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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저수지 환경정비 앞장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저수지 환경정비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예당저수지 주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돈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신보선 지회장은 “예당저수지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명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과 홍보 및 환경정화와 각종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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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7시간 초과 충전 시 과태료 부과
예산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7시간 초과 충전 시 과태료 부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내년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변경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완속충전구역에서 오후 2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간주했으나, 내년 2월 5일부터는 전기자동차는 오후 2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하면 충전방해행위에 해당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가 주차할 경우 역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시행에 따른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완속충전구역 이용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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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정식 시기를 맞아 오는 9월 19일까지 관내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모종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분화 과정을 확인하는 과정이며 검사를 통해 농가에서는 정식 시기와 관리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꽃눈이 아직 생기지 않은 모종은 본포에서 꽃눈이 생긴 후 꽃이 피기 때문에 정상보다 1∼2개월 정도 늦게 꽃대가 나오며 본포에서 비료를 흡수해 영양생장을 하면서 꽃눈분화가 늦어지게 되고 양분흡수 과다로 팁번이 잎과 화방에서 발생해 기형과가 많아지게 된다.
정식이 늦어지는 경우 본포에서 출엽수가 2∼3매로 적으면 식물체가 작아지며 개화도 지연돼 초세확보에도 불리하므로 딸기의 생육과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꽃눈분화 판정과 적기 정식이 무척 중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하우스별로 생육이 다른 점을 고려해 육묘장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모종을 골고루 고르고 △정식 예정인 딸기묘 3∼5포기를 준비한 뒤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원예팀에 의뢰하면 되며 센터는 모종의 상태를 확인해 결과를 농가에 안내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정식 환경이 불안정해 걱정이 많다”며 “이번 검경 서비스가 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고품질 딸기 생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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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화장시설 개보수 공사나서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화장시설 개보수 공사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9~ 12월 천안추모공원의 화장로시설 개·보수 공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설치사업 국고보조금 9억원을 지원받아 화장로 수골 방식을 개선하고 노후 공해방지설비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족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화장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현재 1회차 9구씩 하루 39구를 가동하던 화장로를 1회차 7구씩 하루 34구로 단축 운영한다.
공사는 단축 운영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장례식장과 긴밀히 협조하고 이용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공사 기간 화장로 단축 운영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근 장례식장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며 “공사 기간에도 장사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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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9~ 12월 원어민 영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청수도서관, 9~ 12월 원어민 영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청수도서관은 오는 9~ 12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잉글리시 존’을 운영한다.
잉글리시 존에서는 시민 누구나 상주하고 있는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매주 화·금요일에는 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진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 도서 대출 및 반납 시에 자유롭게 영어로 교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어자료실 키즈룸에서 어린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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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과 지역문화 활성화 협약
천안문화재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과 지역문화 활성화 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5일 하이트진로㈜ 천안지점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재단과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하이트진로㈜ 천안지점과의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형 문화 체험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의 새로운 문화를 개발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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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는 9월 6일 천안서 열린다
찾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는 9월 6일 천안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2025 찾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오는 9월 6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로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여온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국내 및 국제 수상작을 지역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6편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국내 영화로는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조양호 감독의 ‘악질’, 한국경쟁 우수작품상 수상작 정다희 감독의 ‘옷장 속 사람들’,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소유현 감독의 ‘길’을 감상할 수 있다.
해외 영화로는 국제경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하킴 아투이 감독의 ‘태양아 이제 안녕’, 국제경쟁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마르타 Z. 노바크 감독의 ‘번아웃’, 프로그래머 특별언급작 시몬 슈네켄부르거 감독의 ‘스킨 온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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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정기후원 동참 어린이집 ‘행복천사’ 현판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26일 정기후원을 실천하고 있는 천안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 10개소에 ‘천안시 행복천사’ 현판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 4월 천안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정기후원에 동참함에 따라 현판을 전달하게 됐다.
현판을 전달받은 어린이집은 △두정코아루 어린이집 △별하프라디움 어린이집 △불당호수 어린이집 △순수 어린이집 △쌍용아이파크 어린이집 △아르떼 어린이집 △에디슨 어린이집 △예슬 어린이집 △청당예술 어린이집 △청당키즈 어린이집이다.
정기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심현옥 회장은 “민간어린이집이 지역복지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연합회 차원에서도 꾸준히 복지재단과 협력해 천안시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난 4월 협약을 통해 함께 약속한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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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평등 행정 역량 강화…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정책 전 과정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격차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전반과 성인지 예산 연계방안,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실무 사례를 다뤘다.
