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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월례간부회의서 고추축제·유기농가요제 대비 철저 주문
송인헌 괴산군수, 월례간부회의서 고추축제·유기농가요제 대비 철저 주문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9월 월례간부회의에서 ‘2025괴산고추축제’ 와 ‘유기농가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25일 열린 회의에서 송 군수는 고추축제의 핵심인 고추 품질 관리와 관련해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최상의 품질을 가진 고추가 출품돼야 한다”며 “읍·면 단위의 고추 선별과 품질 점검을 철저히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고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체육대회 등 지역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사전 홍보와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2025년 하반기 재정 집행에 있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각종 행정업무 평가에서도 실적이 향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송 군수는 “각종 문화체육행사 추진, 재해 대비 비상근무, 을지연습, 주요 현안사업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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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고시공고를 통해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 필기시험과 8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총 28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전산 5명 △시설 1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현황은 여성 16명, 남성 12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11명, 30대 13명, 40대 4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이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9일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9월 8일부터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미발령자 중 희망자에 한해 10월 이후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 수습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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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유보통합 관리자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 일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관리자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추진상황을 안내하고 ‘조직문화 진단과 현장중심 리더십 함양’ 이라는 주제로 유보통합을 이끄는 포용적 리더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연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명예교수의 ‘성공에 필요한 심리적 자본을 키워라’, 한국능률협회 유선명 교수의 ‘변화하는 시대의 조직관리 리더십’ 강의 등으로 조직관리 리더십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또한, 리더십 진단을 통해 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포용적 리더십 함양과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찾고자 한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교육과 보육 현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원장, 원감선생님들께 이번 연수가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수 참여자들이 심리적 자본을 채워 존중과 배려의 포용적 리더로 거듭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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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5년 상반기 고용률 72.2% 역대 최대 달성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2.2%를 기록하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2.2%를 기록해 전국 77개 시 단위 중 1위로 최고의 고용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한 수치로 전국 시 단위 평균 고용률 보다 9.6%p 높은 수준으로 2013년 통계자료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p 증가한 60.7%, 남성 고용률은 81.9%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1위를 유지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6조 9,620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년타운나래, 중장년창업센터등을 통한 연령별, 성별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원사업,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자격증취득 및 직업교육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고용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투자 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고용률을 높이고 인구증가의 선순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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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원 예산군의원, “추사 김정희 선생 정신” 대통령상으로 예우해야
이길원 예산군의원, “추사 김정희 선생 정신” 대통령상으로 예우해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이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의 대통령상 격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의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과 학문적 업적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가 기려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대회의 권위를 높여 국가적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통령상 격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08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훈격 대통령상 격상 건의안’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다.
건의안은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전달됐지만, 아직 정부 차원의 대통령상 재지정 검토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은 실정이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조선 후기 실학과 예술을 대표하는 인물로 독창적인 서체와 예술 세계를 통해 한국 서예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예산군은 이러한 추사 선생의 학문적,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자 1990년부터 매년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길원 의원은 “대통령상이라는 의미는 단지 상훈의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후대에 추사 김정희 선생의 정신을 전승하는 의미가 크다”며 “이 대회가 대통령상을 통해 다시 도약한다면, 참가자는 물론 예산군의 문화적 자부심 또한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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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 3만 8천여명 다녀가
서산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 3만 8천여명 다녀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에 3만 8천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맨손 붕장어 잡기와 우럭 독살체험에는 이른 아침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자녀들과 물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추억을 만들었다.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된 지역수산물 특별 경매 이벤트와 우럭 시식회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으로 한 여름밤의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개막식 저녁 무렵에는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방문객들이 많았다는 평이다.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안전, 위생, 교통 관리 등 행사 전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고 내년에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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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개최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편집위원회 당연직 위원장인 한석화 의원이 주재했으며 편집 방향, 의정소식 구성 검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한 2025년 상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제18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에 수록되는 제301회 임시회부터 제306회 제1차 정례회까지의 의안처리 현황,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건의문 및 결의문 등을 심의했다.
편집위원들은 제18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수록 내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여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석화 편집위원장은 “의정소식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과 의회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서산시의회가 걸어가는 길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은 서산시의원 한석화, 가선숙, 안효돈, 이수의 4명과 외부 전문가 김경아, 방관식, 최병민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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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정광섭) 부의장, 어기구 국회의원에 농어촌민박 법률 개정 건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당진‧더불어민주당)과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국민의힘)이 건의안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정광섭 부의장 제공)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국민의힘)이 지난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당진‧더불어민주당)을 만나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을 건의했다.
정 부의장은 “농어촌민박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창출과 도농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하는 중요 수단이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경직된 규제가 농어촌민박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도농교류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사망 시 상속을 통한 지위승계 허용 조항이 포함돼 있다.
