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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수해피해 복구사업 추진 위한 합동설계반 운영
예산군, 2025년 수해피해 복구사업 추진 위한 합동설계반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달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21명 4개 반으로 편성돼 피해 현장 조사·측량 및 설계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합동설계반원들은 수해민들의 일상생활 안정을 우선으로 공공시설, 하천, 수리시설, 도로 기타 시설공사 등 총 125건, 85억 4500만원 규모에 대한 현장조사와 자체 측량, 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 시설물에 대한 긴급 응급복구는 완료됐으나 조기 항구 복구로 주민 불편 해소와 공공시설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군은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군은 이번 자체 설계로 약 8억545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농기 이전 사업 마무리를 통해 농업 활동 불편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무원들을 합동설계반에 참여시켜 실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의 설계 이해와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수해복구 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 효과 등 효율적인 복구를 수행하며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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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달기 운동 추진
예산군, 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달기 운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조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나라를 잃은 슬픈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사랑 마음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군 및 산하기관은 조기를 필수로 게양하고 있다.
나아가 군은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일제의 고문과 탄압 속에서도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 단체, 각 가정 등에서도 조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도록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군은 누리집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조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유관기관 등에 홍보 요청 공문을 시행하는 등 기관, 단체 및 가정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기 게양 방법은 깃봉에서 태극기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하면 되며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최대한 내려 게양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술국치라는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는 가운데 각 기관·단체, 가정 등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작년 조례 개정을 통해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른 국기 게양일인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현충일 국군의 날 외에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 국기 게양, 8월 29일 경술국치일의 조기 게양, 12월 19일 윤봉길 의사 순국일을 조기 게양일로 지정한 바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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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재정 확충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태안군, 재정 확충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재정 확충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5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갖고 세입 확충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체납액 증가를 막고 부서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징수 실적과 추진상황 점검, 징수율 제고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군은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액 상습 체납 건에 대해 부서별 특별 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년도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다음연도로의 이월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수시로 발송해 징수율을 끌어올리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 분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상·하반기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수립하고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9~11월 ‘하반기 세외수입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는 등 원활한 징수업무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정확한 부과 및 징수를 위해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키로 하는 등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고 각 과목별 특성이 다양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지역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징수율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각 부서별 책임 있는 세원 관리를 통해 재정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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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씨름인재 키워요” 태안군청씨름단의 뜻깊은 ‘재능기부’
“미래 씨름인재 키워요” 태안군청씨름단의 뜻깊은 ‘재능기부’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씨름단이 지역 씨름 인재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뜻깊은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씨름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기간 중 4일에 걸쳐 태안고등학교 씨름부 훈련장과 태안군 실내 전용씨름장에서 태안고 씨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씨름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지역 씨름부 학생들의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씨름 강군’ 태안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곽현동 감독 및 코치진을 비롯해 ‘백두장사 7회’ 최성민 선수 등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태안군청씨름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의 기술 시범과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실전 대련을 실시하는 등 프로 무대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기 감각을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청남도 최초로 건립된 실내 전용씨름장 등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각종 노하우를 알리는 등 지역 씨름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태안군청씨름단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후배들에게 실전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지역 씨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태안군청씨름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태안군은 백화초-태안중-태안고로 이어지는 유소년 씨름선수 육성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씨름부 학생들의 기량이 매우 뛰어나 타 지역 유망주들이 태안에 전학을 올 정도”며 “이번 재능기부가 청소년들의 동기부여와 더불어 우리 전통 종목인 씨름의 가치 확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비롯해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2024년·2025년 설날장사씨름대회 등 각종 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민속씨름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년 3년 연속 설날장사씨름대회 유치를 추진 중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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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세대 위한 지하수 관리 강화
홍성군, 미래세대 위한 지하수 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지역 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 사업은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갈산면 상촌리와 은하면 대율리에 설치가 진행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하수 자원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세대까지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확충으로 지하수 관리의 과학화를 앞당기고 가뭄·집중호우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물 수급 불안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한 이번 확대 설치가 단순한 장비 보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지하수 관리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강수량 변동, 여름철 가뭄, 농업·생활용수 사용량 증가 등으로 지하수 수요와 관리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올해 방치공 되메우기 6개소, 지하수 영향조사 10개소, 지하수 사후관리 16개소 등을 실시해 지하수 안전관리와 수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공적 자원으로 지하수 오염 여부 상시감시는 물론 지하수 고갈 등으로 방치공들을 원상복구 지원함으로써 깨끗한 지하수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하수 보조관측망은 지하수 수위 변동, 수원 고갈, 지반 침하, 수질 오염 등 각종 지하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시하는 장치이며 관측 자료는 무선통신망을 통해 국가지하수정보센터로 실시간 전송되어 정확하고 안전하게 관리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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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대상 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호응’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대상 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호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토요일인 지난 23일 관내 17~19세 청소년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바이브 온 컬처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은 테마파크에서 각종 놀이와 체험활동 등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긍정적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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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는 27일 전격 데뷔 ‘전무후무 콘셉트’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는 27일 전격 데뷔 ‘전무후무 콘셉트’
[충청중심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센세이션한 등장을 알린다.
