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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현장 홍보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의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현장 홍보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12일 생극면 관말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시연과 활용 방법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사업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주민 맞춤형 설명과 상담을 제공하고 AI 기반 맞춤형 질의응답 체험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고령층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자료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군은 경로당 방문 홍보 종료 후 현장 만족도 조사도 병행했다.조사 내용은 홍보 이해도, 편의성, 친절도, 운영 방식, 추가 건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홍보 운영 개선과 AI 안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령층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넓히고 AI 기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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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품바 열풍”…제27회 음성품바축제, 다음달 10일 개막
“음성은 품바 열풍”…제27회 음성품바축제, 다음달 10일 개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 가 더욱 깊어진 나눔의 가치와 커다란 재미,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콘텐츠로 찾아온다.‘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실천하는 나눔’ 이다.새롭게 도입된 ‘기부형 푸드트럭’은 방문객이 음식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역시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기부하면서 소비자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기존의 성공적인 구성을 한층 내실 있게 준비했다.대표적인 MZ 세대의 발길을 잡기 위한 ‘하이존’에서는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등 힙합과 품바의 이색적인 만남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을 신설하고 대만·일본 등 국가별 맞춤 서비스를 선호하는 관광객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축제장 내에 외국인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외국인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플레이존’에서는 ‘품바 하우스 짓기’ 와 품바 분장과 의상을 입고 품바 가락도 체험해 보는 ‘품바촌 체험’ 이 진행된다.‘펀존’에서는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가 시가지를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한다.이 외에도 품바 뮤지컬 ‘가을이 온다네’, 성인 전용 품바 유료 공연, ‘음성N품바 경연대회’등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음성품바축제의 근간인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셰어존’과 ‘그린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셰어존에서는 1000명의 관람객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와 1000여명이 동시에 엿치기에 도전해 구멍이 제일 큰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천인의 엿치기’를 진행한다.또 전국의 노숙인 1004명에게 일자리, 법률,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와 ‘새활용 공작소’를 통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도 알린다.축제 관계자는 “품바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축제”며 “올해는 특히 MZ 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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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치매안심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치매안심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충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총 21개 지표에 걸쳐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지난 11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치매 예방부터 치료, 돌봄, 지역사회 환경 조성까지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및 맞춤형사례관리 등 초기 집중 개입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치매환자 공공후견 지원을 통한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음성군노인복지관과 한빛복지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 이 특수시책의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과 치매극복 주간행사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구미숙 군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장려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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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힐링숲 활동’은 군민들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운영 장소의 특성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반기문평화랜드 및 원남테마공원 일원에서는 토요일 오전·오후와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또한 단체,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오후 시간대에 신청 장소를 방문해 숲놀이·숲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난 11일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장소별 5명에서 20명 내외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참여 신청은 QR 코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다만, 참여 신청 상황에 따라 운영 장소와 기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성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숲 활동은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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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열려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열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가 지난 11일 생극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기여자와 공로자들을 표창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생극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랑스러운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어 어버이날 기념식, 효행자 및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식, 그리고 숟가락 난타, 국악 및 노래 등 다채로운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아울러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행사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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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기·유실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 총력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입양 카페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시는 주요 시책으로 반려동물 입양 카페 운영,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입양 전·후 교육, 분기별 입양 주간 운영을 추진 중이다.반려동물 입양 카페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해당 카페는 입양 전 유기·유실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대상 동물이 교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입양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입양 상담과 함께 입양 대상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반려동물 입양비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 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한 경우 1마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입양된 반려동물에 대한 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반려인은 입양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아울러 파양 방지를 위해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양 전·후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 중이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본 훈련법을 안내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유기 동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외 사육견,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상처 입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서산시 관내 유기·유실 동물은 891마리로이 중 204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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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북부권 창업 지원시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충주 XR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북 북부권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북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주 중심의 중부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남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앞서 열린 남부권 간담회에 이어 북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주·제천·단양 창업 관련 부서장, 교통대 등 북부권 대학, 북부권혁신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창업 관련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창업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북부권의 산업적 강점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로컬 창업 육성, 그리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술 창업 활성화 방안 등이 북부권 창업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의 잠재력이 창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앞서 열린 남부권 간담회와 이번 북부권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지역별 맞춤형 과제들을도 창업 정책에 꼼꼼히 반영해, 소외되는 지역 없는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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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으로 취약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동이면 ,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으로 취약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동이면 소재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클린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위생 및 정리정돈 상태가 매우 취약한 청장년 1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대상자는 장애와 급성기 질환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긴급한 청소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활동에는 옥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와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거지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은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일상돌봄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힘을 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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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향수, 김진만 각색/연출 “노인과 바다” 세계적 명작 연극 공연 개최
