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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팬클럽 콘셉트 포토 공개…글로벌 팬들과 소통 본격화
사진제공 = O3 Collective
[충청중심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준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팬클럽 2기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준호는 네이비 자켓에 화이트 셔츠, 데님 팬츠,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파스텔 옐로우와 스카이 블루 배경 속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지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손에 든 카메라와 책은 앞으로 팬들과 함께 쌓아갈 새로운 추억을 상징하는 듯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이준호는 오는 9월 2일까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공식 팬클럽 2기를 모집하고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한편 최근 새로운 소속사 O3 Collective 설립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이준호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과 적극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준호는 27일 상하이, 28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벨루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올 하반기 tvN 드라마 ‘태풍상사’ 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태풍상사’에서 1997년을 휘감은 청춘의 아이콘 ‘강태풍’을, ‘캐셔로’에서는 내 집 마련이 꿈인 흙수저 공무원 ‘강상웅’을 연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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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재윤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강연 ‘공주시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 와 박선의 충남성평등교육전문강사단 단장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재윤 교수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어, 공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해설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공산성’, ‘공주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설은 새해 첫날과 명절 당일 해설사 교육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매시 정시 해설과 더불어 공주시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한 예약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병조 경제문화국장은 “최근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힐링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며 “고즈넉한 문화유산과 청정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공주는 최적의 여행지”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풍부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해 해설사들이 공주시의 문화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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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1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27명 위촉
공주시, ‘제71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27명 위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71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지역 학생, 자영업자, 외국인 등 백제문화제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 27명이 참여한다.
참여단은 △글로벌 홍보·마케팅단 △축제 평가단 두 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으로 이들은 공주 인근 학교 방문, 누리소통망 홍보, 축제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안내했으며 시는 오는 9월부터 시민참여단의 축제 관련 지식과 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시민참여단이 앞장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다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무령왕릉, 왕도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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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소비쿠폰 한시적 확대
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소비쿠폰 한시적 확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면 지역 내 농협하나로마트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적용되며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신선식품 등 생활 소비가 이루어지는 농협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후속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시는 관내 9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한 뒤 행정안전부의 승인과 통보에 따라 농협하나로마트 11개소를 소비쿠폰 사용처로 한시 지정했다.
다만, 유구읍과 동 지역에 위치한 하나로마트는 이번 확대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특히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기간 내 적극적으로 소비쿠폰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9월 22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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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유산을 지키는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 성료
부여군, 국가유산을 지키는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월 31일부터 2주간 부여 정암리 와요지 일원에서 추진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국가유산 보호의 중요성과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직접 보존 활동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국가유산 가치 교육과 기후변화 특강을 수료한 뒤에는 부여 정암리 와요지 인근 마을과 백제기와문화관을 방문해 ‘쓰담 달리기’, ‘폐타일을 활용한 공공벽화 만들기’를 체험하며 뜻깊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 위기 시대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사회를 함께 어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은 하반기에는 △백제치미 꺼먹이 굽기 △수막새 피자 만들기 △백제기와 발굴체험 △백제 토기를 활용한 떡 만들기 등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타닥타닥 즐거운 기와 굽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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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고추시장, 2025년 시즌 성공적으로 운영 중
부여 고추시장, 2025년 시즌 성공적으로 운영 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부여 고추시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서며 지역 농민과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부여 고추시장은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5일 장마다 총 10회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8월 25일 현재 7회차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도매·소매 거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직거래 중심의 고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5일 기준, 7회차까지의 누적 거래량은 207톤에 달했으며 판매 차량은 619대, 구매 차량은 1,312대를 기록했다.
특히 구매 차량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787대보다 약 66% 증가해, 고추시장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재단 관계자는 “남은 일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부여 고추시장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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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글로벌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문화유산활용 부문’ 으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사저널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도시대상’은 세계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국제적인 도시 브랜드 강화에 이바지하고 국가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부여군은 △인근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지역 주민과의 협업 등을 통해 국가유산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 ‘부여 국가유산 야행’ 사업 △역사 교육, 첨단 기술, 지역 상생의 결합을 통해 성공적인 야간 콘텐츠 행사로 거듭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사업 등이 도시의 매력과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부여만의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로 적극 개발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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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세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부여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세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오는 8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 과거를 보존하고 미래를 창조하다: 고분벽화 보존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부여 왕릉원 고분 보존 환경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백제 사비기 왕실 분묘로 추정되는 부여 왕릉원의 분묘 중 1호분은 내부에 사신도와 연꽃무늬 등 벽화가 있어 보존과학적·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부여군은 고분벽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29일 오전 9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1층에서 개최되며 총 9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기조 강연으로는 △한국의 고분벽화에 대한 보존과학적 연구 동향 △한국 역사상의 고분벽화 문화를 시작으로1부에서는 ‘보존 환경’을 주제로 △부여 왕릉원 1호분의 보존 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IoT 기반 플랫폼 △중국 고대 벽화고분의 생물열화 및 보존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진단 및 복원’ 세션에서는 △부여 왕릉원 1호분 벽화의 디지털 시각화 및 과학적 분석 △다카마츠즈카와 키토라 고분벽화의 보존과 활용 △벽화 훼손에 대한 깊은 이해를 향해 : 비침습적 분석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3부 ‘디지털 콘텐츠’ 세션에서는 △부여 왕릉원 1호분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맥락적 체험 설계 △산치 스투파로 떠나는 몰입형 시간 여행 : 디지털 휴먼가이드와 함께하는 XR 재구성 발표가 진행된다.
