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장기요양기관의 부정 및 착오 청구 등을 방지하고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연례 반복적인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적발건수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136건에 달해 종사자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집합교육 형태로 연 2회 실시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올해 3월 2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7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재무회계 교육으로 구성된다.
회계처리 누락, 운영 미숙, 운영비 유용 등으로 장기요양 급여비용 환수 및 업무정지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시설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전문강사인 이우영 남부데이케어센터장이 초빙돼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실무 적용 사례, 전산 시스템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직무능력을 강화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질 좋은 복지서비스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7
-
청주시 산림관리과, 상당공원 일원 대청소 실시
청주시 산림관리과, 상당공원 일원 대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공원산림본부 산림관리과는 27일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날을 맞아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청주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상당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도심 산책로의 쓰레기 수거, 고사된 식물 제거, 화단 주변 정돈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환경 정비 활동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청주시협의회 관계자는 “가을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 보호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5-08-27
-
청주시, 장애인 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애인복지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타운 조성과 관련해, 이용객의 원활한 이용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월 조성 대상지인 흥덕구 신봉동 526 일대 1,434㎡ 면적 부지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매입을 완료했다.
해당부지에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당초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 부지에 32면 규모 주차장이 조성돼 있었으나,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에 따라 주차장이 3면으로 줄어 주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서 주차난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이번 부설주차장 건립으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이용객의 원활한 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주변 시설 및 단체 이용객의 주차난 또한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 철거 및 주차장 조성에 관한 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반기 내 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의 첫 걸음이 될 장애인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을 통해,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와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이용객의 접근성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복지욕구를 지역사회 내에서 충족할 수 있는 전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상처 입은 백로 자연 대전천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 대전천으로 돌아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대전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도심에서 구조한 백로 35마리를 대전천 인근에 자연 방생했다.
이번 방생은 6월 19일 선화초등학교 수목 벌목 과정에서 번식지를 잃고 센터에서 구조한 백로 115마리 중, 회복 상태가 양호해 자연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개체가 대상이 됐다.
센터는 부상 정도와 성장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와 보호를 병행하고 비행 능력, 자립성,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 결과, 6월 23일 1차로 30마리를 자연 방생한 데 이어 이번 2차 방생에서도 35마리를 추가로 자연 복귀시켰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방사는 인간 활동으로 위협받은 야생동물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로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대전시의 위탁을 통해 충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문 기관으로 야생동물 구조·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천여 건의 구조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8-27
-
도민 삶의 질 ‘충남형 공공건축’ 으로 높인다
도민 삶의 질 ‘충남형 공공건축’ 으로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충남형 공공건축 모델’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7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다목적실에서 김광현 총괄건축가, 박호영 수석건축가를 비롯해 공공건축가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충청남도 공공건축가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위촉장 수여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 △제4기 공공건축가 운영 방향 공유 및 논의 △총괄건축가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운영 방향은 △사업 초기부터 공공건축가 참여 강화 △사업계획 사전검토·심의·공모 등 단계별 자문 체계화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강화 △우수 공공건축가 포상 및 정책 제안 활성화 등이다.
도는 이를 통해 주민친화형 소규모 건축, 목재 이용 확대 등 ‘충남형 공공건축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도는 2019년부터 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 중심의 우수 공공건축 조성을 추진해 왔다.
앞선 제3기에서는 ‘모두의 지역 공간, 함께 짓는 충남’ 비전을 수립하고 주요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등 공공건축 품질 제고에 기여했으며 총 76개 사업에 단계별 자문을 통해 공공건축의 선진화 기틀을 다졌다.
