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보은군, 보은향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보은군, 보은향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 보은읍 교사리에 위치한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한다.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재현해 청소년들이 선비 정신과 전통 교육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과거시험은 조선시대 국가 인재를 선발하던 대표적인 제도로 전국의 유생들이 학문과 실력을 겨루던 전통 교육문화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당시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9세 이상 청소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는 등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역사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과거시험에서는 장원·방안·탐화로 선정된 참가자에게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보은향교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적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문화유산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2
-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협의회,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협의회,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1일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줍깅 활동과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남면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결합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생활 실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며 주민 홍보에 나섰다.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이준범·황윤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 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회남면 만들기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회남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보은군보건소, 농번기·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보건소, 농번기·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대표적이다.주로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 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꼽힌다.이에 군은 △긴소매·긴바지·모자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작업 전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보은군보건소는 관내 보건기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토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등산로와 벚꽃길 일원에는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홍보와 대응에 힘쓰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보은군, 보은영화관 1,000원 영화관람 할인 행사 운영
보은군, 보은영화관 1,000원 영화관람 할인 행사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람객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작은 영화관 전용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되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할인권은 차수별로 운영되며 1차 할인은 5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2차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요일과 시간대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부담 없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할인 행사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영화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작은영화관으로 2개관 91석 규모의 상영관과 최신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개봉작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6-05-12
-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체도민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대회 기간 중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만 18세 이상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예비 인력 포함 총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실비, 유니폼, 봉사활동 시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근무 기간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로 개·폐회식 지원, 경기장 안내, 환경정비, 배식 봉사 등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1일 8시간을 기본으로 하되, 활동 분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카페의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 등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6-05-12
-
음성군,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현장 홍보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의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현장 홍보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12일 생극면 관말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시연과 활용 방법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사업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주민 맞춤형 설명과 상담을 제공하고 AI 기반 맞춤형 질의응답 체험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고령층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자료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군은 경로당 방문 홍보 종료 후 현장 만족도 조사도 병행했다.조사 내용은 홍보 이해도, 편의성, 친절도, 운영 방식, 추가 건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홍보 운영 개선과 AI 안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령층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넓히고 AI 기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음성은 품바 열풍”…제27회 음성품바축제, 다음달 10일 개막
“음성은 품바 열풍”…제27회 음성품바축제, 다음달 10일 개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 가 더욱 깊어진 나눔의 가치와 커다란 재미,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콘텐츠로 찾아온다.‘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실천하는 나눔’ 이다.새롭게 도입된 ‘기부형 푸드트럭’은 방문객이 음식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역시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기부하면서 소비자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기존의 성공적인 구성을 한층 내실 있게 준비했다.대표적인 MZ 세대의 발길을 잡기 위한 ‘하이존’에서는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등 힙합과 품바의 이색적인 만남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을 신설하고 대만·일본 등 국가별 맞춤 서비스를 선호하는 관광객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축제장 내에 외국인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외국인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플레이존’에서는 ‘품바 하우스 짓기’ 와 품바 분장과 의상을 입고 품바 가락도 체험해 보는 ‘품바촌 체험’ 이 진행된다.‘펀존’에서는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가 시가지를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한다.이 외에도 품바 뮤지컬 ‘가을이 온다네’, 성인 전용 품바 유료 공연, ‘음성N품바 경연대회’등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음성품바축제의 근간인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셰어존’과 ‘그린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셰어존에서는 1000명의 관람객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와 1000여명이 동시에 엿치기에 도전해 구멍이 제일 큰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천인의 엿치기’를 진행한다.또 전국의 노숙인 1004명에게 일자리, 법률,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와 ‘새활용 공작소’를 통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도 알린다.축제 관계자는 “품바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축제”며 “올해는 특히 MZ 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음성군치매안심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치매안심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충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총 21개 지표에 걸쳐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지난 11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치매 예방부터 치료, 돌봄, 지역사회 환경 조성까지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및 맞춤형사례관리 등 초기 집중 개입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치매환자 공공후견 지원을 통한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음성군노인복지관과 한빛복지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 이 특수시책의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과 치매극복 주간행사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구미숙 군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장려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음성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힐링숲 활동’은 군민들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운영 장소의 특성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반기문평화랜드 및 원남테마공원 일원에서는 토요일 오전·오후와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또한 단체,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오후 시간대에 신청 장소를 방문해 숲놀이·숲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난 11일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장소별 5명에서 20명 내외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참여 신청은 QR 코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다만, 참여 신청 상황에 따라 운영 장소와 기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성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숲 활동은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열려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열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가 지난 11일 생극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기여자와 공로자들을 표창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생극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랑스러운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어 어버이날 기념식, 효행자 및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식, 그리고 숟가락 난타, 국악 및 노래 등 다채로운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아울러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행사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서산시, 유기·유실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 총력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입양 카페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시는 주요 시책으로 반려동물 입양 카페 운영,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입양 전·후 교육, 분기별 입양 주간 운영을 추진 중이다.반려동물 입양 카페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해당 카페는 입양 전 유기·유실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대상 동물이 교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입양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입양 상담과 함께 입양 대상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반려동물 입양비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 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한 경우 1마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입양된 반려동물에 대한 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반려인은 입양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아울러 파양 방지를 위해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양 전·후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 중이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본 훈련법을 안내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유기 동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외 사육견,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상처 입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서산시 관내 유기·유실 동물은 891마리로이 중 204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2026-05-12
-
충북도, 북부권 창업 지원시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충주 XR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북 북부권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북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주 중심의 중부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남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앞서 열린 남부권 간담회에 이어 북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주·제천·단양 창업 관련 부서장, 교통대 등 북부권 대학, 북부권혁신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창업 관련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창업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북부권의 산업적 강점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로컬 창업 육성, 그리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술 창업 활성화 방안 등이 북부권 창업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의 잠재력이 창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앞서 열린 남부권 간담회와 이번 북부권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지역별 맞춤형 과제들을도 창업 정책에 꼼꼼히 반영해, 소외되는 지역 없는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동이면 ,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으로 취약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동이면 ,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으로 취약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동이면 소재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클린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위생 및 정리정돈 상태가 매우 취약한 청장년 1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대상자는 장애와 급성기 질환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긴급한 청소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활동에는 옥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와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거지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은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일상돌봄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극단 향수, 김진만 각색/연출 “노인과 바다” 세계적 명작 연극 공연 개최
노인과 바다 리플릿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지역 극단 향수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 원작의 연극 ‘노인과 바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문학 작품인 헤밍웨이의 대표 소설 ‘노인과 바다’를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교육적이고 작품성 높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작품은 새로운 무대 언어를 통해 세계적인 명작의 무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 제46회 서울연극제 공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 속에 큰 관심을 모았다.연출가 김진만은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연출 기법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태평양 한가운데로 이끌며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지역 극단 향수의 이번 초청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공연에 앞서 군 관계자는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극단 향수의 이번 공연이 옥천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극단 향수 단원 김보성의 식전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배우 이계영과 이동준이 출연해 노인의 강인한 삶의 의지를 깊이 있는 연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6-05-12
-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어르신께 김치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 10kg씩을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헌신하고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서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행복드림 생신상 차려드리기’, ‘밑반찬 배달 사업’, ‘세탁기 내부 청소 지원 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