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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의식 함양 위한 안전체험교육원 2학기 프로그램 개강
학생 안전의식 함양 위한 안전체험교육원 2학기 프로그램 개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8월 20일부터 2학기 안전체험교육원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안전체험교육원에는 지진·풍수해·자동차·항공·선박 등 12개 체험관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험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3~4개 체험관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교육 강사들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에 체험 기자재 조작법과 지도안을 숙지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모의수업을 실시하는 등 정상 운영을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체험교육 전후 협의를 거쳐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2학기에는 △중학교 이상 대상 프로그램의 모둠 구성을 개선해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체험관에 가상현실장비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산행체험관 수업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좋았고 주변에 소개하고 싶을 만큼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다음에는 이번에 하지 못한 체험관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혜정 원장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쓰겠다”며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세종시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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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세종예술온스페이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고운고등학교와 보람고등학교에서 “세종 예술온스페이스 ” 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세종 예술온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큐레이션과 조명을 갖춘 전문 전시환경으로 조성한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완성된 작품을 직접 전시 및 설치하고 해설자로서 참여해 관격에게 작품을 해설한다.
고운고의 전시 주제 ‘혜윰’은 미술과 프로젝트로 역사동아리와의 공동 프로젝트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19세기 인상주의 연계 작품 △한국의 오방색을 활용한 민화 부채 △학생 개성이 드러나는 추상화 △인공지는 기반 미디어아트 등 총 60점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회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표현과 재료의 폭을 넓혔으며 창작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작품에 담아 교과연계 융합 수업의 성과와 교사들의 교육적 열정을 보여준다.
보람고는 ‘손 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미술·국어·사회 음악 교과와 연계한 융합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한다.
학생 개인 서사를 담은 평면 작품 30점과 입체작품 30점 등 총 60점이 전시되며 학생 해설자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 의미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대표 작품은 △ 이야기를 담은 수묵화 △ 나만의 앨범 자켓 만들기 △ 따듯한 손 만들기 프로젝트 등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예술 감상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며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학생들은 “내 작품이 진짜 갤러리에 전시되는 것 같아 설렌다”,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와 함께 문화예술 향유의 기쁨을 주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창 시절의 예술 경험은 인생의 자양분.”이라며 “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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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9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29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이 각각 8명씩 참석했으며 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저선량 폐 CT 검진 지원을 확대해, 폐암 의심자에 대한 정밀검진 및 재검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폐암을 조기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는 제4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첫 대면 회의로 새 위원장을 선출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원회의 책임과 리더십을 확립했다.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 천범산 부교육감은“건강한 근로환경이야말로 모두가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현실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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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상하이서 ‘한중연 산학 협력 포럼’ 개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허핑호텔에서 ‘한중연 산학 협력 포럼’을 성황리에 열고 디지털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한중 간 산학연 협력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연구원은 충남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기념함은 물론, 양국 지방정부·연구기관·기업이 함께 미래 산업 협력의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위엔민다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천징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지방정부의 경제·산업·환경 분야에서 공동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탕윈이 상하이사회과학원 부소장이 ‘중국 산업구조 대전환과 상하이의 정책 방향’을, 홍원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의 산업대전환과 충남의 정책’을 소개했다.
이후 토론 세션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좌장으로 ㈜피더블유에스그룹 박지민 대표이사, 한국수출입은행 박진오 상해사무소장, 카이위그룹 스칸 회장, 시노트란스코리아쉬핑 까오천 대표이사 등 양국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후 위기,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수소경제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개발 △스마트 제조와 AI 기반 산업전환 실증사업 추진 △청년 창업·연구인력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한중 산학연 협력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전희경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를 넘어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충남도가 상하이와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친환경 전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충남연구원은 지난 22일 장쑤성사회과학원 리양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만나 9월 남원에서 열리는 교류행사에 동참할 의지를 밝혔고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사회과학원 깐춘후이 상무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신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산학 협력 포럼은 충청남도, 한중문화우호협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등이 후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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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윤서아, 첫 등장부터 신스틸러 활약…임윤아와 워맨스 케미
사진제공 = tvN ‘폭군의 셰프’ 캡처
[충청중심뉴스] 배우 윤서아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윤서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후각의 소유자이자 지영의 유일한 지원군 길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채홍을 피해 숨어 살던 길금은 길을 잃은 지영, 이헌을 만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길금은 이들을 경계하던 것도 잠시, 지영에게 음식을 내어주고 잃어버린 가방을 찾기 위해 절벽까지 동행하는 등 따뜻한 내면을 드러냈다.