노인과 바다 리플릿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지역 극단 향수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 원작의 연극 ‘노인과 바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문학 작품인 헤밍웨이의 대표 소설 ‘노인과 바다’를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교육적이고 작품성 높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작품은 새로운 무대 언어를 통해 세계적인 명작의 무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 제46회 서울연극제 공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 속에 큰 관심을 모았다.연출가 김진만은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연출 기법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태평양 한가운데로 이끌며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지역 극단 향수의 이번 초청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공연에 앞서 군 관계자는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극단 향수의 이번 공연이 옥천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극단 향수 단원 김보성의 식전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배우 이계영과 이동준이 출연해 노인의 강인한 삶의 의지를 깊이 있는 연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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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어르신께 김치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 10kg씩을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헌신하고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서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행복드림 생신상 차려드리기’, ‘밑반찬 배달 사업’, ‘세탁기 내부 청소 지원 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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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 숏폼 공모전’ 개최
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 숏폼 공모전’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널리 알리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미디어 트렌드인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연극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옥천전국연극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영상 △옥천에서 개최되었거나 개최 예정인 연극 작품을 소재로 한 자유 주제 영상 등이다.연극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참가 희망자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특히 온라인상 노출 및 확산 효과를 주요 지표로 반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9개 작품, 총상금 500만원이다.세부적으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스타상 5명으로 구성된다.최종 수상작은 9월 11일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옥천전국연극제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콘텐츠가 제작돼 옥천전국연극제가 더욱 젊고 역동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연극을 사랑하고 영상 제작에 재능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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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유통 꼼짝 마” 옥천군, 향수OK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지역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2026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기본소득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 지급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된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이다.군은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사전에 추출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 행·재정적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정책수당이 향수 OK 카드로 지급되면서 상품권 발행 규모가 커진 만큼 부적절한 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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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1일 옥천군 청년센터 ‘청년이랑’에서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인 ‘청년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거버넌스는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기존 70여명 규모의 전체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으며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정책 제안 중심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정책 교육과 주민참여예산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운영 방향 및 연간 활동 계획 안내 △팀 구성 및 향후 활동 논의 △청년센터 ‘청년이랑’소개 순으로 진행되며 위원들 간의 결속을 다졌다.앞으로 청년 거버넌스는 팀별 회의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옥천군은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월 1회 정책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제출된 청년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의 활동 결과를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지역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소통 창구”며 “청년들의 새롭고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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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양념꾸러미 전달 및 주민 소통 나서
옥천읍,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양념꾸러미 전달 및 주민 소통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은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각 마을회 및 경로당 주관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총 70건의 기념행사와 마을 야유회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한 읍 직원들은 행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경로당에 양념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양념꾸러미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생산품 판매장인 로컬푸드 품목과 공산품 등 경로당 식사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읍장님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평소 고민하던 사항들을 말씀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양념꾸러미도 경로당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곽상혁 옥천읍장과 이윤우 옥천읍이장협의회장은 옥천읍 최고령자인 권 어르신 댁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국가유공자 유족인 권 어르신은 3대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고령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밝고 안전한 옥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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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 등 4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 등 4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 체조 선수단이 다가오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대거 출전한다.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치러진 ‘2026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결과, 제천시청 소속 여서정, 임수민, 허웅, 김재호 등 총 4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선발전에서는 남녀 전체 국가대표 최종 선발 인원 10명 가운데 4명이 제천시청 소속으로 채워졌다.이는 국내 기계체조계에서 제천시청 체조팀의 빼어난 기량과 ‘명품 체조 도시’ 제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다.이번 선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여서정이다.지난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부진을 겪었던 여서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 차원 높은 연기를 펼치며 1위로 국가대표에 뽑혀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이로써 여서정은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을 딴 뒤 8년 만에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뛰었던 허웅의 눈부신 기량도 빛을 냈다.허웅은 자신의 주 종목인 안마 부문에서 높은 난도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14.933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큰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해진 기량을 증명한 그는 금빛 도전에 나서며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임수민과 김재호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빼어난 기량을 뽐내며 나란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선수들의 땀방울과 제천시의 든든한 지원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1차 목표를 이룬 태극전사 4명은 오는 6월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서 실전 감각을 가다듬을 예정이다.이후 기량을 끌어올려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과 제천시의 명예를 걸고 또 한 번의 메달 신화에 도전한다.체조팀 이광연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 10명 중 4명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에 나가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국제 무대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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