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교육청, 2025년 8월말 퇴임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8월말 퇴임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교육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임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에 정부포상을 받는 교원은 초중등 총289명이다.
이들은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으며 전수식 참여자는 55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 근정훈장 29명, 홍조 근정훈장 69명, 녹조 근정훈장 61명, 옥조 근정훈장 92명, 근정포장 19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9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해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부포상은 개인의 영예이자 가족 모두의 결실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충남교육청,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 위한 동반성장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 위한 동반성장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도내 초등학교 지역별 교감지원단, 교감 미배치 학교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을 포함한 78명을 대상으로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했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실질적인 이음체계 구축과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감이 없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지역별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 △학교교육과정 감사 지적 사례 연수 △지역별 협의회로 구성됐다.
연수 참석자들은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은 복식학급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이어가고 2026년에는 지역별 멘토링 구성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작은학교 지원 체제를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교감 미배치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단순히 행정적 지원을 넘어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28
-
충남도,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힘쓴다
충남도,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힘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신품종 선정 △품종보호권 처분 △국외 출원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품종으로 선정된 후보는 △다수확 버들송이 1계통 △수출용 고당도 딸기 1계통 △잎마름병에 강한 마늘 1계통 △노란색 겹꽃과 다홍색의 향기를 지닌 프리지아 2계통 등 4작목 5계통이다.
품종보호권 처분 대상은 △양송이 진향, 옥향 △딸기 킹스베리, 조이베리 △구기자 화운, 청순, 호건, 청화 등 3작목 8품종으로 농가 수요가 높아 보급 확대가 필요한 품종이다.
국외 품종보호권 출원은 베트남을 대상으로 국화 ‘백야’ 품종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글로벌 종자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현장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을 지속 보급하고 해외 권리 확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신품종이 농가 소득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 종자산업이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 수해복구 성금 1300만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 수해복구 성금 13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로부터 수해복구 성금 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협의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주 부지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재건과 상처 치유에 보탬이 되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차호열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8-28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통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통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의 반부패 경영에 대한 표준으로 조직에 요구되는 투명한 윤리경영과 함께 부패 및 비리 방지, 뇌물수수 및 부정청탁 예방 등에 관한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1년 9월 ISO 37001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사후심사와 갱신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사후심사를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실행 및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을 통해 부패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
충남연구원, 충청권 초광역 공간구상과 광역교통체계 방안 모색
충남연구원, 충청권 초광역 공간구상과 광역교통체계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이재명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과제로 ‘5극 3특’에 정책과 재정을 집중시키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5극 중의 하나인 충청권 초광역권에 대한 공간구조 구상과 기능 분담, 교통망과 미래 모빌리티 구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28일 충남연구원은 ‘5극 3특의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의 경쟁력 강화 전략’ 이란 주제로 두 번째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먼저 정부는 ‘전면적인 대전환’의 핵심으로 5개 초광역권별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해 정책과 재정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주요공약으로는 △중소도시 균형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성장 거점 육성 △지역교육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한상욱 선임연구위원은 “충청권은 권역 내 산업 및 경제구조의 유사성과 노동생활권 등의 연계성이 높아 초광역권으로 발전하기에 가장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실제로 특별행정기관인 충청광역연합이 지난 ’ 24년 12월 출범했고 광역의회 역시 현재 구성되어 있는 등 전국 최초로 초광역권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현 정부의 정책을 현실화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청권이 정부의 균형성장전략의 핵심인 초광역권정책의 성공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혁신기반 산업 경제생태계 조성 △도시권별 특화 기능 부여 및 통합성 제고 △동서축 강화+항공·항만기능 강화+미래교통 선도 △문화 관광 콘텐츠 중심의 K-Culture 선도 등의 장단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김형철 연구위원은 “충청권은 수도권과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북축의 교통망은 발달한 데 비해, 충청권 지역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망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초광역권 광역네트워크 도시체계를 구축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내륙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도로 철도 등의 초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은 미래의 교통환경에 대해 새로운 교통네트워크를 실증하고 도입하기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와 지방형 항공모빌리티 등이 선제적으로 도입·운행된다면 충청권 및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극복할 수 있어, 초광역권과 국토공간의 효과적인 연결이라는 점에서 현 정부의 국가균형성장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공간환경연구실장을 좌장으로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오근영 충청남도 개발정책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새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충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정부의 균형성장정책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정책”이라며 “충청권 초광역권 형성을 위해 지역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함께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28일 오후 2시 제3차 ‘지역주도의 산업 및 지역활성화 정책’, 9월 4일 오후 2시 제4차 ‘국민행복과 안전한 충남을 위한 구상’, 9월 5일 오전 10시 제5차 ‘신정부의 농정과 충남 농정의 재구조화’ 등 총 7차례에 걸쳐 새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한 충남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2025-08-28
-
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지역경제 회복 청신호’
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지역경제 회복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되며 지역경제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지난 5월 여수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자 전국 2위 석유화학 생산능력을 갖춘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은 앞으로 2년간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사항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지원 등이 이뤄지며 연구개발, 경영 자문, 고용안정 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관내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정책 금융기관에서는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서는 협력업체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시는 지난 7월 충청남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산석유화학단지 현지 실사를 거쳐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 후 이번 지정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기업과 간담회, 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며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시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주신 정부와 이에 함께 힘써주신 성일종 국회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반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의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대산 임해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에탄 항만인프라 및 터미널 구축사업 추진, 고용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8-28
-
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각각 3천만원씩 총 6천만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대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강동호, 양대 엑스포 조직위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호 대표는 “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엑스포가 2025년 9월 충북에서 함께 열리는 만큼,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김영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너지서비스의 후원은 양대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두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5-08-28
-
제천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7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시민재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물을 담당하는 팀장 및 실무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활안전체험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활안전체험에서는 지진 대피, 완강기 사용, 화재 대피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직접 익혔으며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적 의무 사항 △중대시민재해의 구체적인 피해 사례 및 기소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제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재해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법적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
제천시 재난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제천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엑스포 행사 중 에너지저장시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중밀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에서 약 210명이 참여해 화재진압, 주민대피, 인명구조, 사상자 수습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펼쳤다.
