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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성인권] 지원사업’ 선정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성인권] 지원사업’ 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전문 부모교육 사업이 본격 펼쳐지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부터 ‘2026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라 설치된 공공기관으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양육 기술과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기 자녀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4개월이며 한 해 사업비 174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교육 계획은 두 갈래로 나뉜다.강의형은 충북권 3개 지역에서 모두 4회기로 진행되며 200여명 수료를 목표로 한다.장애인 당사자 상담형은 청주시부터 단양군까지 11개 그룹으로 꾸려 18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넓혀 갈 예정이다.참여자 신청 홍보는 충북 전 지역과 충청북도 특수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교육 참여 문의와 기관 방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성인권 교육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지역 네트워크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며 “관련 기관과 단체 실무자들의 청강도 가능해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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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고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익조림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시는 올해 모두 7곳 7 구간에 왕벚나무 등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먼저 주요 관광지인 박달재 도로변과 삼한의 초록길에는 붉은 단풍이 드는 복자기를, 포전마을 점말동굴 입구에는 하얀 꽃이 피는 이팝나무 261그루를 심어 계절 변화가 돋보이는 가로 경관을 꾸몄다.또한 마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옥전2리 임도변에는 계수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고명리 마을길에는 자산홍 등을 심었다.시가 추진한 국민체육센터에는 왕벚나무 등을 심었다.특히 수산면 상천리에서는 산수유 마을을 가꾸고자 해마다 산수유를 심고 있다.올해는 산수유 178그루를 심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시 관계자는 “큰나무 공익조림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녹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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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지역 주민 위한 ‘건강, 환경, 나눔’봉사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지역 주민 위한 ‘건강, 환경, 나눔’봉사 펼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천시 청풍면에 사는 주민을 위해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8일 인재개발원 사회봉사 단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을 돕는 ‘찾아가는 건강상담’과 함께 일상 필수품인 양말 1000켤레를 전달하는 의류 지원, 지역 환경 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재개발원이 자리한 지역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도심과 떨어져 있어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원들은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양말 1000켤레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행사의 마무리는 인재개발원 인근 마을 길과 산책로를 정비하는 플로깅이 장식했다.봉사 단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주변 환경을 직접 지키고 가꿔 나갔다.인재개발원 이상열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늘 소통하고 동행하는 인재개발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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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종합사회복지관,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1일 이음봉사단,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하지 절단 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정은 이번 지원을 통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경사로와 계단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의 발굴과 연계,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자들이 조성한 후원금과 이음봉사단의 노력봉사로 성사됐다.주거환경개선 후 이 님은 “혼자 외출이 거의 불가능했으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유를 가진 기분이다. 도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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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 ‘하소천 쓰담 달리기’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 ‘하소천 쓰담 달리기’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 환경 보호와 청소년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하소천 쓰담 달리기와 기관 방문’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청소년자치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은 하소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내 청소년시설 기관 방문, 정기 회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하소동 서부교에서 신당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쓰담 달리기’활동을 펼치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지역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 함께했다.쓰담 달리기는 달리기와 쓰레기 줍기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생태 환경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혀 나가도록 마련됐다.이어 청소년들은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시설 견학과 실감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시설 운영을 이해하고 여러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설별 운영 사례와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의식을 더욱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청소년자치위원회 부단장 남윤호 학생은 “직접 하소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문제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스스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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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성료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북도풋살연맹과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0팀 540명과 관계자 등 모두 6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대항전으로 열렸으며 경기 부문은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남자 일반부, 여자 1부, 여자 2부 등 모두 6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대회는 부별 시상과 종합 시상으로 마무리됐다.종합 순위는 △우승 부산광역시 △2위 경기도 △3위 경상북도 순이며 특히 참가팀 가운데 12세 이하부에서 충북제천 FC 기적이 우승을 차지해 제천시를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제천은 우수한 경기장을 갖추고 있어 전국 규모 대회를 열기에 최적이며 무엇보다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모든 참가자가 선호하는 곳”이라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팀이 제천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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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연속 공모선정
제천시 청년센터,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연속 공모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 청년센터가 함께 주관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 쉼표하우스’를 본격 펼칠 계획이다.쉼표하우스 프로그램은 ‘리트릿, 관계 회복, 전환 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삼은 청년친화·자연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쉬었음·니트 청년에게 휴식과 관계 형성, 지역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시 덕산면과 수산면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모두 3개 테마, 3회차로 꾸려진다.1회차 ‘쉬어도 되는 시간’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느린 숲길 산책, 요가와 명상 체험, ‘조용한 밤 이야기’등 활동이 진행된다.2회차 ‘같이 살아보는 시간’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푸드테라피, 나만의 루틴 설계 워크숍, 감정 기록 글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마지막 3회차 ‘여기서 살아보는 시간’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 귀촌 청년 등이 함께 어울려 지역 탐방과 마을 체험, 목공방 체험, 로컬 농사 체험, 수확물 활용 요리 프로그램, ‘덕산 함께밥상’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청년 대상 휴식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쉼표하우스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감각 회복과 관계 형성, 일상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며 “체류 공간에서 관계 형성의 공간으로 넓혀 앞으로 재방문과 다양한 삶의 방식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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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체 육성 국화 신품종 ‘장려상’ 수상
