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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와 군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일차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 청양군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통증 완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정기 방문 진료를 병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농촌 왕진버스는 목면 안심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팀은 마을회관에 임시 진료소를 꾸리고 주민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상담 △침·약침 치료 △전문 물리치료 △처방 및 투약까지 병원 방문과 동일한 수준의 세심한 ‘원스톱’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아픈 곳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은 원격협진, 방문보건, 통합돌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필요시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 지역에 최적화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문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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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경로당 회장 3명에게 충남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교육은 노인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실무 지식과 소양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1부에서는 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을 실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조한구 강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주제로 지도자의 의식 변화와 자질 향상, 노인 복지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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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3일 문화예술회관서 무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이다.영화는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상영되며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괴산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군민 곁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은 평소 극장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군은 매월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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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 우승 쾌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입증했다.씨름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출전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채오 선수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이어 무궁화급에 출전한 김다영 선수는 거제시청 김하윤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지한 선수는 3위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안산시청과 다시 한 번 리매치가 성사됐으나 접전 끝에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김무열 감독은 “오는 6월 열리는 괴산유기농장사씨름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균형 있는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과 값진 성과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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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 열풍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 열풍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걷기 챌린지 ‘걷다보니 통장부자’ 가 군민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사업은 군민이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적립금은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걷기 실천을 유도하면서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을 주는 건강증진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걷기 챌린지에는 6419명이 참여했다.이 중 5594명에게 4377만60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사업 초기인 2월 참여자 3423명과 비교하면 4월 참여자는 87.5% 늘었다.참여 증가세는 5월에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기준 5월 참여자는 6611명으로 2월보다 93%가량 증가한 수치다.올해 누적 참여 인원은 2만417명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인원은 1만1910명, 지급액은 8340만9000원이다.참여 확대에는 보건소의 현장 중심 홍보가 큰 영향을 미쳤다.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난 4월 11개 읍·면 주민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홍보 포스터와 배너를 배치했다.마을 경로당에도 포스터를 게시해 정보 접근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지역사회 접점도 넓혔다.11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장을 찾아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인센티브 혜택을 설명해 참여를 유도했다.관내 중·고등학교, 중원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에도 사업을 알리며 젊은 층 참여도 독려했다.인센티브 지급 누락을 줄이기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했다.참여 주의사항 안내 문자를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일 발송하고 지급 오류가 발생한 대상자에게는 개별 연락해 정보를 정정하도록 안내했다.이번 사업이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해 일상 속 자발적인 걷기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걷기 챌린지 참여가 늘어난 것은 체계적인 홍보와 꼼꼼한 인센티브 지급 관리가 함께 이뤄진 결과”며 “군민이 건강도 챙기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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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예술회관, 캔들라이트 오케스트라 공연 18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한스 짐머’ 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김기무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충북 출신 예술가들이 모여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되는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우수작품 앵콜 공연이다.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수놓은 무대 위에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과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1부 ‘Studio Ghibli Special'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배달부 키키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를 연주한다. 2부 ’Hans Zimmer Masterpiece'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한스 짐머의 대표곡 메들리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펼쳐진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다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기무 감독은 “캔들라이트와 영화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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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한끼’ 어르신 효도도시락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면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한끼’ 사업을 실시했다.‘사랑의 한끼’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월 1회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매달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특히 이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효도 도시락’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김의종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효도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걸음 든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모두함께 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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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보건소는 지난해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불정면 목도리’ 와 올해 신규 지정된 ‘괴산읍 동부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괴산읍 동부리에 마을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괴산읍 내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지정해 환자 발굴과 실종 시 탐색·대응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부리1구 마을회관을 ‘치매안심경로당’ 으로 지정해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불정면 목도리는 ‘치매 안심극장’과 마을 축제 연계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에 초점을 맞춰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혼자 버티는 돌봄’을 ‘함께 지키는 일상’ 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주민 참여가 늘수록 어르신의 안전과 사회적 연결이 커지고 가족은 숨 돌릴 여유를 더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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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 성료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업용 차량을 정비하는 ‘지역기반 ESG 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보령시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점검 및 경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비 지원은 생계 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관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품목은 타이어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 일체이며 엔진 및 미션 계통의 정밀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정비 기간인 3일 동안 대상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렌트카를 무상 지원해 ‘공백 없는 복지’를 직접 실현했다.또한 학생들은 단순 정비를 넘어 사용자 대상 ‘예방 중심 유지관리 교육’을 병행해 수혜자가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정비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해 운영됐다.타이어 및 브레이크 계통 작업은 지역 내 외부 카센터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엔진오일 및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점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성이 결합된 RISE 사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ESG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활용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이고 보령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을 초청해 환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대학의 전문 자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기여한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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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자의 실제 업무 방식 이해를 바탕으로 보도자료 작성 전략과 인터뷰·취재 대응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ktv국민방송 신국진 기자가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신국진 기자는 보도자료가 기사로 이어지는 과정, 기자의 취재 기준과 접근 방식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취재 요청과 인터뷰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 관계자는 “현직 기자에게 직접 배우는 만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주요 시정이 시민들께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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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보은군, 보은향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 보은읍 교사리에 위치한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한다.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재현해 청소년들이 선비 정신과 전통 교육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과거시험은 조선시대 국가 인재를 선발하던 대표적인 제도로 전국의 유생들이 학문과 실력을 겨루던 전통 교육문화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당시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9세 이상 청소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는 등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역사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과거시험에서는 장원·방안·탐화로 선정된 참가자에게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보은향교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적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문화유산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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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새마을협의회,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협의회,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1일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줍깅 활동과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남면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결합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생활 실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며 주민 홍보에 나섰다.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이준범·황윤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 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회남면 만들기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회남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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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농번기·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보건소, 농번기·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대표적이다.주로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 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꼽힌다.이에 군은 △긴소매·긴바지·모자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작업 전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보은군보건소는 관내 보건기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토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등산로와 벚꽃길 일원에는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홍보와 대응에 힘쓰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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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영화관 1,000원 영화관람 할인 행사 운영
보은군, 보은영화관 1,000원 영화관람 할인 행사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람객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작은 영화관 전용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되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할인권은 차수별로 운영되며 1차 할인은 5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2차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요일과 시간대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부담 없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할인 행사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영화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작은영화관으로 2개관 91석 규모의 상영관과 최신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개봉작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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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체도민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대회 기간 중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만 18세 이상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예비 인력 포함 총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실비, 유니폼, 봉사활동 시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근무 기간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로 개·폐회식 지원, 경기장 안내, 환경정비, 배식 봉사 등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1일 8시간을 기본으로 하되, 활동 분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카페의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 등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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