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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양식 물고기 3차 긴급 방류
충남도, 양식 물고기 3차 긴급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양식어류의 집단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산 해역 2개 어가 조피볼락 15만 8800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수산자원 조성 및 폐사 시 발생하는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오염 방지 효과도 있다.
도는 지난 7월 29일 천수만 일대 고수온 주의보 발효 이후 이날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보령·서산·태안 3개 시군 25개 어가 조피볼락 총 184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방류 참여 어가에는 1마리 당 700원씩, 작은고기 입식비를 적용해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양식장 내 수온 모니터링 강화 및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 고수온 대응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고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물고기 폐사 피해는 △2013년 85어가 499만 9000마리 52억 6500만원 △2016년 73어가 377만 1000마리 50억 1400만원 △2018년 9어가 155만 2000마리 29억 1800만원 △2021년 8어가 35만 3000마리 9억 1600만원 △지난해 93어가 824만 마리 97억 3600만원 등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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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가 역량 강화
스마트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가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부여군 과채연구소에서 ‘스마트팜 센서 활용 및 유지관리,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농가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실무경험과 최신 센서활용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농가 활용 전략 △스마트팜 센서의 활용 및 관리 기술 △농업용 센서·장비의 현장 적용 사례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관리와 데이터 분석 기법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겪는 센서 관리와 데이터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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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양식어류 긴급 방류
서산시,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양식어류 긴급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6일 고수온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조피볼락 15만 8천여 마리를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해역에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 8월 21일 가로림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뤄졌다.
방류된 조피볼락은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양식장에서 2개 어가가 기르던 개체들로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와 현장 조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 주의보 또는 특보가 발표돼 집단 폐사가 우려되는 경우 시행하며 어류의 사육밀도를 조절해 남은 어류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또한, 인근 해역에 수산 자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긴급 방류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지자체에 긴급 방류를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류 양식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어종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어 고수온 주의보 또는 특보 발표 시 방류를 완료하면 해당 양식 어가에는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
재난 지원금은 조피볼락 한 마리당 7백 원이 지급되며 이번 방류를 통해 2개 어가는 양식장 복구 비용으로 총 1억원의 재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관할 수협, 어촌계, 어업인에게 이번 방류를 알리고 일정 기간 내 해당 어류의 포획 금지와 포획 시 자진 방류 등 방류 어종 보호를 위한 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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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자동차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이완섭 서산시장, 자동차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26일 음암면에 있는 ㈜대일이노텍, 모트라스㈜를 방문해 자동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각 기업의 자동차 부품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대일이노텍은 2005년 설립된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30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며 관내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출자해 지난 2022년 설립한 모트라스㈜ 서산공장은 자동차 모듈 전문 제조 기업으로 20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핵심 모듈인 샤시 모듈, 칵핏 모듈을 생산하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총 7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방문에서 시는 투명한 기업 환경 조성과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업과 서산시가 상생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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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조성 논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조성 논의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조성 회의’를 개최했다.
조직위 관계자와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시군관 조성·운영 계획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시군관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과 운영 방안, 일정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관은 ‘충남의 자연, 치유를 품다 : 15색 힐링 로드’를 주제로 하며 지역별 단순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넘어 시군이 제공하는 ‘치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방문객에게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구체적인 운영 지침을 마련해 시군과 공유할 계획이다.
각 시군은 앞으로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위와 협의를 거쳐 전시 콘텐츠 및 운영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시군관은 박람회 핵심 콘텐츠로 각 지역의 특색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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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서천군의회 김경제의장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 채택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서천군의회 김경제의장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의회는 김경제 의장이 지난 26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7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발의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 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경제 의장이 상정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은 시도대표회의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김 의장은 해당 건의안을 통해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폐쇄된 파출소 등 유휴 국가재산을 자율방범대의 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자율방범대의 처우와 근무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라며 “지역 치안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난 8월 22일 통과된 안건이 시도대표회의로 상정된 건이며 국회, 국무조정실, 한국자산관리공사,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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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선순환 소비 확대 본격화
지역농산물 선순환 소비 확대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홍성군 광천읍에 있는 잇슈창고에서 ‘도·시군 공공급식추진단 출범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시군별 학교급식센터장,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공급식 추진 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 설명, 시군별 공공급식 현황 및 우수사례 보고 협력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공공급식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기관·단체·시설에서 실시하는 단체급식으로 도는 기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산 농식품의 선순환을 위해 공공급식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추진단 내에서 도는 공공급식 정책 방향 설정 및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공급업체와 생산자단체, 공공급식 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식재료 납품·관리를,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홍보를 각각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단 운영 계획과 공공급식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기관별 추진 현황 및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회의는 공공급식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각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충남이 전국 공공급식 정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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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통주 매력 알린 현장 체험 진행
충남 전통주 매력 알린 현장 체험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서천군 일원에서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양조장이 들려주는 충남술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양조장과 지역문화 자원 등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충남술 톱텐 홍보, 전통주 인식 제고 등을 위한 행사로 마련했다.
