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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교육 ‘공간·통합·전환’ 확장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발표한 충북 특수교육 더더더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간 확충과 통합교육 강화, 전환교육 내실화를 중심으로 특수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 특수교육 더더더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통합교육의 기회를 넓히며 학생 맞춤형 배움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4월에 발표한 충북형 특수교육 정책이다.먼저,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교육 공간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충북교육통계 및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령인구는 약 5% 감소했으나 특수교육대상자는 20% 증가했다.이에 따라 특수학급을 2023년 38학급, 2024년 49학급, 2025년 53학급, 올해 43학급을 신설 증설해 늘어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과밀학급에는 정원 외 교사를 배치하고 학급당 최대 1천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교육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일반고와 대학을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도입해 올해 3월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 1학급 8명이 입학했으며 옥천에는 남부3군 전공과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충청대학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은 현재 주 3회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사회적 자립과 취업 준비를 위한 이론 수업을 받고 주 2회 본 캠퍼스에서 대학 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반려동물관리와 실용음악 등 학생의 흥미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오는 13일과 14일 충청대학교 축제에서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이 손끝으로 읽는 마음,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주제로 장애인식공감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선다.두번째로 통합교육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전체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70%가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교육 온 119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장애이해교육과 행동중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통합교육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통합교육 연구 선도학교를 2026학년도 13개교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있다.또한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을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흥덕초와 각리초에 배치해 시범 운영 함으로써 수업과 생활지도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전환교육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2025년 말 개관한 충북특수교육원 교육관은 총 179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전환교육 특화 시설로 주거 직업 여가 등 실생활 중심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됐다.충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과 개별화교육계획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은 특정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끌어올리는 교육의 기준”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연결되는 교육,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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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새내기 유권자 교육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 3 지방선거 대비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학생들이 선거의 기본 원리와 절차를 이해하고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선거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 △올바른 투표 방법 등 실제 선거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참여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유권자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책임감을 배우고 선거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 능력과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유권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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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 격려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 격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2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선수단은 보치아, 육상, 수영, e-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에 학생 선수 149명이 출전해 각자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오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경험을 쌓고 있다.이날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보여주는 도전의 과정은 순위나 결과를 넘어 그 자체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또한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힘써 온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 선수들이 든든한 응원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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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공고-현대엘리베이터, 지역연계교육과정 3년 연속 순항, ‘승강기 명장’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공업고등학교는 1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연계한 현대엘리베이터 지역연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승강기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 교육 교재를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엘리베이터설치기술 인정도서를 활용해 전문교과 수업에 참여한다.매월 1회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내 미래인재아카데미를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교재 집필자이자 현장 전문가에게 승강기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 과정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교육용 승강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확대했다.학생들은 승강기 설비를 직접 조작하고 점검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충주공업고등학교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전문 교육 환경에서 현장 전문가와 함께 배우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승강기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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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청주시관광협의회와 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청주시관광협의회와 스마트관광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회원사 구인 수요 발생 시 졸업생 우선 채용 및 취업 연계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학생 교육 및 홍보물 제작 실무 지원 △관광해설사 등 업계 전문가 멘토링 및 진로 특강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청주시관광협의회 회원사와 연계한 현장실습과 우선 채용 지원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실제 지역 관광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김범제 청주시관광협의회장은 “충북상업정보고의 우수한 인재들이 청주 관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채용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분야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와 청주시관광협의회는 스마트관광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 신의와 성실로써 협력한다.1. 협의회는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협의회 회원사 및 관련 관광 업체에서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2. 협의회는 소속 회원사의 구인 수요 발생 시 스마트관광과 졸업생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3.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 관광 콘텐츠를 학생 교육에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홍보물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무적으로 활용되도록 협력한다.4. 관광해설사 및 업계 전문가를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 진로 특강 등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5. 기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제3조 각 협력 사항의 세부 실행 계획은 양 기관의 담당 부서 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며 필요시 별도의 부속 합의서를 체결할 수 있다.