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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2회 에너지의 날’맞아 청사 소등
대전교육청, ‘제22회 에너지의 날’맞아 청사 소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저녁 9시부터 5분간 청사조명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전력 소비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잊지 않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 진행하는 행사로 2024년에는 전국 14개 지역 170만여명이 소등 행사에 참여해 총 540,0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시교육청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외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10계명’을 제작·배포해,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책임감 있는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에너지의 날 참여는 지구를 살리는 청신호로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 전 교직원과 함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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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한 점검의 시간
대전교육청,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한 점검의 시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8월 22일 본관 별관 302호에서 ‘드림&Dream멘토링’ 대학생 멘토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마음을 기꺼이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멘티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단 수퍼비전은 멘토들이 그 동안의 개별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와 함께, 자문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멘티와의 만남 속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멘토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퍼바이저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멘토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멘티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동반자로 다가갈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멘토단 수퍼비전은 이번 1차에 이어 오는 10월에 2차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멘토들은 자신의 활동을 성찰하고 다양한 사례 공유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멘토링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며 고등학생 멘티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수퍼비전을 통해 멘토들의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고 멘티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멘토·멘티 간의 지속적인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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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탐구 프로젝트로 창의성과 탐구력을 키우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23일 대전중학교에서 영재교육원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또래 간 협력적 소통을 통해 학문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확장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개별 또는 2~3인 팀을 꾸려 지도교사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실험·분석하며 과학적 탐구 방법을 체득했고 보고서 작성과 발표 준비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 24팀, 중등 19팀 등 총 43팀이 참가했다.
주요 주제는 로켓 모형의 날개 형태에 따른 비행 거리 분석, 샤프심이 쉽게 부러지지 않으려면 샤프의 어느 위치를 잡아야 할까? 등 과학·수학 중심으로 실제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시도한 연구 중심으로 발표됐다.
발표 방식은 단순 결과 나열이 아닌 시연,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심사를 통해 초등통합 9팀, 중등융합 7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어 교육장상을 받게 된다.
한 학생은 “팀원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끝까지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로 참여한 영재교육원 강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호기심에서 출발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문적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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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탄력
충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탄력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이 2025년 정기 제2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충남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각각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부여군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부지 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23.71㎡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국비 40억원, 교육청 99억원, 부여군에서 111억원을 부담한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장, 유아풀, 체육관, 헬스장,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10월 착공해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은 본 시설의 소유 및 운영·관리와 운영비 부담주체는 부여군으로 하고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에 따른 학생 시설 이용은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교육청 재정투자심사 조건부 부대의견인‘학생 이용 프로그램 명문화 후 추진’을 위해 부여군에서 관련 조례를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사업이 교육청과 행정안전부와 재정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부여군과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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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고려인 청년들의 두 번째 고향 되다
제천, 고려인 청년들의 두 번째 고향 되다
[충청중심뉴스] “여러분은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제천의 새로운 가족이자 한민족의 미래이다” 24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고려인 청년 여름캠프’ 환영행사에서 김창규 제천시장은 따뜻한 말로 전국에서 모여든 고려인 청년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프는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 주관, 대한고려인협회 협조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열리며 41명의 고려인 청년들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에는 김 시장과 함께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박영기 의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눈빛 속에서 제천의 미래가 보인다”며 “제천시의회도 여러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순 협회장은 “제천은 고려인 청년들에게 가장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도시”며 “이번 캠프를 통해 제천이 두 번째 고향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 댄스 공연과 제천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환영 행사는 기념 촬영과 만찬으로 이어졌으며 젊은 고려인 청년들에게 제천의 따뜻한 첫인상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25일 지역 기업 탐방과 청풍문화재단지 견학, 팀워크 훈련, 수영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으며 26일 소감 발표와 폐회식을 끝으로 캠프는 막을 내린다.
