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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유산과 자연경관, 전문가의 시선으로 집중 조명
충남의 유산과 자연경관, 전문가의 시선으로 집중 조명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8월 26일 한유진 대학당에서 발표자, 토론자,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충청국학 학술대회-전문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계룡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대중강연과 주제를 같이 해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그리고 경관’을 다뤘으며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깃든 선비들의 학문과 풍류정신을 전문가 중심으로 한층 심도 있게 조명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고전번역교육원 김기 박사가 ‘한시로 본 충청지역 문화유산 및 자연세계’ 라는 주제로 봉곡사·종용사·금강 등과 관련된 한시를 소개했으며 △원광대 정경훈 교수가 ‘계룡산에 담긴 문화와 기억, 사유공간’을 주제로 학문·충절·은거의 다층적 공간으로서 계룡산을 분석했다.
이어서 △보령문화원 보령문화연구소 김명래 소장은 ‘보령 영보정의 시경과 시문화 400년’을 통해 170인 이상의 문인이 남긴 시문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풍류와 시문화의 중심지이었던 영보정의 위상과 가치를 고찰했다.
세미나 2부에서는 △충남대 이송희 연구교수가 ‘기호사림의 학문 공간과 풍류 공존’ 이란 주제로 산천재·황산서원·고란사 등에서 이루어진 선비들의 학문교류와 문화활동을 소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끝으로 △성균관대 김광명 박사후 연구원은 ‘조선후기 충청 지역 유람 기록에 관한 고찰 및 활용방안’을 통해 오서산 등 명승의 경관·역사·문화적 의의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교육 자료로 연계할 방안을 제시했다.
정재근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세미나의 발표에서 충남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폭넓게 소개해주신 전문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유진이 지역의 인문가치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전문 연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올해 충청국학 학술대회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분리해 대중강연과 전문가세미나를 기획했으며 대중과 전문가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내년 ‘제5회 충청국학 학술대회’ 역시 이 같은 방식을 유지해, 대중의 관심과 전문연구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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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7일 금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용남초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금암초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주변 교차로 등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서행운전을 유도했으며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학생 안전의 시작과 끝은 등하굣길에서 만들어 진다”며 “스쿨존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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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기록적인 폭염·호우 속에서도 재난대응체계 빛나
계룡시, 기록적인 폭염·호우 속에서도 재난대응체계 빛나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피해 사례도 보고되지 않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지역 내 집중호우 우려 취약지구를 사전에 조사하고 위험 요소를 즉시 제거하며 선제적 대응에 힘써온 결과다.
이어 각 면·동 및 시 전부서는 현장조치반을 구성해 호우특보 시 신속히 대응했으며 자율방재단은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확보와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무엇보다 시는 여름철 시작 전 관내 전역 주요 배수로의 준설작업을 진행해 우수 배제 기능을 강화해 침수 위험을 크게 줄이는 등 여름철 재난을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가 돋보였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방 조치가 이번 피해 ‘제로’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 대응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결과를 나타냈다.
계룡시는 무더위 속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을 운영하고 도로 살수차를 가동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섰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냉방 용품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 점도 주효했다.
이응우 시장은 “올여름 한 건의 피해도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부서와 자율방재단,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들의 유기적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여름철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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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계룡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리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중 보건소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샷 챌린지’ 및 ‘찾아가는 레드서클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룡시체육회, 시청, 대전우편집중국 등에서 진행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1:1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노인복지관과 대전우편집중국에서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의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질환의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출발점”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혈관, ‘레드서클’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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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하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
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자격 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라면 첫째아도 지원이 가능하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정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제공된다.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악성신생물, 항암·방사선 치료 등 질병으로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가정 및 영아 입양가정 등이 해당한다.
또한, 산모의 의식불명, 장기간 입원, 유선 손상 등 의사의 판단으로 모유 수유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지급된다.
바우처는 카드사별 지정된 구매처에서 물품을 직접 구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만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가능하고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할 경우 최대 24개월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60일 이후 신청하면 신청 시점부터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대해서만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이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양육 친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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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목조 저장시설, 지정 국가유산으로 향해 나아가다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천안시, 서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백제 목조 저장시설과 동아시아 문화비교’ 국제학술대회가 8월 28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천안 위례성, 금산 백령성, 서천 봉선리 유적 등에서 확인된 백제 시대의 대형 목조 저장시설을 중심으로 해당 유산의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고고학, 보존과학, 건축사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백제 목조 저장시설의 분포와 구조, 건축 기법, 조성 시기, 보존 처리 및 가공 기술 등에 대한 심화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왕페이펑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 오카무라 와타루 일본 시즈오카도로박물관장 등 동아시아 고대 목조 구조 전문가들이 참석해 백제 목조 유산의 국제적 위상과 비교 가능성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발표된 연구 성과와 토론 내용은 향후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 천안시, 서천군은 이를 바탕으로 후속 학술 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백제 목조 저장시설의 고고학·보존과학·건축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백제 목조저장시설이 충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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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회, 소외 이웃에 희망 전하는 ‘초록리본’
논산시새마을회, 소외 이웃에 희망 전하는 ‘초록리본’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새마을회는 27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내 저소득 재가어르신과 불우이웃, 취약계층에 총 1,551개의 나눔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상자에는 치약, 칫솔, 비누,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 담겨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필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초록리본 나눔상자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과 논산시새마을회의 연대 의지를 함께 담은 대표적인 나눔 실천 브랜드”며 “앞으로도 논산시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새마을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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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가공식품으로 미식관광 시동
논산시, 딸기 가공식품으로 미식관광 시동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개발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요리교실을 27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식업체 관계자와 요리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논산 딸기의 활용 방안을 넓히는 다양한 요리 실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딸기를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 개발에 착수해 최근 ‘딸기국수 면’, 딸기 발사믹식초를 고체화한 ‘딸기발사믹블럭’을 완성했다.