모든 발표 이후에는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를 알리고 향후 보존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 증진과 보존·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연구소 또는 부여군청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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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면암 최익현 관복 재현품 기증 받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6일 군청 접견실에서 ‘최익현 관복 재현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을 충청남도 무형유산 서천침선장 전승교육사가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청양군에 기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기증자인 황길남 전승교육사, 청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면암 선생이 실제 착용했던 관복의 문양과 색감, 소재를 충실히 고증해 재현품을 완성했다.
서천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침선을 익혀 2013년 서천침선장 이수자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다.
또 2023년에는 모덕사 소장 최익현 관복의 국가유산 지정 조사에도 참여하는 등 전통 침선 기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이 지난해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학계와 장인들의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지정 1주년을 맞아 소중한 재현품을 기증해주셔서 뜻깊다.
잘 보존하고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전통 침선 기술을 계승하면서 면암 선생의 충절과 기개를 되새기고자 이번 재현품을 제작했다”며 “청양군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은 이번에 기증받은 관복 재현품을 내년 개관을 앞둔 면암 최익현 기념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역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면암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은 2024년 8월 28일 19세기 중엽부터 말기까지의 복식사와 공예사 연구에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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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 청양시네마 개최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 청양시네마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4회씩 총 30회 상영으로 진행되며 고전영화·독립예술영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4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3회가 함께 운영돼 영화 감상의 폭을 넓힌다.
‘고전영화’ 분야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라붐 △접속 △봄날은 간다 △공동경비구역 JSA 등이 상영되고 ‘독립예술영화’ 분야에선 △메기 △우리들 △봄밤 △해피엔드 △작은 정원 △우리 지금 만나 등을 선보인다.
애니메이션으로는 △겨울왕국의 무민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도 준비됐다특히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맞춤형 연계 행사도 열려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영작 관람과 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청양시네마로 문의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2014년부터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돼 왔으며 올해는 전국 15개 작은영화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청양시네마는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군민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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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부여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22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6개 분야 88개 공약사업 가운데 73개 사업을 완료해 82.95%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분야별로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환경 개선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비용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 복지 분야 18건을 모두 완료해 이행률이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
반면 △신금강대교 건설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 △의회 청사 건립 등 대규모 SOC 사업들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전에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행정절차들로 인해 사업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군수는 “민선 8기 부여군이 출범하면서 군민 행복과 부여군의 성장을 위해 드린 약속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95.6% 달성하며 민선 7~8기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과 공약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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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청양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표고버섯 임가 영농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공무원의 노력’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청양군 산림자원과 구세주 주무관은 도 적극행정추진단 심사 및 도민투표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구 주무관은 임가의 고령화, 생산원가의 상승, 판매가격 하락, 잦은 호우피해 등 어려운 영농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임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임용 1년여밖에 되지 않은 신규 공무원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가와의 소통을 통해 청년임업인이 기술 활용 능력은 뛰어나지만 초기 자본이 부족하단 점을 파악, 표고하우스 자동제어시스템을 최초 지원했다.
또한 국비 지원 표고목 사업의 공고 시기와 임가의 실제 필요 시기가 맞지 않아 농가가 사업을 포기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산림청에 공고 시기 변경을 요구하는 등 쉽지 않은 과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냈다.
김돈곤 군수는 “적극 행정이란 거창한 것이 아닌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은 신규 공무원의 적극적인 태도가 빚어낸 성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양군은 작은 실천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통 중심의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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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민 건강 위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본격 운영
청양군, 군민 건강 위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건강사업을 한곳에 모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구강보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12개 단위사업별로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건강상담실을 통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1층에 마련된 통합건강상담실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건강매니저와 상담간호사가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설문조사와 기초검사만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계획을 세우고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고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까지 가능하다.
추후에는 대상자별 재방문 예약까지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체성분 등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상담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단한 설문과 기초검사만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분절적이던 건강서비스를 통합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높이고 특히 만성질환자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1층 통합건강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청양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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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2025년 세종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세종진로교육원, 2025년 세종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과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는 8월 22일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2025년 세종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인공지능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관내 3개 학교, 5개 팀, 총 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창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 현장 발표 및 질의 응답 과정을 거쳐 총 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글로벌선진학교 소속 창업동아리 ‘파인애플’ 이, 우수상은 세종여자고등학교 소속 창업동아리 ‘N.vision’ 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인애플 동아리’는 어린이 차 안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AI기반 장치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N.vision’ 동아리는 지역별 특징을 담은 호신용 키링 아이디어를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동아리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자동 참가하며 장려상 수상 동아리는 전국 예선을 거쳐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진로교육원과 창업체험교육센터는 수상 동아리들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업 모델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전환기 창업 도전 프로젝트를 비롯해 학교 창업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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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함께 악성 민원 등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2025년 6월 개정된 행정안전부의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방안에 근거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절차는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퇴거 경고 △출동 경찰 인계 등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사전에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구성원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도록 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개정된 민원 대응 지침은 반복민원 및 위법행위 유형별 대응요령을 제시해 민원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법행위 유형에는 △전화민원 △대면응대 등이 포함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전화 통화 권장시간 이후 자동 종료 및 자동 녹음 제도를 확대하고 위법 행위 발생 시 담당자 보호를 위한 법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실 근무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고 공무원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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