제4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대표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어느 일방으로부터 해지 의사가 없는 한 그 효력은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양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해 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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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주도 질문수업 확산 위한 권역별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초등 찾아가는 질문수업 워크숍을 12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6일 북부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문제를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질문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권역별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질문수업 운영 사례와 질문 설계 방법, 단원 재구성을 통한 수업 설계 방안 등을 공유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다양한 수업도구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적용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12일 남부권은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관산초 강영구 교사의 질문으로 깨어나는 교실 특강과 충북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도안초 윤동희 교사의 질문수업 운영 사례 나눔이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방법과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 중심 수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19일 중부권은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6일 북부권은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되며 질문수업 특강과 충북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이달의 질문수업 사례를 발굴해 충북 교사들이 운영한 질문수업 사례를 소통메신저와 다채움,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이를 통해 질문 생성과 탐구 구조화 등 현장 경험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깊게 하는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질문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연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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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무실무사 연수로 현장 교육활동 지원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무실무사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지원 질 향상과 교육활동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교무실무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무실무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교무실무사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권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12일 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13일 북부권 △19일 중부권 △27일 청주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 성장 마인드셋을 주제로 운영된다.먼저 소통 강의에서는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과 경청, 갈등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영화 인문학 강의에서는 다양한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연 1회 운영하던 교무실무사 연수를 올해부터 상 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해주시는 교무실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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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는 12일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충주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점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과 필기구, 간식 세트 등을 전달받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규약 준수,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교직원과 경찰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학생회장 3학년 이민준 학생은 “기술의 발전으로 학교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학교문화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학교폭력 없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 미래인재 육성의 중요한 토대”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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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년 기원’ 2026년 모내기 시연회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2일 고북면 가구리 일원에서 ‘2026년 모내기 시연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내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신 권한대행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를 시연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심어진 품종은 ‘공주대 15호’로 식미가 뛰어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최신 육성 품종이다.중만생종: 벼나 작물의 생육 기간이 중간~늦은 편인 품종 올해 10월 중순 수확될 예정이다.김영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오늘 심은 모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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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전저수지 수질 ‘이상 없음’
서산시, 풍전저수지 수질 ‘이상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 27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풍전저수지의 수질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질 분석은 4월 중순부터 물고기 폐사가 발생하면서 수질 오염 가능성이 제기돼 이뤄졌다.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5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정상 범위 내 수치를 기록했다.시는 물고기의 폐사가 봄철 산란기에 따른 스트레스와 급격한 수온 변화, 용존산소량 부족 등 계절적·자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낮과 밤의 큰 기온 차이로 수온이 급격히 변하면 어류의 면역력과 체력이 저하되며 산란기 스트레스가 더해져 일시적으로 폐사가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기온 상승으로 수온이 높아지면, 물속 용존산소량이 감소해 물 순환이 적은 저수지 특성상 물고기가 질식 상태에 이를 수 있다.시는 물고기 폐사가 발생한 4월 중순부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폐사체 발생 시 상시 수거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봄철 물고기 폐사는 계절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시민들께서 우려하시지 않도록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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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어르신들, 초등학교 1일 체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2일 음암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초등학교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참여 어르신 24명이 참여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2학년~6학년 교실에 배치돼 학생들과 소통하며 국어, 미술, 사회 등 통합 수업을 받았다.수업을 마친 뒤에는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날 체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4회 운영할 계획이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어르신들께서 글을 배우는 기쁨을 넘어 학교라는 공간이 주는 따듯한 추억과 설렘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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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케어회의 진행
아산시 온양3동,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케어회의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관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어려움 해소와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온양3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분야별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문 및 기관 간 자원 공유·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임승근 동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대상자들의 위기가 해결되고 안전하고 희망적인 온양3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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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가정 방문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가정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생신 롤케이크와 화분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적 돌봄 강화 활동의 하나로 가족과의 교류가 적거나 부양의무자가 없어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성일모 단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외로움을 덜고 가족의 온기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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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6동,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8일 관내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여해 고독사 고위험 밀집지역인 읍내동 일대에서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이범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순주 동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고독사 없는 온양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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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아이유쉘2차 어린이집으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아이유쉘2차 어린이집으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국·공립 아이유쉘2차 어린이집으로부터 기부금 112만 2천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부금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규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예쁜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관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강한용 읍장은 “아이들의 귀한 나눔이 지역사회 어른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손정열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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