘토와의 첫 만남과 협력 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대학생과의 교류 속에서 새로운 학습 동기를 얻는 시간이 됐다.
8월 22일에는 학년별 특색 있는 협력 수업이 전개됐다.
2학년은 ‘전통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떠나는 우리 지역 답사 체험 활동’을 통해 세종시 내 국가유산과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5학년은 ‘육십갑자의 수학적 원리 탐색’과 ‘간지의 연도를 구하는 프로그래밍 활동’을 접목해 수학과 정보 교육이 융합된 수업을 경험했다.
6학년은 뉴스, 광고 등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는 활동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와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1~2학년을 대상으로 ‘거미처럼 사냥하라 끈끈이로 발명하기’라는 주제로 발명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16명의 학생이 대학생 멘토와 1:1로 짝을 이루어 거미의 생존 전략을 모방한 끈끈이 발사기를 만드는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창의성과 탐구력을 동시에 키우는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됐다.
남윤제 교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예비교사들에게는 현장의 감동을 전해준 뜻깊은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생 언니랑 같이 끈끈이 총을 만들어서 진짜 신났어요.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며 만족감과 흥미를 가득 담은 소감을 전했다.
공주교육대학교 소속 예비교사 멘토는 “수업 준비와 리허설을 통해 교사로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배우는 시간이 저에게도 큰 배움이었다”며 예비교사로서의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담임교사, 대학생 멘토, 그리고 학생이 함께 수업을 만들어가는 협력형 배움의 장이었다.
참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역량을 키우는 배움 중심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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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대응 나서
논산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대응 나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상정을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22일 국회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성장 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산시의 주요 미래 투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논산시의 미래 산업 기반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을 중점 현안으로 설명했다.
두 사업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국가의 국방산업 육성 정책 기조와도 부합하는 만큼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강경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연무읍 마산·금곡3지구와 광석면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 등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재난 예방·환경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핵심 현안들은 단순한 지역 사업을 넘어 국가 전략과 맞닿아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논산시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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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문’ 채택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문’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2일 청양군에서 제133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김경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보고사항, 안건 심의, 홍보사항 및 공지사항을 논의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은“사무장병원 및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의 과잉진료, 진료비 허위 부당 청구로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 훼손으로 의료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건강권과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성과 자체 시스템을 보유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의 법적·제도적 도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문’은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협의회는 △현행 단속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법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제도를 도입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의료생태계 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사법경찰직무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경제 협의회장은 “건강보험공단 특사경 제도 도입을 통해 전문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불법개설 의료기관을 효과적으로 단속해, 이를 통해 국민이 납부한 건강보험료가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건의문은 국회,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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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점자책으로 시각장애인과 소통 시작
대전시의회, 점자책으로 시각장애인과 소통 시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의정소식지 ‘대전이음’의 ‘점자판’ 첫 호를 발간, 대전점자도서관을 방문해 점자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황경아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22일 대전점자도서관을 방문해 ‘대전이음’ 점자 의정소식지 1호와 음성CD를 전달했다.
대전시의회는 최근 주요 의정소식과 유익한 생활문화 정보를 담은 점자 의정소식지를 8월부터 발간하고 시각장애인들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다.
점자판 ‘대전이음’은 점자도서 500부, 음성도서 CD 900개를 격월 제작해 대전지역 맹인학교·시각장애인 시설 등에 배부하고 대전시각장애인협의회와 대전점자도서관 회원들에게도 구독신청을 받아 제공한다.
음성도서는 아직 점자를 익히지 못한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해 CD플레이어 보급 대상자에게 60분 분량 CD로 제작·발송하고 시각장애인통신망 ‘넓은마을’을 비롯해 대전시의회와 점자도서관 누리집에도 음성 보이스를 게시해 의정소식과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발행되는 첫 호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구 5분자유발언을 비롯해 △특수학교 과밀화 문제 해결 현장 점검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 운영 점검 등 시정질문, 정책간담회, 현장방문 활동이 수록됐다.
조원휘 의장은 ‘변화와 혁신’의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시작하면서 장애인 권익 보호와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의정소식지’ 발간을 주요 핵심사업으로 강조했다.
이에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 역대 처음 발간한 ‘대전이음’ 점자 의정소식지는 점자 해독이 가능한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점자 해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서비스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점자 의정소식지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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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해복구사업비 7698억원 확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달 16-20일 폭우에 따른 재해복구사업비로 총 7698억원을 투입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도내에서는 공공시설 1791억원, 사유시설 731억원 등 총 2522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는 천안·공주·아산·서산·당진·부여·청양·홍성·예산 9개 시군과 서천 판교·비인 2개 면이 지정됐다.