김광현 총괄건축가는 이날 ‘충남 공공건축, 바뀌어야 한다’라는 주제 강연에서 “공공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담아내는 것”이라며 “충남이 선도적으로 공공건축의 혁신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가 제도는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공공건축을 만들어가는 핵심 제도”며 “제4기 공공건축가와 함께 충남 공공건축의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김종필 의원 대표 발의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예고
김종필 의원 대표 발의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예고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정책복지위원회 김종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가족해체, 빈곤, 고령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무연고 사망자와 저소득층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인이 존엄을 지키며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공영장례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무연고 사망자 및 저소득층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권한의 위임·위탁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
김종필 의원은 “홀로 살다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죽음 앞에서만큼은 누구나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16일 열리는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7
-
도의회‘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7일 청주시 청년카페점프스테이션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연구원, 청주시 청년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착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우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충북 청년 인구 이동 특성 및 청년의식조사’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청년정책·창업·구직·농업·주거·문화·육아 의료 분야 전문가 7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주거 분야에서 문보현 팀장은 “청년 정착을 위해 주거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며 “산업단지 연계형 기숙사 주택 공급과 원격근무·창업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 분야에서 김희수 이사장은 “현재 창업은 한정된 시장을 나누는 구조”며 “단발성·기존 창업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환경 조성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자리 분야에서 김병기 대표는 “안정적 일자리가 청년 정착의 핵심”이라며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 연계, 장기 인턴십과 직무훈련 확대, 청년친화기업 인증제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업 분야에서 전여진 팀장은 “정책별 청년 나이 기준 차이로 30대 후반에서 40대가 혜택에서 배제되는 문제와 농지 확보, 주거 현실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물리적 인프라뿐 아니라 공동체와의 관계망 구축이 청년 정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주거 분야에서 윤지현 대표는 “주거공간은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집이 되어야 한다”며 “열악한 원룸촌 환경과 청년 보증금 사기 등으로 무너진 주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매력·신뢰 3가지 가치를 담은 주거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 분야에서 최천 대표는 “단순한 시설의 유무가 아닌 청년의 ‘역할’ 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기획자·운영자·의사결정자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육아·의료 분야에서 우현주 대표는 “의료·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청년 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돌봄 공동체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며 “부모가 된 청년과 그렇지 않은 청년의 세분화된 맞춤 지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동우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확인했다”며 “제시된 의견 가운데 입법·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부분은 충청북도와 긴밀히 검토해 도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
2025-08-27
-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미래 그린다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미래 그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남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 수립에 앞서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도민,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도·시군 공무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숙의공론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닌 도민과 전문가, 공무원, 지표 담당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가 직면한 △저출생·고령화 △지역 간 격차 △산업구조 변화 △탄소중립 전환 등 현안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과 지표 마련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민들은 “각 시군의 지역 특성과 도민의 생활경험이 반영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표 개발이 필요하다”,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사회·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도는 숙의공론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구체화하고 올 연말 최종전략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공론장은 ‘충남의 미래는 도민과 함께 만든다’는 원칙 아래 추진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충남형 미래 산림 20년 청사진’ 마련 속도
‘충남형 미래 산림 20년 청사진’ 마련 속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20년을 책임질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산림자원·산림소득·산림휴양·산불재난 분야 전문가, 산림조합, 임업단체, 시군 산림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육성을 목표로 산림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후위기 및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과학기술 시대를 대비한 육성계획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 토론, 분야별 소그룹 논의에 이어 종합 피드백 및 최종안을 마련했다.
전문가 토론은 ‘숲으로 잘사는 힘쎈 충남’ 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위기 대응 탄소숲 △소득을 키우는 숲 △휴식을 품은 숲 △사계절 안전한 숲 등 4대 전략 27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도내 산림면적은 2022년 기준 전국의 6.4%인 40만 3052ha로 도 단위 중 가장 작으나, 국내 최대 밤 생산과 매년 산림 대비 많은 조림사업을 추진해 임산업 분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 분야 전문가 이영진 공주대 교수는 “충남의 사유림 비율은 86.1%로 전국 평균 66.1% 보다 높아 산림정책의 일원화 및 통합적인 산림자원 관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며 “앞으로 행정주도의 관리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유림 경영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림소득 분야 강승모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은 “밤 생산량이 전국 1위임에도 연구개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부가가치 산업화에 한계를 야기하고 있다”며 “내수시장 위축 등 각종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밤연구센터 설립과 함께 신품종 및 해외진출을 위한 가공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림휴양 분야 정영덕 기술사회장은 “앞으로 신규 도시숲 및 생활권 숲을 집중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도시바람길 숲 등 네트워크형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공공부지와 유휴지 활용 도시숲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분야 국립산림과학원 권춘근 박사는 “충남은 산림 내 침엽수림 비율이 높고 가연물이 층층이 쌓여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성이 높다”며 “산불 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도는 전문가 토론과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임업단체 등 참여자들이 4개 분야별 소그룹을 구성해 도출한 전략안의 시군 적합성, 현장 적용 가능성, 소득 창출 모델, 법률·제도 개선 방안 등 실제적인 내용들을 반영해 오는 9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수립해 ‘숲으로 잘사는 힘쎈 충남’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서울 노원구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서울 노원구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8월 26일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아동분과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정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동·청소년 정책 선도 지역으로 꼽히는 노원구의 노원아동복지관과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학습하고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자문을 받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노원아동복지관 견학 및 정책 자문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교육 및 현장견학 △아동분과 회의 등이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는 서로의 양육자, 더 좋은 양육을 위한 코프로덕션”을 주제로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을 탐색했다.
이번 견학에는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위원 및 충남사회서비스원 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정책에도 접목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아동분과 위원들과 함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 실정에 맞는 아동·청소년 지원 방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는 충청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아동·청소년 정책 발전과 사회보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8-27
-
충청남도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충청남도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충청중심뉴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27일 K-water 대청댐지사에서 대청호 녹조 해결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충청권에 위치한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민·관·학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해 충남연구원, 금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경기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금강 등 민·관·학 전문가들과 시민단체가 참석해 지역 내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의 수질개선과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등을 가졌다.
