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국 미용인 한자리에…천안서 ‘전국미용경기대회’ 열렸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미용경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충남도지회·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20개 팀, 대학부 2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70개 팀 1,000여명의 미용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헤어·메이크업·피부·네일 등 다양한 부문의 미용경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공식 행사, K-뷰티 중심의 유행 헤어쇼, 위생교육,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장 외부에서는 미용 관련 기자재 전시 및 진학·취업상담 등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학생과 예비 미용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용인의 열정과 전문성이 빛나는 자리였다”며 “미용 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2025-08-26
-
6백 년 역사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과거와 현재, 미래 담는다.
6백 년 역사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과거와 현재, 미래 담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재현 서산해미읍성축제 총감독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축제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축제는 ‘고성방가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26일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세계 민속 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시립합창단, 유지우, 박지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영상,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주제공연으로 해미읍성의 역사를 소개하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둘째 날인 27일부터 마지막 날인 28일까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어린이 뮤지컬, 세계 민속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인기 가수 공연, 고성방가 EDM 파티 등이 이어진다.
상생 프로그램으로 해미해피테이블, 이고지고 이어달리기, 읍면동 풍물대회 등이, 전시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해미읍성 홍보주제관,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자 등이 마련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태종대왕행렬 및 강무 재현, 전통 혼례 시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당근 마켓, 전통놀이, 전통 복식 체험, 해미 피크닉, 해미네컷, 해미 어린이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아이를 맡아드립니다’, ‘엄빠는 쉬고 싶다’를 슬로건으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미읍성 동문 인근 잔디밭에 마련될 해미 키즈존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를 지난해 대비 2개 추가한 6개를 운영한다.
또한, 코이 텐트를 활용해 마련할 실내 놀이터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놀이 공간으로서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이어 A형 텐트 150개를 메인무대 우측과 에어바운스 앞, 청허정 등 세 곳에 설치해 피크닉 존을 만들며 청허정 일원에는 빈백을 활용해 부모 세대들의 쉼터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볏짚으로 만든 안내판이 설치되며 재생에너지 발전기를 활용한 경관조명 등이 운영된다.
뻥튀기 그릇을 활용한 친환경 먹거리 ‘주먹뻥밥’은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맛과 모습을 선보인다.
류재현 서산해미읍성축제 총감독은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현대적 감성 접목과 미래를 향한 혁신 아이디어가 더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서산시라는 이름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제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다문화 사회 대응 위한 종합적 미래전략 마련해야”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다문화 사회 대응 위한 종합적 미래전략 마련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 주재로‘다문화 사회 미래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급격히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종합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산학부총장은 다문화 학생들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김 전 부총장은 다문화 학생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바라봐야 한다며 이들의 다언어 능력과 복합적 사고가 21세기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또 예체능 활동과 IB 교육과정이 언어 장벽을 넘어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비판적 사고와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효과적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자들 또한 발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전문적 의견을 활발히 공유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 김미정 사무국장은 “다문화 가정이 겪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은 자녀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주시가족센터 이은영 부센터장은 “다문화 정책은 초기 정착 지원을 넘어 자녀들의 미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하며 다문화 가정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옥 행정사는 “학위를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취업 경로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우수 인재가 해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케이위드유 정지선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비자 관련 문제 발생 사례가 많다”며 “유학생과 고용주 모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권오정 장학관은 “대전의 다문화 학생은 약 3,800명으로 교육청은 지자체와 중복을 최소화하며 실질적 효과가 있는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민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고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
충남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강화
충남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5-26일 이틀간 도내 특수청소 및 운구업체 3곳과 ‘원스톱 서비스 지원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부터 유관기관과 자살로 소중한 이를 잃은 유족에게 심리·정서적, 환경적, 사회적 지원을 통합지원하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원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협약 참여 업체는 △더클린컴퍼니 △예원특수여객운송사 △유성특수여객등 3곳이다.
이로써 도내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 참여 민간업체는 노무사, 법무사, 특수청소업체, 숙박업소, 장례식장, 운구업체 등 총 75곳으로 늘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 및 업체와 협약을 확대해 유족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유족은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이 높아 초기 개입과 체계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유족 발굴과 지원 연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사망자는 1만 3978명으로 하루 평균 38.3명, 한 시간 마다 1.6명씩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8-26
-
전국 미용인들 충남서 최신 기술 뽐내
전국 미용인들 충남서 최신 기술 뽐내
[충청중심뉴스] 전국 미용인들이 충남에서 최신 기술을 마음껏 뽐냈다.
도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이선심 미용사회 중앙회장, 유금자 도지회장, 시군 지부장, 대회 참가자,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남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충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용 분야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용산업의 수준 향상은 물론 인재를 발굴하는 기술 경연의 장으로 마련했다.