재해복구사업비 7698억원 중 국비는 하천 개선복구사업 13개 지구를 포함해 5275억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는 도비 1624억원, 시군비 799억원이다.
개선복구는 단순히 피해구역만 복구하는 기능복원과 달리 하천폭과 제방을 새롭게 축조해 방재성능을 비약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는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중앙합동조사 과정에서 13개 지구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지속 요청, 이번에 293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기능복원 시 306억원 대비 2624억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3개 지구 중 지방하천 개선복구사업비는 △천안 풍서천 357억원 △공주 계실천 185억원 △아산 온양천 350억원 △서산 도당천 300억원 △당진 사기소천 272억원 △예산 구암천 324억원이다.
소하천은 △천안 만복천 89억원 △서산 원평천 213억원 △부여 청동천 100억원 △서천 자라실천 150억원 △청양 농소천 189억원 △예산 금치천 212억원이다.
나머지 1개 지구는 지구단위종합복구로 홍성 가곡천 183억원이다.
공공시설 복구액은 6864억원으로 △도로·교량 295곳 348억 △하천 286곳 2978억 △소하천 595곳 1609억 △상하수도 101곳 55억 △사방·임도 196곳 357억 △수리시설·방조제 449곳 641억 △소규모시설 935곳 348억 △기타 307곳 528억원이다.
사유시설은 복구액은 834억원으로 △주택 전파 7동 등 1648건 135억 △소상공인 1868업체 149억 △농축임수산분야 4만 9015건 380억 △농작물·농기계 3만 5352건 121억 △가축·수산작물 227건 23억 △생계비 등 653건 26억원이다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은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도에서는 지난 7일 180억원을 우선지급 완료했으며 주택 전파의 경우 114㎡ 이상 기준 정부 재난지원금 3950만원과 정부 위로금 6000만원이 지급된다.
도는 당초 발표한 실제 건축비 수준인 최대 1억 2000만원을 충당하기 위해 도·시군 특별지원금으로 최대 205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반파 피해는 전파 지원액의 50% 수준으로 보전한다.
주택 침수 피해는 재난지원금 350만원과 위로금 350만원에 도·시군 특별지원금 250만원을 더해 총 950만원을 지원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영업장에는 인테리어·집기 수리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기존 재난지원금 300만원과 위로금 500만원에 도·시군 특별지원금 600만원을 더해 총 1400만원을 지원한다.
재해복구사업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 232억원은 지난 6일 지급을 완료했다.
이로써 사유시설 복구액은 정부지원 834억원과 도 특별지원금 232억원을 더해 1066억원에 달한다.
앞서 도는 정부 지원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도와 시군이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특별지원금을 정부 지원금보다 먼저 지급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시군에서는 설계발주 및 입찰 준비 중으로 소규모시설은 금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중규모시설는 내년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및 27년까지 준공하고 개선복구 등 50억원 이상 대규모사업은 취약구간은 내년 우기 전 완료 및 28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간접지원은 일반 재난 지역에 적용되는 국세 납부 유예 등 24개 지원과 함께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13개 항목을 추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재해민들의 빠른 일상속 생활안정화를 위해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및 심리적 충격을 완하하기 위해 심리회복 지원사업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진 중”이라며 “안전한 삶의 터전 복구를 위해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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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 자치경찰 교육·홍보 펼쳐
홍성군 찾아 자치경찰 교육·홍보 펼쳐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홍성군청에서 홍성군 이장연합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
홍성군 이장연합회 회원 2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 제도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를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도민이 자치경찰제도를 주제로 자유롭게 질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영배 사무국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도를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며 “도민이 안전할 수 있는 맞춤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36차례 진행한 바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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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2025년 아산시 로컬달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매칭데이 성료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2025년 아산시 로컬달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매칭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8월 21일 목요일 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달인과 참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가 주관하고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가 운영하는 ‘2025 아산시 로컬달인·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로컬달인은 지역 기업 및 로컬크리에이터의 마케팅·브랜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로컬크리에이터는 아산 지역의 특색을 기반으로 창업·브랜딩 활동을 펼치는 주체들이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간 자기소개 및 키워드 기반 네트워킹 △팀별 주제 토론 △로컬달인 컨설팅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히 만남과 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업 프로젝트로 이어져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산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로컬달인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기업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로컬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교류 자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참여자들의 아이디어와 협업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어 아산 지역 활성화에 활발히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로컬창업과 브랜드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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