제천시는 지난 1년 10개월간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322세대 823명이 이주 완료 또는 이주 진행 중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은 언제나 고려인 동포와 함께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이곳에서 꿈을 이루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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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색소폰앙상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칠갑색소폰앙상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문화예술단체인 칠갑색소폰앙상블이 주최·주관한 ‘찾아가는 음악회’ 가 지난 23일 대치면 칠갑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갑색소폰앙상블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된 단체로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를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총 4부로 구성돼 감미롭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경쾌하고 흥겨운 리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 속에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앙상블 특유의 정교한 연주와 친근한 무대 매너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찬흠 대표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예술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색소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색소폰앙상블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를 이어가며 지역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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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실시
청양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군 사회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과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의 개념과 중요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 유병률과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들은 ‘건강서포터즈’로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심뇌혈관질환 관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개념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식습관과 나트륨 섭취 줄이기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의 기준과 실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리플릿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 ‘건강서포터즈’ 교육을 통해 1대1 대면 전달 방식의 맞춤형 건강 교육이 가능해져 어르신들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경 의료원장은 “생활지원사들이 일반적인 생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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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 창구’ 운영
청양군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 창구’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 의견을 연중 언제든 제출할 수 있도록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은 법정기간에 맞춰 연 2회만 가능했으며 기간이 지나면 접수할 수 없어 불편이 있었다.
특히 토지 재산세가 부과되는 하반기에는 이미 법정기한이 지나 의견 반영이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65일 언제, 어디서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이용 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제출하면 된다.
법정기간 내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청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법정기간 외 접수된 의견은 담당 공무원이 다음 해 토지특성조사에 사전 반영하거나, 정식 의견 접수 기간에 포함해 감정평가사 검증 후 결과를 안내한다.
앞서 청양군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주민 편의를 높인 바 있다.
이 서비스는 1회 신청으로 매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일에 맞춰 결정통지문과 이의신청 안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번 ‘365일 소통창구’ 역시 이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중요한 기준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하게 조사·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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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충남연극제 대상작 ‘비밀의 문을 열다’ 청양 무대 올린다.
제42회 충남연극제 대상작 ‘비밀의 문을 열다’ 청양 무대 올린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비밀의 문을 열다 ‘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2024년 제42회 충남연극제 대상 수상작으로 충청남도 청양군 연극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극단 청양의 대표작이다.
연극은 2055년 AI의 발전으로 연극이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출생의 비밀을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덴이 폐허가 된 극장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친부에 대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풀어내며 관객을 몰입시킨다.
작품은 침체돼 가는 대한민국 연극계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와 함께 제42회 충남연극제 대상을 수상했다.
연극 ‘비밀의 문을 열다’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돼 공연 당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과 홈페이지에서 동시 예매로 진행되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화 문의를 통한 단체관람 예약도 받을 예정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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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밥상, 건강한 하루’ 청양군, 재가의료급여 지원 협약 체결
‘든든한 밥상, 건강한 하루’ 청양군, 재가의료급여 지원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재가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았다.
군은 지난 22일 정산백화점마트, 정유정육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급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식재료와 반찬을 자율적으로 선택·수령 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청양읍 3개소에 이어 정산면 2개소가 추가되며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히 정해진 메뉴를 일괄 제공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매장에서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현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수급자의 자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대상자의 생활 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육류, 간편 조리 반찬 등 일상 식생활에 필수적인 품목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재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특히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방식은 수급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후 장기 입원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수급자의 건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 중 31일 이상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자이며 주요 지원 내용은 의료·돌봄·이동·식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군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업을 단순한 제도 운영에 그치지 않고 수급자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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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체납차량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이상 체납차량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전국 시·군·구간 체납 차량 단속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지역 상관없이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 등 단속 대상이다.
시는 체납차량 영치 단속반을 상시 운영 중이며 차량 밀집 지역과 단속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체납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문 발송, 문자메시지 안내, 영치 안내 현수막 게첨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지방세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찾아가면 된다.
일정 기간 내 영치된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차량 인도명령 및 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단속은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 등 단호한 조치를 할 계획인 만큼, 자동차와 관련된 세금 및 과태료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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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와 음악을 잇는 ‘톡투유’라인업 공개 ”
제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와 음악을 잇는 ‘톡투유’라인업 공개 ”
[충청중심뉴스] 영화와 음악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축제를 예고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와 음악을 연계한 특별 토크 프로그램 ‘톡투유’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톡투유’ 프로그램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 ‘알쓸신잡’ 출연진으로도 잘 알려진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권일용 범죄학 박사, 유현준 건축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만의 영화적 경험과 음악적 감상을 관객과 나눈다.