그러다 감영에 잡혀온 길금은 접빈객을 맡게 돼 지영과 함께 손님맞이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도승지의 모략으로 옥에 갇히며 위기를 맞고 언욱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옥에서 벗어나 망운록을 찾아 나섰다.
지영과 가까워진 길금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수라간 최고 상궁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고 지영은 길금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하며 두 사람의 깊은 서사를 예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헌에게 발각돼 봉덕궁으로 잡혀가면서도 서로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서아는 찰진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는가 하면, 천진난만한 길금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첫 등장부터 진한 임팩트를 남긴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 속에서 그려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서아가 출연하는 tvN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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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5만원 지원 시작
옥천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5만원 지원 시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오는 9월부터 지급한다.
이 상품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옥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제로페이 상품권은 선정 인원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지원될 수 있으나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군은 8월 말 성립전 예산과 제2회 추경을 편성해 지원을 집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9월 초부터 접수한다.
대상자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전화 접수할 수 있다.
단,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현재 옥천군 제로페이 가맹 유료 체육시설은 옥천반다비체육센터, 옥천국민체육센터 등 11개소이며 군은 가맹 시설 확대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시설 가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해 건강이 증진되면 좋겠다”며“옥천군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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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5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7일간 37개 도급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고 도급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도급사업장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합동점검 실시 등 안전보건 의무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와 컨설팅을 통해 군과 도급사업장이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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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2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산면 이장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청산면 명티리 산21-1번지 일원의 군유림을 활용해 2033년까지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으로 나누어 총 155ha 규모로 추진된다.
이 사업으로 자연휴양림에는 방문자센터, 트리하우스, 산림휴양관, 전망대 등이 들어서고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치유숲길, 명상데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부권 대표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로의 도약 △관광유형 생활인구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주민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서 청산면을 대표하는 관광·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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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추억 여행, 밤엔 호러… 8월 마지막 주말 청주 도심이 들썩인다
낮엔 추억 여행, 밤엔 호러… 8월 마지막 주말 청주 도심이 들썩인다
[충청중심뉴스] 8월의 마지막 주말, 청주 도심이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성안길 일원에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이 열리고 이어서 30일부터 31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 이 개최된다.
청주시는 이번 두 축제를 통해 도심 공간을 무대이자 놀이터로 바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은 29일과 30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포체험을 넘어 스토리와 참여가 결합된 형태로 중앙공원과 철당간 광장을 잇는 공간 전체가 축제의 무대가 된다.
관람객들은 중앙공원에서 ‘호러 트레킹 공포체험’을 통해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는 미션을 수행하고 해원 구역으로 넘어가 귀신들의 인간 시절을 만나볼 수 있다.
공포체험은 초급·고급으로 나뉜다.
초급 코스에서는 무두귀, 저승사자, 수살귀, 의열신 등 비교적 가벼운 스토리를 만나고 고급 코스에서는 의병장 귀신, 손각시, 압각귀, 팔척귀와 같은 강렬한 캐릭터와 마주한다.
해원 구역에서는 귀신의 인간 시절 이야기를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만나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세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응원 부적’ 이 증정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첫날에는 △호러 퍼레이드 △시바 크루의 호러 군무댄스 △마술사 원태윤의 호러 매직쇼 △시민 사연으로 꾸며지는 공포 라디오가 중앙공원 무대를 채운다.
둘째 날에는 △호러 퍼레이드와 더불어 △호러 코스프레 대회 △DJ 오버더블루의 호러 DJ 파티가 축제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
호러 코스프레 대회는 성인부와 어린이부로 나눠 진행되며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철당간 광장에서는 호러 야시장도 열린다.
플리마켓, 체험 부스, 페이스페인팅, 타로카드, 게임 이벤트, 포토존 등 공포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30일과 3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 이 열린다.
2000년대 성안길의 전성기를 Y2K 감성으로 재현하는 도보형 축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과 체험이 준비됐다.
