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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숨결 품은 예술이 깨어나는 시간
한글의 숨결 품은 예술이 깨어나는 시간
[충청중심뉴스] 세계 최초 유일의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가 오는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서막을 연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가 예술, 과학, 기술 등과 다채롭게 접목된 실험적인 작품들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영국의 세계적인 예술가 미스터 두들이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927아트센터 외벽에 작가 특유의 기호를 한글과 결합한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라이브 드로잉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미스터 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아름다운 창작의 순간에 함께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 인플루언서 ‘널 위한 문화예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도 라이브 드로잉 현장 연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다만, 라이브 드로잉 일정은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일제사에서는 미스터 두들이 한지를 활용해 작업한 ‘꼬불꼬불 글자’ 연작 등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한글 비엔날레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5시 30분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최민호 시장과 박영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참여작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민락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전시소개, 자유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빠키 작가가 미디어아트와 디제잉을 결합한 공연을 펼쳐 예술의 언어 한글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한글 비엔날레를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 경관 정비 △전시·문화시설 점검·정비 △행사 안내 및 홍보 등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김려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 유일의 한글 비엔날레가 시민과 예술인이 ‘한글’을 주제로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라이브 드로잉, 미디어아트 디제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엔날레는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영국·우루과이·싱가포르 등 4개국, 총 3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글의 역사·현재·미래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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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 월드포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모빌리티·인공지능·로봇·우주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중국과 한·중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모빌리티 세션은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우주 세션은 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AI 분야에서는 정재헌 오케스트로 AGI 대표, 이준호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김상윤 중앙대학교 교수가, 로봇 분야에서는 김기훈 포항공대 교수, 윤석준 포스코DX 센터장, 김정 KAIST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항성, ‘1분과학’의 이재범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이 미래 핵심 산업의 융합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마스는 대전이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기업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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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 월드포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모빌리티·인공지능·로봇·우주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중국과 한·중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모빌리티 세션은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우주 세션은 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AI 분야에서는 정재헌 오케스트로 AGI 대표, 이준호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김상윤 중앙대학교 교수가, 로봇 분야에서는 김기훈 포항공대 교수, 윤석준 포스코DX 센터장, 김정 KAIST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항성, ‘1분과학’의 이재범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이 미래 핵심 산업의 융합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마스는 대전이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기업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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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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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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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 2개 분야 대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29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제15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주 농업의 디지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주시는 ‘미디어크리에이터’ 분야와 ‘농업·농촌사진’ 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등 총 3명의 회원이 유공 포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미디어크리에이터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김기환 회원은 ‘들꽃이 부르면 꿀벌이 답하다’라는 제목의 5분 분량 영상을 출품해 주목받았다.
해당 작품은 충주 개울너머 들꽃 꿀벌농원의 생태적 가치를 담아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꿀벌 중심 농법과 지역의 특성을 영상미 있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본 영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계정에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농촌사진 분야에서는 현옥련 회원이 ‘가을 햇살에 물든 홍로의 약속’ 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농업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렸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보화농업인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충주 농업이 디지털 시대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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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률 98.2% 달성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전지역 1차 지급 신청률이 98.2%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 시민 142만 4,701명 가운데 139만 9,311명이 신청해 전국 평균 신청률을 상회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2,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1차 지급 기간 중 미신청자에 대한 적극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동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미신청자 파악, 고령자·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쿠폰을 이용한 한 시민은 “소비 쿠폰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지인들과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실제로 가계 부담이 줄고 지역 소비가 활기를 띠는 것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서구 소재의 한 자영업자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손님이 늘었고 소비쿠폰 사용으로 매출이 확연히 회복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전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민생 회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1차 지급 시 발급받은 선불카드는 2차 지급 신청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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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몰군경 배우자 위로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29일 충주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전몰군경 배우자들을 위한 위로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와 재향군인회, 보훈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들에게 정성껏 마련된 식사를 나누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희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회에서는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념하며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그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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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 지도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자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방문요양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현장 방문 및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은 충청북도 특화사업으로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에게 주간보호와 방문요양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자세히 확인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마련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서비스 이용계약 체결 △서비스 제공 계획서 작성 여부 △서비스 제공의 적정 여부 △사업비 청구 적정 여부 △대상자와 보호자 만족도 조사 등을 확인한다.
