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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소비쿠폰, 하나로마트 9개소 사용처 확대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관내 면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9개소를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 판매 품목, 규모 등의 요건을 충족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화양·마산지점에 이어 마서·기산·한산·문산·판교·비인·서면지점까지 총 9개 하나로마트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749개소로 서천군청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맹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용처 확대가 상품권 구매한도 및 캐시백 할인율 상향과 맞물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조치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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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 만남의 날 ’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5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 만남의 날 ’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 8. 26. 10:00~12:00까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초·중·고등학교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7명은 모두 엄격한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했다.
이번에 선발된 교사들은 미국, 영국, 호주, 남아공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이번 행사 전에 이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7박 8일 집중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수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 이해, 업무 역할 숙지 등 종합적인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한 원어민 교사들을 맞이하는 환영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근무 수칙 설명과 배정 학교 현황 소개를 통해 대전 지역의 교육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를 제공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향후 원어민 보조교사들을 위한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워크숍 개최를 통해 지역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방학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영어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상호 협조해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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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도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대상 사례로 도 소방행정과의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이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도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도는 도·시군 및 공공기관 우수사례 59건을 접수한 뒤 예선을 거쳐 총 23건을 뽑고 전문가 발표 심사 결과와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도민 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건, 최우수 3건, 협업 우수 2건, 우수 5건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119 신고 전 단계에 청각장애인·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의사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도 소방행정과의 ‘119 신고 시스템 및 구급시스템’ 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도 공공기관유치과 ‘내포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본격 도입’ △도 토지관리과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군산시 상생 협업으로 유부도 수돗물 공급’ 이 이름을 올렸다.
협업 우수상으로는 △도 도로철도항공과의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등 2건, 우수상은 △도 청년정책관의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전면 개편’ 등 5건을 선정했다.
도는 수상 사례에 대해 도지사 상장 등을 수여하고 중앙경진대회에 도 대표 우수사례로 참가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적극행정은 이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오늘 공유한 우수사례와 함께 더 많은 적극행정을 발굴·실천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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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자농협 사과선별장 개장.지역명품사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
괴산군, 군자농협 사과선별장 개장.지역명품사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자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과선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농협충북지역본부, 충북광역연합사업단, NH농협 괴산군지부, 자매결연 유통업체 관계자, 과수연합회원, 공선회원,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괴산군의 전년도 사과 생산량은 약 7,200톤이며 군자농협은 연풍, 칠성, 장연 지역 499농가가 소속돼 있고 이들의 재배면적은 군 전체의 약 72%에 해당한다.
전년도 군자농협은 전체 생산량의 약 11%인 800톤가량을 공동선별 방식으로 출하하며 균일한 품질 확보와 효율적인 유통을 통해 괴산 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에 군은 올해 사과선별기 지원사업을 통해 16단과 24단 선별기를 추가 도입했으며 군자농협 선별장의 일일 처리 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선별기 확충으로 영농시간 단축, 유통비용 절감, 성출하기 물량의 적기 출하 등이 예상되며 괴산 명품사과의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인헌 군수는 “일 최대 3배 이상의 선별능력을 갖춘 이번 선별기 도입을 통해 영농시간 단축, 유통비용 절감, 성출하기 물량의 적기 출하 등 괴산 명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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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농가보호 정책토론회 성료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농가보호 정책토론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이 주관한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와 농가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남 지역 과수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관내 과수농가, 농업인 단체,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문제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관 천안시을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임미애 위원·이병진 위원과 천안시의회과 공동주최하고 채의석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과 박덕환 강원대학교 교수가 발제에 나섰으며 이종호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장, 유영오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 유하열 한국후계농업경영인협회 충남도연합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과수화상병 확산 심각성 △약재 지원 확대 필요 △보상금 현실화 △치료제 개발 시급 △공동방제 중요성 △묘목 지원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견교환을 펼쳤다.
특히 현장 농업인들은 "과수화상병이 관련 기관에서 파악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5년 이상 버텨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절박함을 호소했다.
또한 약재 지원 확대, 공동 제거작업 인력 지원, 보상금 현실화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강력히 요구했다.