이 제품들은 계절과 관계없이 딸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요리교실 시연자로 나선 유미희 요리사는 제품들을 활용해 매운 비빔딸기국수, 딸기발사믹블럭이 들어간 보코치니 치즈 & 방울토마토 샐러드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이 요리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외식업체들은 새로운 식재료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업소는 체험 당일 바로 ‘딸기비빔국수’ 메뉴를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공식품이 외식, 유통, 관광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 딸기의 매력을 살린 이색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논산을 일년내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미식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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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루·요루 장애인 의료비 신청하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루·요루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모성 의료용품 구입비 신청을 안내했다.
신청 자격은 중위소득 120% 이하 장루·요루 등록장애인으로 1인당 23만원 이내 의료케어 제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신청자 중 소득 기준과 교부 우선순위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장루·요루 의료용품 구입 증빙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장루·요루 등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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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논산시,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표창하고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2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산농업대상은 전문성과 모범성을 갖춘 농업인을 찾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시상으로 1994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1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시상 부문은 △식량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 농업 △농업여성 △청년농업인 △특별상 등 총 9개 분야다.
선발 대상은 논산시에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중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3년 이상 종사한 농업인으로 과학영농과 새기술 실천으로 부가가치 창조와 농업인 소득 증대 등 논산 농업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농업인, 지역 농촌을 선도하는 45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단, 특별상은 최근 5년 이상 논산시에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각 농업인 단체장을 통해 진행되며 추천권자는 오는 10월 1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농업대상은 지역 농업의 발전과 변화에 크게 기여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한 자리”며 “역량 있는 농업인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는 추천서를 바탕으로 현지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11월 중 개최 예정인 ‘농업인학습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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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정 위탁 예비 부모 신청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 위탁 부모 신청을 당부했다.
가정 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질병 등으로 인해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가정적인 환경 속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서비스이다.
위탁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을 양육하기 적합한 수준 소득 △25세 이상이며 아동과의 나이 차가 60세 미만 △아동에 대한 종교의 자유 인정 △건전한 양육과 교육환경 △자녀 수 4명 이내 등 조건을 갖추고 가정폭력·성범죄·아동학대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하며 예비 위탁부모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가정 위탁 예비 부모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위탁 부모 제도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동들에게 필요한 보호와 사랑을 제공하는 가정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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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직자,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로 1,040만원 기부
안산시 공직자,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로 1,04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안산시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40만원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 소속 공직자 104명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1인당 10만원을 서산시에 개별 기부했다.
지난 8월 6일 이민근 안산시장과 안산시 공직자, 안산시 통장협의회 등 100여명은 수해 피해를 본 해미면 딸기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침수된 비닐하우스에서 토사를 퍼내고 잔해를 치우며 피해 농가에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안산시 공직자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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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서산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 모금을 진행 중인 가운데, 모금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1만원 감사 쿠폰’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는 특정 사업에 대한 기부금을 모금한 후 모금된 금액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시는 해당 제도를 통해 극한 호우 피해 복구 사업 추진을 위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 전국농협 등을 통해 진행 중이며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활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쌀, 감태, 서산한우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서산시가 선포됨에 따라, 10월 22일까지 기부금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기존 16.5%에서 최대 33%로 확대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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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늘봄학교 연계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늘봄학교 연계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늘봄학교와 연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농업이해도와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협업으로 운영된다.
명가네 힐링농장, 뜬돌농원, 초록꿈틀마을 등 관내 농촌 체험 농가 3개소가 참여,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학돌초, 서령초, 서동초, 서산초, 대산초 5개 학교 1~2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한 학생들은 감자, 버섯, 고구마 등 작물을 심고 기르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샐러드, 미니 버거 등의 간식을 만드는 활동을 했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동체 의식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촌교육 모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 학생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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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해미읍성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해미읍성역사캠핑장에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에 대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8월 30일 9월 6일 10월 4일에 각각 1박 2일 체험형 야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영일 첫째 날에는 △해미시장 뒤지고 캠핑 요리 만들기 △해미읍성 성곽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해미읍성 꽃마차와 함께하는 전통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해미읍성 성곽과 함께하는 음악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은 15개 사이트를 운영하며 예약은 해미읍성 역사캠핑장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서산해미읍성을 배경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관광 체험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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