천안시는 다음 달 12일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위한 1대1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사업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정책 과정에서 성인지적 요소를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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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직원 대상 청렴라이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봉서홀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청렴라이브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의식과 청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콘서트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극 △반부패·청렴 법령 특강 △샌드아트로 진행돼 여러 세대 공무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였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샌드아트 공연에 직접 참여해 청렴문구를 샌드아트로 전달해 참석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재미있게 참여했다”며 “쉽게 지나쳤던 청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청렴 의식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청렴은 나 자신과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를 위해 중요한 가치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생활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천안시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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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 모집
2025년 하반기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덕면, 북면, 입장면 등 총 3곳에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운영 프로그램은 광덕면 △스마트폰 영상 제작 △훌라댄스△가죽공예, 북면 △신명나는 고고장구 △생활영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입장면 △POP 예쁜 손글씨 △자세교정 모델 워킹, 숟가락 난타 등이다.
하반기 프로그램 접수 일정 다음 달 3일까지이며 교육 일정은 다음 달 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 및 해당 지역의 평생학습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공지사항 확인 또는 두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각 지역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지역 공동체 연대감이 높아지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도가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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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 세계보건기구 합동외부평가 현장방문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가 26일 제2차 세계보건기구 국제보건규약 합동외부평가 현장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합동외부평가를 통해 각 국가가 공중보건 위기에 얼마나 잘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평가를 받게 됐다.
오는 8월 29일까지 질병관리청 긴급상황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보건소 등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며 센터는 전국 263개 보건소 중 유일하게 ‘공중보건위기 관리 대응분야’에 대한 현장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WHO 공동단장인 Gina Samaan을 비롯해 JEE 평가단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천안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현장 평가에서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과정에서 신속한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했다.
특히 드론 방역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의 공중보건 체계를 견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온 모든 직원의 피땀 어린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평가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발전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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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종합대책 마련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 대형화·심층화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고온·장시간 연소 및 연기 확산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법령상 지하주차장에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나, 이는 평상시 매연·유해가스 관리를 위한 장치일 뿐으로 화재 시 신속한 배연과 피난 확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앞으로 사업계획승인 조건에 지하 주차장 화재 안전대책을 포함하고 사용검사 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승인 조건은 250℃에서도 60분 이상 작동 가능한 내열 성능을 확보한 환기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화재 시 연기 배출 통로로 활용할 천창·썬큰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상층 또는 공개공지로 연결되는 직통계단과 출입구를 확충해 소방관의 화재 진압 경로 확보해야 한다.
또 전기차 충전 구역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방재실 연계 화재경보 운영 등 전기차 화재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구역을 출입구 인근에 배치해 화재 진압과 대피 용이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밖에 지하주차장의 환기설비 설치 시 화재 연기 배출이 가능하도록 ㎡당 27CMH 또는 시간당 10회 환기 기준 적용과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의 지상부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전기차와 지하 주차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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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면지역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 확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광덕면·북면·성남면·병천면·입장면 등 5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포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면 지역 내 유사 업종 가맹점과의 접근성, 판매 품목, 70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추가된 사용처는 △천안농협하나로마트 광덕점·행정점 △동천안농협 하나로마트북면점·성남점 △아우내농협하나로마트 △입장농협하나로마트 등 6개소이다.
시는 이번 사용처 확대로 하나로마트가 없는 수신면, 동면 시민들까지 이용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용·체크카드,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22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로 그동안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을 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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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주도 발전계획 수립 박차
홍성군, 주민 주도 발전계획 수립 박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구항면 화산마을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2025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포럼은 지난 7월 7일 1차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8월 20일 마을규약 수립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현황을 직접 분석하고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며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 자원 탐방 △충남 우수 마을 벤치마킹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의견 수렴 △마을 규약 및 공동재산 관리 교육 등을 통해 화산마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장·단기 발전 계획의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화산마을 주민들은 마을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의 잠재력을 발굴했다.
이번 포럼에서 수립된 발전 계획 초안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홍성군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화산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현장포럼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계획이 화산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이창신 센터장은 “화산마을은 이번 포럼에서 발굴한 소규모 사업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직접 실행하는 ‘마을 활동 실습’ 단계를 거친 후, 이어 11~12월 중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완성된 마을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홍성군 내 350여 개 농촌마을 중 발전계획을 수립한 곳은 약 26%에 불과하다.
이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 역량 강화와 주민 주도의 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현장포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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