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후원회는 비누 카네이션을 비롯해 두유 한 박스, 수제 드롭 캔디, 버터쿠키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양규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오신 어버이들께 작은 보답을 드리는 자리”며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해 폭넓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
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은 지난 11일 이유림 씨가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음료 300개, 44만 4천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최근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며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유림 씨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음료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음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위에 대비한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2
-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읍·면 자치권을 보장하고 마을만들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후보자들과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농촌 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중립적인 정책 제안의 장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농촌 마을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리-읍면-군’ 3단계 연계형 자치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11개 주요 정책 과제를 협약 내용에 담았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행정리 단위 공약은 △마을만들기사업 예산 복구와 역량단계별 추진전략 안정화 △행정리 단위 마을공동체 활성화 수당 전면시행 △행정리 단위 마을 공동자산의 공동체 자산화 제도 도입 △행정리 단위 마을수익 공동기금 조성 지원 △행정리 단위 자치시스템 구축과 읍·면-군 간 협력 체계구축이다.읍·면 단위 공약은 △읍·면 행정 담당자 지정과 주민 생활 밀접 사무의 읍면 재배정 △읍·면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단위 청년 유입 및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지원 △읍·면장 주민추전제 및 직위공모제 전면 도입이 소개됐다.또한 군 단위 정책 기반 구축으로 △농촌정책의 융복합과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이 제시됐다.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이번 정책협약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상황에서의 행동 원칙을 몸소 익혔다.지하 대피소에 집결한 직원은 단순히 대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전시 상황에서의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국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공직자 대상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민관 합동 대피 훈련으로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습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5-12
-
청양군-매일유업, ‘마음에도 따뜻한 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
청양군-매일유업, ‘마음에도 따뜻한 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매일유업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바란다”는 의미와 “근로자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업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사업장 내에서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발굴,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일터를 뜻한다.군은 올해부터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대폭 완화해 관내 5개 사업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정신건강 검진 및 고위험군 치료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및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 지원 등이 있다.특히 이번에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매일유업에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힐링 커피차’ 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식히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과 기념패 전달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고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생명사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
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와 군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일차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 청양군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통증 완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정기 방문 진료를 병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농촌 왕진버스는 목면 안심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팀은 마을회관에 임시 진료소를 꾸리고 주민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상담 △침·약침 치료 △전문 물리치료 △처방 및 투약까지 병원 방문과 동일한 수준의 세심한 ‘원스톱’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아픈 곳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은 원격협진, 방문보건, 통합돌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필요시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 지역에 최적화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문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경로당 회장 3명에게 충남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교육은 노인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실무 지식과 소양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1부에서는 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을 실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조한구 강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주제로 지도자의 의식 변화와 자질 향상, 노인 복지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괴산군, 13일 문화예술회관서 무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이다.영화는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상영되며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괴산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군민 곁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문화가 있는 날’무료영화 상영은 평소 극장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군은 매월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2026-05-12
-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 우승 쾌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입증했다.씨름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출전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채오 선수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이어 무궁화급에 출전한 김다영 선수는 거제시청 김하윤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지한 선수는 3위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안산시청과 다시 한 번 리매치가 성사됐으나 접전 끝에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김무열 감독은 “오는 6월 열리는 괴산유기농장사씨름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균형 있는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과 값진 성과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 열풍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 열풍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걷기 챌린지 ‘걷다보니 통장부자’ 가 군민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사업은 군민이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적립금은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걷기 실천을 유도하면서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을 주는 건강증진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걷기 챌린지에는 6419명이 참여했다.이 중 5594명에게 4377만60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사업 초기인 2월 참여자 3423명과 비교하면 4월 참여자는 87.5% 늘었다.참여 증가세는 5월에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기준 5월 참여자는 6611명으로 2월보다 93%가량 증가한 수치다.올해 누적 참여 인원은 2만417명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인원은 1만1910명, 지급액은 8340만9000원이다.참여 확대에는 보건소의 현장 중심 홍보가 큰 영향을 미쳤다.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난 4월 11개 읍·면 주민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홍보 포스터와 배너를 배치했다.마을 경로당에도 포스터를 게시해 정보 접근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지역사회 접점도 넓혔다.11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장을 찾아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인센티브 혜택을 설명해 참여를 유도했다.관내 중·고등학교, 중원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에도 사업을 알리며 젊은 층 참여도 독려했다.인센티브 지급 누락을 줄이기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했다.참여 주의사항 안내 문자를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일 발송하고 지급 오류가 발생한 대상자에게는 개별 연락해 정보를 정정하도록 안내했다.이번 사업이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해 일상 속 자발적인 걷기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걷기 챌린지 참여가 늘어난 것은 체계적인 홍보와 꼼꼼한 인센티브 지급 관리가 함께 이뤄진 결과”며 “군민이 건강도 챙기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괴산문화예술회관, 캔들라이트 오케스트라 공연 18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한스 짐머’ 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는 김기무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충북 출신 예술가들이 모여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되는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우수작품 앵콜 공연이다.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수놓은 무대 위에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과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1부 ‘Studio Ghibli Special'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배달부 키키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를 연주한다. 2부 ’Hans Zimmer Masterpiece'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한스 짐머의 대표곡 메들리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펼쳐진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다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기무 감독은 “캔들라이트와 영화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5-12
-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한끼’ 어르신 효도도시락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면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한끼’ 사업을 실시했다.‘사랑의 한끼’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월 1회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매달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특히 이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효도 도시락’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김의종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효도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걸음 든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모두함께 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2
-
괴산군보건소,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보건소는 지난해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불정면 목도리’ 와 올해 신규 지정된 ‘괴산읍 동부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괴산읍 동부리에 마을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괴산읍 내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지정해 환자 발굴과 실종 시 탐색·대응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부리1구 마을회관을 ‘치매안심경로당’ 으로 지정해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불정면 목도리는 ‘치매 안심극장’과 마을 축제 연계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에 초점을 맞춰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혼자 버티는 돌봄’을 ‘함께 지키는 일상’ 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주민 참여가 늘수록 어르신의 안전과 사회적 연결이 커지고 가족은 숨 돌릴 여유를 더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 성료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업용 차량을 정비하는 ‘지역기반 ESG 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보령시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점검 및 경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비 지원은 생계 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관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품목은 타이어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 일체이며 엔진 및 미션 계통의 정밀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정비 기간인 3일 동안 대상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렌트카를 무상 지원해 ‘공백 없는 복지’를 직접 실현했다.또한 학생들은 단순 정비를 넘어 사용자 대상 ‘예방 중심 유지관리 교육’을 병행해 수혜자가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정비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해 운영됐다.타이어 및 브레이크 계통 작업은 지역 내 외부 카센터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엔진오일 및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점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성이 결합된 RISE 사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ESG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활용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이고 보령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을 초청해 환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대학의 전문 자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기여한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5-12
-
보령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자의 실제 업무 방식 이해를 바탕으로 보도자료 작성 전략과 인터뷰·취재 대응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ktv국민방송 신국진 기자가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신국진 기자는 보도자료가 기사로 이어지는 과정, 기자의 취재 기준과 접근 방식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취재 요청과 인터뷰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 관계자는 “현직 기자에게 직접 배우는 만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주요 시정이 시민들께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