정 부의장은 이 개정안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하면서, 매매를 통한 지위승계도 함께 인정될 수 있도록 법률안 수정을 요청했다.
특히 정 부의장은 “고령 운영자가 민박을 매매할 때도 양수인에게 지위를 승계해 주어야 농어촌민박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6월 제359회 충남도의회에서 채택한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촉구 건의안’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이에 어기구 국회의원은 “고령화되어 가는 우리 농어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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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하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하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맞춤화된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해소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자살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웃음치료, 원예, 공예, 도예, 건강체조, 홍성천 산책 등으로 매 회기마다 마련되는 ‘감정공유 및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만큼, 하반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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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근대 국가유산 집적 지역인 공주시의 왕도심과 제민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1926년 공주시가도’를 바탕으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공주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 행사인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근대 국가유산을 활용한 8개 테마 4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각종 공연·강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전신청 프로그램으로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낭만연회: 뮤지컬 조선의 노래’를 비롯해 공주 근대 국가유산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소소한 마을 해설사’ 와 ‘근대 공주 청소년 미래유산 해설사’, 근대 의상을 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인생사진을 찍어주는 ‘근대 인생사진관’, 공주 특산물 밤을 가미한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공주 다화회’ 등 5개 프로그램이 있다.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모두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하며 공주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진행하는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공주 근대 국가유산을 보다 깊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국가유산 야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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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업무계획 수립.“5년간 먹거리 확보하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8월 25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 국정 기조 대응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자연 재난 대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123개 새정부 국정 과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새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춰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음성군의 향후 5년간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건설투자보강방안과 관련해 “주택 세제지원과 민자사업 확대, 수도권에서 지역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일몰 연장 등 제도 개선에 따라 우리 지역이 혜택을 보고 그에 따라 음성군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한 대처”를 주문했다.
다음 달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조 군수는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게 되는데,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민원 대응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연재해와 관련해서 “9월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많이 있는 달로 무엇보다 태풍이 지나갈 경우 수확에 접어든 농작물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지키는데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자”고 언급했다.
본예산안 편성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조 군수는 “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전략에 따라 정부 사업이 지방 특히 광역자치단체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며 “균특이나 이양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충청북도를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도 예산안 편성에 우리 군이 내년에 필요한 이양사업과 도비지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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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생성형 AI 활용 청소년 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시작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의 창의력으로 만드는 안전한 논산’을 주제로 진행 중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의 본선 온라인 투표를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폭력 예방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직접 기획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했다.
총 98건의 창의적인 작품이 접수됐으며 카드뉴스·포스터 6건, 노래 제작 3건, 영상 제작 2건으로 총 11건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온라인 투표는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및 건양대학교 국방 XR학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8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3층 극장에서 개최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 의미 있는 시도”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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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7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101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 토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개발부담금 및 농지 전용 부담금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지가 산정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와 직결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논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공정한 과세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가 산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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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투명·고품질’ 논산시… 이름 건 행정으로 신뢰 높인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행정의 기본 가치를 ‘책임’과 ‘투명성’에 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위한 제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민원실명제, 정책실명제, 그리고 공공건축 품질자문단 운영으로 시민 삶과 직결되는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책임성을 분명히 하고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백성현 시장은 최근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민원실명제는 공직자 개개인이 맡은 민원을 내 일처럼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는 다짐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의 소명 의식을 분명히 함으로써, 시민은 감동의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민원 접수부터 처리, 답변 과정까지 담당자의 책임을 공개함으로써 시민은 행정 기관을 보다 신뢰하게 되고 공직자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위해 정진하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담당자와 책임자를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정책 추진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공개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무원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제도다.
지난 21일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주민복지 증진에 직결되는 32개의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했다.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원하는 정책이 우선 관리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을 도입하고자 논산시는 올 상반기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하자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직 구조적 장치로 특히 여름철 누수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행정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건축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예산 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공공건축 전 과정에 걸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논산시는 ‘신뢰받는 행정’은 좋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을 시민과 함께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만들어가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시민 참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책임 행정’ 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
민원 처리의 책임성, 정책 진행의 투명성, 공공시설의 안전성이라는 세 축 위에서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행정의 가장 큰 자산으로 삼아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논산시는 일방적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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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동부자율방범대로부터 공로패 받아
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동부자율방범대로부터 공로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23일 ‘서산시 동부자율방범대 환경정화활동 및 기초질서 캠페인’행사에서 서산시 동부자율방범대 일동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서산시 동부자율방범대 박성찬 대장은“가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동부자율방범대 사무실 이전 과정에서 큰 공로를 세웠다”며“그동안 방범대의 활동과 성장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 드리며 이러한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한다”고 말했다.
가 의원은“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동부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여러분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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