립스티커즈는 오는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을 발매하고 가요계 전격 데뷔한다.
립스티커즈는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미스터리 밴드다.
립스티커즈에게 가면은 실체를 가리는 측면보다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로 사용되는 장치로 전무후무한 색다른 콘셉트로 밴드계에 합류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립스티커즈의 정규 1집에는 타이틀 ‘Back To You’를 비롯해 ‘MOTIVATION’, ‘Tattoo’, ‘Fake it’, ‘Starlight’, ‘nanana’ 와 ‘Back To You’ 인스트루멘탈, ‘Back To You ’, ‘Back To You ’의 인스트루멘탈, 그리고 ‘MOTIVATION’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10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담겼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공개된 립스티커즈의 콘셉트 포토가 데뷔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극대화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보컬 멤버 L.IP가 마구간을 연상케 하는 빈티지한 공간을 배경으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세련된 디자인의 가면과 양탈을 쓴 인물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립스티커즈는 ‘VESSEL’을 통해 흩어진 감정의 파편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할 계획이다.
강렬한 사운드부터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까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음악으로 세계관의 서막을 열 이들의 데뷔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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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제428회 임시회 회기대비 정례 간담회
교육위, 제428회 임시회 회기대비 정례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교육위원실에서 오는 9월 3일 개회하는 제428회 임시회에 대비해 충북교육청과 정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유상용 부위원장을 비롯해 6명의 교육위원들이 참석해 집행청으로부터 제4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상정될 안건과 주요 교육 현안을 보고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진천상산초, 진천삼수초 임야를 진천군 요청에 따라 지역 특화 둘레길 조성사업의 임도 조성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매각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2029년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등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교육위원들은 “장기간 논의되었던 진천군 일대 임야재산 처분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합리적이고 타당한 인력 운용으로 학교 현장 지원 업무에 인력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교육위원회는 도교육청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해 발전적인 충북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자 매 회기 간담회를 정례화해 적극 소통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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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과 간담회 가져
괴산군의회,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과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25일 괴산군의회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괴산군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후계농업인경영인은 이상기후,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기후변화로 농업생산성이 불안정하므로 기후변화에 적합한 품종 및 재배기술을 개발해 보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신 농법을 습득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후계농업인에 대한 지원 확대, 안정적 주택 공급도 논의됐다.
농업지원은 농업에 전력하고 있는 농업인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농업경영이 짧은 귀농귀촌인이 상대적으로 중시되는 정책개선을 요구했다.
괴산군의회도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농법의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등 과학영농, 신기술 습득을 위한 농업기술센터의 활용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의 예산확대 및 빈집활용으로 주택공급량 증대, 괴산군 농업 지속성의 주체인 후계농업인을 위한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낙영 의장은“간담회에서 논의된 농업 문제를 개선하고 괴산군 농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용표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은 “후계농업인이 농업을 계승하고 괴산군 농업발전을 담당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괴산군의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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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부의장, 어기구 국회의원에 농어촌민박 법률 개정 건의
정광섭 부의장, 어기구 국회의원에 농어촌민박 법률 개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이 지난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을 만나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을 건의했다.
정 부의장은 “농어촌민박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창출과 도농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하는 중요 수단이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경직된 규제가 농어촌민박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사망 시 상속을 통한 지위승계 허용 조항이 포함돼 있다.
정 부의장은 이 개정안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하면서 매매를 통한 지위승계도 함께 인정될 수 있도록 법률안 수정을 요청했다.