육종영 의원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해 주신 것만으로도 이 문제의 심각성과 절박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과수화상병은 과수산업의 존폐가 달린 문제라고 보고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안들에 대해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해 공동 제거작업 인력 지원 예산이 편성될 수 있게 노력하고 국비 확보를 통한 묘목 지원사업도 건의하겠다"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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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8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8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6일 8월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9월 9일 예정된 제308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 설명자료 9건, 의원 협의사항 11건 총 20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 계획,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 △서산 모항 크루즈선 운항 협약체결 동의안,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시세 감면 동의안, △특별재난지역선포 고향사랑 지정기부 긴급모금, △서산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민간위탁 연장 계약 동의안, △2035년 서산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의견제시의 건, △서산 성장관리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의견제시의 건 총 9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공익직불제 농외소득 기준 현실화 촉구 건의안,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반대 촉구 건의안,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제도 법령 개정 건의안, △서산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관한 지원 조례안, △서산시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 △서산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보호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안, △서산시 부석면B지구 농업기반시설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 △지방도 649호선 서산~부석간 교통 안전을 위한 보수 공사 실시 촉구 건의안으로 총 7개의 조례안과 5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호우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세제 감면과 민생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중점으로 논의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가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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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장 밀착형 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현장 밀착형 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지역별로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수가 운영됐으며 1권역은 22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권역은 25일 천안 라마다호텔, 3권역은 26일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2학기 평가계획이 신뢰롭고 공정하게 수립·운영될 수 있도록,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과 주요 평가 사항을 안내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울러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평가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학기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 사항 안내 △수행평가 운영, 보안 점검 등 평가 핵심사항 공유 △평가 민원 사례 소개 및 대응 방안 △교원 간 소통 및 사례 나눔의 시간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와 실습뿐만 아니라 △평가 관련 민원 사례 공유 △성취기준 기반의 평가 운영 방안 △학기별 평가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교사의 체계적인 평가계획 수립과 현장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실현된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평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대상 연수는 8월 4주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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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1위 “대상” 선정
충남교육청, 2025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1위 “대상”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교육청 우수사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 '온독' 개발 및 운영’ 이 시도교육청 분야 1위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주관 경진대회로 교육분야 우수사례 42건을 1차 심사한 후 선정된 13개 사례에 대해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시도교육청 분야 47.22%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당당히 시도교육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충남교육청의 우수사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 '온독' 개발 및 운영’은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충남교육청의 오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사고도구어의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온생각 시스템, 국내 최초 과학적 사고도구어 기반 과학적 독서지수인 온독지수 그리고 온독지수를 바탕으로 한 온독 시스템의 개발까지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누구나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학생들의 문해력 문제를 사고도구어의 활용과 확산이라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한 충남교육청의 시도는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사고도구어 목록 추출 및 등급화 수행관리 시스템, 사고도구어 기반의 문해력 향상 자기 주도 학습 시스템 2건의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이번에 교육분야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 '온독' 개발 및 운영’ 사례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2025년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랜기간 연구된 사고도구어와 온독지수는 충남교육청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과 일반인을 위해 매우 가치있는 결과물로 앞으로 더욱 많은 학교와 가정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충남교육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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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오는 29일부터 제31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열려
충북교육청, 오는 29일부터 제31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청주와 진천 일원에서 제31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나아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통한 1인 1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넷볼, 축구, 배구, 피구 등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을 포함한 18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 411팀 5,183명이 출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3위 팀이 시상되며 우승팀은 충북 대표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모습은 충북형 몸활동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아이들이 함께 뛰고 웃는 순간이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몸활동 교실 △체육대학 진학 대비 모의실기 테스트 △무빙릴레이 등 다양한 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더불어 풋살, 배드민턴, 배구 등 3개 종목의 사제동행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시범 운영하며 오는 11월에는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
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2026년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더욱더 폭넓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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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9시,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1명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고령합격자는 시설관리직렬에 응시한 52세이고 최연소합격자는 교육행정직렬에 응시한 21세 3명과, 시설관리직렬에 응시한 21세 2명이다.
최종합격자 현황을 보면, 공개경쟁 부문 합격자는 △교육행정 88명 △전산 7명 △사서 8명 △식품위생 2명 등 105명이며 경력경쟁 부문 합격자는 △시설관리 35명 △운전 11명 등 46명이다.
특히 교육행정의 경우 합격자 85명 중 남성이 29명, 여성이 56명으로 여성이 강세를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2일 직렬별로 지정된 시간에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을 찾아 소정의 서류 등록을 해야 하며 최종 서류를 등록한 합격자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과정 연수를 받은 후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따라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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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나현영, 씨엘엔컴퍼니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솥밥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개그우먼 나현영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엘엔컴퍼니는 “예능뿐 아니라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나현영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KBS 공채 33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나현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볼게요’, ‘최악의 악’, ‘미운 우리 아빠’, ‘챗플릭스’ 등 다수의 인기 코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미니 뮤지컬 형식의 ‘아는 노래’에서는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며 재치와 스토리를 결합한 음악 개그를 선보였다.