일반부 80명, 학생부 100명이 참가한 경연은 △헤어 23종목 △메이크업 9종목 △피부 7종목 △네일 8종목 △공모전 19종목 5개 부문 66종목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예술적 창작과 창의적인 작품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미용의 멋과 새로운 기술을 뽐내 대회장을 찾은 도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6명, 금상 30명, 은상 31명, 동상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서면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술과 예술 감각으로 국민들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류 열풍과 함께 케이-뷰티산업도 세계미용시장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미용경기대회가 단순한 기술의 대결이 아닌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공유하면서 미용산업이 더 높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용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미용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뷰티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
충남수산식품집적지구 ‘유통망 확보’ 민관 힘 합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가공 새우의 세계 시장 수출을 목표로 당진석문간척단지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집적지구의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지역 경제계와 힘을 합친다.
도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백낙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경호 서산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창규 당진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수산식품집적지구 유통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핵심 협약 사항은 △수산식품집적지구 새우 가공시설에서 생산된 2000여 톤 이상의 가공 새우를 도내 3000여 개 기업 급식에 우선 납품하는 공급망 구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가공 새우 시장 확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마련 등이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소속 1900개사, 당진상공회의소 소속 700개사, 서산상공회의소 소속 450개사 등 총 3000여 개 기업체를 안정적 수요처로 확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식품집적지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190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 건립을 골자로 설계됐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도는 내년 상반기 예타 심사 통과를 목표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과정이 마무리되면 2058년까지 1만톤 규모의 가공 새우 생산 체계가 완비될 전망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첨단기반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체계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이번 협약은 제조-유통-소비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고리이자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토대”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충남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전국은 물론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6
-
청주시, 일본 관광객 유치 위한 일본 특화 마케팅 가동
청주시, 일본 관광객 유치 위한 일본 특화 마케팅 가동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 최다 취항 국가인 일본을 대상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26일 임시청사에서 기타큐슈시 인바운드과 방문단 일행을 대상으로 청주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두 도시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광업무 협의 등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청주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업을 통해 하반기에 신규로 취항할 기타큐슈, 오키나와 등 4개 도시와 현재 운항 중인 오비히로 이바라키 등 소도시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일본에 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개별관광객 대상 청주 시티투어, 관광지 할인, 호텔 할인, 쇼핑 할인, 맛집 할인 등 청주행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해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한 잠재 수요가 청주로 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업체와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까지 프로모션을 확대해, 찾고 싶은 국제 관광 도시로 도약하도록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26
-
충남도,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긴급 생수 지원
충남도,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긴급 생수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도내 먹는샘물 업체인 ㈜대정과 스파클㈜의 협조를 받아 생수 2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생수는 도의 신속한 대응과 민관의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도와 강릉시는 급수 취약 지역에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생수 지원은 민관과 지방정부간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재난 상황에 대해 협력과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
도의회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도의회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6일 의회 신청사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조례의 실효성 점검을 위한 충북형 조례 입법평가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유상용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 박영균 입법평가위원, 신은정 입법평가위원, 연구수행기관,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책임자인 충북연구원 김덕준 박사는 △입법평가제도 운영 현황 △입법평가 기준표 개선 △2025년 대상조례 진단 △충북형 조례 입법평가제도 구축 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이어 입법평가위원과 자문위원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양섭 의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충북형 조례 입법평가 모델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며 “최종 연구결과는 충북의 실정에 맞는 제도로 정착해 의회의 입법역량을 높이고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용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입법평가 제도는 장기간 미정비된 조례의 실효성과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불필요하거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장치”며 “입법평가제도의 정착을 위해 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8-26
-
충남도의회, 고위험 임산부 유산 예방 지원책 논의
충남도의회, 고위험 임산부 유산 예방 지원책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고위험 임산부 유산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 이 26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고위험 임산부가 유산 이후 경험하는 심리적 어려움, 경직된 조직 문화에서 겪는 문제, 가족 간 갈등 해소 등을 지원해 저출산 해소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정병인 의원을 비롯해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 부센터장, 국립공주대학교 김경훈 교수, 홍성의료원 배상숙 과장, 관계 공무원 등 고위험 임산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연구용역을 맡은 김평화 박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용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논의 과정에서 도출된 고위험 임산부 의료적·심리적 지원의 필요성과 현행 제도의 개선점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병인 의원은 “오늘 회의는 아이를 낳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충남의 출산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임산부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전략과 개선안을 최종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제도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2025-08-26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미래를 가르칠 첫걸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미래를 가르칠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 6명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공무원으로서의 선서와 청렴 선서에 이어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저마다의 꿈이 미래가 되는 행복 교육’을 지향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신규교사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미래 교육의 주역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교단에 서기까지의 노력을 되새기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책임지는 교사로서의 소명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신규교사들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로서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주는 진정한 교육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6
-
‘2025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캠프, ‘제71회 백제문화제’로 이어진다
‘2025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캠프, ‘제71회 백제문화제’로 이어진다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원과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여름캠프 ‘공주&세종 한여름밤의 하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합동캠프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가 10주년를 맞이하는 해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가 깊다.