점검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지도점검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감독과 함께 현장의 의견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봄재활 지원사업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40% 이하의 노인장기요양 등급 대기자 또는 인지 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 비용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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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7.1.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지가 열람은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더욱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고하고자 실시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이 이루어진 토지로 총 2,47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에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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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상세주소’ 알리기 나서
충주시,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상세주소’ 알리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상세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시는 28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하에 협회 충주시지회장과 충청북도회 도회장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관련 홍보와 교육을 진행했다.
상세주소는 원룸, 오피스텔 등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도로명주소 뒤에 정확한 동·층·호까지 표기하는 주소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응급 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 시민들이 상세주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전선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이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고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상세주소의 개념부터 부여 방법, 그리고 위급 상황에서의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배웠으며 앞으로 상세주소를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분들이야말로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최전선의 전문가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소 체계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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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학부모 특강 성황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9일 호암예술관에서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학부모 특강을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의는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와 청소년수련원이 협력해 학부모들이 올바른 대화법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연결의 대화 부모를 위한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사로 나선 박재연 소장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흔히 겪는 대화의 함정을 짚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강의했다.
또한 △대화 전 알아야 하는 것들 △아이의 협조를 구하고 싶을 때 부탁하는 태도와 요청 방법 △아이의 감정과 필요를 알아주며 공감하는 법을 중심으로 상황별 대화 예시와 함께 공감을 이끄는 대화 기법 등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집중도를 올리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소통할 때 막막했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오늘 배운 대화법을 실천해 자녀와의 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바꿔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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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가을여행 즐기고 숙박할인도 받고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월 1일부터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WELL & COME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충주시 내 숙박시설 2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이번 할인쿠폰 배포를 2차례로 나눠 진행하는데, 먼저 9월 1일 한 차례 진행하고 비내섬 축제 기간에 맞춰 10월 1일에 나머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할인쿠폰 발급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발행된 쿠폰은 입실 기간을 9월 1일부터 11월 31일 중에서 정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숙박시설 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 △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에 등록된 충주시 내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할인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숙박료에 따라 10만원 이상이면 5만원, 5만원 이상이면 3만원, 3만원 이상이면 2만원으로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단, 쿠폰 사용기간 내라도 예산이 소진되면 혜택을 못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충주시는 지난 6월에도 다이브 축제에 맞춰 숙박 할인 혜택을 주고자 총 1,280장의 1차 쿠폰을 발행한 바 있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우리시는 2023년부터 숙박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많은 여행객들이 충주를 방문했다”며 “가을에도 더 많은 관광객이 오셔서 충주 관광과 비내섬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3년부터 숙박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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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 현장 안전 점검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 현장 안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 대소원면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안전시설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유원지 현장에서 안내판과 위험구역 안전선 등 각종 시설과 방송 장비 시스템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천 지역 내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했다.
시는 9월까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안전 관리 기간을 연장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성수기 6~8월에 단 한 건의 수상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현장 안전요원 등 관계기관과 봉사단체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9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에게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를 물놀이 특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주팔봉 유원지 등 28개소에 대한 모범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체계 가동을 해오며 행정안전부 물놀이 사고 통계 기준 올해 ‘7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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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로 상향 충주사랑상품권 9월부터 할인 혜택 확대
13%로 상향 충주사랑상품권 9월부터 할인 혜택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월 1일부터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상시 13%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기존 10월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5% 캐시백’ 사업은 9월 1일부터 ‘2% 캐시백’ 으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부족한 면 지역 사정을 고려해, 지역 12개 면 하나로마트 14개소에서 충주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행안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 판매 품목 및 규모 등의 요건을 충족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인 소태면과 더불어 △금가면 △노은면 △대소원면 △동량면 △산척면 △살미면 △수안보면 △신니면 △앙성면 △엄정면 △중앙탑면 등 각 하나로마트 지점에서 충주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가 가능해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또는 충주사랑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할인 혜택 확대를 통해 시민분들에게는 소득 보전 효과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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