신선한 형식 속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나현영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즐거움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있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 그는, 최근에는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웃음과 감동을 넘나들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온 나현영. 씨엘엔컴퍼니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나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홍금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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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타이틀 ‘Back To You’ MV 티저 오픈 ‘호기심 자극’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북돋는다.
립스티커즈는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의 타이틀곡 ‘Back To You’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한 남자가 드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계속해서 빨간 구 형태의 오브제를 향해 달려가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가 하면, 형형하게 빛나는 불빛들이 영상미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조명에 둘러싸인 립스티커즈의 합주 장면이 그려져 완곡에 대한 기대감 역시 끌어올리고 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개성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하고 있다.
‘Back To You’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 위 다시 시작점으로 향하는 용기와 설렘을 담은 모던 팝 트랙이다.
특히 과거와는 달라진 내가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너에게 달려가겠다’라는 메시지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미스터리한 콘셉트가 인상적인 프로모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을 이어가고 있는 립스티커즈. 색다른 비주얼과 음악으로 밴드계에 센세이션한 바람을 일으킬 이들의 데뷔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VESSEL’은 오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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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 강화 나서
충남도의회,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 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각급학교 과학실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26일 ‘충청남도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환경·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유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게 과학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주요 내용은 △과학실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안전관리자 담당자 지정 △정기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강화 △위험물질과 폐기물 안전관리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 구축 △안전지원단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과학실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례 제정 이후에는 과학실 안전지원단 운영, 장비·시설 보강, 안전교육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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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위한 제도 마련 박차
충남도의회,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위한 제도 마련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급변하는 사회·교육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교육환경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요소들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반영한 공간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미래형 교육시설의 정의와 7개 기본원칙 명시 △4년마다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전문 자문을 위한 위원회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접근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이 의원은 “교육시설은 단순히 학습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과 돌봄,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합 기반이 구축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안에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공간 설계와 지속가능한 환경 구현을 핵심 가치로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안은 단순한 건축설계를 넘어서 미래형 교육 철학과 학습환경 전반을 담아내는 종합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학교가 학생 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변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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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전환 시대, 한중 협력 넓힌다
산업 대전환 시대, 한중 협력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 시대, 충남과 상하이 등 한중 지방정부 산학연 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중문화우호협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한중산학연협력포럼’ 이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에서 열렸다.
‘한중 양국의 산업 대전환 정책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중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 중국 전역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 지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엔민다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천징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취한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축사,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인사말,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탕윈이 상하이사회과학원 교수가 ‘중국의 산업 구조 대전환과 상하이시의 정책 방향’을, 홍원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의 산업 대전환과 충청남도의 정책’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토론은 스칸 중국 카이위 그룹 사장, 까오천 시노트란스코리아쉬핑 대표이사, 박지민 피더블유에스그룹 대표이사, 박진오 한국수출입은행 상하이대표처 수석대표 등이 참여, 한중 협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업을 하기 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는 중국 속담을 꺼내들며 “충남과 상하이가 20년 가까이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결과로 상하이에 충남 중국사무소 문을 열었다”며 “앞으로 중국사무소를 교두보로 지방정부와 기업, 민관 상호 교류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는 인구 1위와 경제 규모 1위를 자랑하며 ‘디지털 경제 발전 계획’을 통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충남도 무역수지 1위와 수출 1000억 달러를 기록한 한국 경제의 핵심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국가 주력 첨단 산업의 산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남과 상하이가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잠재력을 합친다면, 양국의 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요즘 관세전쟁 등 국제 경제가 혼란 속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주도면밀하게 국제정세를 헤쳐 나아갈 실마리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상하이와 충남을 통해 양국의 많은 기업들이 서로 윈윈해 나아갈 수 있도록 충남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포럼에 이어서는 같은 장소에서 한중문화우호협회·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하고 도 주관으로 ‘동주공제 지화자 한중 경제무역 네트워킹’을 펼쳤다.
김 지사와 중국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충남테크노파크-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 등 한중 경제기관 간 업무협약, 순천향대와 양저우특수교육학교 등 한중 청소년 축하공연, 김 지사·위엔민다오 부회장·김영준 총영사·취환 회장·왕팅위 바이양그룹 부총재·진잉 사오싱요베이무역회사 총경리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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