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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의원"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박진희 의원"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2026학년도 단재고 모집 요강은 3월에 공고돼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접수가 진행되었으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간이 5일 더 연장되고 방식과 제출 기준까지 변경 됐다"며 "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이미 각 학교에 공문이 시행됐고 위원회는 사후에 형식만 갖췄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단재고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에 합격자 수까지 늘려 경쟁률은 높아졌으나 입시의 공정성은 크게 흔들렸다"며 "그런데도 충청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해 놓고 정작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입학 전형에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매우 심각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교육감은 단재고 입학 전형 전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 조사에도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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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의원"초고압 송전선로 주민 의견 실질적 반영 돼야
박용규 의원"초고압 송전선로 주민 의견 실질적 반영 돼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영동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세 차례 대규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제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또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 군을 관통하는 만큼,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현행 법령은 송전 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주민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 및 시 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 과정 관리 공개 한전에 노선 재검토, 주거 농업지역 지중화 검토, 전력계통 경로 공개를 도 차원에서 공식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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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중부대학교 건원관 온기우편함 이용 당부
금산군보건소, 중부대학교 건원관 온기우편함 이용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청년과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이용을 당부했다.온기우편함은 일상 속에서 고민이나 마음속 이야기를 편지 형태로 남길 수 있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연계를 도울 수 있다.특히 대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온기우편함에 접수된 편지는 사단법인 온기우편함 전문 인력이 주 1회 수거한 후 답장을 작성해 접수자에게 전달된다.접수된 우편 중 자살 자해 등 위험신호가 감지되면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알려 상담을 연계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지원, 캠페인, 교육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정신적 고민이나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정신건강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온기우편함이 고민을 혼자 안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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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의원"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반드시 충주에 건립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 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 문화 거점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과 도민 이용 편의라는 관점에서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어 "주요 행정 문화 인프라가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대표도서관까지 청주에 건립될 경우 북부권 도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충주는 도내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라며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수원 부지는 8만7000 규모로 대표도서관 건립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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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323회 마지막 임시회 폐회
예산군의회, 제323회 마지막 임시회 폐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5일 동안의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1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장순관 의장은 "제9대 예산군의회에선 '군민을 더 행복하게, 예산을 더 풍요롭게'만드는 것을 목표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따뜻한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산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도약하고 성장하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9대 의회는 총 43회의 회기를 통해 84건의 5분 발언과 647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8대 의회에 비해 185건이 많은 수의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16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제 개정 발의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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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환경활동가 역량강화 보수교육
증평 환경활동가 역량강화 보수교육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20일 창의파크에서 풀꿈환경재단 염우 대표이사의 특별강연으로 '2026 탄소중립 환경강사단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경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강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는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환경강사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습지 생태계의 이해 탄소중립 교육 신재생에너지 이론 안전관리 교육 등을 주제로 2시간의 이론교육이 진행됐다.이론교육에 이어 6월 환경의날까지 환경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0시간 과정의 그룹별 스터디 교육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강사들은 강의 주제별로 3팀을 구성해 강의 내용을 연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신건영 센터장은 "증평군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지역 환경교육의 효과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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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 '동몽선습'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예총괴산지회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과거 역사 연구를 넘어 괴산의 학문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논의된 연구 성과와 제언이 괴산 군정에도 의미 있게 반영되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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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끈질긴 설득과 행정력으로 체납세 17억 3천만원 징수
계룡시, 끈질긴 설득과 행정력으로 체납세 17억 3천만원 징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장기간 미해결 과제였던 관내 고액 체납 법인의 지방세 17억 3천만원을 전액 징수하며 시 재정 운영에 숨통을 틔웠다.이번에 징수한 체납액은 과거 이케아 입점 예정지였던 두마면 농소리 부지를 소유한더오름의 체납분이다.그동안 시는 해당 법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납부를 독려해 왔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한 공매 절차를 진행해 왔다.자칫 소중한 자산이 공매로 넘어갈 수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계룡시의 단호하면서도 끈기 있는 설득이 빛을 발했다.결국 법인 측은 공매 낙찰자가 결정되기 직전 체납된 세금 17억 3천만원을 전액 자진 납부했다.이에 따라 진행 중이던 부지 공매 처분은 원만히 취소됐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세금을 거두어들인 것을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얻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고액 체납 문제를 매듭지음으로써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새나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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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성료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과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 우수위원 표창과 제천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식, 제천 지속희망봉사단 창단,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실천 다짐 행사 등이 진행돼 향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천 지속희망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을 통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영표 상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창규 시장 또한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청정제천21실천협의회’발족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과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 중심 협력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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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사회복지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제천복지재단, 사회복지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9일 사회복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복지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하나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창승 공인노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안전 점검 체계 마련과 종사자 안전 교육 강화, 위험 요인 사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익혔다.신길순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현장의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은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관련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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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성료
제천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신청자는 여성 51.7%, 남성 48.3%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5.7%, 60대 이상 22.8%, 30대 17.2%, 20대 4.6%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40~5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신청 경로는 온라인 신청이 72.6%로 방문 신청 27.4%보다 월등히 많았다.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체 신청자의 약 4명 중 3명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방문 신청은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보완적 수단으로 활용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차량 연락처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과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도내 최초로 시행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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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 개최
2026년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충청북도의 의료 여건을 바탕으로 보건소가 구상 중인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과 관련해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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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앙동 제13회 칠성봉기원제 봉행…지역사회 행복과 안녕 ‘기원
제천시 중앙동 제13회 칠성봉기원제 봉행…지역사회 행복과 안녕 ‘기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칠성봉기원제봉행위원회가 지난 19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칠성봉기원제’를 봉행했다.이번 기원제는 한국국악협회 제천지부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송중호 봉행위원장이 아헌관을, 김옥미 중앙동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제례에서 최승환 부시장은 “혁신과 소통, 협치를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구현”을, 송중호 위원장은 “시민 화합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김옥미 동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각각 기원하며 예를 올렸다.칠성봉은 제천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다른 산줄기와 이어지지 않은 북두칠성 모양의 일곱 개 봉우리로 고대 칠성신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제6봉 아후봉이 속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2월 25일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원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송중호 봉행위원장은 “제13회를 맞이한 칠성봉기원제는 중앙동 직능단체에서 자체 기금을 마련해 진행하는 전통 주민 화합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이어가고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칠성봉을 중심으로 형성된 칠성신앙은 예부터 지역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문화적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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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실시
계룡시,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손씻기 목적과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 교육과 특수 형광 로션과 뷰박스 스크린을 활용해 손씻기 전 후의 청결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아이들은 먼저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에 세균을 상징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뷰박스 스크린에 손을 넣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이러한 시각적 체험은 평소 대충 손씻기를 하면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잔류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깨닫게 해 올바른 개인 위생 습관 형성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다.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씻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질환은 물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50 70%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의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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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9시부터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중 열리는 이번 걷기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 독려와 함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걷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다.또한, 홍보 포스터는 시 보건소 누리집 또는 계룡시청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걷기 행사는 엄사중학교를 시작으로 향한리 봄나들이 행사장까지 약 3km 코스로 진행되며 치매 정보 O퀴즈 포토존 치매예방 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이를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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