특히 통합지원본부에서는 상황 전개에 따라 상황총괄반 등 4개 반과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해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통합지원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등 민·관·군·경 유관 기관이 연계한 현장 훈련 실효성을 높이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제천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확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8-28
-
영인산자연휴양림 시설 운영 재개
영인산자연휴양림 시설 운영 재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시와의 협의를 거쳐 임시 운영 중단을 해제하고 9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로 인한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 차원에서 지난 7월 17일부터 전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아산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긴급 복구 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임시 진입로가 확보됨에 따라 그동안 잠정 중단되었던 영인산자연휴양림을 9월 2일부터 전면 개장해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재개 시설은 영인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영인산수목원, 영인산산림박물관이며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아울러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 접속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휴양림 관계자는 “재개장 일정에 맞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
청주시, 함께 키워 든든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부모의 주체적인 자녀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든든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12월 운영을 목표로 오창커뮤니티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로 설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5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난다.
이는 자녀 돌봄 공간에 대한 양육 가구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이라는 양성평등정책 과제에도 적극 동참하기 위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상시 프로그램 운영, 품앗이 그룹 활동 지원 등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혼자 하는 육아’에서 ‘함께 하는 육아’로의 전환을 유도해 양육 공동체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에는 총 1만5천여명이 방문해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 증진은 물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28
-
청주시, 장기 근속자 및 신규직원 승진 기회 확대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위직 공무원 장기근속자 승진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급 정원을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오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규칙안은 재직기간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 및 공직에 입문한 MZ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된다.
직급 정원을 상향 조정해 승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시 핵심 사업 추진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개정 규칙안이 적용되면 53명의 승진 자리가 확보될 예정이다.
또한 개정 규칙안에는 △보건소장 개방형 직위 도입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른 지방과학기술서기관 명칭 변경 등도 담겼다.
개정 규칙안은 입법예고 기간과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수시 인사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 성과의 원동력은 직원들의 사기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성과 보상과 동기부여에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28
-
청주동물원, 관람로 새 단장 마치고 9월 2일 재개장
청주동물원, 관람로 새 단장 마치고 9월 2일 재개장
[충청중심뉴스] 청주동물원이 오는 9월 2일 재개장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개월간 진행한 동물원 관람로 등 정비 공사를 마치고 관람객을 맞는다고 28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지난 6월부터 휴원하고 동물원 진입광장부터 주요 산책로 야생동물보존센터 진입로까지 약 3천830㎡ 면적의 파손되고 노후한 관람로를 전면 보수했다.
특히 단조로웠던 진입광장을 부정형 블록으로 포장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했고 경사가 심한 주요 산책로는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동물원 전체 관람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크게 향상돼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이 갖춰졌다.
재개장과 함께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도 1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은 동물의 생태는 물론, 보호·구조된 동물들의 특별한 사연까지 들을 수 있는 체험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또한, 모노레일 탑승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65세 이상 고령자 등도 탑승 가능하다.
모노레일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랜드 누리집에서 이용일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동물원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주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동물원은 2014년에 환경부 서식지 외 보전기관, 2024년에는 전국 최초로 ‘거점동물원’ 으로 지정됐다.
국회 주관 동물복지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과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28
-
수족구병 지속 증가… 청주시,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수족구병 지속 증가… 청주시,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 영유아 연령층에서 수족구병 발생이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어,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33주차 수족구병 발생 상황은 외래환자 1천명당 26.7명으로 지난 5월 말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0~6세 영유아는 36.4명으로 7~18세보다 월등히 높은 발생 수준을 보였다.
청주가 포함한 충북의 수족구병 발생은 작년 동기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유행 규모는 줄었으나 역시 전국과 마찬가지로 0~6세 영유아에서 1천명당 8.7명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기록 중이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과 인후통,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제4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된 전파경로는 △환자의 침·가래·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비말 감염 △수포성 발진과의 직접 접촉 △환자가 만진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 등으로 개인 위생이 취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쉽게 확산된다.
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대부분의 수족구병 환자는 7~10일 내 자연 회복되지만 38도 이상 고열, 구토, 경련, 팔다리 힘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특히 영유아 집단생활 시설과 가정에서는 장난감·놀이기구 소독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