로데오거리와 옛 롯데시네마 광장 등에서는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 △재즈와 스윙댄스가 어우러진 ‘성안길 레트로 스윙 파티’ △청소년·청년 뮤지션의 ‘Y2K 음악중심’ △브라스밴드 거리공연 ‘Y2K를 그대에게’ △뮤지컬 ‘그리고 그리스’ 특별 무대 등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험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원도심 골목길 투어’에 참여해 성안동 곳곳에 숨어 있는 8명의 캐릭터 ‘성안이’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면 팝업 오락실 이용권과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Y2K 메이크업과 패션 체험, 펌프와 철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실 챔피언 대회’, 레트로 게임을 즐기는 미니게임 천국, Y2K 키링 만들기 등 세대를 잇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성안길 상점가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 뷰티 편집숍의 메이크업 체험 할인,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 소상공인 플리마켓 ‘꿈이룸’, 헌혈 이벤트 ‘성안길 피로 회복’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과거의 명성과 현재의 활력이 어우러진 성안길이 축제를 통해 다시금 시민들의 발걸음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원도심 골목길에서 추억과 감성을, 밤에는 중앙공원에서 스릴 넘치는 호러 체험을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주말, 청주 도심에서 낮과 밤이 다른 두 축제를 만끽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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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교차로 개선사업 완료
청주시, 2025년 교차로 개선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원활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교차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솔밭공원사거리 △장암사거리 △강서삼거리~강서사거리 △두산위브지웰시티 2차 앞 교차로 △명암타워사거리 △고인쇄박물관 사거리 등 총 6곳에서 진행됐다.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 정체가 심각한 지역과 개선 요청 민원이 다량 발생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차로 개선 공사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주말 및 휴일에 회전 차량이 집중돼 직진차로를 점유하는 등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개선사업을 진행했다”며 “병목현상 해소 및 교통체증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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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목표 ‘농정 대전환 토론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이 당면한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정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위기 심화, 인구 고령화, 지속적인 인구 감소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11개 농업인단체의 회장을 비롯해 청주시활성화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시지부, 농협은행 청주시지부, 청주축산업협동조합 등의 관계 기관장이 참석했다.
세부 논의 내용으로는 △농가 유형별 맞춤형 인력 지원 △벼 병충해 방제시스템 개편 △청원생명쌀 지력증진 방안 및 품종교체 △경축순환 농업활성화 방안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농가 소득 증대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계절근로 확대,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 유통 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인·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강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을 확립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 시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업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농업인들이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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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일반공무직·환경공무직 등 공무직 8개 직종에 대해 총 32명을 공개 채용한다.
시는 2025년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을 25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직종별 세부 채용 인원은 △간호사 4명 △시설관리 7명 △조리원 3명 △청사관리 5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1명 △수도검침직 2명 △환경공무직 9명이다.
모든 직종의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주시여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 완료했거나 면제된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채용부터는 환경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종 필기시험을 실시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이 강화된다.
채용 직종별 직무 내용, 접수 방법, 시험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청주시 누리집 시험채용란에 게시된 ‘청주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시험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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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반경비원 1차 신임 교육 완료, 교육생 추가 모집
서산시, 일반경비원 1차 신임 교육 완료, 교육생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은 경비원 취업의 필수 교육으로 해당 사업은 식비와 교통비를 제외한 교육비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총 3회차, 회차당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1회차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회차 8명,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3회차 18명을 모집한다.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 내용은 호송·시설·기계·경비 실무·직업윤리·범죄예방론·체포 및 호신술 등이다.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구직자며 서산교육복지플러스센터 5층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입교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필수 자격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취업문을 두드리는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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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 메달 7개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 메달 7개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춘천 공공 사격장에서 열린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시에 따르면, 시청 사격팀은 해당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19일 오정은, 김희선, 김예진 선수는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오정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날 박해미, 고도원, 염다은, 정미라 선수는 10m 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같은 날 치러진 10m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박성현, 강준기, 추상훈 선수가 금메달을, 같은 종목 남자 개인전에서 강준기 선수가 금메달을,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둘째 날인 19일에는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최보람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달성한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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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통하는 우리집 '책 읽는 가족'을 찾습니다
책으로 소통하는 우리집 '책 읽는 가족'을 찾습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가정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활발한 책읽기를 실천하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책 읽는 가족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 책 읽기를 통해 세종시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가족회원으로 2인 이상 가족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단, 2023년과 2024년에 선정됐던 가족은 제외된다.
신청은 세종시 관내 24개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도서대출량, 주제다양성, 이용실적, 가족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총 7가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면 상장 및 인증패와 함께 2026년 1년간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세종시 독서 문화 확산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책 읽는 가족 공모에 많은 세종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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