농촌융복합산업대학 전통주 제조 과정 수강생,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양조장 견학 및 특별 강연,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충남술 톱텐에 선정된 △한산소곡주명인 △참두원 △녹천주조장을 방문해 전통 방식과 현대 시설이 융합된 전통주 제조 환경과 과정을 살펴보고 각 전통주를 시음하며 맛과 향 등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한산소곡주명인은 3대에 걸쳐 전통 소곡주의 맥을 이어온 양조장으로 충남 무형문화재와 전통주 명인 지정 계보를 지닌 대표적인 충남 전통주 명가다.
참두원은 귀촌 후 설립한 양조장에서 물과 누룩만을 사용해 순수한 술맛을 구현하고 있으며 ‘귀품 한산소곡주’로 충남술 톱텐에 선정될 만큼 전통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녹천주조장은 찹쌀과 누룩에 국화를 더해 빚은 소곡주로 유명하며 2018년, 2023년, 2025년 충남술 톱텐에 이름을 올려 세 차례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전통 강호 양조장이다.
아울러 남선희 전통주 갤러리 관장은 특강을 통해 충남 전통주의 위상과 미래 경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 전통주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소비자가 현장에서 시음하며 지역 전통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몸소 느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술 톱텐을 중심으로 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전통주의 상품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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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와 스타트업 교류 협력 진행
충남테크노파크, 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와 스타트업 교류 협력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중소사업기업협회와 스타트업 간 긴밀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의 투자유치 및 시장개척을 위한 중국사무소 개소식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스타트업의 인적, 물적 자원과 첨단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중산학협력교류회의 마지막 공식 세레모니로 진행되어 그 상징성을 더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및 기술 교류 △창업 역량 강화 △첨단기술 연구 협력 등 세 가지 분야로 양 기관은 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 Deep Tech 포럼 공동 개최, 기술 교류 및 국제화 지원, 상호 투자 협력· 대학생 공동 창업 교과과정 운영, 글로벌 창업캠프 개최, 우수 스타트업과 인재 채용 연계·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분야 세미나 개최, 연구자 및 기술자 교류, 양국 협력 공간 제공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및 첨단 산업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가교를 마련했다”며 “중국사무소를 거점으로 중국중소협회와 협력해 양 지역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혁신 스타트업과 첨단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중소협회 니우타오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스타트업과 첨단 기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남TP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자·기술·인재 교류를 활성화하고 충남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로봇, 바이오 등 차세대 첨단산업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를 확대하며 한·중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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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시청 제2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시청 제2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
시민안전실은 기정예산 184억 334만원에서 7억 2,412만원이 증가한 191억 2,746만원 규모로 추경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소방본부는 기정예산 734억 9,858만원에서 3천600만원이 증가한 735억 3,458만원 규모로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
주요 편성 사업은 폭염 피해 저감 사업, 우기 대비 배수시설 정비, 산림 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 인원 증가에 따른 소방학교 교육훈련 인건비 등으로 교육안전위원회는 이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과 질의를 통해 사업 내용과 효율에 대해 파악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교육안전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지성 위원장은 “제출된 예산 규모와 상관없이 각각의 사업마다 세부적인 면면을 고려해 논의했다”며 “현재까지 집행된 부분과 더불어 앞으로 집행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25년 남은 회계 집행 기간 동안 더욱더 세종의 시민 안전 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예비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3일과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9월 8일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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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위 경제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중 1위 경제도시와 교류·협력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국 최대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금융·무역 허브인 상하이시와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아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중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6일 상하이시청에서 궁정 상하이시장을 만났다.
도와 상하이는 지난 2008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궁정 시장 접견에서 김 지사는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 충남 중국사무소를 거론하며 그동안 도움을 준 상하이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5일 중국 AI 기업인 센스타임 방문, 이날 접견 전 찾은 화웨이 등을 거론하며 “한국과 충남이 앞으로 경제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아갈지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상하이는 중국 대표 경제도시이자 금융·무역 글로벌 허브 도시이고 충남은 무역수지 전국 1위이자 수출 2위로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등 첨단 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며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중심지라는 점에서 상하이와 충남은 매우 닮았으며 상호 협력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세전쟁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한국, 상하이와 충남이 첨단 미래 산업 준비 등에서 함께 노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특히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꺼내들며 궁정 시장을 비롯한 상하이시 대표단을 초청한 뒤 “많은 상하이시민이 대한민국과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
궁정 상하이시장은 △국제 경제 중심 △국제 금융 중심 △국제 무역 중심 △국제 운항 중심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 등 ‘세계적인 영향력 있는 대도시 건설’을 위한 5대 중요 목표를 중심으로 상하이의 경제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상하이와 충남은 우호 관계를 맺고 경제와 무역, 관광 등에서 실질적으로 교류하고 성과를 올려왔다.