상수원에서 녹조는 마이크로시스틴, 지오스민 등 독성물질을 생성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을 생성한다.
사람에게는 피부 가려움증이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2-MIB와 같은 물질은 수돗물에서 이취미를 유발해 식수 안전에 불안감을 높일 수 있다.
충청남도의 주요 상수원인 대청호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녹조가 확산되어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는 등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수온 상승으로 남조류가 급증하고 펜슬을 이용한 차단 및 확산 방지 장치가 가동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수질 오염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발표에 나선 금강유역환경청 허남덕 과장은 “여름철 수온 상승과 함께 집중 강우 시 상류에서 유입된 영양물질이 녹조 생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때문에 금강유역 환경청에서는 오염물질 유입 저감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한 녹조 대응체계 마련과 관계기관 합동 녹도 방재훈련 등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water 장봉호 차장은 “수자원공사에서도 녹조 발생을 최소로 하기 위해 수역 내 불법경장 방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 생태습지 최적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류 경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류차단막, 물순환장치, 수면포기기 등을 구비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대청호 수질 관리를 위해서는 비점오염물질 관리가 중요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가축분뇨로부터의 수질 오염”이라며 “현재 가축분뇨는 비점오염원으로 편재되어 있지만, 강우시 지류 또는 본류로 그대로 유입되어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대청호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수질개선 산정방식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대청호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연구주제 발굴 및 연구과제 제안이 진행될 예정이며 중부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간 협업을 통해 대청호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08-27
-
"충남 아산 로컬 창업자들, 크라우드펀딩으로 성공 발판 마련"
"충남 아산 로컬 창업자들, 크라우드펀딩으로 성공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8월 27일 호서대학교 KTX 캠퍼스에서 ‘2025 아산시 로컬 액셀러레이팅 교육 및 마케팅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와디즈임팩트가 함께한 이번 교육은 크라우드펀딩 개념 및 스토리 기획을 주제로 아산시 로컬달인과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크라우드펀딩의 기본 개념부터 성공적인 펀딩을 위한 스토리텔링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를 어떻게 매력적인 스토리로 구성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펀딩 런칭까지 연계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로컬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의 한 참여자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크라우드펀딩 교육을 통해 로컬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며 “나아가 로컬달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로컬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인사이트 투어·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9월 1일과 9월 3일에도 연계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로컬 창업가들의 실제 펀딩 성공사례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멘토링이 제공된다.
2025-08-27
-
대전시, 9월부터 ‘대전사랑카드’캐시백 13% 확대 시행
대전시, 9월부터 ‘대전사랑카드’캐시백 13%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 제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예산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추진되며 총 2,600억원 규모의 대전사랑카드를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사랑카드 충전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50만원이다.
한도를 모두 채워 사용하면 최대 6만 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8월 대비 1만 5천 원 늘어난 금액이다.
다만 사용처는 대전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7% 캐시백으로 정책을 시작해, 8월에는 1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정책 시행 이후 대전사랑카드 이용 실적은 꾸준히 늘어 8월 발행액이 전월보다 약 50% 증가한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한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가맹점을 6만 4천 개소까지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확대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
홍성군, 관내 모든 면 지역 하나로마트 13개소, 민생회복 소비쿠폰·홍성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홍성군, 관내 모든 면 지역 하나로마트 13개소, 민생회복 소비쿠폰·홍성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관내 면 지역 주민들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내의 8개 면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하나로마트 13개소를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홍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확대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유사업종 가맹점의 접근성과 판매품목·규모, 이동 취약계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알렸다.
추가된 13개소 사용처는 △금마농협 하나로마트 △홍동농협 하나로마트 △홍동농협 금당지소 △장곡농협 하나로마트 △장곡농협 반계지소 △광천농협 은하지점 △광천농협 화봉지점 △결성농협 하나로마트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서부농협 남당지점 △갈산농협 하나로마트 △구항농협 하나로마트 △구항농협 남부지점과 같다.
이번 확대 내용은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사용처가 확대된 것으로 기타업종에서는 사용이 제외된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확대 조치는 면 지역의 주민분들께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 구입에 불편을 덜하시며 편리하게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홍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8%가 넘어섰으며 정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미신청자들의 신청을 적극 홍보해 지급률 상승에 집중하고 있다.
2025-08-27
-
대전소방, 봄철 화재예방 전국 평가 1위
대전소방, 봄철 화재예방 전국 평가 1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추진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대전소방본부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거환경 개선 △축제·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점검 △시민 참여형 홍보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설 현장에 대한 행정지도와 합동점검, 요양병원·학교·기숙사 등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강화로 체계적 관리기반을 마련했으며 외국인 지원기관과 연계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119안전라이프+’ 프로그램도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설치 홍보, 취약계층 대상 소화기 보급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대전지역 화재는 219건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16%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100% 감소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화재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