신품종 국화 크라운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이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 및 시장성을 인정 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화훼 품평회에서 ‘프릴송’과 ‘크라운벨’ 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국내외 육성가들이 출품한 신품종들을 대상으로 화형, 화색,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두 품종은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프릴송’은 크림색 화색에 내구성을 지닌 스프레이 국화 품종으로 단단한 꽃잎이 겹을 이루며 피어나는 홑꽃 형태의 세련된 외형이 특징이다.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화색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 경향을 반영해 육성됐으며 화훼 장식과 꽃다발 소재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크라운벨’은 은은한 연황색 바탕에 꽃잎 중앙부의 짙은 자주색 무늬가 대비를 이루는 백합 품종이다.꽃 중심부에서 뻗어 나가는 강렬한 색감이 마치 왕관을 연상시키며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를 갖추고 있다.또한 꽃잎의 형태가 견고하고 상향 개화하는 특성을 지녀, 경관용은 물론 절화용 품종으로서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충남에서 육성한 화훼 품종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화훼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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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최대 10만원 혜택’ 받으세요
탄소중립 포인트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 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농협은 행의 협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와 환전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4만 8000여명에게 총 2억 3000만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약 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으로 누리소통망과 지역 축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새마을회,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탄소업슈를 통해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탄소업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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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당진시,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면천면 삼웅리 소재의 사과 과수원 농가에서 당진시 소속 직원 20여명이 농촌일손돕기 일환으로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고령화 심화에 따른 영농 가능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적기 영농 지원으로 영농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해당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로 일손이 많이 필요하던 때에 당진시 직원들이 도움을 줘 인건비 절감 등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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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다자녀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자동차 취득세 다자녀 감면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 취득세 다자녀 감면은 18세 미만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자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차량 중 먼저 신청하는 1대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는 특례제도이다.감면에 관한 내용은 6인승 이하 자동차 구매 시 2자녀 양육자에게 취득세가 140만원 이하일 경우 50%를 감면하고 3자녀 이상 양육자에게는 최대 140만원을 감면한다.그 외 자동차의 경우 2자녀 양육자에게는 50%의 취득세를 감면하며 3자녀 이상 양육자에게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한다.김인식 당진시 세무과장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출산·양육 단계에 있는 가정이 보다 여유 있게 이동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감면 적용 시 추징사유 등 유의 사항이 있으므로 신청 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관련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무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13일 오전 10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리는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 및 인사말을 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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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현재 본격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대상자 265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허약, 전허약, 건강군으로 분류됐으며 개인별 각 상태에 맞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해 효율적인 관리를 받는다.대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가 이뤄진다.어르신들은 매일 걷기, 체중 측정, 혈압·혈당 측정, 주기적인 외출하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기기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는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ICT 기술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전 조사를 통해 분류된 군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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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남산공원에서 즐기는 도심 속 휴식 ‘북캠핑’ 개최
북캠핑 홍보 포스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6일 남산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도심 속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 실내 공간에 국한됐던 도서관의 개념을 야외로 확장해, 시민들이 공원에서 독서와 함께 쉼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플랫폼’ 으로써의 도서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시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환경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 퍼포먼스 공연 △싸운드서커스,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서 놀이 프로그램,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나만의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링 악기체험, 악기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캠핑은 딱딱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장을 넘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지향한다”며 “탁 트인 남산공원에서 책과 공연을 즐기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녹아든 문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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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 환자 가족 돌봄 부담 덜어주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 성료
당진시, 치매 환자 가족 돌봄 부담 덜어주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돌봄 가족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치매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실 △자조 모임 등을 운영했으며 4회기까지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원예, 도예, 음악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헤아림’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 연계 과정으로 가족 간 경험 나눔, 치매에 대한 이해 및 환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8회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가족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았고 돌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도 얻을 수 있었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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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포용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 도내 11개 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진로교육원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보건의료, 디자인,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했다.또한, 자유체험마을에서는 드론, 웹툰, 스마트팜, 건축사, 떡디저트 분야 체험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포용적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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