충남과 교류를 더 강화하고자 한다”며 △경제 무역 투자 협력 한층 강화 △교육 과학 기술 협력 강화 △인문 교류 강화 등 3개 제안을 내놨다.
궁정 시장은 지난해 비자 면제 조치 이후 한국인들이 금요일 퇴근 후 상하이를 찾고 있고 상하이 관광객 10명 중 1명이 한국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청소년 문화 관광 교류 협력도 한층 더 강화하자”고 덧붙였다.
궁정 시장 제안에 대해 김 지사는 “상하이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 등 나라를 잃었을 때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하며 도움을 받았던 지역이기 때문에 애정과 관심이 많다”며 “경제 무역 투자 확대 촉진과 교육 과학 인문 관광 교류 확대 등의 제안에 적극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상하이시는 면적이 6340㎢로 충남보다 작지만, 인구는 2480만명으로 충남의 11배가 넘는다.
상하이는 특히 2024년 지역내총생산 5조 3927억 위안을 기록, 중국 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5조 위안을 돌파했다.
궁정 시장 접견에 앞서 김 지사는 상하이 포동신구에 위치한 화웨이 자율주행 자동차 전시관을 방문, 중국의 기술력을 살폈다.
궁정 시장 접견에 이어서는 수출상담회 개최, 교류 자치단체 방문 등을 위해 베트남으로 이동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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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및 지도교사 격려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및 지도교사 격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에 설동호 교육감이 방문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기능훈련 현장에서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총 7일간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이 51개 직종에 1,72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 직업계고의 출전선수 현황은 충남기계공업고 동아마이스터고 계룡디지텍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생활과학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신일여자고 총 8교 19직종 4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관계자 및 출전 학생들이 남은 훈련 기간 동안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대회 참가 학생들 모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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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재학생과 소통의 폭 넓힌다
충남도립대, 재학생과 소통의 폭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대학 캠퍼스에서 스마트팜학과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과 이구용 교무학생처장이 참석해 학과 운영과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스마트팜학과 학생들은 △커리큘럼 및 교육과정 개선 △실습 기회 확대 △자격증 취득 지원 △동아리 활동 활성화 △치유농업사 자격증 취득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관심과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스마트팜 기술을 넘어 ‘농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스마트팜학과 학생 A씨는 “단순히 스마트팜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농업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다”며 “관련 시설과 실습 기회가 더 확대되면 현장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졸업 후 취업을 위해서는 자격증이 중요한데, 자격증 취득 특강이나 동아리 활동 같은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농업치유사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학교는 학생이 주인이라는 원칙 아래, 제안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커리큘럼과 실습, 자격증 지원 등 제안된 내용을 분석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구용 교무학생처장은 “스마트팜학과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이 되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첨단 농업과 지역사회가 연계되는 학과 운영을 통해 미래 농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스마트팜학과가 첨단 농업기술과 농업 치유, 유통까지 아우르는 특화 학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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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믿고 받는다 계룡시, 안전한 상담 환경 점검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생활을 돕기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제공기관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 비용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마음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현장점검 대상은 계룡시 관내 제공기관 2곳으로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및 관리 실태 △상담 인력 및 이용자 현황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이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대화 중심의 심리상담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제공기관은 자체 점검 결과를 시에 제출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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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중간보고회 개최
계룡시,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5일 병영체험관 세미나실에서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제작 설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계룡시 관계자를 비롯해 용역사인 ㈜이지위드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고회는 콘텐츠 제작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고 더 나은 구현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은 ‘강력한 안보정신과 첨단 기술로 지켜가는 미래국방’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미래형 국방 역량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전시실은 가로 12미터, 세로 7미터 규모의 4면 와이드 영상 공간으로 전시 콘텐츠는 △신비의 땅 계룡의 자연과 지형적 특수성 △미래전에 대비하는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전략과 기술 △유·무인 복합 전투 시뮬레이션 등 총 3편의 영상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콘텐츠 제작에는 최첨단 고해상도 영상 기술과 음향·조명 효과가 결합돼 관람객이 실제 전투 현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구성에 관해 그동안 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공유했으며 기술 구현 방식, 시공 일정, 예상 문제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향후 병영체험관은 2025계룡軍문화축제 개최에 맞춰 2편의 영상 콘텐츠를 먼저 공개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병영체험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의 미래를 실감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은 계룡시가 지닌 국방도시의 정체성과 문화적 역량을 결합한 대표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2025계룡軍문화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생생한 軍문화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기술 완성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병영체험관, 병영체험장, 계룡하늘소리길 등을 중심으로 한 ‘밀리터리 파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軍문화와 관광, 체험이 융합된 특화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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