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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KTX 연풍역↔산막이옛길 농어촌버스 신규 운행
괴산군, KTX 연풍역↔산막이옛길 농어촌버스 신규 운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KTX 연풍역과 대표 관광지 산막이옛길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를 신설하며 방문객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군은 중부내륙선 KTX 연풍역을 이용해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일부터 연풍역과 산막이옛길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노선은 오전 10시에 연풍역을 출발해 산막이옛길에 도착한다.
또한 귀가를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후 7시 2분 판교행 상행선 열차에 맞춰 산막이옛길에서 연풍역으로 운행된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들도 손쉽게 산막이옛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버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50원, 어린이 850원이며 괴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중부내륙선 KTX를 이용해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막이옛길을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번에 연풍역과 산막이옛길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를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풍역 이용 수요에 맞춰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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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사업 운영
괴산군보건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이용하던 건강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로 건강매니저·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신체활동 지원 △비만예방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절차는 △등록 및 기초설문조사 △건강검사 △건강매니저 1:1 상담 △영역별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순으로 진행된다.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건강관리 요구를 반영해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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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LED조명, 칠성면 저소득가구 LED조명기구 기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9일 새빛LED조명이 리모컨형 LED조명기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LED조명기구는 저소득가구 15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며 전기 절약 효과가 뛰어나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갑기 대표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면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빛을 전해주신 새빛LED조명 민갑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읍에 소재한 새빛LED조명은 도내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ED전등을 후원·설치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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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농업의 힘, 우리가 키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총 338개 부스로 운영됐다.
군은 전담 홍보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특화 정책을 소개해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지원정책과 생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는 하고 대표 농특산물인 옥수수·고추·절임배추와 친환경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해 괴산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으로 지정된 괴산의 친환경 농업 기반과 지속가능한 정책을 홍보하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괴산고추축제’를 소개하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괴산군이 유기농업을 기반으로 한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특히 올해 괴산고추축제에도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와 괴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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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2회 결정·공시되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4월 30일 보은군 전체 164,851필지에 대해 공시됐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809필지이다.
열람 방법은 보은군청 누리집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전자 열람과 함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22일까지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 등으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이호연 군 토지정보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를 비롯한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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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9월 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보은군, 9월 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결초보은상품권을 전국 최대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할인은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군은 할인 확대의 배경으로 △정부 제2회 추경을 통한 국비 지원 확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소비 진작 △10월 보은대추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 △연말 소비 집중 시기의 경기 회복 필요성 등을 꼽았다.
군은 시기별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월 한 달간은 할인율 15%, 구매한도 15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할인율과 보유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군민들이 보다 넉넉하게 상품권을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할인율 15%가 유지되지만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종전과 같이 각각 100만원, 200만원으로 적용된다.
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병원, 미용실, 주유소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대형 매장이나 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정부 재정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군민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많이 이용해 주실수록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결초보은상품권은 군내 29개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1,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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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산림조합 가족 일동,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산림조합은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산림조합 직원들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에 대한 지도와 임산업 보호, 조합원 이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보은 명품 건대추를 제공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석지 조합장은 “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과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 큰 뜻을 함께해주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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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260억원 발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일 오전 9시부터 보령사랑상품권을 총 260억원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류 50억원, 모바일 210억원으로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됐다.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예산이 추가 지원되면서 가능해졌다.
기존 대비 국비 지원율이 2배 높아진 10%에 지방비 5%를 더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구매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해 1인당 월 70만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방침에 따른 것으로 부정유통에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관내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할인율이 15%로 대폭 상향돼 평소보다 상품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정유통 없는 깨끗한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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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극심한 가뭄 겪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긴급 지원
보령시, 극심한 가뭄 겪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긴급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8일 최근 기록적인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과 제한급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아픔을 나눈다는 환난상휼의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강릉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보령시는 농협 보령시지부, 보령시 농·축협, 보령수협, 대천서부수협이 후원한 생수 4만 2,208병을 강릉시에 전달했으며 이 생수는 가뭄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자매도시는 단순한 자매결연의 의미를 넘어 동고동락하는 진정한 동반자”며 “이번 지원이 강릉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어려운 시기를 서로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시와 강릉시는 지난 202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해양레저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형제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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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사랑상품권 9월부터 충전 및 보유 한도 120만원, 캐시백 15%로 상향
영동사랑상품권 9월부터 충전 및 보유 한도 120만원, 캐시백 15%로 상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최근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부터 영동사랑상품권 충전 및 보유 한도를 120만원으로 올리고 캐시백 적립률은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라서 9월부터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의 월 충전 한도인 120만원을 사용할 경우 18만원의 캐시백을 적립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처는 지역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2,232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 충전 한도를 올리고 캐시백 적립률을 높이면 신규 가입자 증가와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정부 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도비, 그리고 군비를 투입해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 혜택을 확대한다”며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의 충전 및 보유 한도와 캐시백 적립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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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대상 ‘2025년 추수교육’ 성료
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대상 ‘2025년 추수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동군 농업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5년 추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농업인대학을 졸업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50여명이 참여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추수교육은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자율적인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서경 지도사가 ‘수확기 과수 당도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과수 품질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고 민수홍 지도사는 ‘농업인의 건강관리’ 와 함께 ‘가을철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지역 주요 작목인 포도, 사과, 복숭아 외에도 스마트농업, 발효식품 등 최신 농업기술과 가공 연계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며 매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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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종합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종합 1위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 ‘지능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질 처리의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강수계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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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및 위생 점검 등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숙박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과 침구 청결 상태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련해 업소 내 접객대 숙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 또는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경우 적발 시에는 ‘공중위생관리법’ 숙박업자 준수사항 위반 근거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 관계자는“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만족한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엑스포 종료 시까지 숙박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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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오전 11시 기준 천수만 해역이 ‘고수온 경보 단계’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3일 이상 바닷물 온도가 28℃를 유지할 경우, 고수온 특보 발령 기준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내리게 된다.
현재 천수만 일부 해역에서는 29℃에 육박하는 수온이 관측되며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 및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액화산소 24시간 공급 △차광막 설치 △조류 소통 등 총력 대응 중이다.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합동 피해 조사와 어업인 지원 계획 수립 등 복구 지원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어가에서는 수온을 수시로 확인하고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한 밀도 조절 및 산소 공급 장치 가동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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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관광·축제재단 협의체, ESG 상생프로젝트 첫발 내딛어
충청남도 문화·관광·축제재단 협의체, ESG 상생프로젝트 첫발 내딛어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 문화·관광·축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도내 10개 문화·관광·축제재단이‘충청남도 문화·관광·축제재단 협의체’를 결성하고 올해 첫 공동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형 ESG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 것이다.
본 협의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 당진문화재단, 보령축제관광재단, 서산문화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아산문화재단, 천안문화재단, 홍주문화관광재단 총 10개 재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 간 정책 교류 및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사적 협력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상생형 ESG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지난 8월 21일 아산시에서 열린 기관장 간담회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각 재단 기관장과 실무자 총40여명이 참석했으며 ‘ESG 경영방침 공동선언’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협의체의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이제는 충남의 문화·관광·축제가 환경과 사회,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담아야 할 시점”이라며 “ESG를 단순한 경영 철학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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