특히 ‘플래쉬백 1990’ 이라는 주제 아래, 세 명의 게스트가 1990년대 한국 영화에 담긴 자신의 기억을 풀어놓는다.
김상욱 교수는 ‘주유소 습격사건’, 권일용 박사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유현준 건축가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선정해 영화와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추억과 감정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한 명의 관객으로서 그들이 품었던 심장의 울림을 전하며 관객과 함께 새로운 감상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톡투유’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와 음악의 교차점을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며 “특히 ‘알쓸신잡’을 통해 이미 대중과 친숙해진 이들이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해석과 음악적 감흥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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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국규모 체육대회, 지역축제로 인한 생활인구 증가 통했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10월 기준 62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주민등록 인구를 제외한 체류 인구만 50만명에 육박하는 수치로 통계청 분석에 따르면 이 중 86%가 타 시·도에서 제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고무적인 것은 지난해 12월 기준 체류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9만4천 원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제천시 전체 소비 중 외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32%를 상회하고 있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뿐 아니라 월 1회 이상 해당 지역에 3시간 이상 머무른 체류 인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제천의 평균 생활인구는 약 55만명 수준을 유지했으며 1분기를 제외한 분기별 생활인구는 59만~62만명 선이다.
통계에 따르면 제천을 찾는 방문객은 7월부터 10월 사이에 특히 많았다.
이는 제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영화제·한방박람회 등 대표 축제, 그리고 다양한 공연과 행사들이 이 시기에 집중되면서 외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 트렌드 변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역 축제나 공연 소식을 쉽게 접하고 즐기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좋은 콘텐츠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제천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더해 매월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나 전국 규모 체육대회는 많은 인원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도록 해 그 경제적 효과가 크다.
제천시는 이러한 강점을 더욱 부각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외지 관광객의 체류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수도권과의 거리적 이점을 살려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인구의 소비 활동을 늘려 카드 사용액 비중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경제 성장의 핵심인 투자 유치와 관광 진흥을 병행하며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동시에 체류 인구 증대를 직접적으로 이끌 수 있는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방엑스포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같은 대표 축제는 물론, e-스포츠 대회, 수제맥주 달빛야시장 등 새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방문객이 제천을 찾을 이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이 가진 경쟁력 높은 자원인 관광을 기반으로 산업단지와 천연물 산업을 육성해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인구 증가와 고도경제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소비활동 확장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투 트랙 경제성장 전략을 추진한다면 제천은 중부권 핵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려인 등 재외동포의 이주정착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차별화된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인구정책을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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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난임 시술비부터 태교 패키지까지. 하반기에도 임신·출산 지원 계속
제천시 보건소, 난임 시술비부터 태교 패키지까지. 하반기에도 임신·출산 지원 계속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 임산부 건강 관리, 산후 회복 및 육아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임신 전 여성에게는 난소 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비용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비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난임 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은 올해부터 부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본인 부담금을 시술 상한액 한도 내에서 100% 지원한다.
‘맘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도내 숙박시설 등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를 제공해 태아와 부모의 애착 형성을 돕고 있다.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출생등록을 관내 한 산모에게 단태아는 50만원, 다태아는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은 만 2세 이하 영아를 둔 취약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다자녀 가구에게 월 9만원을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은 관내 주소지를 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 전부터 출산 이후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임신과 출산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들에게 출산 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상시 신청 가능하므로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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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약’체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5년 8월 25일에 자원순환사회연대,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재활용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학교 불용 폐전·전자제품 안전 회수 및 재활용 체계 마련 △학교 대상 안내·홍보 및 자원순환 교육·캠페인을 추진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회수된 제품의 친환경적 처리·재활용을 맡으며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회수·재활용 체계 모델 구축·운영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 사회 인식 제고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교육·환경·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 협력을 넘어,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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