특히 정 부의장은 “고령 운영자가 민박을 매매할 때도 양수인에게 지위를 승계해 주어야 농어촌민박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6월 제359회 충남도의회에서 채택한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촉구 건의안’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이에 어기구 국회의원은 “고령화되어 가는 우리 농어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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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애향장학생 국외연수·문화탐방 성과 공유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애향장학회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대학생 국외연수 및 글로벌 문화탐방’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외연수 장학생,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장학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참가 학생 후기 발표 △장학생이 직접 제작한 영상 시청 △사업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발표에 나선 국외연수 대표 장학생은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된 싱가포르 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국외연수 장학생 20명은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언어 실력은 물론, 국제적 소통 능력과 문화적 이해도를 함께 키우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혁신센터, 글로벌 해운기업 HMM, 핀테크 전문기업 스태쉬어웨이,싱가포르 SIM대학교 등을 방문하며 해외 산업 및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한 경험도 소개하며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문화탐방 대표 장학생이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글로벌 문화탐방에 참여한 10명의 장학생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스웨덴·덴마크,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국가를 탐방하며 환경,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일정을 수행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계룡시와 2025계룡軍문화축제를 홍보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며 세계 속에서 계룡시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이응우 이사장은 “계룡시 출신 대학생들이 세계를 경험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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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내 음식점 대상 레시피 개발 교육 큰 호응
계룡시, 관내 음식점 대상 레시피 개발 교육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레시피 개발 보급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외식 분야 풍부한 실무 경험 갖춘 외식업 컨설팅 전문가인 혜전대학교 겸임교수 등이 초빙되어 최신 음식 트렌드와 레시피, 조리법에 대한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도움이 되는 조리 노하우’, ‘메뉴 구성 방법’, ‘외식업계 최신 경향’ 등 외식업소 영업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 위주의 교육으로 음식점 영업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내 음식점의 발전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계룡시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음식점 업계가 지역적 특색을 살려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음식점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인건비 상승, 재료값 상승, 경제 불황에 따른 손님 급감에 따른 매출액 감소 등 3중고를 격고 있는 음식점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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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9.1.자 교장,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충남교육청, 2025.9.1.자 교장,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2025.9.1.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장, 교육전문직원에 대해 임명장을 2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수여했다.
수여 대상자는 신임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과 공모 교장 포함 신임 교장 53명, 장학관 14명, 장학사 23명 등 총 98명이다.
수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도교육청 관계자, 가족과 동료 직원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교사·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며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균형 잡힌 배움과 삶을 추구하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여기 계신 모든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현장에 배치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새로운 배움과 미래 교육을 실천하며 모든 학생의 삶과 배움을 보듬는 책임교육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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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와 함께한 배움과 성장의 여름
지역 사회와 함께한 배움과 성장의 여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세종시 관내 19개 학교에서 운영된 ‘2025 기관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지원본부는 배움·참여·성장·연계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였다.
캠프 운영에는 △건축공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학교지원본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초등교육전문가 초청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늘봄캠프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유형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숲과 상상력 캠프’는 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 및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과학 실험과 발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유형인 ‘박사님과 함께 만드는 미래탐구 캠프’는 건축공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연구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건축, 미래 과학, 국토, 공공규칙, 경제,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캠프 운영 결과, 학생과 교원, 협력 기관 등 모든 참여 주체가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방식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학생들은 향후 열릴 늘봄캠프에 재참여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며 늘봄캠프에 대한 깊은 신뢰를 증명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늘봄캠프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많이 배워 보람 있는 여름방학을 보냈다”며 “겨울방학에도 늘봄캠프 선생님들이 우리 학교에 다시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세종형 늘봄’모델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교육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늘봄캠프는 세종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직접 연결한 성공적인 사례.”며 “이 모든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협력 기관을 추가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종형 늘봄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배움의 사각지대 없는 세종교육 실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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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복합문화센터 2026년 1월 개관 ‘이상 무’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문화, 복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후 2022년 8월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2023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7월 말 건축 공사가 준공됐다.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 347번지 일원에 위치한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총 2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면적 7,935㎡, 건축면적 3,065㎡에 이르는 이 시설은 평생학습문화센터, 가족센터, 주거지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설 건립 이후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의 복지 지원, 지역 내 주차난 해소 등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친 정주 여건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축되는 주거지 주차장은 지역 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교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주민의 건의를 반영한 최상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설은 2026년 1월 정식 개관해 지역 사회가 소통·공감하는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이번 생활SOC복합화시설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평생학습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생활SOC복합화시설 건립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계룡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 및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앞으로 개관 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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