이번 캠프는 공주와 세종 거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단원과 강사진이 함께 네트워킹하며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동캠프는 단원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8월 11일부터 13일 2박 3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평소 정규수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심화된 음악 예술교육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합동 파트 연습 및 합주 △융합예술놀이 △강사진 역량강화 수업 △졸업단원 멘토링 및 연주 △음악 레크리에이션 △거점 강사진이 준비한 연주회 관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거점 간의 협력과 교류가 한층 강화됐으며 몰입형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한 단원들의 협동심·책임감·성취감 고취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비 지원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립거점’ 이 축적해 온 교육 및 인적 자원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공주와 세종 간 화합을 기반으로 추진된 공동교육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1일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추진해 시민들에게 한층 가까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 여름캠프와 앞으로 진행될 ‘백제문화제’ 찾아가는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문화예술로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될 것 이며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고 더 많은 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 전국에 알릴 기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 전국에 알릴 기회"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다음달부터 한글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독특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조만간 개최되는 한글 행사를 통해 우리시가 추구하는 도시 모습을 외지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오는 10월 9일에는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운영한다.
최민호 시장은 “방문객들이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갖춘 세종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먹거리, 굿즈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며 “환경 및 가로정비 또한 철저히 관리해 한글도시와 정원도시의 품격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기간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혜택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중앙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그는 “다행히 우리시가 중점 추진한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원활하게 반영되고 있지만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 심의 등 마지막까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시 최초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이 예정된 한솔동 고분군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다음달 8일 국가사적으로 지정 고시되는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백제가 475년을 전후로 축조한 옛 무덤 14기로 백제시대 무덤 양식의 중요 사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솔동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백제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공주, 부여는 물론 일본 나라현 등과 협업해 학술대회 공동 개최, 관광객 유치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 최 시장의 생각이다.
최민호 시장은 “한솔동 고분군은 값진 역사적 가치를 지녀 문화관광요소로서의 잠재력이 상당하다”며 “관련 고분 체험 프로그램이나 테마파크 등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5-08-26
-
김아진 서천군의원, 온라인 의정보고서 제작. 의정 성과 주민과 공유
김아진 서천군의원, 온라인 의정보고서 제작. 의정 성과 주민과 공유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군민들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의정보고서를 제작·발표했다.
이는 책자나 전단지 형식에서 나아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의 보고서를 도입한 것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아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서천군의회를 거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와 결의안, 건의안을 발의하고 각종 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온라인 의정보고서에는 이러한 주요 활동들이 항목별로 정리돼 있어, 군민 누구나 쉽게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고서에는 △주요 조례 발의 및 개정 현황 △결의안·건의안 활동 △행정사무감사 발언과 시정 요구 △각종 간담회와 현장 활동 △수상 내역 등이 간결하면서도 보기 쉽게 정리돼 있으며 각 항목은 실제 언론보도와 관련 자료 링크로도 연결돼 있어 한층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 의원은 “의정 보고는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반영한 과정을 되돌려 드리는 중요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PC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보고서를 통해 군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아진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다수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서천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만들어 왔다.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마련했으며‘보호 대상 아동·자립 준비 청년 지원 조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또한 매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질의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수의 시정·개선 요구를 제출하는 등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서천군 활력 충전소 조성, 인구감소 대응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사업,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송전선로 건설 대응, 응급 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 등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김아진 의원은 온라인 의정보고서 제작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함과 동시에,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소중히 반영되어야 진정한 생활 정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더 가까운 소통, 더 치밀한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아진 의원은 여성 정치인의 편견을 딛고 섬세하고 치밀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좋은 조례상’, 지방의회부문 ‘의정 대상’ 등 여러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지역 여성 정치인의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8-26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송공패 수여식 및 임용장 교부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사전경(사진=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송공패 수여식과 신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교육공무직원 송공패는 2025년 8월 말 정년 퇴임하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4명에게 수여됐다.
이번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임용장 교부식에서는 9월 1일 자로 새롭게 아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공무직원 72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들은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아산교육에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을 잊지 않겠다.
새롭게 아산교육의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교육 발전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